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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2017년 10월 8일 (일) 11:40 판

도축(屠畜)은 가축을 잡아 죽이는 일이다. 도살(屠殺)이라고도 한다. 고기, 모피, 가죽등을 얻기 위해 한다. 병든 가축을 처리하기 위해 할 때도 있다. 종교에 따라 도축하는 방법이 다르기도 하다. 또한 국가에 따라 도축하는 방법이 다르기도 하다.

도축은 주로 고기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 하는 데 가축을 죽여서 한다. 가축을 죽이지 않고 저절로 죽은 후 하는 게 인도적이지만 경제적이유로 그렇게 할수 없다.

가축이 스스로 죽은후 해당 고기를 충당할때까지 기다리면 그때까지 사육하는 데 드는 사료비가 많이 든다.

그렇게 하면 고기의 생산량을 조절할수가 없어서 고기생산이 원활하지 않다.

가축이 질병, 노화로 죽은후 해당 고기를 공급하면 고기의 질이 떨어져서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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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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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SC01341 Pork dead.JPG|thumb|250px|[[돼지]]의 멱을 따기 직전.]]
 '''도축'''(屠畜)은 [[가축]]을 잡아 죽이는 일이다. '''도살'''(屠殺)이라고도 한다. [[고기]], [[모피]], [[가죽]]등을 얻기 위해 한다. 병든 [[가축]]을 처리하기 위해 할 때도 있다. [[종교]]에 따라 도축하는 방법이 다르기도 하다. 또한 국가에 따라 도축하는 방법이 다르기도 하다.
+==도축을 인도적으로 할수 없는 이유==
+===도축을 인도적으로 할수 없는 이유에 대한 개관===
+도축은 주로 고기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 하는 데 가축을 죽여서 한다.
+가축을 죽이지 않고 저절로 죽은 후 하는 게 인도적이지만 경제적이유로 그렇게 할수 없다.
+===사료비가 많이 든다===
+가축이 스스로 죽은후 해당 고기를 충당할때까지 기다리면 그때까지 사육하는 데 드는 사료비가 많이 든다.
+===생산조절이 원할하지 않다===
+그렇게 하면 고기의 생산량을 조절할수가 없어서 고기생산이 원활하지 않다.
+===생산품의 질이 떨어진다===
+가축이 질병, 노화로 죽은후 해당 고기를 공급하면 고기의 질이 떨어져서 맛이 없다.
 == 함께 보기 ==
 {{위키공용분류|Slaugh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