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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금) 12:34 판
고영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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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5년 2월 7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 (69세)
성별 | 여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
직업 | 대법관 |
고영한(高永銲,1955년 2월 7일~)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대법관이다.
생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쌍용자동차의 대량해고 후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히면서“좀 더 근로자들의 소리를 배려하고 귀담아 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진보적인 변호사들의 모임인 민변은 2014년 '최악의 걸림돌 판결'이라고 발표했다.[1][2]
학력
경력
- 1973년 21회 사법시험 합격
- 1979년 2월~ 2010년 대전지방법원 등의 판사 역임
- 2010년 8월 ~ 2011년 11월 전주지방법원장
- 2011년 법원행정처장
- 2012년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