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tea의 사용자 기여

사용자 편집 수: 45건. 계정 생성일: 2020년 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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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

2020년 8월 27일 (목)

  • 10:072020년 8월 27일 (목) 10:07 차이 역사 −1,124 유자차유자차의 원산지가 일본으로만 기록되어 있어 대한민국을 추가하였으며, 유자차의 정의가 유자 나무의 국내 반입, 유자차를 만드는 방법, 그 방법에 사용되는 재료별 국내의 도입 시기에 대한 총론이 모두 다루어져야한다고 판단됨. 정의의 대부분을 삭제하였는데 오로지 설탕과 관련하여 "일본"에서, "일본 식문화를 즐겼다"와 같이 기술하며 참고 문헌에서 언급한 다른 나라에서 도입된 부분은 생략하고 일본만 표기한 것으로 보아 유자차는 일본의 차로 한국은 일본의 문화를 즐긴다는 의도로 유자차를 정의한 것으로 판단됨. 근대 일제강점기나 정백당과 관련하여 일본을 언급할 수 있으나 이와 반대되는 무수한 출처가 있음으로 삭제함. 태그: 시각 편집

2020년 8월 26일 (수)

2020년 8월 25일 (화)

2020년 8월 24일 (월)

2020년 8월 21일 (금)

  • 15:162020년 8월 21일 (금) 15:16 차이 역사 +15 말차제다 과정을 거쳐 건조된 녹차를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가공중보다는 가공된이 적합하며, (맷돌 등으로) 갈아 만들기도 하나 산업적으로 이용되기도 하는 공기의 압력을 이한 제조시 "갈다"라는 표현은 해당되지 않으므로 이를 통칭한 "분쇄"로 수정함. 태그: 시각 편집
  • 11:092020년 8월 21일 (금) 11:09 차이 역사 +95 잔글 녹차→‎커피와의 비교: 온도의 단위인 "도"를 "℃"로 변경하여 섭씨임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현미녹차 등을 제외하고는 80℃ 이상으로 우려낼 경우 쓴맛이 나기 때문에 "80도"를 제품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권장되는 온도의 범위를 가정하여 "60~80℃"로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카페인에 대한 내용이 주요 내용이므로 카페인 함량 비교시 g당 함량으로 비교할텐데, 차와 커피 한 잔을 우려내는데 소요되는 찻잎과 커피의 투입량이 다름을 추가하였습니다. 태그: 시각 편집
  • 11:022020년 8월 21일 (금) 11:02 차이 역사 +1,550 녹차→‎따는시기에 따른 분류: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1에 차의 채취시기(따는시기)에 따른 표시종류별 기준이 명시되어 있어, 이에 따라 관습적인 명칭에 대한 생산자별로 다르게 구술된 기준을 모두 편집하였습니다. 또한 관련 명칭과 관련 법의 관계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아 이에 대한 설명을 부연하였고, 해당 법에 대한 이견도 존재하므로 이해를 돕기 위해 이와 관련된 사례를 한 가지 명시하였습니다. 태그: 시각 편집
  • 10:262020년 8월 21일 (금) 10:26 차이 역사 +15 녹차→‎대한민국의 주요 녹차산지: 녹차의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사천시에도 대단위 다원이 있어 추가함 태그: 시각 편집

2020년 8월 20일 (목)

2020년 8월 19일 (수)

2020년 8월 18일 (화)

2020년 8월 14일 (금)

2020년 8월 13일 (목)

2020년 8월 12일 (수)

2020년 8월 11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