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17-2018년 북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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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Gate of Catastrophe님) - 주제: '2017년 북핵 위기'로 표제어를 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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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기[편집]

제목 변경 관련[편집]

본 문서 제목이 실제 핵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등에 의한 이슈(Issues)들 이므로, 제목의 위기를 이슈로 하면 어떨까요?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4:52 (KST)답변

타 언어판도 전부 위기이며, 설사 차후 해소가 된다 하더라도 실제로 해당 기간 군사적 정치적 위기 상황이 있었던 건 사실이기 때문에 제목 변경의 이유가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5ㅣ:08 (KST)
넵 해당 부분이 저도 걸리던 부분 입니다...타언어중 영어를 보면 해당 부분이 그렇게 되어 있지만, 막상 한글 의미는 어색 한듯 해서 문의 드렸습니다 ^^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20:09 (KST)답변
위기를 다른 단어로 고치는 건 반대이지만, 현재 상태가 좀 어색하다는 건 동의합니다. 최초에는 '북핵 위기'가 표제어였으나, 한 사용자가 용어의 중립성과 이 사태가 핵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영어판 표제어인 'North Korea crisis'를 직역한 현재의 표제어로 이동하였습니다. 이후 마땅한 대체 표제어를 고려해봤지만, 딱히 다른 것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9월 20일 (목) 09:22 (KST)답변

'2017년 북핵 위기'로 표제어를 조정합시다[편집]

  1. “트럼프 트윗 전수 분석…트위터로 흥하고 트위터로 망했다”. 《중앙일보》. 2021년 1월 14일. 
  2. “평창올림픽 이후, 북핵위기 심화될까”. 《경향신문》. 2018년 2월 25일. 
  3. As I have argued before, this article is at best premature. It is written in anticipation of a crisis that has not yet crystallized. Crises are most evident in retrospect and we cannot yet say that we are in one. When I made the comment before, the reaction was "Wait until the end of the year." Well the year has ended but instead of deciding whether to keep this article, the authors changed the name to include 2018. That was a dodge. I continue to believe that this article should not (yet) exist. [...] (→전에도 주장했다시피 이 문서는 정말 시기상조입니다. 아직 굳혀지지 않은 위기를 고대하는 상태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위기란 것은 돌아보는 시점에서 가장 분명해지는 법인데 우리가 그런 시점에 있다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전에 이런 코멘트를 했더니 반응은 "연말까지 기다리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해가 다 지났는데 문서를 유지할지를 결정하기는커녕 편집자들이 제목에 2018년을 넣어 바꿔놨더군요. 전 이 문서가 (아직은) 존재해선 안 된다는 입장에 변함없습니다.) - NPguy (talk) 03:10, 18 January 2018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