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라 시디코바
자미라 시디코바
柳富龍 Замира Сыдыков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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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국가원수 비서실 동북아시아국가외교특보비서관 | |
임기 | 1988년 6월 15일 ~ 1988년 8월 21일 |
주석 | 미하일 고르바초프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비서실 주요북미주국가외교특보비서관 | |
임기 | 2006년 5월 20일 ~ 2006년 8월 21일 |
대통령 |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0년 2월 29일 | (64세)
출생지 | 소련 키르기스 SSR 프룬제 |
거주지 | 모스크바 주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주 레닌그라드 비슈케크 |
학력 | 소련 모스크바 대학교 외교학과 |
경력 | 공산당 기관지 인쇄사 근무(1983~1984) 소련 공산당 상임위원(1984~1987) 키르기스 공산당 전임위원(1989~1990) 미국 주재 키르기스스탄 대사 캐나다 주재 키르기스스탄 대사 |
정당 | 무소속 |
종교 | 이슬람교 → 동방 정교회 |
자미라 벡술타노브나 시디코바(키르기스어: Замира Бексултановна Сыдыкова, 1960년 2월 29일 ~ )는 소련과 키르기스스탄의 여성 정치가 겸 외교관이다.
그녀는 2006년 5월에서 2006년 8월까지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미국 및 캐나다 외교 특사로도 활동하였다,
그 후 2012년 중화인민공화국 방문 시절 류푸룽(柳富龍)이라는 중국어 이름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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