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질에 따른 나라 목록

아래는 의료의 질에 따른 나라 목록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출판하였다.

암 치료의 결과

주요 암

5년 간 관찰된 생존률은 암 진단을 받은 뒤로 적어도 5년 간 생존한 환자의 비율을 가리킨다. 이 환자들 중 다수는 진단 후 5년을 훨씬 더 넘게 생존하고 있다.

대장암 5년 생존률

순위	국가	생존률	기간
1	대한민국	72.8%	2006-2011
2	일본	68.0%	2000-2005
3	이스라엘	67.1%	2004-2009
4	오스트레일리아	66.2%	2005-2010
5	미국	64.7%	2004-2009
6	벨기에	64.5%	2005-2010
7	독일	64.3%	2004-2009
8	스웨덴	63.9%	2007-2012
9	핀란드	63.8%	2005-2010
10	캐나다	63.5%	2003-2008
11	뉴질랜드	63.4%	2006-2011
12	오스트리아	63.3%	2007-2012
13	네덜란드	62.9%	2006-2011
13	노르웨이	62.9%	2006-2011
15	슬로베니아	62.6%	2007-2012
16	싱가포르	59.2%	2006-2011
17	아일랜드	58.6%	2005-2010
18	포르투갈	58.3%	2005-2010
19	덴마크	55.5%	2004-2009
20	영국	54.5%	2007-2012
21	체코	53.4%	2005-2010
22	라트비아	49.1%	2006-2011
23	폴란드	47.7%	2003-2008

여성의 암

유방암 5년 생존률

순위	국가	생존률	기간
1	미국	88.7%	2004-2009
2	오스트레일리아	87.7%	2005-2010
2	캐나다	87.7%	2003-2008
4	스웨덴	87.4%	2007-2012
5	일본	87.3%	2000-2005
6	아이슬란드	87.1%	2007-2012
7	뉴질랜드	86.4%	2006-2011
8	이스라엘	86.2%	2004-2009
9	노르웨이	86.1%	2006-2011
10	핀란드	85.9%	2005-2010
10	네덜란드	85.9%	2006-2011
12	대한민국	85.2%	2006-2011
12	슬로베니아	85.2%	2007-2012
14	벨기에	85.0%	2005-2010
14	독일	85.0%	2004-2009
16	싱가포르	84.6%	2006-2011
17	오스트리아	84.1%	2007-2012
18	포르투갈	82.6%	2005-2010
19	덴마크	82.0%	2006-2011
19	영국	82.0%	2007-2012
21	체코	80.7%	2005-2010
21	라트비아	80.7%	2006-2011
23	아일랜드	80.5%	2005-2010
24	폴란드	73.6%	2003-2008

자궁경부암 5년 생존률

순위	국가	생존률	기간
1	대한민국	76.8%	2006-2011
2	이스라엘	71.4%	2004-2009
2	노르웨이	71.4%	2006-2011
4	아이슬란드	70.5%	2007-2012
5	일본	70.2%	2000-2005
6	오스트리아	67.9%	2007-2012
7	오스트레일리아	67.5%	2005-2010
8	스웨덴	67.3%	2007-2012
9	네덜란드	66.5%	2006-2011
10	덴마크	66.4%	2006-2011
11	벨기에	66.0%	2005-2010
11	캐나다	66.0%	2003-2008
13	핀란드	65.1%	2005-2010
14	체코	64.9%	2005-2010
15	뉴질랜드	64.7%	2006-2011
16	독일	64.5%	2004-2009
17	포르투갈	64.1%	2005-2010
18	슬로베니아	63.0%	2007-2012
19	미국	62.2%	2004-2009
20	영국	60.9%	2007-2012
21	싱가포르	60.6%	2006-2011
22	라트비아	58.0%	2006-2011
23	아일랜드	57.2%	2005-2010
24	폴란드	52.7%	2003-2008

심뇌혈관 질환의 치료 결과

심근 경색 30일 입원 사망률 / 100건 퇴원

순위	국가	사망률	기간
1	덴마크	2.9	2012
2	오스트레일리아	4.4	2012
3	뉴질랜드	4.5	2011
3	노르웨이	4.5	2011
3	스웨덴	4.5	2011
6	폴란드	5.2	2011
7	미국	5.5	2010
8	캐나다	5.7	2011
8	아이슬란드	5.7	2011
10	이탈리아	5.8	2011
11	스위스	5.9	2010
12	프랑스	6.2	2010
13	체코	6.8	2011
13	아일랜드	6.8	2011
13	네덜란드	6.8	2010
16	핀란드	7.0	2011
16	슬로바키아	7.0	2011
18	이스라엘	7.1	2010
19	벨기에	7.6	2009
19	슬로베니아	7.6	2011
21	오스트리아	7.7	2011
22	영국	7.8	2011
23	포르투갈	8.4	2011
24	스페인	8.5	2011
25	룩셈부르크	8.8	2011
26	독일	8.9	2011
26	대한민국	8.9	2011
28	튀르키예	10.7	2012
29	칠레	10.8	2010
30	일본	12.2	2011
31	싱가포르	12.5	2011
32	헝가리	13.9	2009
33	라트비아	14.8	2009
34	멕시코	27.2	2011

뇌졸중 30일 입원 사망률 / 100건 퇴원

순위	국가	사망률	기간
1	일본	11.8	2011
2	핀란드	13.1	2011
3	대한민국	13.7	2011
3	오스트리아	14.4	2011
3	노르웨이	15.3	2011
6	스웨덴	15.8	2011
7	스위스	16.5	2010
8	아이슬란드	16.7	2011
9	덴마크	17.9	2012
10	독일	17.5	2011
11	룩셈부르크	18.3	2011
12	이탈리아	19.9	2011
13	싱가포르	22.0	2011
14	오스트레일리아	21.8	2012
15	캐나다	22.2	2011
16	미국	22.3	2010
17	포르투갈	23.8	2011
18	프랑스	24.0	2010
19	칠레	24.4	2010
20	체코	24.5	2011
21	이스라엘	24.7	2010
22	뉴질랜드	25.2	2011
23	네덜란드	25.9	2010
24	스페인	26.4	2011
25	슬로바키아	28.0	2011
26	슬로베니아	28.7	2011
27	영국	29.6	2011
28	멕시코	29.7	2011
29	벨기에	30.5	2011
30	튀르키예	32.0	2012
31	라트비아	32.5	2009
32	헝가리	40.5	2009

뇌졸중 30일 입원 사망률 / 100건 퇴원

순위	국가	사망률	기간
1	일본	3.0	2011
2	대한민국	3.4	2011
3	덴마크	3.5	2012
4	미국	4.3	2010
5	노르웨이	5.3	2011
6	핀란드	5.4	2011
7	오스트리아	6.0	2011
8	이스라엘	6.3	2010
9	스웨덴	6.4	2011
10	이탈리아	6.5	2011
11	독일	6.7	2011
12	스위스	7.0	2010
13	아이슬란드	7.4	2011
14	네덜란드	7.5	2010
15	싱가포르	7.8	2011
16	프랑스	8.5	2010
16	뉴질랜드	8.5	2011
18	벨기에	9.2	2009
19	오스트레일리아	9.4	2012
20	체코	9.5	2011
21	헝가리	9.6	2009
22	캐나다	9.7	2012
23	아일랜드	9.9	2011
24	스페인	10.2	2011
25	영국	10.4	2011
26	포르투갈	10.5	2011
27	룩셈부르크	10.7	2011
28	슬로바키아	11.0	2011
29	칠레	11.6	2010
30	튀르키예	11.8	2012
31	슬로베니아	12.8	2011
32	라트비아	19.0	2009
33	멕시코	19.6	2011

한국의 의료 수준과 프랑스의 의료수준

한국 의료 수준

의료의 질에 따른 나라 중에서 5년 생존율에서 대장암, 5년 생존율 자궁경부암이 1위이다.

선진국 의사들조차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을 배우기도 합니다.

의료선진국 순위 9위

한국의 의료는 세계적 수준에 비추어 손색이 없고 국내나 국외에서 한국인 의학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되었으며 각종 의학분야의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등 외형상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의 의료서비스는 최상위권에 속한다. 특히, 의료보험이 대표적인 예이다.

프랑스 의료 수준

의료선진국 순위 11위

프랑스는 거의 모든 질병이 보험처리가 된다. 국민건강보험/의료보험이 병원비의 70%를 부담한다고 했을 때 나머지 30%를 본인부담을 하게 된다.

프랑스 의료는 기본적으로 환자가 치료비를 지불하고, 환자가 정부로부터 보상받는 구조를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의료보험을 살펴보면, 외래환자들의 경우 처방료를 포함한 진료비의 70%를, 입원 시에는 80%를 국가에서 환급해 준다. 초음파검진 등의 검진에 대해서도 60%를 국가에서 보조해 주고 있다.

같이 보기

• 평균 수명순 나라 목록

각주

• http://www.businessinsider.com/best-healthcare-systems-in-the-world-2012-6?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