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한국 위키미디어 협회/협회활동/회원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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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축하합니다.[편집]

협회 웹 페이지 재단장 축하합니다. --케골(토론) 2019년 10월 5일 (토) 16:44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 폐쇄 토론과 관련하여[편집]

한국어 위키뉴스 프로젝트를 삭제하자는 토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뭐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공개적으로 남기기는 하겠지만 여기서 Target-audience는 협회 회원임을 밝힙니다. (안그랬으면 사랑방에 남겼죠)

  1. 솔직히 우리가 활동하는거 가지고 보면 한국 위키백과 협회 맞습니다. 협회 맴버스 데이때 회원이 아니였기에 반대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현재 채택된 안이지만 이사장님이 추진하신 협회 홈페이지를 위키백과로 가져오는 것, 상당히 위험한 주장이였고 그러한 것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2.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랑 낱말사전 외에는 자체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또한 감안해야 합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활동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한정된 것은 맞습니다만, 커뮤니티를 활성화해야할 것은 협회에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일이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협회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만 1) 과 같은 문제로 인해 위키백과에만 신경을 쓴다는 입장을 계속 주는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3. 솔직히 설명하는거 좋아하는 어린 사용자들도 왔겠다 그들과 함께 위키여행을 만들어 나가는 등의 추진을 할 수 있겠다고 국장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어느정도 자매 프로잭트도 신경 써주시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4. 저 또한 위키백과랑 위키데이터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책임지고 살릴수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위키뉴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책임을 지시고 장기적으로 활동/관리할 수 있는 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는 "내가 쓰는 기사가 좋아서" 위키뉴스에서 몇년간 활동하긴 했습니다만, 현재는 흥미를 잃었고 떠난 것이 사실입니다. 흥미를 가진 사람이 있어야 프로젝트를 살릴 수 있어요.
  5. 자매 프로젝트를 활성화할 명확한 플랜이 없다면 일단 자매 프로젝트의 활동을 지원하는데에도 협회의 문은 열려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자매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려는 활동(오프모임 지원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을 하는 등 말에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어야 합니다.

제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가입한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개선을 하려는 노력에 적극 협력하기 위함이지, 이번 일과 관련해서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분간은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긴급 철수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뭐 이정도는 공개해도 되겠죠), 당분간 위키백과 내에서 오랜 시간을 가지고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협회 회원들에게 의견을 밝혀야 할거 같아서 남깁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3월 19일 (목) 17:52 (KST)[답변]

추가적으로 사용자:Asadal 이사장님께 공개적으로 요청드립니다. 개인적인 발언과 협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공인적인 내용에 대해서 명확히 할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처럼 Asadal (WMKR) 계정을 만들어 협회의 공식 입장을 구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3월 19일 (목) 17:52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에 들어가는 금액을 축소하고 에디터톤 지원을 늘리는 안[편집]

안녕하세요.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위키미디어 협회 회원은 아니지만, 올해의 위키인 수상금액을 축소하고, 에디터톤의 횟수와 보상을 높일 것을 제안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1. 위키백과에 더 많이 기여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에 가장 많이 기여하게 하는 동기는 올해의 위키인보다 에디터톤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과학의달 에디터톤, 아시아의 달 에디터톤 두 개만 보더라도 그 주제가 대중적이고 열정적인 편집자들이 있다면 100개가 넘는 문서가 생성되는 모습을 여럿 보아왔습니다. 간단히 올해의 위키인 각 부문의 상금을 50만원으로 줄인다고 하면 250만원이 남는데, 이 돈으로 에디터톤에 투자한다면 더 많은 기여를 유도할 것입니다.
  2. 새로운 사용자 유입동력이 됩니다. 직접적인 이익을 제공한다는 점은 위키백과가 나무위키에 비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현재에도 5만원 가량의 보상을 제공하고 계시지만, 올해의 위키인에 들어가는 돈을 조금만 나누어 10~20만원정도로 보상이 늘어난다고 하면, 그리고 이 사실이 여러 커뮤니티에 알려진다면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3. 전문가 사용자 유입동력이 됩니다.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에서 사용자:박재인2님께서 발표해주신 바와 같이, 명예교수를 비롯해 은퇴한 여러 전문가들이 있지만 이들에 대한 위키백과 편집 유인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특수한 분야에 대한 기여를 평가해 시상하는 에디터톤을 통해 이들의 참여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에디터톤의 홍보가 이런 전문가층에 이루어지고 또 그 보상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늘어난다면, (여느 대회나 공모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나는게 베스트겠죠) 위키백과에 양질의 기여를 하는 전문가 사용자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4. 더 공정합니다. 올해의 위키인은 사용자들의 투표에 의존하고 최종 결정은 협회의 이사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2018년을 비롯해 과거에 여러 차례 시비와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사례들의 시비를 가리자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공정하지 않은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기에 이러한 시비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제기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반면 에디터톤은 사용자의 기여 바이트, 생성 문서수라는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되기 때문에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발생할 여지가 적고, 실제로 시비가 발생한 적이 더 적습니다. 따라서 더 공정한 에디터톤에 들어가는 지원을 더 늘리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6일 (금) 00:31 (KST)[답변]

지난 몇 년간 협회에서 에디터톤 및 오프라인 모임 예산은 소진된 적이 없습니다. 백번 양보해 이미 있는 에디터톤의 상금을 기형적으로 늘려서 해결한다 한들, 이미 진행되어 왔던 에디터톤을 되돌아보았을 때 250만원이라는 거금을 넣었을 때 '운영 상의, 수상 면에서의' 시비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분들도 극소수... 아니 없습니다. 추가 예산을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행사에서 빼 괸다 한들 '내가 내 시간과 품을 들여 개최하겠다'라고 마음먹는 이가 없다면 괜히 잘 운영되고 있는 올해의 위키인의 동력만 소진할 뿐입니다.
당장 에디터톤의 파이가 늘어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래서 제 경우에는 1월 중으로 하반기 행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만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상근 직원 분들은 이미 있는 일들로 바쁘셔 커뮤니티 행사라는 짐을 얹을 겨를이 없고, 구성원들 역시 생업이 있기 때문에 '생업 대신 위키백과 행사나 신경쓰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있는 행사들에 상금을 편성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러한 에디터톤에서는 언제나 체리피커 문제가 뒤따랐습니다. 제대로 된 편집 없이 최소한의 기준만 채워 상금, 또는 선물을 타내는 것이 목적인 사용자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는 규정의 허들만 더 높이고, 채점을 복잡하게 하는 것 외에는 해결 방안이 없습니다. '행사에서 내 이득만을 챙겼다'라고 차단할 수도 없잖아요. 결국 주최자만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입니다.
물론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모임도 늘리고, 과거처럼 협회가, 또는 다른 곳과 함께 온/오프라인 에디터톤 행사도 다시 돌아올 것 같습니다. 다만, 한 번도 소진된 적이 없는 예산을 늘리기 위해(아무런 유인책과 대책이 없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는 행사의 예산을 줄이고 그 행사에 이어지는 동력을 소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쪽이 더 문제의 소지가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trainholic (T, C) 2023년 1월 6일 (금) 11:45 (KST)[답변]
@Trainholic: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에디터톤 및 오프라임 모임 예산이 충분하다면 물론 올해의 위키인에 들어가는 상금을 축소시킬 필요는 없겠지요. 굉장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예산이 어떻게 기획되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해당 자료를 발견할 수가 없어서 예산이 한정되었다는 전제하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혹시 예산이 어떻게 기획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아무래도 실무를 담당하시다보니 에디터톤 평가에 상당한 피곤함이 있다는 점은 실제로 경험해보신 분 말고 들려주실 수 있는 분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노고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예산이 충분하다면 에디터톤 주최자에게도 응당 소정의 보상을 지불하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만일 지금 에디터톤 진행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보상안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체리피커 문제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당장 최근 사랑방에서 에디터톤 참여시 지켜야 할 도덕에 대해 글을 남긴 것도 저이고, 그전에도 몇몇 사용자의 기여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디터톤에 공정성 시비가 없다고 한 것이 아니라, 더 적다고 한 것입니다. 오늘의 위키인은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인 반면, 에디터톤은 1년에 수회 개최됨을 고려해봐도 이 부분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trainholic님의 말씀과 절충시키자면, 오늘의 위키인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지 않고, 에디터톤 횟수보다 각 에디터톤의 보상을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최자의 고통이 충분히 공감받지 못한다고 느끼셨다면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만일 에디터톤 보상을 늘린다면 저도 에디터톤 운영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6일 (금) 14:51 (KST)[답변]
동의찬성       ❄️ 💬📝📈 2023년 1월 6일 (금) 15:27 (KST)[답변]
다만 협회 분들의 수고와 고통도 생각하여 운영 참여자를 더 선정하는 것을 대책으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2023년 1월 6일 (금) 17:26 (KST)[답변]
공모전이 아닌 현행 에디터톤 제도에 그대로 따른다면,
  1. 에디터톤 운영자가 리워드를 가져가려면 사용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다른 사용자들의 눈치가 보입니다. 즉 스스로 높은 등수를 가져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2. 에디터톤 운영에 따른 보상은 없으며, 다른 사용자들에게 봉사하는 개념으로 참가해야 합니다.
최소한 오프라인 모임을 열면 밥이라도 먹을 수 있지 에디터톤은 오프라인 행사를 따로 기획하지 않는 이상 '행사를 엶으로서 얻는 것'은 보람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에디터톤 개최자에게도 리워드를 준다면...
  1. 리워드를 노리고 최소한의 규정을 만든 에디터톤만을 만들어 불필요한 지출을 만듦(체리피킹과 동일한 문제입니다)
  2. 에디터톤 개최에 대한 리워드를 준다면, 주제나 구상에 대한 시비가 붙을 수 있음(특정 주제의 반복, 지원 여부 등....)
  3. 해당 사용자가 기획을 해둔 뒤, 행사 도중/채점 과정에 여러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거나 에디터톤에서 손을 떼는 경우 수습이 어려움
에디터톤이 확대되지 않는 원인에는 질이 좋지 않은 에디터톤의 범람도 있었지만, 여러 고충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trainholic (T, C) 2023년 1월 6일 (금) 23:28 (KST)[답변]
넵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trainholic님과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에디터톤을 함께 구상해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공모전이라 하심은 에디터톤 공모전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었을까봐 첨언하자면, 저는 공모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늘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공모전이라는 단어를 한 번 언급한게 전부입니다.
  1. 어떤 에디터톤에 예산을 지원할지 협회가 검토하고 결정할 수 있는데다, 참여자 수와 에디터톤의 결과에 따라 보상의 양을 다르게 한다면 염려하시는 것 처럼 '불필요한' 에디터톤에 예산이 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지금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에디터톤(과학의달, 아시아의 달) 처럼 기념일이나 월 컨셉에 맞는 에디터톤(전쟁과 평화/6월, 생물학/7월), 포괄적 주제에 대한 에디터톤(물리, 화학, 지구과학, 문학, 음악)에 더불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에디터톤을 개최한다면 주제에 대한 시비를 최소화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이번에 trainholic님께서 에디터톤 공모전이라는 주제 선정에 대한 공식 프로세스를 마련해주셨으니, 아무때나 에디터톤을 제안하면 협회에서 지원하는 방식은 공모전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그렇다면 정해진 절차를 통해, 공정한 방식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니 지원 여부에 대한 시비도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3. 개최자에 대한 리워드 지급을 에디터톤 채점이 끝난 뒤로 미뤄야 하겠습니다.
좋은 에디터톤을 여럿 진행해주신 trainholic님의 의견이 정말 귀중합니다. 고견 들려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7일 (토) 00:31 (KST)[답변]
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현재 에디터톤에 배정된 예산도 남아돌고 있는 상태라 이런 빈 예산을 "올해의 위키인"에 쓰자는 의견으로(저 개인적인 의견은 좋지 않습니다만) 현재 계속 늘어난 상태입니다. 결국 유저들이 에디터톤나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야 협회가 이를 지원할 수 있으며 협회 사무국이 일일히 다 열기는 어려운 점 등을 비춰볼 때 이런 모임을 개최해주는 적극적인 사용자들이 늘어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9일 (월) 22:26 (KST)[답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가짓수를 늘리는게 힘든 경우 개별 에디터톤의 보상을 늘리는 쪽으로도 접근이 가능할텐데, 혹시 개별 에디터톤의 보상을 늘리는 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월 9일 (월) 22:59 (KST)[답변]
시간이란 건 한정되어 있고 에디터톤 자체가 잡아먹는 기간도 다들 1달정도로 기니 개별 에디터톤 보상을 여기서 더 늘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넘어서 이제 에디터톤을 열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나 모임을 육성하는 비용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소년 사용자 육성과업도 이번에 시작한걸로 아는데, 좀 더 여러 아이디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월 11일 (수) 18:36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이사회 선거 공고.[편집]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2023년 3월부터 종횡무진 활동해주실 이사 2명을 추천하기 위한 커뮤니티 선거 절차가 지금 이시간부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협회에 이사 후보자 2명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사를 맡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시는 분을 추천해주시거나, 본인이 이사회에 봉사하고 싶으시다면 자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입후보 기간: 2023년 1월 8일(일)9일(월) 00:00부터, 2023년 1월 19일(목) 23시 59분까지
  • 선거 기간: 2023년 1월 20일(금) 00:00(KST) 부터 2023년 2월 3일(금) 23:59(KST)까지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 선거/2023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 7일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이사회 --*Youngjin (토론) 2023년 1월 7일 (토) 21: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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