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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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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탑
Hantop
형태주식회사
창립영남제분: 1959년 6월 26일
한탑: 2015년 3월 27일
시장 정보한국: 002680
상장일1995년 6월 30일
산업 분야곡물 제분업
해체영남제분: 2015년 3월 26일
본사 소재지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 101 (대연동)
핵심 인물
강신우 (대표이사)
제품밀가루
매출액125,204,545,613원 (2015)
영업이익
1,554,667,338원 (2015)
-1,668,227,720원 (2015)
자산총액129,476,111,554원 (2015.12)
주요 주주류지훈 외 특수관계인: 46.57%
종업원 수
134명 (2015.12)
자본금10,400,000,000원 (2015.12)
웹사이트http://www.hantop.com

한탑은 1959년 6월 26일에 설립된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소맥분 및 배합 사료 제조업체이다. 밀가루 및 배합사료 제조기업 '영남제분'은 2015년 3월 27일 '한탑'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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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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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6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여대생이 공기총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3], 이는 피해자의 사촌오빠[4]의 장모가 사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5][6], 청부 살해를 지시한 장모는 류원기 당시 영남제분 회장의 전처이다.[7][8] 장모 윤길자는 구속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의사를 매수하여 6년 간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다가, 지금은 비교적 시설이 좋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9][1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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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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