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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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키야 항공 711편 추락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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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2010년 5월 12일 | ||||
발생유형 | 착륙도중 추락 | ||||
발생원인 | 저시정으로 인한 CFIT | ||||
발생장소 | 트리폴리 국제공항 | ||||
비행 내용 | |||||
기종 | 에어버스 A330-202 | ||||
소속 | 아프리키야 항공 | ||||
출발지 | O. R. 탐보 국제공항 | ||||
경유지 | 트리폴리 국제공항 | ||||
목적지 | 런던 개트윅 공항 | ||||
탑승승객 | 93명 | ||||
승무원 | 11명 | ||||
피해 내용 | |||||
사망자 | 103명 | ||||
부상자 | 1명 | ||||
생존자 | 1명(네덜란드 소년) |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Afriqiyah Airways Flight 771)은 2010년 5월 12일 트리폴리 국제공항으로 가는 도중 추락한 국제 아프리키야 항공 여객기였다. 탑승객과 승무원 104명 중 유일한 생존자는 루벤 반 아수우(Ruben Van Assouw)라는 네덜란드 틸부르그 출신 9세 소년이었다. 하지만 승무원 전원을 포함한 103명은 사망하였다.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추락은, 1994년 6월 30일 시험 비행 도중 7명이 사망한 첫 번째 사고 이후 사상자가 발생한 에어버스 A330의 세 번째 선체 손실이었으며,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후 11개월 만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