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페돈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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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페돈(그리스어: Σαρπηδὠν)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제우스와 라오다미아의 아들이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1/Death_Sarpedon_MNA_Policoro_detail.jpg/300px-Death_Sarpedon_MNA_Policoro_detail.jpg)
사르페돈은 제우스와 라오다미아의 아들로, 아버지는 사르페돈의 아들 리소스라는 설도 있다. 벨레로폰의 외손으로 역시 리키아의 왕이다.
한편 리소스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리소스는 제우스와 에우로페의 아들인 사르페돈의 아들로 이 전설을 따른다면 벨레로폰의 외손자 사르페돈은 크레타 출신 사르페돈의 친손자에 해당된다. 사르페돈은 그의 삼촌이 리키아에 대한 청구를 철회하였을 때 왕이되었다.
그는 트로이 전쟁에서 사촌 글라우코스와 함께 트로이의 편에서 싸웠다. 그러나 그리스의 파트로클로스의 손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