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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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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시트콤은 1993년 《김가이가》를 통해 공개드라마 방식인 시트콤을 처음으로 시도하였으나 별 반응을 얻지 못하였다.[1]

  • 이후 《두 아빠》를 통해 또다시 시도했으나 1년을 넘기지 못한 채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청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시작으로 줄곧 청춘 시트콤 위주로 꾸며왔는데 논스톱 시리즈가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계속되었다.



시간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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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방송 최초의 청춘 시트콤인 《남자 셋 여자 셋》의 시간대는 오후 7시 5분이었으며 주로 교양 프로그램 이전 시간대에 방송되었다.
  • 그러다가 《논스톱》은 5분 빠른 오후 7시로 바뀌었고, 《뉴 논스톱》을 방영하던 2002년 4월 1일에 다시 10분 빠른 오후 6시 50분으로 바뀌었다.
  • 한동안 일일 시트콤으로 방영하다가 MBC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이동으로 인해 월 ·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하는 월화 시트콤으로 바뀌었다.
  • 그러나 2012년 12월 25일, 시청률과 광고 판매율의 저조로 인하여 《엄마가 뭐길래》를 끝으로 일일 시트콤의 제작과 방영을 중단 및 폐지하였다.



작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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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의 프로그램들은 2003년 이전에 제작 및 방영한 작품들로 부득이하게 일부 장면에서 흡연 장면 및 담배 소품이 노출될 수 있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 아래의 프로그램들은 2002년 11월 이후에 시청 가능 연령을 표시하는 드라마 등급 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2017년 3월 1일부터 TV 프로그램 등급 표시 외에 주제, 폭력성, 선정성, 언어, 모방 위험 등 분류 사유 표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청춘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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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학 생활을 주제로 한 시트콤으로 《레인보우 로망스》 종영 이후 제작과 방영 모두 중지되었다.

일일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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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 시트콤은 《크크섬의 비밀》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가족 시트콤이다. 《엄마가 뭐길래》를 마지막으로 제작과 방영이 중지되었다.

월화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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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 MBC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 일일 시트콤의 방영 시간대가 늦춰지고 주 2회만 방영하는 대신 방영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2012년 12월 25일을 끝으로 시트콤 편성이 영구 중지되었다.

월요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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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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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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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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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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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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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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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연수 기자 (1994년 10월 14일). “시트콤 뿌리 내릴까”. 동아일보. 
  2. 차석록 (2005년 11월 4일). “초록뱀미디어 ‘거침없이 하이킥’ MBC와 외주 계약”. 파이낸셜뉴스. 
  3. 김은구 (2007년 5월 16일). “MBC 일일드라마 1년 6개월만에 오후 8시 20분대 원상복귀”. 이데일리. 
  4. 김주영 기자 (2000년 5월 9일). “[방송가] MBC, 15일부터 프로그램 정시방송”. 매일경제. 
  5. 남도영 기자 (2000년 5월 11일). “MBC, 새 시트콤 '논스톱'으로 시청률 회복 나서”. 국민일보. 
  6. 이 작품부터 HD 규격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