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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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쌀밥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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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쟁반 |
원산지 | 남아시아 |
관련 나라별 요리 | 네팔 요리 방글라데시 요리 인도 요리 |
주 재료 | 쌀, 달 |
보통 사용되는 재료 | 타르카리 |
달 바트(네팔어·힌디어: दाल भात, 벵골어: ডাল ভাত)는 네팔과 북인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의 쌀밥 정식이다. 쌀밥에 달을 곁들여 내는 음식이며, 네팔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네팔에서는 달 바트에 타르카리를 곁들인 달 바트 타르카리(네팔어: दालभात तरकारी)가 흔한 전통 식사이다.[1] 타르카리 외에 다히, 아차르 등을 곁들이기도 한다.
이름
[편집]네팔어·힌디어 "달(दाल भात)"은 렌즈콩 등 콩의 짜개, 또는 짜개를 끓여 만든 수프 또는 커리를 부르는 말이다. "바트(भात)"는 "쌀밥"을 뜻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고나무 (2008년 3월 5일). “네팔에도 커리가 없다?”. 《한겨레》. 2021년 7월 2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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