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영창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62년 9월 |
창립자 | 김재섭 |
시장 정보 | K-OTC: 001890 |
산업 분야 | 악기 제조 및 판매 |
전신 | 신향피아노사 영창악기제조㈜ ㈜영창뮤직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196 |
핵심 인물 | 김병철 (대표이사) |
제품 | 피아노, 신시사이저, 플룻, 색소폰, 클라리넷, 기타, 바이올린 등 |
매출액 | 58,672,005,794원 (2014) |
영업이익 | -11,403,479,267원 (2014) |
-13,258,050,197원 (2014) | |
자산총액 | 85,795,805,164원 (2014) |
종업원 수 | 59명 (2014) |
모기업 | HDC |
자회사 | HDC현대산업개발 |
자본금 | 56,007,181,000원 (2014) |
웹사이트 | [1] |
HDC영창(HDC英昌)은 HDC현대산업개발 계열의 대한민국의 악기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개요
[편집]김재섭(金在燮, 1919 ~ 2002)이 1956년, 서울 명동에 설립한 악기회사로[1], 2004년 2월 기준으로 피아노 내수시장 점유율 55%로 1위를 다시 차지하였으며, 2012년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아노 부문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2].
피아노뿐만 아니라 기타 부문에서 HDC영창은 1980년대 중반부터[1990년대 초반까지 펜더 스콰이어(Squier) 전기 기타와 베이스 기타를 제조, OEM 공급하였고, "페닉스"(Fenix,여우)라는 브랜드로 어쿠스틱 기타, 전기 기타 및 베이스 기타를 제조한다.[3]
회사 명칭의 유래
[편집]HDC그룹의 HDC와 창업주의 두 형 김재영, 김재창의 이름 끝 글자를 따서 명칭을 지었다.[1]
연혁
[편집]- 1956년 11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에서 신향피아노사 설립
- 1962년 9월: 영창악기제조주식회사로 법인전환
- 1964년 2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당시 신도림동)에 공장 설립
- 1971년 4월: 자체브랜드 피아노 수출 개시
- 1979년 11월: 인천광역시 북구(현 서구) 가좌동에 악기공장 설립
- 1984년 6월: 대한민국 악기업계 최초로 기업공개
- 1987년 5월: JIS(일본공업규격) 표시 승인 획득
- 1990년 6월: 커즈와일 뮤직 시스템스 인수
- 1991년 3월: 차세대 디지털 피아노 영창 베스티아노 출시
- 1992년 5월: 영창피아노와 오스트리아 소년합창단인 빈 소년합창단 편 TV광고 개시
- 1995년 9월: 중국 톈진 현지공장(천진영창악기유한공사) 준공
- 1996년 2월: 대한민국 업계 최초 ISO 9001 인증 획득
- 2006년 5월: 현대산업개발에 피인수
- 2006년 7월: 본사를 분당으로 이전
- 2011년 3월: 주식회사 영창뮤직으로 사명 변경[4]
- 2015년 7월: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
- 2018년 4월: HDC영창주식회사으로 사명 변경
품목
[편집]현재 HDC영창이 제조판매하는 제품들은 아래와 같다.
- 그랜드 피아노
- 업라이트 피아노
- 디지털 피아노
- 신시사이저
- 관악기(색소폰, 플룻, 클라리넷)
- 현악기(바이올린, 기타류)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최호원 기자 (2002년 8월 18일). “명복을 빕니다 - 영창악기 설립자 김재섭 회장”. 동아일보. 2011년 1월 26일에 확인함.
- ↑ 201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보관됨 2016-03-15 - 웨이백 머신: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 Blue Book Of Electric Guitars 9th Edition Zachary Fjestad, Edited by S.P. Fjestad ISBN 1-886768-57-9
- ↑ 이승종 기자 (2012년 1월 12일). “영창악기, '영창뮤직'으로 사명 변경”. 아시아경제. 2012년 1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