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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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삼성 라이온즈KBO 리그에 참가한 9번째 시즌이다. 정동진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며, 작년에 이어 박승호가 2년째 주장을 맡았다. 팀은 LG, 해태, 빙그레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였으나 결국 밀려나며 7팀 중 4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준플레이오프에서 빙그레 이글스를 2승 무패로, 플레이오프에서는 해태 타이거즈를 3승 무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게 4전 4패를 당하며 통합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로 인해 시즌 종료 후 정동진 감독이 경질당하게 되었다.

선수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