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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포털
Eugène Delacroix - La liberté guidant le peuple.jpg
미술(美術)은 시각적 방법 또는 조형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감정이나 뜻을 나타내는 예술의 한 종류라고 말할 수가 있다. 미술이라는 용어는 미(美)를 재현 또는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러 재주, 또는 기예를 뜻한다. 미술은 주로 사용하는 도구와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장르를 나눈다. 판화를 포함한 회화, 조각이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미술의 장르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그 영역이 한층 넓어져, 어떠한 것을 '설치'하여 미술가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설치 예술, 백남준이 보여준 바와 같은 비디오 아트, 고전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되 프랙털 이론의 결과물을 접목한 프랙털 아트 등이 새로이 이 영역에 추가되었다.
오늘의 작품

Byeon Sangbyeok-Myojakdo.jpg
변상벽의 묘작도

알찬 글


한복을 입은 아이들

한복(韓服)은 한민족 고유의 옷이다. 역사적으로 한민족은 고유한 의복을 입었으며 위정자와 귀족은 외래 문물의 영향을 받은 복식을 도입해 입으면서 유행을 만들어 내고 격식에 따라 다른 옷을 입기도 하였다. 색이 들어간 천은 관복으로서 각 시대의 위정자가 내린 복식금제에 따라 다른 양상을 띠었으나 대다수의 평민들은 흰색 옷을 즐겨 입었으며 한복의 기본 구성인 치마저고리, 바지 등은 변치 않고 오랜 세월 동안 기본 골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복은 전통 복식으로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은 한국인의 체형에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에 활동성을 중시하며 딱 붙는 옷이 아니여서 꾸밈에 따라 아름답게 보일 수 있다. 또한 천 자체를 보면 직선형이지만 몸에 입을 경우 곡선이 살아나게 도와주는 미적 특징도 나타나며 이에 관련하여서는 주머니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한복은 저고리와 치마, 즉 상·하의가 분리되어 있어 형태상으로 구분된다. 현대의 한복은 명절이나 격식을 갖추는 자리에서 입는 경우가 많다. 한복도 의복이므로 여러 한복 디자이너들에 의해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요구에 따라 색과 소재, 특징 등을 새롭게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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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가 나는 밀밭(그림)은 고흐의 마지막 그림이 아니며, 이 그림 뒤에도 일곱 작품을 더 그렸다고 합니다.

오늘의 격언


예술이 간소할수록 의미는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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