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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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OS
회사 / 개발자 티맥스소프트,
대한민국
OS 계열 유닉스 계열
마케팅 대상 워크스테이션, 서버
사용 가능한 언어 한국어

티맥스OS (TmaxOS)는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개발한 운영 체제이다.

티맥스OS 개인용 버전[편집]

티맥스OS는 2019년 내에 TmaxOS의 개인용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티맥스OS OS기술본부 서정완 상무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들에게 정식 출시하는 티맥스OS 개인용 버전은 무료로 배포될 것"이며 "직접적인 수익 대신 무료로 제공되는 티맥스OS의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이 사용자 대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는 생태계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크다"라고 한다.[1]


명칭은 '티맥스OS OE'(Open Edition)에서 '티맥스OS HE'(Home Edition)로 변경되었다.


원래 2019년 8월 15일 공개 예정이었으나, 8월 14일 23시 쯤에 설치를 위한 iso 파일이 공개되었다.[2] http://www.tmaxos.com/#!/download/TmaxOS/product

GPL에 따라 소스 코드를 공개해야하는 오픈 소스 제품이지만, 소스 코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보이지 않는다.

오픈 소스 정책에 대한 입장[편집]

GPL이 적용되는 리눅스소스 코드로 제작되는만큼, 안드로이드AOSP처럼 소스 코드를 공개한다고 한다.[3]


오픈 소스 진영의 많은 소스 코드를 가져다 쓰지만, 최대 주주인 박대연 회장이 오픈 소스 정책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고, 소스 코드 비공개 정책이 좋다고 생각하여 제대로 된 오픈 소스 기업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옳고 그름의 문제도 아니었지만 박대연 CTO는 오픈소스 생태계 문제를 옳고 그름의 문제로 받아들였다. 이번 발표장에서도 정부의 오픈소스 정책에 대한 불만을 여과없이 들어냈다."[4]

"공개SW 활용 한계도 지적했다. 모두가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발전이 없다는 게 박 회장 설명이다. MS 윈도가 모든 소스코드를 오픈해서 세계 1위가 된 게 아니라는 지적이다."[5]


2019년 8월 15일부터 개인용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9년 5월에도 다운로드 링크를 공개했다가 내린 적이 있다. 또한 초기 버전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차후 RHEL처럼 유료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6]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오픈 소스 제품이므로, TmaxOS 로고를 떼어내고, CentOS와 같은 포크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소스 코드 공개와 라이선스와 관련하여 GNU쪽에서 문의가 들어왔다고 한다.[7]

도입 분야[편집]

TmaxOS가 공공기관 중 최초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도입되었다.[8] [9]


도입 가능 분야[편집]

국방부가 국군 사이버지식정보방에 개방형 OS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소스 코드를 모두 공개하는 오픈 소스 운영 체제만 입찰할 수 있으며 하모니카 OS, 구름 OS 등은 입찰 가능하지만 대중에게 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한 티맥스OS는 참여가 어렵다고 한다.[10]

국군 사이버지식정보방 운영 체제 교체 사업에서 개방형 OS로만 입찰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윈도우즈 외에는 인터넷 강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일부 장병들의 의견에 따라 상용 OS와 개방형 OS를 50:50으로 도입하기로 변경하였다. 이런 문제점에 따라, 국방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조를 받아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오픈 소스 운영 체제에서도 사용 가능한 이러닝 체계를 만들기로 하였다.[11] 하모니카 리눅스구름 OS는 개방형 OS로 규정하면서 티맥스OS는 상용 OS로 규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티맥스 OS리눅스 커널을 사용하였으므로 개방형 OS가 맞다. 현재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있지 않은 티맥스OS가 끝까지 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으면 GPL 위반으로 저작권법 위반인데, 저작권을 침해하는 제품을 정부 납품 사업에 참여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모니카 리눅스와 구름OS도 취미로 개발된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개발한 판매 목적의 운영 체제이므로, 티맥스OS가 오픈 소스를 사용했음에도 상용 OS쪽으로 입찰을 할 수 있다면, 하모니카 리눅스와 구름 OS도 상용 OS 부문으로 입찰을 해도 된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윈도우즈를 제외한, 리눅스를 사용한 나머지 세 운영 체제들은 개방형 OS로 입찰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가 공공기관 중 최초로 추진 중인 DaaS (Desktop as a Service) 구축 사업에서 3차 BMT까지 끝났는데 티맥스OS가 1위, 구름OS가 2위, 하모니카 리눅스가 3위를 기록하였다.[12] 국가정보원 지침 등에 따라 특정 기준이 정해졌으며, 이 조건을 만족하는 업체들만 입찰에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1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티맥스오에스, 개인용OS 연내 출시, ZDNet Korea, 2019/01/09, https://www.zdnet.co.kr/view/?no=20190109144443
  2. https://www.dogdrip.net/221270570
  3. 티맥스, 오픈소스 버전 ‘티맥스OS’ 공개한다, 2019.06.10, 지디넷 코리아,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0610092737
  4. 티맥스·클라우드 그리고 박대연 CTO·오픈소스, 2019년 5월 27일, 테크수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2909
  5. [데스크가 만났습니다]박대연 티맥스 회장 "1조원 투입해 티맥스공과대학 세우겠다", 2019.06.20,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90620000136
  6. PC OS, 윈도서 독립할까…광복절에 티맥스OS 개인용 출시, 2019.08.04,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90802000230
  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43609
  8. 국토부 산하기관, 티맥스OS·프로리눅스 도입, 2019.08.08, ZDNet Korea,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90808161509
  9. 국산 운영체제 '티맥스OS'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도입...공공기관 첫 사례, 2019.08.08, IT 조선, http://it.chosun.com/m/news/article.amp.html?contid=2019080801326
  10. 국방부, 개방형 OS 도입 시동…공공기관 OS 종속성 벗어나나, 전자신문, 2018.11.08, http://www.etnews.com/20181108000409
  11. MS 윈도·티맥스OS 격돌…국군 사지방 PC사업 발주, 2019.04.07, 전자신문, 박종진, http://www.etnews.com/20190405000284
  12. 우정사업본부 DasS 사업, 9월부터 PoC 진행…국산 대안 OS 진검승부, 2019.08.20,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4796
  13. 우본, 공공 분야 최초 DaaS 도입…티맥스 OS 공공기관 진입 가능할까?, 2018.11.26, 디지털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7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