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분류 넘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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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제안[편집]

이 틀과 미디어위키:Category-move-redirect-override에 모두 21가지의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1. 이 틀에 {{{대상}}}, 그리고 미디어위키:Category-move-redirect-override에는 |대상=을 넣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만약 분류에 =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이 틀이 달린 분류에 속한 문서가 있으면 이 틀이 달린 분류 문서가 분류:비어 있지 않은 분류 넘겨주기에 들어가게 되는 것처럼, 분류가 없으면 자동으로 분류:삭제 신청 분류에 들어가게 한다던가 아니면 분류:빈 분류 넘겨주기같은 것을 만들어 적용시키는 겁니다.
    이럴 경우 사람이나 봇이 직접 삭제 신청을 할 필요가 없어져 편리합니다.

다음 21가지를 제안합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5일 (수) 16:29 (KST)[답변]

분류명에 '='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6일 (목) 11:33 (KST)[답변]
아직까진 보지 못했습니다만, 나올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6일 (목) 13:52 (KST)[답변]

분류:Juice=Juice같은 케이스들이 있긴 합니다. --ted (토론) 2020년 8월 12일 (수) 09:06 (KST)[답변]

@Ykhwong, ChongDae: 간단한 일이고 사례도 있는데 처리해주실 수 있을까요?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1일 (금) 18:51 (KST)[답변]
대상= 대신 1= 식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4일 (월) 13:09 (KST)[답변]
네. 그렇네요.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6일 (수) 10:52 (KST)[답변]

틀의 용법[편집]

백:넘겨주기에 따르면 "사용자가 입력할 가능성이 높은 제목에 대해서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전 명칭의 분류를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면 이동 후에 남겨진 {{분류 넘겨주기}} 틀이 붙은 분류는 유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분류:키예프 등의 지명처럼 말입니다. 분류를 이동하자마자 (이전 분류명을 입력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설명문서에서 "옮기기 전의 분류가 자주 쓰여 혼란을 막고자 이 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라는 내용이 있음에도) 작정하고 이전 분류를 어떻게든 삭제 신청하려는 케이스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이동 후 남겨지는 분류의 삭제에 관한 정확한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어서 의견 요청을 남깁니다. 그 동안의 역사를 봤을 때 분류 넘겨주기 틀이 붙은 분류의 삭제 신청이, 많은 경우 "이전 분류니까 당연히 삭제해야지"와 같은 느낌이 드는, 개인의 취향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비쳐지기 때문입니다. 일반 문서 넘겨주기는 그대로 두면서 분류 넘겨주기가 붙은 분류는 이름공간만 다른 같은 제목임에도 삭제 신청하는 경우를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ted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0:18 (KST)[답변]

오히려 이전 분류를 남겨두는 것이 하나의 분류(주제)를 두개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 삭제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본 틀은 어디까지나 이동하고 남은 것을 처리하기 전까지 임시로 붙일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3월 1일 (금) 15:35 (KST)[답변]
하나의 주제를 2개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분류 넘겨주기 틀이 붙어있는 동안 추적은 되기 때문에 봇을 통해서 항목의 분류를 이동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ted (토론) 2024년 3월 2일 (토) 13:30 (KST)[답변]
봇을 통해 이동시킨다는게 결국은 새로운 분류로 이동시키고 기존 분류는 deprecated 시킨다는 의미 아닌가요? 결론적으로 남은 분류는 삭제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3월 3일 (일) 12:00 (KST)[답변]
양념파닭님의 의견대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사용 가능성이 있는 분류라면 얼마든지 분류를 추가할 수 있고 이후에 봇이 처리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게 정답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의 상황만 보고 바로 결정하지 말고 다른 언어 쪽(영어 쪽이라도)에서는 어떤지 현황을 참고해보고 (그대로 따라가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의 실정에 맞출 수 있을지 여러가지를 검토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현재의 틀 설명문서의 용법은 양념파닭님의 의견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 틀 용법의 명확화로 이해해 주시면 편합니다. 지금 존재하는 틀 용법을 따르는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시니까요. --ted (토론) 2024년 3월 4일 (월) 12: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