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번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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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IRTC1015님) - 주제: 멘트

[편집]

관련틀은 en:Template:Translation WIP 여기를 참고하세요. --ted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17:26 (KST)답변

멘트[편집]

일주일 내 번역되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거 너무 위협적이지 않나요? 뺐으면 합니다만~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43 (KST)답변

그 부분은 빼고 대신 "번역을 마치거나 해당부분을 제거"해달라는 뉘앙스의 문구를 넣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42 (KST)답변
위협적인 게 문제가 아니라, 번역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등재하는 게 더 문제가 아닐까요? 아직 번역하지 못한 부분은 남겨두고 번역을 완료한 부분만 등재한 뒤에 나머지 내용을 번역해서 덧붙여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텐데요. 오히려 성급하게 불완전한 번역을 그대로 올리는 행위야말로 지양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1:50 (KST)답변

1주일 삭제 부분은 영어 위백을 참고해서 넣었었습니다. 현재 영어 위백은 2주로 연장된 듯 하네요.--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2:00 (KST)답변

음, 미번역 틀은 미번역 문서가 올라왔을 때 {{삭제 신청}}의 사용을 막기 위함인데요... 현재 몇 주 내로 번역되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다는 문구가 없어져버려서 사용자들이 삭제신청을 그냥 하시는 문제가 생기네요;; 2주 내로 번역되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다는 유예기간의 문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기존에 비해 1주 연장. 영어 위키백과와 궤를 맞춤) 또한 삭제신청틀을 막는다는 취지에서 이 틀을 쓰면서도 미번역 문서를 주구장창 삭제하지 않고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일 것 같아서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0:16 (KST)답변

번역 필요 틀은 내용의 “일부”가 번역되지 않은, 즉 작업 도중(WIP)이라 할 수 있는 문서에 붙이는 틀 아니었던가요? “미번역 문서”에 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0:34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의 용법을 보면 미번역 문서 전체에도 많이 쓰이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미번역 문서나 IRTC1015님이 말하신 경우에도 두 경우 같이 많이 쓰이고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0:37 (KST)답변
IRTC님께서 말씀하신 틀은 en:Template:Translation WIP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변역 필요의 인터위키 링크와는 차이가 있군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0:39 (KST)답변

엄연히 이 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인데, 번역이 완료되지 않은 부분이 본 문서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요? 주석 처리(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일단 패스), 토론 문서, 또는 작업장 등에서 번역을 마친 뒤에 올라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언어판들이 이런 시스템을 유지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한부 무기한부를 막론하고 본 문서에 번역이 완료되지 않은 콘텐츠에 면죄부를 주는 것은 좋지 않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0:54 (KST)답변

위키백과가 전세계의 언어를 아우르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일단 영어위키백과에 한국어로 기여한 후에 대사관 등을 통해서 번역을 요청하거나 위키프로젝트 한국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 좋은 문서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는 아니자만, 다른 언어의 기여에서 그런 식으로 시작되어 좋은 문서로 발전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죄부라기보다는 기간의 유예에 따른 외국어 기여자에 대한 좋은 뜻으로 보기의 연장이며 집단 이성의 의한 협업의 신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0:58 (KST)답변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번역되지 않은 내용이 백과사전의 한 항목으로서 일반에 노출되는 건 여전히 문제 같네요.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읽는 독자는 당연히 한국어로 된 내용을 기대하고 있을 테고요. 한국어로 되지 않은 내용이라면 별도의 작업 공간으로 옮기고 나서, 일부라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다면 그 부분을 일반 이름공간으로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0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