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Nac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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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2년 3월 18일 (금) 20:08 (KST)

우크라이나어의 'в' 표기법

우크라이나어에서 'в' 표기는 키이우 예시를 따른다면 '우'로 표기하는 것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이에 따라 표기 수정을 원래데로 돌려놓았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0일 (일) 23:56 (KST)

@Twotwo2019: 우크라이나 대통령 Володи́мир Олекса́ндрович도 в가 있습니다. 그리고 в는 여러 발음이 납니다. 그 차이를 알고 있습니까? Nacij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00:04 (KST)

в는 어두에서는 'ㅂ' 음이 맞지만(즉 볼로디미르가 맞죠) 어말에서는 연구개화되어 'w', 즉 '우' 발음으로 바뀝니다. 한국어에 따지면 어말에서는 '우'로 바뀌는 것이 합리적입니다.(국립국어원 평가 기준)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1일 (월) 02:42 (KST)

@Twotwo2019: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어는 남동 사투리와 남서 사투리와 북 사투리가 있고 우크라이나의 반 이상은 남동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남서 사투리는 끝과 자음 앞에서 발음이 바뀌지만 남동 사투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무엇이 합리적입니까? 한국어는 비빔밥의 ㅂ 네 개가 다 다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구분을 안 하고 로마자도 받침 빼고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안 합리적입니까? Nacij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2:12 (KST)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에서는 "우크라이나 외래어 표기지침"에서 동부 사투리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의 발음 표기 기준에 있어서는 사투리나 용인발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표준 발음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용인 발음'에서도 /v/의 연구개화를 인정하는 것을 볼 때, 한국어의 발음 표기 기준은 대한민국 정부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옳다고 보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1일 (월) 12:50 (KST)

우크라이나어 표준 발음이 뭡니까? 국가주의가 있는 한국어는 국가에서 만든 표준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언어는 표준 발음이 없습니다. 미국 영어도 표준 발음이 없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3:19 (KST)

"한국 정부가 지정한 우크라이나어 발음 표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직 지침 제안 상태기는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나 한국어권의 언론에서는 다음과 같은 표기 시안을 사실상의 표준처럼 사용하는 상태입니다. 아니면 검토 후 다른 시안을 만들으셔서 한국 정부에 제출하면 해결될 사안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1일 (월) 13:47 (KST)

시안에 연음 부호 ’(ь)과 경음 부호 ”(’)은 ‘이’로 적는다가 있습니다. Зеле́нський는 젤렌시키로 이동하십시다. 그리고 한 정부는 우크라이나어 발음을 지정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어 단어 중 몇 개를 한글로 적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5:02 (KST)

저도 Луга́нськ 등은 "루한시크"같이 ь의 /y/ 발음을 살려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국립국어원 실무소위(220318)에서 'сь' 등의 연음화 발음 'ь'를 "으"로 적으라는 말도 있어, 표기 세칙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혹시 우크라이나어를 잘 아신다면 한국어 표기 시안 지침 제정과 수정 토론에 참여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1일 (월) 17:33 (KST)

우크라이나어에는 /y/ 발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국립국어원에 질문을 했습니다. 조만간 대답이 올 겁니다.

в 구분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9:06 (KST)

[1] 무엇을 되돌렸는지 확인하세요. Nacija (토론) 2022년 3월 21일 (월) 12:16 (KST)

인민의 종문서에 해주신 편집에 관해서

먼저 위키백과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에 문서에 해주신 편집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1.볼로디미르 젤렌스키문서의 링크를 볼로디미르 젤렌시키 라고 작성된 부분 2.다른뜻 틀

위의 내용을 수정(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green tea latte(❕,❔,🍵) 2022년 3월 27일 (일) 01:56 (KST)

우크라이나 이동 관련

현재 이동하고 계시는 우크라이나 문서 관련해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나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ginaan(˵⚈ε⚈˵)^★ 2022년 3월 30일 (수) 23:33 (KST)

만약 토론을 통해서 도출된 결론이 아니라면 다시 재이동 요청해야할 것 같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30일 (수) 23:35 (KST)

이름은 Війська територіальної оборони의 Інтернаціональний легіон територіальної оборони України입니다. історія 보면 우크라이나어 말고 영어로 잘못 번역했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3월 31일 (목) 01:01 (KST)

우크라이나어는 잘 모르겠으나, 우크라이나 영토방위 국제군단을 우크라이나영토방위국제군단로 옮긴 이유를 여쭤보았습니다. 띄어쓰기가 영어로 잘못 번역한 것과는 상관 없어 보이네요. --ginaan(˵⚈ε⚈˵)^★ 2022년 3월 31일 (목) 08:42 (KST)

우크라이나영토방위국제군단

띄어쓰기 없이 붙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2년 4월 2일 (토) 09:23 (KST)

@ChongDae:

• 우크라이나영토방위국제군단
• 우크라이나 영토방위국제군단
• 우크라이나 영토방위 국제군단
• 우크라이나 영토 방위 국제 군단

우크라이나영토방위국제군단의 띄어쓰기를 고민하다가 한글맞춤법의 허용대로 붙여 썼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3일 (일) 15:13 (KST)

Ukrainian issues

Nacija Hello! Can you translate this text into Korean correctly?--Yasnodark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20:28 (KST)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topic of Ukraine and want readers who use your language to learn more about this country and its people, culture, science, sports, nature, history, economy and other aspects of reality, you can use the following links:

• Wikimedia_CEE_Spring_2022/Structure/Ukraine"
• Biographies
• Ukraine's Cultural Diplomacy Month 2022
• History
• Popular_articles,
• Culture
• and Transport Economics and Transport
• and Medicine Science and Medicine
• and Geography Nature and Geography
• and Society Politics and Society
• Sports, choose from the ones that are missing from your language section and create new articles translating from a language you know or from fonts in your language.

And maybe you could also find those users who might be interested in creating or translating articles on Ukrainian issues.--Yasnodark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20:28 (KST)

사랑방에 올리신 글 관련

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6주#초보자 안내에 글을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많이 만날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해는 풀었으면 좋겠네요. -- ginaan(˵⚈ε⚈˵)^★ 2022년 4월 21일 (목) 16:44 (KST)

@기나ㅏㄴ: 다른 의도를 보았습니까? 저 안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가혹한 말들입니다. 문서를 만들고 싶은데 설명은 없고 삭제 신청을 했다고만 합니다. 문서를 처음 만드는 사람은 띄어쓰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서를 이동하는 툴이 있고 대신 이동하고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든 문서를 삭제하니까 새로 만드세요는 좋은 대답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들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21일 (목) 18:26 (KST)

사용자토론:하늘나비#홍제동 박희진에 대한 Sdmphj님의 질문 (2022년 4월 15일 (금) 15:07) 이 링크는 왜 올리신것인지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제가 다 설명까지 했고, 다시 쓰지 않도록 보존도 해드렸는데, 그게 문제가 되던지요? 제가 사랑방에서 한 말 안 읽어보셨습니까?

1) 시간 순서를 잘 확인해주세요. 시간 순서를 보시면, 하늘나비 사용자의 사용자토론에 글을 올린 후, 사용자토론:Sdmphj#표제어에 혹시 못 보신 것 같아 다시 안내드린겁니다. 그리고, Trusovafan 사용자께서 윗 문단에 작성한 글의 안내의 시각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2. 삭제 취소를 요청하니 다른 문서도 삭제 신청"이 아닌, 두 차례의 안내를 한 뒤 Sdmphj 사용자가 답한 겁니다.

2) 저의 경우에는, 준말이 많다고 치부하기는 힘듭니다. "삭신" 한 단어가 "많아서"라고 할 수 있는지요. 오타는 제게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어느 정도 왜곡이 있다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3) 저는 하나하나 다 말씀드렸습니다. 첫번째로 삭제된 이유를 설명드렸으며, 적절한 표제어를 제시했습니다. 홍보성 글로 판단되지 않도록 방법을 알려드렸으며, 적절한 틀까지 안내해드렸습니다. 등재 조건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라고까지 하였죠. 보존까지 해드렸는데, 이를 "놀림"으로 생각하시는지요?

4) 귀하께서 작성하신 3번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백:제목은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그만큼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대폭 수정이 필요하기에 해당 문서는 삭제되도록 한 후 연습장에서 고친 다음 제시한 표제어로 글을 새로 작성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게 왜 "놀리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랑방에서 공개적으로 저격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 글은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사실 확인 후 발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0일 (수) 19:25 (KST)

제가 하나하나 다 답해드렸을텐데요. 사랑방에서 공개적으로, 개인적인 판단(예를 들어 "놀리기?")을 들어가며 발언하시는 행위는 굉장히 무례합니다. 특히, 특정인 저격으로 느껴지고요. 이에 대해 "오해"라고 판단하며 하나하나 대답까지 해드렸는데, "이런 발언에 최대한 다들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라고 "발뺌식 발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대화를 해보자는 입장에서 말씀드린 것인데, 이런 식의 태도는 보기 안 좋습니다. 사과를 바라고 찾아온 것은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이 아예 없으신 것 같아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도 있군요. -- ginaan(˵⚈ε⚈˵)^★ 2022년 4월 21일 (목) 18:49 (KST)

당혹스럽습니다. 누가 문제를 말했다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합시다. 내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 되면 안 됩니다. 문제가 있어서 말을 했었지만 모두가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구태여 이야기를 더하지 않다는 말이 발뺌, 바람직하지 않다, 보기 안 좋다고 하면 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02:00 (KST)

기나ㅏㄴ님이 잘못을 했든 안 했든, 이러한 무례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기나ㅏㄴ님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4월 22일 (금) 12:40 (KST)

@Trusovafan: 무엇이 무례한 발언인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세요.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18:42 (KST)

솔직히 제가 사랑방에 Nacija님이 잘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당연히 매우 불쾌합니다. 그러니 무례한거죠.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4월 22일 (금) 18:44 (KST)

@Trusovafan: 불쾌한 것은 무례한 것과 다릅니다. 문제는 말해야 바꿀 수 있고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가 무례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무례한지 설명해주세요.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19:29 (KST)

1)공개적인 장소에서 "놀리기?", "이것은 안내가 아니라 통보이고 놀림입니다."와 같이 해당 안내를 한 이의 성의는 무시해버리고 개인적인 판단에 근거하여 심하게 왜곡하는 언행, 2)저에 대한 글이 올라와 당황했음에도 하나하나 짚어드리며 오해를 풀고자 하는 노력에도 "다른 의도를 보았습니까?", "누가 문제를 말했다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합시다."와 같이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태도, 이것들이 무례한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불쾌와 무례의 차이점을 갖고 말장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무례하게 대하셨기에 불쾌한 것이겠죠. 분명히 하나하나 짚어드렸는데, "그렇지만 만든 문서를 삭제하니까 새로 만드세요는 좋은 대답이 아닙니다."에 분명 제가 답변해드렸는데도 이 말은 무시하고 계속 주장만 펼치는 모습도 참 안좋습니다. 위 3번에서 분명 말씀드렸을텐데요. 단순히 "문서를 삭제할테니 새로 만드세요"라고 한 적 없습니다. 하나하나 삭제의 이유를 들었고 위키백과 내에서 문서를 좀 더 잘 작성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죠. 이를 중간과정 다 잘라버리고 극히 일부만 인용하는 저 발언이 스스로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기여하시면서도 이와 같은 모습 보여주시면 안좋습니다. 위 토론들만 보아도 상대방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신 입장만 계속 반복 주장하시면은 토론이 끝나지 않습니다. 피곤해지기만 하죠. "하지만 다들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면 더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와 같이 마지 못해 인정하는 것 말고, 수용적인 태도도 갖추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2일 (금) 20:12 (KST)

제가 하려는 말입니다. 의견이 무례한 것과 비판이 기분 나쁜 것은 구분하세요. 왜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화부터 냅니까? 수용하고 싸움을 만들지 마세요.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20:49 (KST)

Nacija님 본인이 화부터 내시고 있습니다. 위백 공동체의 기본적인 에티켓이 있습니다. 사랑방은 공개적인 공간으로, 특정 사용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일은 큰 실례입니다. 그리고 이런 서로 기분나쁜 이야기 할 때 핑은 안보내는게 예의입니다. 이건 극히 일부에 불괘하며, 예절을 무시하고 행동하면서, 사과하지 않고 오이려 상대방이 무례하다는 태도는 무례합니다. 나시자님도 비판을 수용하는 태도를 갗추어주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4월 22일 (금) 22:26 (KST)

화를 내고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이 있다면 왜 지켜지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실례이지 않습니다. 비판으로 기분이 나빠진 것과 예절이 없어서 무례한 것은 다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계속 싸움을 한다면 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22:37 (KST)

공개적인 비판을 개인적인 주장을 근거로 하여 왜곡하시는 행위가 실례인겁니다. 그리고, 제가 귀하 입장이었으면 찾아온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었겠지요. "많이 불편하셨다면 제 태도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말하겠지요. 안 지려고 하지 마세요. 저에게나 귀하에게나 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2일 (금) 22:45 (KST)

계속 물었습니다. 무엇이 무례합니까? 하지만 기분이 나빴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왜곡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을 왜곡하였습니까? 수용적인 태도를 갖자, 안 지려고 하지 말자라고 말하지만 먼저 스스로부터 되돌아봐야 합니다. 귀하라고 부르지만 곤두서있고 항상 싸우려고만 합니다. 이야기는 그만 하겠습니다. Nacija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22:54 (KST)

@Trusovafan:전 무엇이 무례한지 계속해서 말했는데, 같은 말만 계속하시면 안되지요.

1)공개적인 장소에서 "놀리기?", "이것은 안내가 아니라 통보이고 놀림입니다."와 같이 해당 안내를 한 이의 성의는 무시해버리고 개인적인 판단에 근거하여 심하게 왜곡하는 언행, 2)저에 대한 글이 올라와 당황했음에도 하나하나 짚어드리며 오해를 풀고자 하는 노력에도 "다른 의도를 보았습니까?", "누가 문제를 말했다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합시다."와 같이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태도, 이것들이 무례한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놀리기"가 개인적인 판단에 근거한 왜곡 아니겠습니까? 적반하장 식 발언은 그만해주세요. 저는 처음에 싸우려고 하지 않았으며, "그래도 오해는 풀었으면 좋겠네요."라고 먼저 다가갔는데, 이를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이야기 그만하겠다고 하셨으니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25일 (월) 16:40 (KST)

아이고 핑 잘못걸었네요. -- ginaan(˵⚈ε⚈˵)^★ 2022년 4월 25일 (월) 16: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