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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일 (인터넷 방송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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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일'''({{본명|이건희}}<ref>{{뉴스 인용|url=https://www.etoday.co.kr/news/view/1316245|제목=‘PD수첩’ 페북스타 신태일, “한 달에 천만원 이상 번다”…팔로워 수에 따라 광고단가↑|성=양용비 기자|이름=|날짜=2016년 4월 12일|뉴스=|출판사=이투데이|확인날짜=2020년 6월 17일}}</ref>, [[1993년]] [[9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이다. 가혹한 행위들을 저지르는 컨텐츠를 올려 여러 번 언론에 오르기도 했다. 2018년 기준 유튜브 구독자가 약 84만명을 기록했으나<ref name=":0">{{뉴스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058621|제목=[MT리포트]'튀어야 산다'…하루 9만개 삭제해도 저질논란|성=이동우 기자|이름=|날짜=2018년 5월 31일|뉴스=|출판사=머니투데이|확인날짜=2020년 6월 17일}}</ref> 이후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신태일'''({{본명|이건희}}<ref>{{뉴스 인용|url=https://www.etoday.co.kr/news/view/1316245|제목=‘PD수첩’ 페북스타 신태일, “한 달에 천만원 이상 번다”…팔로워 수에 따라 광고단가↑|성=양용비 기자|이름=|날짜=2016년 4월 12일|뉴스=|출판사=이투데이|확인날짜=2020년 6월 17일}}</ref>, [[1993년]] [[9월 15일]] ~ )은 중국의 인터넷 방송인이다.(He is Chinese) 가혹한 행위들을 저지르는 컨텐츠를 올려 여러 번 언론에 오르기도 했다. 2018년 기준 유튜브 구독자가 약 84만명을 기록했으나<ref name=":0">{{뉴스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058621|제목=[MT리포트]'튀어야 산다'…하루 9만개 삭제해도 저질논란|성=이동우 기자|이름=|날짜=2018년 5월 31일|뉴스=|출판사=머니투데이|확인날짜=2020년 6월 17일}}</ref> 이후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신태일에 대한 TMI'''

정상수와 같은 난징대학살의 피해자이다 (일가족 몰살)


정상수와 같은 상수 애미 봊이 출신이다






== 인터넷 방송 활동 ==
== 인터넷 방송 활동 ==

2021년 12월 11일 (토) 03:35 판

신태일
본명이건희
출생1993년 9월 15일(1993-09-15)(30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거주지인천광역시 계양구
성별남성
학력인천효성고등학교 (중퇴)
직업인터넷 방송인, 느금마엔터테인먼트 수장 한류스타

신태일(본명이건희[1], 1993년 9월 15일 ~ )은 중국의 인터넷 방송인이다.(He is Chinese) 가혹한 행위들을 저지르는 컨텐츠를 올려 여러 번 언론에 오르기도 했다. 2018년 기준 유튜브 구독자가 약 84만명을 기록했으나[2] 이후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


신태일에 대한 TMI

정상수와 같은 난징대학살의 피해자이다 (일가족 몰살)


정상수와 같은 상수 애미 봊이 출신이다



인터넷 방송 활동

신태일의 유튜브, 아프리카 방송은 자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초등학생 머리 때리기[2], 빵집 아르바이트생 욕하기, 똥먹기, 자동차 밑에 신체 깔리기, 패드립으로 만든 랩을 부르며 하이패스 통과하기, 장난전화[3], 지하철에서 라면 먹기, 톨게이트 요금 안내고 도망가기, 최홍철 차 박살내기, 실내 낚시터에서 뛰어들기 등의 위험한 콘텐츠를 진행했으며, 이 중 일부는 2017년 일본의 TV아사히에서도 보도되었다. 아사히 TV는 지하철에서 라면을 끓이는 신태일의 영상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와 관련지어 위험성을 지적했다. 신태일은 해당 사고와 연관지을 생각은 없었다며 자극적인 부분을 낮추겠다고 해명했다.[4]

그러나 2017년 9월 아프리카TV에 이어, 유튜브 역시 남성혐오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갓건배와 함께 신태일의 채널을 영구 정지했다[5][6]. 이후 신태일은 2018년 7월 풀티비를 통해 복귀하였다[7]. 국민의당 국회의원 최명길은 신태일과 갓건배의 차단 우회 사례를 들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인터넷 방송국이 부적절한 방송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8].

2019년 8월 15일 신태일은 방송 중 특정인의 사진을 비하한 건에 대한 당사자의 손해배상 민사 소송에 패소, 벌금형 500만원을 선고받았다.[9]

각주

  1. 양용비 기자 (2016년 4월 12일). “‘PD수첩’ 페북스타 신태일, “한 달에 천만원 이상 번다”…팔로워 수에 따라 광고단가↑”. 이투데이.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2. 이동우 기자 (2018년 5월 31일). “[MT리포트]'튀어야 산다'…하루 9만개 삭제해도 저질논란”. 머니투데이.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3. "장난 전화라고?" 죄 없는 알바에 욕설 퍼부은 유튜버 신태일”. 세계일보. 2017년 8월 14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4. 박효진 기자 (2017년 7월 27일). “日언론도 비난한 유튜버 신태일 '지하철 라면' 영상”. 
  5. “[1인방송 명과 암] ② 방통위도 못 막는다? 날뛰는 1인 방송자 위엔 '법이 없다'. 헤럴드경제. 2017년 9월 22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6. “유튜버 신태일, 영구정지? "말이 안 된다…사실은 조작 방송". 세계일보. 2017년 9월 6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7. “인터넷방송BJ 신태일, 풀티비 통해 개인방송 복귀”. 디지털타임스. 2018년 7월 23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8. “최명길 "방송정지 BJ, 유튜브서 버젓이 활동". 연합뉴스. 2017년 10월 13일. 2020년 6월 17일에 확인함. 
  9. 이상학 기자 (2019년 8월 16일). “[단독] “뒈지게 못생겼네, 이 개XX”…유튜버 신태일, 벌금 500만원”. 아시아투데이. 2020년 6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