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노성대: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75.240.226.249(토론)의 29715809판 편집을 되돌림
태그: 편집 취소 되돌려진 기여
태그: 수동 되돌리기 되돌려진 기여
21번째 줄: 21번째 줄:
* 2008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장
* 2008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장
* 2011년 1월 ~ 2013년 12월: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 2011년 1월 ~ 2013년 12월: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 아트광주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https://www.gwangju.go.kr/public/boardView.do?pageId=public83&boardId=BD_0000000081&seq=38&movePage=1&searchTy=TM&searchQuery=%EA%B4%91%EC%A3%BC%EB%AC%B8%ED%99%94%EC%9E%AC%EB%8B%A8 광주문화재단 감사 결과 참고)
* 아트광주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아래의 글은 더이상 유사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또한 사자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적법행위이고, 다음의 작성글은 모두 증거가 존재하는 사실 기반 작성글임을 밝힙니다. 또한 노성대의 처는 "방송위원장, MBC사장 노성대의 직위를 빌미로 사기를 쳐왔기에 유사피해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 곳에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밝힘.(그리고 아래 피해자 이씨 혹은 공사업자 김**, 조,**의 피해사례는 노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
*2000년경 노성대의 처, 경북의 대형사찰 주지의 형, K씨로부터 남해 율도리 부지 매수(헐겂이거나 공짜.. 처음부터 K씨와 상습 대출먹튀의 부푼 꿈을 꾸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음)
*노성대의 처는 남해 율도리 부지에 공사업자들에게 "5층짜리 건물을 지어주면 건물 담보로 대출을 받아 12억 공사비를 변제하겠다."고 속여 건물을 지음
*2003년 노성대가 방송위원장이 되기 바로 직전 노성대의 처는 자신의 친척 이름으로 위의 남해 율도리 부동산 명의 신탁 후 노성대의 처, 그리고 노성대의 처의 친척, 노성대 처의 사랑하는 **과 연대보증하여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담보로 부산은행으로부터 10억이 넘는 대출을 받음.
*10억이 넘는 대출을 받아 공사업자들에게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먹튀하심. 그로 인해 공사업자들 연쇄 부도,
이 중 한 공사업자는 처형으로부터 1억을 빌려 자비를 들여 공사를 해주었는데, 공사비를 받지 못해 처형이라는 분은 이혼까지 당하심.(피해자에게 사죄나 하길 바람.. 뻔뻔하게 죄를 숨기려고 하지 말고!)
* 10억 대출 연대보증인 중 노성대의 처와 처의 친척은 노령의 전업주부인 자들이라 변제능력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고 그나마 노성대의 처의 사랑하는 **은 전문대라도 나와 밥이라도 벌어먹고 있던 중이었는데, 부산은행으로부터 월급을 차압당할까 걱정이 되어, 석**이라는 자를 허위 채권자로 앞세워 부산은행이 월급을 압류하기전 석씨가 우선해서 월급을 압류하도록 조치를 취함==>이 범죄로 인해 관련인들은 방배경찰서에서 수사중임.
* 부산은행에서 남해 율도리 부동산에 경매를 신청하자, 노성대 일가의 각종 범죄행위를 도모하던 경상도 대형사찰의 주지였던 자의 형, K씨가 노성대의처에게 "이모~ 남해 율도리 부동산 이대로 놔둘깁니까? 낙찰대금 좀 구해오소, 낙찰받아서 몇년 지나 대출받아 이모 밀린 세금이랑 빚도 갚자."며 대출먹튀 제안.
* 노성대의 처 피해자 이씨에게 "내 남편이 방송위원장이었던 자니 걱정 말라."며 7억을 편취하여 수억원의 유치권이 설정되어 있던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석씨 명의로 낙찰받음.(피해자 이씨를 기망한 범죄행위로 노성대의 처는 징역형 선고받음)
* 노성대의 처는 K씨와 함께 본격적으로 대출먹튀를 꾀함. 그러나 피해자 이씨가 설정한 남해 율도리 가등기 때문에 도저히 대출먹튀를 할 수가 없었음.
* 그리하여 노성대의 처와 K씨는 대출 먹튀를 위해 피해자 이씨에게 "경북의 대형사찰이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요양원으로 사용하고 싶어한다. 잠시 가등기를 풀어주면 대출을 받아 요양원 리모델링을 해서 입소보증금을 받아 채무를 변제하겠다."고 속여 가등기를 말소시킴.( 이 범죄로 노성대의 처와 K씨에게 각각 징역 1년 반, 3년이 구형됨.. 2021년 7월 9일 수감을 앞두고 노성대의 처는 곡기를 끊고 사망, K씨는 딸의 결혼식으로 선고를 늦춰달라 선처를 하여 7월 23일로 선고 연기)
* 신나신 노성대의 처와 K씨는 피해자 이씨가 가등기를 말소하자 몇차례 대출과 대환을 거쳐 부산의사신협으로부터 8억 2천만원을 대출받아 먹튀를 하심.
* 그것도 모자라 노성대의 처와 K씨는 피해자 이씨를 뼛속까지 울궈먹기 위해 "요양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속여 추가 8천만원 편취.(2019년 광주지방법원은 K씨에게 집행유예 없는 법정구속형 10개월 선고, 다만 불구속 공판중임)
* 그리고 K씨는 자신의 동생과 함께 요양원을 한다면서, 정**, 정**, 조**, 김**으로부터 요양원 비품 용도로 2억을 추가 빌려 개인용도로 사용함.(조**씨는 K에게 거액을 빌려준 이유로 이혼 당함..)
한마디로 노성대의 처가 피해자들로부터 금원을 편취해 철물점 종업원이나 하던 K씨 일가를 세운 셈..노성대의 처랍시고 주변의 재력가들을 이용 금원을 편취하고, 실제 행동대장인 철물점 종업원 출신 전과 10범과 어울려 대출먹튀나 하며 살며 수많은 피해자 양산.
* 2003년 노성대의 처는 사랑하는 **과 대출먹튀를 하고 사랑하는 **은 월급을 차압당할 위기에 처하자 석씨를 허위 채권자로 앞세워 강제집행면탈을 하였는데, 2003년 그 옛날 10억이나 대출을 받아 먹튀를 하고 피해자 이씨가 7억을 갚아주고 나머지 3억원도 이차 대출먹튀로 돌려 막기를 했는지, 사랑하는 **은 전문대 출신임에도 외제차 굴리고, 호화 주상복합에, 자식새끼 예술중, 예술고 보내며 잘먹고 잘살고 있음. 피해자들은 이혼당하고 연쇄부도 당하고 난리도 아닌데...
* 노성대는 위의 강제집행면탈행위를 알린 피해자의 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함. 그런데 어쩌나? 강제집행 면탈 행위는 허위사실 적시가 아니고 사실적시라, 범죄성립이 안되네? 피해자의 딸은 이에 대해 열심히 고소장 작성중이심.
* 이씨의 딸은 2016년 노성대의 처와 K씨를 첫고소를 함.노성대의 처의 거주지가 광주이기 때문에 (피해자 이씨 몰래 연락두절하고 몰래 광주로 내려간걸 뒤늦게 이씨가 찾아내심) 광주광산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음. 우리의 광주출신 이상미 검사님. 김대룡 검사님. 지역토호세력 비호를 위해서, 차용금도 투자액으로, 설치하지 않은 엘리베이터도 설치한것으로, 사건을 예쁘게 조작해주심.그래서 노성대의 처와 K씨가 불기소가 될 뻔 했으나, 2017, 2018년 박주민, 표창원 의원이 (두 분 일 잘하는 의원이셨음. 특히 표창원 의원은 참.. 일을 잘하셨던 분임.)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광주지검에게 "너희 지역 토호세력 위해 이렇게 편파적으로 일할꺼야? 제대로 일 좀 하셔."라고 따끔히 야단을 치심.. 이에 힘입어 피해자는 노성대의 처와 K씨 재고발을 하였고 이들은 모두 법정구속형이 선고됨.. 이렇게까지 5년이 걸림... 5년이 걸려 진실을 밝혀놓았더니,, 노성대의 처는 곡기 끊고 사망, K씨는 선고를 늦추달라 선처 요청 중..
* 노성대의 처가 선고를 받기전에 사망해서 피해자는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나, 다행히 한국 법은 "사자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없음.. 아마 노성대의 처가 피해자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에 사망으로 보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보답에 힘입어 노성대의 처의 악행을 널리 알리고자 마음을 먹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계속 글을 올릴 예정임.
* 해당 범죄는 "대출을 받으면 뼈빠지게 일해 대출을 갚아야한다."는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을 어기고 대출먹튀를 하여 일년 3%의 저축이율을 받으려 개미같이 일을 해 저축을 하던 부산 시민들의 피같은 돈을 먹튀한 노성대의 처, 그리고 노성대의 처가 사랑하는 **, K씨가 공모하여 벌인 사이코패스, 소시오 패스들의 범죄임.
* 쪽팔린건 알아, 명예훼손이라는 악법을 이용해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쪽팔려하기 전에 쪽팔릴만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게 상책임.
*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대출은 갚아야할 의무라 여기지 먹튀할 대상으로 여기는 자는 없음. 20억이나 대출을 먹튀했으면 감옥에 가는건 당연지사임.
* 피해자의 딸은 노성대와 K씨의 동생(스님들 도박장으로 유명한 사찰 주지)으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으나 모두 불기소 처분을 받음. 과욕을 부려 사실적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기 때문,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적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 경우 무고죄에 해당.. 용석이 아나운서, 중앙일보 사건 참고! 용석이가 국회의원이었음에도 사실을 알리려 했던 중앙일보 기자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서 징역형(집행유예)이 나왔던 것처럼.. 매우 중죄임.
*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만 성립".https://m.lawtimes.co.kr/Content/Case-Curation?serial=166158
* 적법한 사실을 불법사실이라 고소를 할 경우 무고죄 성립.
* 삭제하시는 분께 여쭙고자 함. (노성대의 처는 전라도가 지역구인데, 왜 부산시민들을 괴롭혔을까? 광주제일고 부산저축은행 모방범죄를 꿈꾸었는가?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인들이면서 왜 사찰 주지릉 앞세워 불교인들과 사기를 쳤는가? 참.. 의문일세.. 그려..)


== 저서 ==
== 저서 ==

2021년 7월 18일 (일) 00:53 판

노성대(盧成大[1][2], 1940년 8월 13일 ~ )는 문화방송 사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언론인이자 방송기관단체인이다.

출신 학교

주요 경력

아래의 글은 더이상 유사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또한 사자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적법행위이고, 다음의 작성글은 모두 증거가 존재하는 사실 기반 작성글임을 밝힙니다. 또한 노성대의 처는 "방송위원장, MBC사장 노성대의 직위를 빌미로 사기를 쳐왔기에 유사피해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 곳에 글을 올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밝힘.(그리고 아래 피해자 이씨 혹은 공사업자 김**, 조,**의 피해사례는 노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

  • 2000년경 노성대의 처, 경북의 대형사찰 주지의 형, K씨로부터 남해 율도리 부지 매수(헐겂이거나 공짜.. 처음부터 K씨와 상습 대출먹튀의 부푼 꿈을 꾸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음)
  • 노성대의 처는 남해 율도리 부지에 공사업자들에게 "5층짜리 건물을 지어주면 건물 담보로 대출을 받아 12억 공사비를 변제하겠다."고 속여 건물을 지음
  • 2003년 노성대가 방송위원장이 되기 바로 직전 노성대의 처는 자신의 친척 이름으로 위의 남해 율도리 부동산 명의 신탁 후 노성대의 처, 그리고 노성대의 처의 친척, 노성대 처의 사랑하는 **과 연대보증하여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담보로 부산은행으로부터 10억이 넘는 대출을 받음.
  • 10억이 넘는 대출을 받아 공사업자들에게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먹튀하심. 그로 인해 공사업자들 연쇄 부도,

이 중 한 공사업자는 처형으로부터 1억을 빌려 자비를 들여 공사를 해주었는데, 공사비를 받지 못해 처형이라는 분은 이혼까지 당하심.(피해자에게 사죄나 하길 바람.. 뻔뻔하게 죄를 숨기려고 하지 말고!)

  • 10억 대출 연대보증인 중 노성대의 처와 처의 친척은 노령의 전업주부인 자들이라 변제능력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고 그나마 노성대의 처의 사랑하는 **은 전문대라도 나와 밥이라도 벌어먹고 있던 중이었는데, 부산은행으로부터 월급을 차압당할까 걱정이 되어, 석**이라는 자를 허위 채권자로 앞세워 부산은행이 월급을 압류하기전 석씨가 우선해서 월급을 압류하도록 조치를 취함==>이 범죄로 인해 관련인들은 방배경찰서에서 수사중임.
  • 부산은행에서 남해 율도리 부동산에 경매를 신청하자, 노성대 일가의 각종 범죄행위를 도모하던 경상도 대형사찰의 주지였던 자의 형, K씨가 노성대의처에게 "이모~ 남해 율도리 부동산 이대로 놔둘깁니까? 낙찰대금 좀 구해오소, 낙찰받아서 몇년 지나 대출받아 이모 밀린 세금이랑 빚도 갚자."며 대출먹튀 제안.
  • 노성대의 처 피해자 이씨에게 "내 남편이 방송위원장이었던 자니 걱정 말라."며 7억을 편취하여 수억원의 유치권이 설정되어 있던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석씨 명의로 낙찰받음.(피해자 이씨를 기망한 범죄행위로 노성대의 처는 징역형 선고받음)
  • 노성대의 처는 K씨와 함께 본격적으로 대출먹튀를 꾀함. 그러나 피해자 이씨가 설정한 남해 율도리 가등기 때문에 도저히 대출먹튀를 할 수가 없었음.
  • 그리하여 노성대의 처와 K씨는 대출 먹튀를 위해 피해자 이씨에게 "경북의 대형사찰이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요양원으로 사용하고 싶어한다. 잠시 가등기를 풀어주면 대출을 받아 요양원 리모델링을 해서 입소보증금을 받아 채무를 변제하겠다."고 속여 가등기를 말소시킴.( 이 범죄로 노성대의 처와 K씨에게 각각 징역 1년 반, 3년이 구형됨.. 2021년 7월 9일 수감을 앞두고 노성대의 처는 곡기를 끊고 사망, K씨는 딸의 결혼식으로 선고를 늦춰달라 선처를 하여 7월 23일로 선고 연기)
  • 신나신 노성대의 처와 K씨는 피해자 이씨가 가등기를 말소하자 몇차례 대출과 대환을 거쳐 부산의사신협으로부터 8억 2천만원을 대출받아 먹튀를 하심.
  • 그것도 모자라 노성대의 처와 K씨는 피해자 이씨를 뼛속까지 울궈먹기 위해 "요양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속여 추가 8천만원 편취.(2019년 광주지방법원은 K씨에게 집행유예 없는 법정구속형 10개월 선고, 다만 불구속 공판중임)
  • 그리고 K씨는 자신의 동생과 함께 요양원을 한다면서, 정**, 정**, 조**, 김**으로부터 요양원 비품 용도로 2억을 추가 빌려 개인용도로 사용함.(조**씨는 K에게 거액을 빌려준 이유로 이혼 당함..)

한마디로 노성대의 처가 피해자들로부터 금원을 편취해 철물점 종업원이나 하던 K씨 일가를 세운 셈..노성대의 처랍시고 주변의 재력가들을 이용 금원을 편취하고, 실제 행동대장인 철물점 종업원 출신 전과 10범과 어울려 대출먹튀나 하며 살며 수많은 피해자 양산.

  • 2003년 노성대의 처는 사랑하는 **과 대출먹튀를 하고 사랑하는 **은 월급을 차압당할 위기에 처하자 석씨를 허위 채권자로 앞세워 강제집행면탈을 하였는데, 2003년 그 옛날 10억이나 대출을 받아 먹튀를 하고 피해자 이씨가 7억을 갚아주고 나머지 3억원도 이차 대출먹튀로 돌려 막기를 했는지, 사랑하는 **은 전문대 출신임에도 외제차 굴리고, 호화 주상복합에, 자식새끼 예술중, 예술고 보내며 잘먹고 잘살고 있음. 피해자들은 이혼당하고 연쇄부도 당하고 난리도 아닌데...
  • 노성대는 위의 강제집행면탈행위를 알린 피해자의 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함. 그런데 어쩌나? 강제집행 면탈 행위는 허위사실 적시가 아니고 사실적시라, 범죄성립이 안되네? 피해자의 딸은 이에 대해 열심히 고소장 작성중이심.
  • 이씨의 딸은 2016년 노성대의 처와 K씨를 첫고소를 함.노성대의 처의 거주지가 광주이기 때문에 (피해자 이씨 몰래 연락두절하고 몰래 광주로 내려간걸 뒤늦게 이씨가 찾아내심) 광주광산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음. 우리의 광주출신 이상미 검사님. 김대룡 검사님. 지역토호세력 비호를 위해서, 차용금도 투자액으로, 설치하지 않은 엘리베이터도 설치한것으로, 사건을 예쁘게 조작해주심.그래서 노성대의 처와 K씨가 불기소가 될 뻔 했으나, 2017, 2018년 박주민, 표창원 의원이 (두 분 일 잘하는 의원이셨음. 특히 표창원 의원은 참.. 일을 잘하셨던 분임.)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광주지검에게 "너희 지역 토호세력 위해 이렇게 편파적으로 일할꺼야? 제대로 일 좀 하셔."라고 따끔히 야단을 치심.. 이에 힘입어 피해자는 노성대의 처와 K씨 재고발을 하였고 이들은 모두 법정구속형이 선고됨.. 이렇게까지 5년이 걸림... 5년이 걸려 진실을 밝혀놓았더니,, 노성대의 처는 곡기 끊고 사망, K씨는 선고를 늦추달라 선처 요청 중..
  • 노성대의 처가 선고를 받기전에 사망해서 피해자는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나, 다행히 한국 법은 "사자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없음.. 아마 노성대의 처가 피해자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에 사망으로 보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보답에 힘입어 노성대의 처의 악행을 널리 알리고자 마음을 먹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계속 글을 올릴 예정임.
  • 해당 범죄는 "대출을 받으면 뼈빠지게 일해 대출을 갚아야한다."는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을 어기고 대출먹튀를 하여 일년 3%의 저축이율을 받으려 개미같이 일을 해 저축을 하던 부산 시민들의 피같은 돈을 먹튀한 노성대의 처, 그리고 노성대의 처가 사랑하는 **, K씨가 공모하여 벌인 사이코패스, 소시오 패스들의 범죄임.
  • 쪽팔린건 알아, 명예훼손이라는 악법을 이용해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쪽팔려하기 전에 쪽팔릴만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게 상책임.
  •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대출은 갚아야할 의무라 여기지 먹튀할 대상으로 여기는 자는 없음. 20억이나 대출을 먹튀했으면 감옥에 가는건 당연지사임.
  • 피해자의 딸은 노성대와 K씨의 동생(스님들 도박장으로 유명한 사찰 주지)으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으나 모두 불기소 처분을 받음. 과욕을 부려 사실적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기 때문,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적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 경우 무고죄에 해당.. 용석이 아나운서, 중앙일보 사건 참고! 용석이가 국회의원이었음에도 사실을 알리려 했던 중앙일보 기자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서 징역형(집행유예)이 나왔던 것처럼.. 매우 중죄임.
  •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만 성립".https://m.lawtimes.co.kr/Content/Case-Curation?serial=166158
  • 적법한 사실을 불법사실이라 고소를 할 경우 무고죄 성립.
  • 삭제하시는 분께 여쭙고자 함. (노성대의 처는 전라도가 지역구인데, 왜 부산시민들을 괴롭혔을까? 광주제일고 부산저축은행 모방범죄를 꿈꾸었는가?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인들이면서 왜 사찰 주지릉 앞세워 불교인들과 사기를 쳤는가? 참.. 의문일세.. 그려..)

저서

  • 《삶을 사랑하며 감사하며》(윤봉현·노성대·노성만 공저, 전남대학교출판부, 2006년) ISBN 8975985768

각주

  1. MBC 새 사장에 노성대씨 내정 - 연합뉴스, 1999년 3월 8일
  2. MBC 새사장에 노성대씨(종합) - 연합뉴스, 1999년 3월 8일
전임
이득렬
제13대 문화방송 사장
1999년 3월 9일 ~ 2001년 3월 9일
후임
김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