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찰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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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歯擦音]] |
[[ja:歯擦音]] |
2011년 12월 13일 (화) 17:23 판
조음 방법 |
장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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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음 |
유음 |
공명강 |
기류의 방향 |
기류의 근원 |
성대의 울림 |
기식 |
긴장도 |
그 외 |
치찰음(齒擦音, sibilant)은 닿소리를 발음할 때 공기가 좁은 틈을 이빨 쪽으로 통과되면서 발생하는 마찰을 이용해서 내는 소리이다. 굳이 풀어서 설명하자면 치측 마찰음이 된다.
- [s̪] - 무성 치 마찰음
- [z̪] - 유성 치 마찰음
- [s] - 무성 치조 마찰음
- [z] - 유성 치조 마찰음
- [ʃ] - 무성 치조후 마찰음
- [ʒ] - 유성 치조후 마찰음
- [ɕ] - 무성 치조구개 마찰음
- [ʑ] - 유성 치조구개 마찰음
- [ʂ] - 무성 권설 마찰음
- [ʐ] - 유성 권설 마찰음
한국어
- ㅅ, ㅆ - 무성 치조 치측마찰음 [s] (/ㅣ/나 /ㅑ, ㅕ, ㅛ, ㅠ, ㅖ, ㅒ/ 앞에서는 무성 치조구개 치측마찰음 [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