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Heartbreaker (지드래곤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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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폴스타 원문 올리면 깔끔하게 될텐데요, 감정적인 부분도 없고 누락된 부분도 없고.—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8.239.212.1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중립을 지킨다면서 비난하는 기사들만 주르륵 링크를 달아놓고 반박하는 기사들은 삭제하는 이유가 뭔가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1.172.120.21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시위하는게 아닙니다 잘못된것을 바로잡는데 일방의 의견만 달아놓고 그것도 죄다 틀린걸. 백과사전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으시긴 한가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1.172.120.21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준보호 안내[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집중적인 문서 훼손/저작권 침해 문제로 1주일간 문서 편집에 제한을 걸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IP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가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 없으며, 문서 내용에 고쳐야 할 부분이 있을 경우 토론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준보호 상태는 문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일 뿐,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완전성을 보증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18:06 (KST)답변

121.172.120.210의 반론[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먼저 WIEV의 최민우씨의 글은 일반 네티즌의 개인의견일뿐 평론가 평론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글이 링크로 평론가 의견으로 걸릴수는 없습니다.

아래의 글들이 적합하겠지요.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10/200909100035.asp 서병기대중음악전문기사님의 글입니다.

http://10.asiae.co.kr/Articles/view.php?tsc=001001003&a_id=2009090111392309837 강명석대중음악평론가님의 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2850415 이문원대중음악평론가 님의 글입니다.

최민우씨의 글 링크 삭제해주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1.172.120.210(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WIEV의 최민우씨의 글도 엄연한 공식적인 홈페이지에 올려진 평론이기 때문에, 지우지 못합니다. 그리고 글을 적으신 후에는 서명을 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23:30 (KST)답변

표절 논란 부분 독립[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표절논란부분(이 문서에 해당하는 내용을 비롯하여, G-드래곤의 전체적인 표절 의혹들)을 독립적인 문서로 빼고 싶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곽승규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7:02 (KST)답변

백과사전에서 '독립 문서'로 뺄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아울러, 표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싶다면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표절 논란이 있고, 저작자들이 경고를 보냈다 정도로 마무리 짓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 제일 적절합니다.adidas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7:53 (KST)답변

"표절이 아니다"라는 의견[편집]

원글이 너무 표절이라는 쪽으로만 몰고가는 것 같아 이렇게 써봅니다.
멜로디가 같다면 표절이지만, heartbreaker와 right round의 보컬부분 멜로디는 같은 부분이 없고, 랩부분의 플로우(혹은 박자)가 같습니다.
플로우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랩의 흐름을 뜻한다고 알고있는데요, 플로우는 같을 수도 있는겁니다.
안 그러면 모든 랩이 다 달라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잖아요?
힙합이나 랩쪽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 듣기에는 그 랩이 그 랩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그럼 랩들이 전부 표절이라는 뜻이나 다름없죠.
게다가 heartbreaker, right round과 비슷한 플로우(혹은 박자)를 가진 랩이 들어간 노래는 전세계에 수십, 수백개 됩니다.
Sean Kingston의 Shoulda let u go, W-inds의 New World, Eternity의 What you want, 지기펠라즈의 She's nice 등등...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1722186
여기 들어가시면 같은 부분을 들어보실 수 있어요.
또, 한국의 커뮤니티 사이트한 네티즌이 올린 글에 의하면,
"heartbreaker에 쓰인 박자는 안드로메다 박자라고 쉬운 기본 응용박자중의 하나이다. 재즈에서 아주 많이 쓰이는 스타일로 각 박자를 세개씩 쪼개서 8박 트리플랫x3 + 8박과 2분쉼표로 하는, 쪼개기 쉽고 예쁘게 들려서 애용되는 박자이다. 변형되면 같은 박자라도 느낌이 달라지는데, 결론은 D카논코드처럼 여기서 쓰고 저기서 쓰고 개나소나 다 쓰는 그런 것" 이라고 합니다.
(지드래곤군의 팬들에 의해 여기저기 널리 퍼진 글이라 어디가 정확한 출처인지 알지 못하겠군요...)
그런데 왜 지드래곤군의 heartbreaker가 표절이라는 의혹을 쓰게 되었나 하는 부분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힙합이 대중화 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요즘의 한국가요에 랩이 들어가지 않은 노래가 없을 정도로 랩이 들어간 노래가 많지만, 그건 노래를 뒷받침해주는 요소 정도일 뿐, 대중들이 힙합을 찾아들으려고 랩이 들어간 노래를 듣지는 않죠. 그렇다보니 최근 랩퍼들이 발매한 곡에도 보컬 피쳐링이 상당히 많고요.
그렇다보니 한국 대중들은 '플로우'라는 것의 존재조차 모르거나 제대로 알고있지 못합니다.
그런데 heartbreaker를 들어보시면 지드래곤군은 랩과 보컬을 모두 혼자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대중들이 랩과 보컬을 구분하지 못하고, 랩의 플로우가 같은 것을 멜로디가 같다고 판단하여 표절했다고 생각하신거겠죠.
심지어는 한국의 음악 평론가 몇몇 분까지 표절이라는 글을 올리셨던데...^^;
이렇듯 한국은 아직 힙합에 대해 무지합니다.
대중들에게 힙합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지드래곤군과 빅뱅에게 비난보다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