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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페니스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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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제가 이 '페니스 파시즘' 문서에서 저 자신에 관한 내용을 지운 이유에 대하여[편집]

이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문서의 대상이 되는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책은 2001년 '개마고원'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2002년 12월에 이미 나서, 법률적으로 완전히 종결이 되어버린 사안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이 '위키백과'의 '페니스 파시즘' 문서가 2003년 이후에 작성된 것이 맞다면---아마 99.9할이 그러하리라고 봅니다만!---이 문서 중의 '박남철-반경환'의 특정 사건에 대한 적시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행위가 되고 맙니다. 이 문서를 작성해주셨던 분, 또한 제가 지웠던 대목을 다시 살려놓으신 분의 이유 있는 적절한 해명이나 의견 제시를 한번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4:07 (KST)답변

책 문서에 책에 실린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법원 판결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니스 파시즘》 문서를 만들면서 그 책에 실린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편집입니다. 개마고원 해당 책 소개 페이지나 수많은 인터넷 서점의 이 책 소개(YES24, 알라딘, 인터넷 교보문고 등등), 책을 소개하는 신문 기사(한겨레 신문, 문화일보)나 사건에 관련된 기사(한겨레 21 사건 관련 기사)에서 박남철님이 지운 내용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책 속 항목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사건에 대한 법적 판결이 어떻게 났는지 알 수는 없으나, 논란이 있었고, 그것에 대하여 비판한 내용이 책으로 출판된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과 다른 사실이 있다면 사건의 당사자이시니 그 사건(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 혹은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논쟁) 문서를 만들고 객관적으로 서술해 주십시오. 책에 관한 문서이고, 책 내용에 관한 언급인 만큼 되살리겠습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0:56 (KST)답변
일단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차례를 보고, 문제가 된 표현을 차례로 뺐습니다. 아직 책을 못 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해당 사건에 ‘모독’이 빠져 있네요.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1:14 (KST)답변

이제 슬슬 정체를 드러내주시는군요. 저는 다시 제 이름이 함부로 언급된 '차례' 항목 중에서 제 이름을 지웁니다. 바빠서 대충 이 정도로 줄입니다. 먼저 법률 공부부터 좀 하셔야 될 분이신 듯하군요. 그리하여, 이제는 제발 "남의 말에 귀를 좀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22 (KST)답변


해당 내용은 애초에 책을 출판된 것입니다. 해당 내용을 되돌리고 아울러 2002년에 법률적으로 종결된 사건이라는 말을 추가하는 것이 더 정확한 서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아무런 설명없이 지워져 있다면(그것도 당사자에 의해) 괜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웹상에는 저 사건이 어떻게 결론지어졌는지 자세히 나온 것이 거의 없습니다. "2002년에 법률적으로 종결"되었다는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이 문서를 보고 괜한 오해를 사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슬슬 정체를 드러내주시는군요"와 같은 표현은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점은 시인 스스로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25 (KST)

당신은 제가 맨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부터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시비를 걸어주었던 사람입니다. 법률 공부를 더 하세요. 제가 님에게 법률 공부까지 시켜드려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너무 바쁘고, 같이 입도 더 이상 섞기 싫어서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41 (KST)답변

이미 널리 알려진 사건에 대하여 위키백과에 기술하는 것이 사실을 적시하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6:32 (KST)답변

동의하기 싫으시면 자신의 신분을 밝혀주시면서 법정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이건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법원이 왜 있습니까? 우리 사회의 모든 민, 형사상의 의견의 차이를 해결해주는 곳이 아닙니까? 이런 문제는 도저히 이곳에서 '토론'의 형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7:00 (KST)답변

또 내 이름을 다시 올려두었군요? 아무튼 제가 지금은 너무 많이 바빠서, 더 이상 대응하지는 않겠습니다. 법도 모르면서 할 일 없이 '토론' 같은 거나 즐기면서 남이 싫다는 짓이나 해대는 사람들과는 가능한 한 입을 안 섞는 것이 옳겠지요. (하지만, 내가 시간적 여유가 날 때는 이 문제는 법정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반드시 대응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단, 한 가지만 더 예를 들어드리지요. 이미 법률적으로 종결된 어떤 사건의 '전과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사람의 실명을 들어가며, "저 사람은 전과자다! 전에 신문에 이렇게 이렇게 났었다!"라고 공공연하게 다중 앞에서 말하거나 문서화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게 바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입니다! 또 귀하께서는 그것을 토론한다는 것을 빙자하여 또 지나간 온갖 자료들까지 다 링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행위 또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페니스 파시즘'이란 책은---저는 아직도 보지도 않은 책입니다! 저는 겨우 강준만 씨 따위가 제게 시비를 걸어온다고 하여 같이 대응을 해줄 수준의 얼치기도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때 당시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을 문서화한 매우 위험한, 여러 사람 잡을 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문건을 처음으로 올렸던 사람은 분명히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이라고 올렸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지움에 그 자체만은 순응해주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그 일을 빌미로 하여 또 귀하는 자꾸만 지나간 신문 기사 나부랭이들을 또 링크까지 다 해대고 말았으니까요. (또한, 현실적으로, 이미 저는 저 사건에 관한 한, 이미 "전과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뭘 좀 똑똑히 알고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왜 저 일에 대하여 일일이, '지나간 악몽'에 대하여, 귀하에게 다시금 답변을 해드려야 한다는 겁니까? 네?)

그러니까, 이건 명백하고도 명백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행위가 분명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귀하들께서는 앞으로 책임지실 일이 있으시면 반드시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 정도는 하고 계시는 것이 좋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40 (KST)답변

백과사전 서술은 사실을 기반으로 합니다. 님이 예로 든 법률적으로 종결된 어떤 사건을 서술한다고 칩시다. 어떤 사건이 있었다. 판결이 이렇게 났다. "결국 저 사람은 전과자가 아니며 전에 이렇게 이렇게 났었다"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님께서 계속 지우시는 내용은 "저 사람은 전과자다!"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소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만약 사건이 님 말씀대로 무고로 끝났다면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3주에 나온 adidas님 의견대로 해당 사건에 대한 주석 처리를 하면 됩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54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 명예훼손에는
형법에서는 공연히 즉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가능성이 있게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 처벌을 받는다. 그러나 공공의 이익에 관한 사항에 관하여 진실한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는 위법성이 조각되어 무죄가 된다. 단, 적시 내용이 반드시 진실일 사실일 필요는 없고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해당 사건의 성격에 따라서 명예훼손인지 아닌지 결정됩니다. 사회적 신뢰를 얻고 있는 출판물에 의해 보도 혹은 비평된 사실이고 양성평등의 공공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중립적인 방법으로 기술하는 것은 명예훼손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57 (KST)답변

자꾸 입 더 놀리지 마시고 법률적인 책임을 지실 각오나 단단히 해두시죠?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58 (KST)답변

같은 부류 안 되려고 참으려고 했는데, 참 시인답게 말씀 잘 하시는군요. 맘대로 하세요. 맘대로 사시는 분이니.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14 (KST)답변
박남철 님, 모든 언론과 출판사, 인터넷 서점을 고소할 생각인지요? 아니면 위키백과 또는 그 관련자만 고소할 생각인지요? 이에 대해 답변하기 바랍니다. 만약 후자라면, 삭제된 내용을 다시 적시하겠습니다. 굳이 고소한다는데 지워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적시하겠으니, 저도 함께 고소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실명은 “이천풍”입니다. 고소할 때 참고하세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19 (KST)답변

참, 귀찮네...... 자꾸만 말을 걸어댑니다...... 언론과 출판사가 문제가 아니라, 법률적으로 종결된 사안에 대한 "인용의 행위"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된다고 몇 번이나 말해야 합니까? 그리고 내가 '이촌풍'인지, '이천풍'인지 하는 분을 왜 고소합니까? 내가 왜 내가 고소하는 일을 당신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까? 네? 꽤나 용감한 척들 하시네...... 남에게 결례를 하고 무례를 하고 잘못을 저질렀으면 사과할 줄 아는 태도나 우선 제대로 배우세요.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32 (KST)답변

박남철 님이 먼저 무례에 대해 사과하는 법을 배우기 바랍니다. 그리고 페니스 파시즘의 내용은 명예훼손과는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9:03 (KST)답변

출판물과 일부 인용 등에 관하여[편집]

의견 우선 (1) 차례를 그 전체로서 올린 경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이는 (2) 그 책과 관련이 있는 개인이 그 내용을 올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기재한 사실에 대해서는 다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 책의 차례를 꼭 올려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차례 전체를 올린 경우에는 차례 일부를 올린 경우와는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이나 언론사의 경우에는 저자와 출판사로부터 허락을 받고 올린 경우이고, 위키백과는 그러한 허락을 받지 않고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차례 전체를 올릴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명예 훼손과 관련하여, 책의 내용의 진실성은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관련자가 그 책 내용과 관련하여 모욕을 받았다면 즉시 삭제함이 옳습니다. 다만 이때의 내용은 책의 차례와 같은 형식적 내용이 아니라, 본문 또는 그 본문을 설명하기 위한 주석 등에 한정합니다. 차례에 이름이 들어간 경우에는 그것을 인용한 사람이 모욕 등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매우 미묘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3) 책의 차례가 꼭 필요한지도 의문입니다. 저작권에 상관 없이 위키백과에 책의 차례를 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페니스 파시즘의 내용에 대해서는 책의 차례를 게재하지 않고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57 (KST)답변

명예 훼손과 관련한 소송에서 이 책의 내용은 소송의 주체가 아닙니다. 설사 사용자 박남철씨가 성추행 관련 사건에 관한 소송에서 이겼다 해도, 다시 이 책의 저자에게 소송을 걸어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이 책의 내용은 무고가 아닙니다. 차례를 게재한 까닭은 책 내용의 근거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차례를 게재하지 않고 설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알려 주세요.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1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다른 책이나 논문을 설명할 때 차례를 게재한 적이 있나요? 역사서 종류를 빼고는 차례를 게재한 것을 보지 못했는데요. 사실을 정확히 알리려는 목적이라면 먼저 저작자 등으로부터 허락을 얻어야 합니다. 또한 책의 내용은 소송의 주체가 아니지만, 그로 말미암아 모욕감을 받았다면 소송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제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소송의 주체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재판에서 고려하는 것이 책의 차례와 같은 형식적 내용이 아니라, 본문과 같은 실체적 내용이라는 점을 밝혔을 뿐입니다. 이때 머리말이나 후기가 실체적 내용인지는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26 (KST)답변
문제는 차례를 게재하느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이전 문서에서 "군가산점제 논란, 여성 100인위의 성폭력 가해자 실명공개 사건, 부산대 웹진 '월장' 사건, KBS 노조 부위원장 성폭력 사건,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 등 실제 사례를 관찰하여 대한민국 사회의 남근주의를 다룬다."라고 되어 있는 것을 사용자:박남철이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 부분을 지우길래 차례로 바꿔 본 것입니다. 저는 차례건 방금 언급한 내용 소개건 이 문서에서 당연히 다룰 내용이라고 보는 것뿐입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9:32 (KST)답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문제는 저작권이 걸린 문서의 일부 내용을 허가 없이 “전재”하였기 때문에 거론했습니다. 오해가 생겼다면 죄송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8:54 (KST)답변

주석 추가[편집]

박남철 시인의 명예가 훼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석 추가. 책 목차 자체는 현재 출판사에서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기에 삭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 같아 놔둡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00 (KST)답변

'주석 추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목차를 올린 일에는 제가 반응을 않겠다고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반응할 일은 그동안 있었던 명예훼손의 사항들일 뿐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40 (KST)답변

현재의 주석이 없다면 박남철님이 범죄자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41 (KST)답변
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이명박 문서에 있는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한다면 삭제해야 할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45 (KST)답변

주석 추가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석을 추가하는 행위 자체가 저에게는 더욱 명예훼손이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목차만의 내용상으로는 아무런 하자도 없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47 (KST)답변

'무죄' 등의 언급도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는 더욱 모욕적인 일이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52 (KST)답변

알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55 (KST)답변

주석 틀을 삭제하지 마세요. 주석이 필요없다면 내용을 삭제해야지 주석 틀은 주석을 삽입하기 위한 기술적인 수단일 뿐입니다. 또한 무죄 판결 주장에 대해서 판결문 번호를 혹은 판결문 제목을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2:56 (KST)답변

계속 말을 만들어나가시네? 내가 언제 내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했으며, 내가 또 왜 그런 일까지 이곳에다 보고를 해야 하지요? 저 위에 내가 써놓은 글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06 (KST)답변

내가 위에서 한 말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이미 저는 저 사건에 관한 한, 이미 "전과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뭘 좀 똑똑히 알고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왜 저 일에 대하여 일일이, '지나간 악몽'에 대하여, 귀하에게 다시금 답변을 해드려야 한다는 겁니까? 네?)--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07 (KST)답변

본문에 "무죄판결"이 언급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죄' 등의 언급도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는 더욱 모욕적인 일이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에서도 추론할수 있네요. 사실의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은 명예훼손법상 공인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굳이 박남철님이 자료를 제공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3:10 (KST))답변
윤성현님도 무례한 표현에 대한 응대로 무례한 표현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퇴프 2008년 10월 20일 (월) 13:15 (KST)답변
그리 무례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았는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23 (KST)답변

나는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다만 저 사건에 관한 한 이젠 "전과자"가 아니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들으시나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17 (KST)답변

사람을 가르치려 들지 마시라고요. 님은 모든 사람이 귀머거리라 생각하십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3:23 (KST)답변

거울을 보고 말씀을 하셨던 모양이시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20:48 (KST)답변

장난시닙니까... 갑자기 거울은 왜 나오죠? 뭐, 스스로 거울을 보고 얘기하셨다면 맞는 표현이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7:4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페니스 파시즘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1일 (일) 10: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