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청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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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관련[편집]

조선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조선의 전쟁' 분류에 들어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6년 3월 11일 (토) 12:57 (KST)[답변]

1) 조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전쟁이고, 2) 조선도 선전포고를 하고 참전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는 청국군과 함께, 일부는 일본군과 함께 싸웠습니다. 3) 전쟁의 시작은 조선에서 시작되었고 당시 조선군 외에도 많은 조선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동원되기도 했고, 피해도 입었습니다. 조선의 전쟁으로 분류되어도 무리는 아닙니다. --WaffenSS 2006년 3월 11일 (토) 14:03 (KST)[답변]
공식적으로 청일전쟁에서 조선은 경복궁 쿠데타로 말미암아 일본 편이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17:19 (KST)[답변]

문서 내용 관련[편집]

2007년 12월 이후의 편집은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주로 참조하였습니다. jtm71 2008년 3월 30일 (일) 19:52 (KST)[답변]

본문 내용 관련[편집]

다음 내용은 널리 인정받지 못하는 일제강점기의 소위 '반도 사관'을 주장하는 내용이고, 그 내용도 청일 전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토론란으로 옮겼습니다. 나머지 내용도 일본 제국의 침략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이 섞여 있고, 문장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반도에 입지하고 있던 조선은 항상 주변국(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미국)의 강한 영향을 받아 왔다.13세기에는 조선은 원나라 에 지배되어 원나라 군과 함께 고려군도 2회에 걸쳐서 일본에 침공한다.이른바 몽골의 일본원정 에서는,이키와 대마도에 침공했지만, 결국, 일본 본토까지 침공하지 못하고 해안부에서 격퇴되었다.16세기의 토요토미 히데요시 통치 시대, 일본은 명나라 에 침공하기 위해(때문에), 조선에 협력을 요구했지만, 이것을 거부를 했기 때문에, 임진의 란을 일으켜 조선에 침공해 왔다. 그러나 초기 몇회 승리를 거두었지만 결국 조선을 차지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jtm71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2:21 (KST)[답변]

청일 전쟁#배경에서 조선에 대한 일본의 관점만 설명되어 있고, 조선에 대한 청나라의 관점이나 청나라/일본에 대한 조선의 관점은 전혀 서술되어 있지 않아서 중립성 틀을 달았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17:17 (KST)[답변]

일본 중심 내용을 줄이고 청나라의 관점을 삽입하였습니다.--Ph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2:36 (KST)[답변]

민비와 조약 체결??[편집]

제가 2009년 이후에 민비(명성황후)에 대해 조사해 봤지만, 1990년대 이전 논문이 아닌, 그 이후 연구 논문에서는 오히려 조약 체결과 같은 법적 행위를 민비가 했다는 게 없습니다.

민비가 악행을 저지른 것은 맞는데, 정치적인 면에서 그러하고, 외국과의 정상적인 외교적인 측면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또한 각종 조약을 체결할 때 의외로 고종이 전면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청일전쟁 때나 러일전쟁 때는 고종이 유폐된 상태라서 정상적인 조약이 아니었죠. Knight2000 (토론) 2023년 9월 14일 (목) 16:15 (KST)[답변]

아무튼 그런 상태인데... 왜 민비가 조약을 체결했다고 하는지요? 혹시 출처가 있는지요? --Knight2000 (토론) 2023년 9월 14일 (목) 16: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