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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테셀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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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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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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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테셀레이션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1월 9일 (수) 09:06 (KST)답변

테셀레이션의 세부 주제에 대한 명칭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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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토론을 통해 테셀레이션이 표제어로 적합하며, 타일링은 국내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라고 결론을 내려 테셀레이션으로 표제어를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펜로즈 테셀레이션, 정육각형 테셀레이션 등은 테셀레이션보다는 타일링이라는 이름이 더욱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학술지에도 쓰이는 등 적절할 것 같아서 이동하고 관련 문서의 링크도 수정하려고 합니다. 테셀레이션의 세부 주제들 정도의 깊이에서는 한국어 자료로도 타일링이 압도적이며, 대중성보다는 전문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견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4일 (일) 00:40 (KST)답변

일관적으로 하나의 용어만 (제목에) 사용하는 것 이외에 더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어떤 문서는 테셀레이션을 쓰고 어떤 문서는 타일링을 쓰는 것은 반대함을 명확히 밝혀 둡니다. 비주기적 모노타일들([1], [2])이 최근에 발견되어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만 소개되어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01:28 (KST)답변
@UniCon 제 의견을 읽으셨는지요? 테셀레이션을 그대로 둔 채로 펜로즈 타일링 등만 옮기셨습니다. 수학 개념을 다루는 문서 중에서 극히 일부만이 비일관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어를 섞어 쓰려고 하신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히 제시되어야 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5일 (월) 14:54 (KST)답변
@慈居: 2년만에 일반문서 편집을 시작해서 방금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항상 수학 관련 문서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비주기적 모노타일은 아인슈타인 문제와 관련이 있는데, 관련해서도 작업할 계획입니다.
명확히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채 수정한 점 죄송합니다. 이전 토론에서 주 표제어를 테셀레이션으로 정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테셀레이션과 관련해서는 한국어 자료보다 양이 방대한 영어 위키백과의 표제어에서 'tessellation'이라 표기되면 테셀레이션, 'tile' 또는 'tiling'이라고 표기되면 타일링으로 앞으로 번역할 생각이지만 영문판만의 이유는 전혀 아닙니다. 실제로 펜로즈 테셀레이션, 기리 테셀레이션, 정삼각형 테셀레이션, 비주기적 테셀레이션을 구글이나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면 현저히 검색량이 적으며 대부분 타일링과 타일로 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4] [5] 관련해서 지식을 전부 독학했기 때문에 테셀레이션과 타일링의 정확한 수학적 차이점에 대해 저도 선을 긋지 못하겠으나, 언론이나 자료에서 펜로즈 같은 단어 뒤에 거의 쓰지 않는 테셀레이션이라는 단어를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만 고집하는 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펜로즈 타일링의 타 언어판을 찾아본 결과, 독자적인 단어를 쓰지 않는 경우에는 tiling과 tessellation과 유사한 단어가 비슷한 비율로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기 어려워 죄송합니다.
수학계에서 둘을 구분하는 엄밀한 방법을 조사해 보거나, 자료가 너무 부족한 한국어 위키백과보다는 영어판에서 사용자 분들께 tessellation과 tiling/tile을 어떻게 구분해야 좋을지 토론을 열어보면 좋겠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5일 (월) 15:13 (KST)답변
성급한 내용 수정 및 이동에 죄송한 말씀 드리며, 근거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모두 번복하셔도 좋습니다. (은근히 작업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5일 (월) 15:14 (KST)답변
@慈居: 다만 자거님께서도 한국어 자료 중에 타일링/타일이 테셀레이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몇몇 표제어에 대하여 테셀레이션을 사용하면 좋을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제가 이해하는 데 편리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일링도 한국어권에서 테셀레이션으로 충분히 사용되어 오해의 소지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펜로즈 테셀레이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경우를 포털 사이트에서 보기 거의 힘들며, 대부분은 펜로즈 타일링과 타일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5일 (월) 15:21 (KST)답변
저는 특별한 용어 하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일관적이지 않은 사용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펜로즈 타일링'이나 '기리 타일링' 등등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된다면 수식어가 붙지 않을 때에도 그러한지 살펴 보아야 하고, 만약 그러하다면 일괄적으로 이동될 수 있도록 이전 총의에 걸맞는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셀레이션이라는 용어도 사용이 많지 않더라도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량이 많다는 이유로 용어 사용의 일관성을 깰 필요는 없다고 보고, 실제로 수학 문서에서는 대부분 문서의 표제어를 일관적인 기준을 통해 정하고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5일 (월) 15:33 (KST)답변
그리고 정규 공간T4 공간과 같이, 누군가는 동의어로 쓰고 누군가는 뜻을 구분해서 쓰는 용어도 존재하기 때문에 테셀레이션=타일링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예전에 낸 적이 있는데, 찾아 보니 동의어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자들마다 조금씩 다른 추가 조건(예: 국소 유한성)들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5일 (월) 15:39 (KST)답변
일단 의견요청을 통해 한번 더 의견을 모으는 게 좋겠습니다. 표제어 토론이 성과 대비 소모가 가장 많은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얘기 나온 김에 마무리 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윗 분 말씀처럼 용어는 일관적으로 통일하는 게 맞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8월 5일 (월) 15:38 (KST)답변
@慈居, 기나ㅏㄴ: 용어의 사용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자거님과 기나ㅏㄴ님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표제어 토론이 성과 대비 소모가 가장 많은 토론이라는 것도 크게 느끼고, 그 시간에 문서를 보강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하는 표제어에는 '테셀레이션'을 쓰고, 설명에 병기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견 요청으로 토론을 열면 평소에 관심사가 아니었던 분들도 꽤 오시기 때문에 토론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오래 걸립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테셀레이션 관련 편집을 해오신 분들께 사용자토론에 물어보는 것으로 토론을 대체하면 어떨까요?
요약: 용어도 중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용어 선택으로 시간을 쏟기보다는 문서에 양질의 기여를 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테셀레이션으로 주 표제어 통일 & 타일링 병기로 간 다음, 영어 위키백과의 주 기여자 분들이나 포럼에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5일 (월) 22:52 (KST)답변
무엇을 물어보실 건가요? 영어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대부분 한국어에 대해서 모릅니다. 영어에서의 사용을 언급하신 것이라면, tessellation이나 tiling이나 둘 다 잘 사용되고 있고 더 흔한 건 후자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궁금하신 것들을 물어보시는 것도 좋지만, 관심 또는 전문성이 부족한 분들이 토론에 참여하는 현상은 거기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테셀레이션이라는 주제는 주류 수학과 접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학자들 관심 밖에 있는 주제입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만약 영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인용하신다면 그것이 질문들에 대한 “표준적인” 답변으로 여겨질까 우려스럽습니다. 만약 제목이 비일관적인 현재 상태를 방어하는 논리라면 더더욱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수학 문서들은 문제점 투성이이고,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서 현 상태를 옹호하는 경향이 있음을 직접 목격해 왔으니까요. 慈居 (토론) 2024년 8월 5일 (월) 23:56 (KST)답변
"그 시간에 문서를 보강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신다면, 총의를 통해 정한 제목을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용례가 거의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Penrose tessellation 등등 용례 검색해 보시고 그 직역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괜찮습니다. 수학 개념들 중에서는 한국어 용례가 없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제가 최근에 기여한 희박 콤팩트 공간 뭐 이런 것들 그냥 다 용례 없는 번역어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8월 6일 (화) 00:04 (KST)답변
알겠습니다 앞으로 테셀레이션으로 통일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용어를 번역할 때 헷갈리는 점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보겠습니다. -- 𝗨𝗻𝗶🦄𝗖𝗼𝗻 2024년 8월 6일 (화) 09: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