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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읽고 말하기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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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7년 전 (Xaos님) - 주제: 제목에 대해서

제목에 대해서[편집]

한국어에서는 읽고 말하기 수열(영어 look and say seq의 번역인 듯 합니다.)은 전 본 적이 없고, 프로그래밍 예제 같은 것에서 개미 수열이란 이름을 더 많이 봤습니다. 나라마다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이 다 다릅니다. 독일어판, 불어판, 이탈리아어판 에서 콘웨이 수열(처음 소개한 존 호튼 콘웨이의 이름을 따서)로 부르고 중국어판에서는 외관수열로 부릅니다.

읽고 말하기 수열이란 이름이 한국어에서 얼마나 보편적으로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경험으론 제목을 개미수열로 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xAOs 2007년 6월 2일 (일) 16: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