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론적인 조성

어떤 음악 선생님은 학생에게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조표에 더블샵이 어떻게 들어가~~~???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4월 3일 (월) 10:41 (KST)

제목과 내용 모두 토론보다는 여담에 가까워 보입니다. Kyeon-go (토론) 2023년 4월 3일 (월) 10:53 (KST)

영위백

혹시, 영위백의 이론적인 조성 문서에는 그 '기타' 문단을 서술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7월 22일 (토) 10:03 (KST)

영위백은 이곳과 별개이니 여기서 물어보셔도 좋은 답이 나올 리 없습니다. 다만 저런 식의 적절한 출처 없는 트리비아성 서술은 삭제될 수 있습니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22일 (토) 10:09 (KST)

과거에 다른 사람이 지우기도 했으니 굳이 남길 필요까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다른 평균율 관련 내용은 최소한 공식의 출처라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Kyeon-go (토론) 2023년 7월 22일 (토) 11:36 (KST)

듣고보니 그렇나봐요.

여기 한국어 위키에 쓰여진 것을 보니...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7월 22일 (토) 12:58 (KST)

혼동

이론적인 조성은 조표에 겹내림표/겹올림표가 들어가는데 예를들어 "올림사장조는 올림표가 8개이다"와 "올림사장조는 겹올림표가 1개, 올림표가 6개이다" 둘 중 하나가 될텐데, 이 경우 미친듯이 헷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음악 관련 문제를 낼 경우 '올림사장조는 겹올림표가 몇개인가' 라는 질문은 일단 '1개' 라는 답이 나오겠지만 '올림사장조는 올림표가 몇개인가' 라는 질문은 총으로 보면 '8개'갰지만, 겹올림표 외의 나머지것들로 보면 '6개'라는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어떤 표현이 혼동없이 혼란없이 정확히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11월 5일 (일) 22:03 (KST)

전체 개수를 물어보는 의도라면 '총 개수는?'과 같이, 순수하게 올림표 기호의 개수만 물어본다면 "(단, 겹올림표는 세지 않는다)"와 같이 조건을 붙여야겠지요. Kyeon-go (토론) 2023년 11월 5일 (일) 22:16 (KST)

그렇나봐요. 조금 더 고려해 봐야겠나보군요.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11월 6일 (월) 09:12 (KST)

예를들어 단3도(온음 1개 + 반음 1개), 장3도(온음 2개)의 각각 전체 반음의 개수를 물어보는 의도라면 '총 개수는?'과 같이 조건을 붙였을땐 각각 (반음 3개), (반음 4개)로 답이 나오겠지만, 온음으로 모이지 않은 순수한 '반음'이란 것의 개수만 물어본다면 "(단, 온음의 개수 부분은 세지 않는다)"와 같이 조건을 붙이면 각각 (반음 1개), (반음 0개)와 같이 나오겠듯이 말이죠?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12월 23일 (토) 14:18 (KST)

그리고 이론적인 조성이란 이 내용 말고도 조금 더 고려할 필요성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11월 6일 (월) 11:40 (KST)

특히 이론서엔 올림사장조의 변화표 개수를 따질 때는 '올림표 8개'라는 표현은 '음계에 겹올림표 1개와 올림표 6개' 정도와는 달리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인지는 의문이 갈 수도 있겠습니다. 이 위키의 문서에서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12월 2일 (토) 23:40 (KST)

아직까진 그런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매우 적거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의문을 언급한 이론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직 위키에서 다루기엔 규정상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Kyeon-go (토론) 2023년 12월 3일 (일) 00:14 (KST)

그럴 수도 있겠네요 분홍분홍 토야 (토론) 2023년 12월 3일 (일) 13: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