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안철수/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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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시장 출마설 부분 분할 토론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할지도 모른다는 설은 단 6일이었지만, 아직까지도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을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설 문서로 따로 빼 두었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23:58 (KST)[답변]

주기여자입니다.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설을 분리해야할 가치를 잘 못느끼겠습니다. '안철수 열풍'같은 단어가 제목으로써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독립된 문서로써 의미가 있는지는 여전히 회의적이네요.--1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0:17 (KST)[답변]
배경, 경과, 반응(한나라당 반응만 해도 꽤 됩니다.), 의의(안철수가 주목받은 까닭, 정당 정치 붕괴론 거론, 박근혜 대세론이 처음으로 깨진 것 등...), 여론조사 결과 등, 안철수 문서에서만 다루기엔 너무 폭이 넓습니다. 또한 화두도 그렇고 검색어가 대부분 '안철수 (불)출마'인 것을 고려해서 제목은 저렇게 정한 겁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0:43 (KST)[답변]
안철수가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출마'설'은 밝혀지지 않은 내용을 뜻하는 단어이므로 제목으로써 이미 부적합입니다. 그리고 안철수 열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언론에 언급되는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도 애매모호합니다.(10월 재보선? 내년 총선? 대선?) 이처럼 모호한 점이 있고, 안철수 '열풍' 말고 '출마설'만 따로 빼내실거라면 양도 적을것이고 독립문서로의 가치는 더욱 떨어집니다. 여러가지로 반대합니다.--1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0:49 (KST)[답변]
뜻이 잘못 전달된 것 같군요. 제가 제안한 분할 의견은 당연히 '출마설+열풍'이었습니다. 혹시 1님이 말하시는 '열풍'에는 '의의'도 들어갈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이건 이미 위에 적었지요.) 또한 양이 꽤 많고 본 문서에서 다루기 모호한 사실이 있는데도 (여론조사만 해도 안-박 여론조사 결과를 저 아래에 넣기엔 양이 상당합니다. 또 이건 '개인의 인품'을 다룬 기존 조사와는 달리 '지지율'이라는 아주 다른 분야에서 조사한 것이므로) 기간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나누지 말자는 의견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1님의 주장대로라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도 언제까지일지 모르니 도호쿠 대지진문서에서 빼지 말아야 합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0:58 (KST)[답변]
말씀드렸듯이 언제까지 기준을 잡을지가 아주 애매합니다. 그리고 제목은 내용을 포괄해야 하는데 '출마설'이라고 하면 '열풍'에 대한 내용은 넣기 힘들어지고, '열풍'이라고 하면 기간이 애매해집니다. 안철수의 박근혜와 맞먹는 지지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를 노릇이니까요. 당장 거품 꺼진다면 뭐 별문제 없습니다만 --1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1:19 (KST)[답변]
소녀시대가 제목이라고 해서 거기에 그들이 끼친 '영향'을 못 넣으란 법은 없습니다. 제목 때문에 못 넣는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출마설'이라고 단순히 '누가 이거했대요'만 넣을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기간에 대한 설명은 이미 위에서 했습니다. 우선 저 질문에 대답해 주셨으면 하는군요.

굳이 의견을 밝히자면 제가 짜놓은 문단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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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서울시장 출마 이전에 나온 여러 정치 참여론. 주변 인물들의 발언. == 경과 == === 안철수의 행보 === *출마 의견도 꺼내지 않았는데 불거짐 **여러 안철수의 발언 **여야의 반응 === 정치적 의사 밝힘(이 뒤로 당의 평가가 갈리므로) === * '상식과 비상식'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경향 *반(反)한나라 밝힘 (까닭 추정:윤여준과의 관계, 여러 악소문 등..) === 박원순에게 양보 === *제목 그대로 == 각계의 반응 == === 정치계 === *한나라당 (**더 나아가 친이계, 친박계...) *민주당 외 야당 **(이회창 등?) === 경제계 === *안철수 연구소 주가 반짝 상승 === 언론 === === 시민 사회 === *재야 인사들의 발언 (진중권 등..) ==== 여론조사 결과 ==== == 원인 == *정치 냉소주의 *신선한 이미지 == 영향 == *선거의 틀 바꿨다는 평가(박근혜 대세론 깨져) *여야의 자성 이끌어내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저명하고 양도 충분합니다.--Reiro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1:38 (KST)[답변]

출마설 분리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문서에 실으면 어떨까 합니다. --키위백과 (토론) 2011년 10월 2일 (일) 16:22 (KST)[답변]

출마하지도 않았는데 넣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1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7:33 (KST)[답변]
하고 안하고와 상관없이 출마설 자체로도 '선거의 틀을 바꿨다'는 평을 들을 만큼 큰 사건입니다. 전 차라리 따로 다루는 편이 어떨지 싶군요. (이 투표와 상관없이) '박근혜 대세론'이 깨지기도 한 때니까요.--Reiro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8:50 (KST)[답변]
출마설 자체로 현재 박원순박영선의 국민경선이 진행되어 선거의 틀을 바꾼 큰 사건입니다.--키위백과 (토론) 2011년 10월 3일 (월) 19:39 (KST)[답변]

경남 부산시

같은도시 아닌가요?--1 (토론) 2011년 9월 24일 (토) 20:52 (KST)[답변]

1962년 부산은 부산광역시가 아니라 경상남도 부산시였기 때문에 경상남도 부산시라고 해야 합니다.--Illyukhina (토론) 2011년 9월 26일 (월) 17:42 (KST)[답변]


안철수 연구소를 과연 안철수가 키웠는가?

{{위키 안철수 펜실베니아 석사 경력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C%B2%A0%EC%88%98}} 안철수는 1995년 안철수 연구소를 창업하고 2개월도 안되서 펜실베니아 석사과정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는것을 예상 할 수 있다. 미국의 대학원은 5월과 9월에 입학을 하는데 안철수는 1997년 5월에 펜실베니아 석사를 얻었다고 경력자료가 말하고 있다. 2년의 대학원 과정을 미루어 볼 때 1995년 5월 입학하는 미국 유학을 가서 1997년에 펜실베니아 석사과정을 마친것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회사를 창립한 소프트업체 관계자들은 한국에 남아 이름도 없던 안철수연구소를 2년동안 열심히 키웠고 안철수는 그 2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그러던중 한국에 있는 소프트관계자가 V3를 잘키운덕분에 미국에 있던 안철수에게 맥아피의 인수 제의를 받았다. 안철수는 회사를 창립해서 키우기 바쁘고 힘든 기간에 유학을 떠났고 과연 창립하고 얼마 있지도 않은 기간 유학을 떠난 안철수가 안철수연구소를 키웠는가에 대한 엄청난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kige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본문에는 2005년에 사임하고 MBA를 했다고 나오는데요. 1997년에 학위를 받았다는 자료는 어디에 있는지요. 확인이 필요한 것 같군요. --케골 2011년 11월 10일 (목) 16:28 (KST)[답변]
저분이 참고 한 네이버 중에서 경력 사항을 보고 정리 한듯합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1월 10일 (목) 16:30 (KST)[답변]
위키백과가 출처입니다.

학력

2008년 5월 -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석사 (M.B.A., Entrepreneurial Management 전공)
1997년 5월 -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석사 (M.S.E., Management of Technology 전공)
1991년 2월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Ph.D., Physiology 전공)
1988년 2월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M.S., Physiology 전공)
1986년 2월 -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M.D.)

토론합시다.

토론부터 하고 편집합시다. 어떠한 부분에서 의견이 다른지 이야기해봅시다--1 (토론) 2011년 12월 6일 (화) 20:50 (KST)[답변]


안철수는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안철수는 경상남도 부산시에서 태어났고 후에 부산광역시로 이름이 바뀐것이죠. 그래서 보통 전문자료에서는 출생지를 경상남도 부산시 라고 적고 ()하고 현: 행정구역을 적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Wikijin (토론)

또한 위키는 중립적인 서술을 기본으로하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한 이내용 ' 회사를 세우고 몇 개월 지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1995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였다.[1] 명강의를 찾아서 박경철·안철수 '미래… 리더십' 보통 CEO들은 회사를 창립하고 회사를 키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 반면에 안철수는 회사를 창립한지 몇 개월 만에 유학을 갔다. 그후 한국에 남은 직원들이 2년 동안 회사를 열심히 키운 덕분에 안철수가 미국 유학 중 1997년 미국의 거대 백신업체 맥아피에게 1000만 달러에 인수 제의가 들어왔다 민도식, 나를 확바꾸는 실천 독서법 북포스 155페이지 '1997년 직원들에게 안철수연구소를 맡겨둔채 미국에서 유학하며 실리콘벨리에 머물던 중 현재 경쟁회사 맥아피에게 1천만달러 제안 받았지만 거절' 을 보면 모든 출처가 기재되어있고 중립적인 서술을 기초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1님께서는 무단으로 사실내용이 누락된것만을 가지고 서술한것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Wikijin (토론) 2011년 12월 23일 (금) 11:17 (KST)[답변]

안철수 문서 보호

12월 23일까지만 일시적으로 보호되었는데, 현재의 편집 분쟁은 Wikijin 사용자와 다른 사용자간의 편집 분쟁입니다. 이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계속해서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안철수 문서에 관한 독단적인 편집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하였지만 무시하고 계속해서 이와같은 편집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안철수 문서를 보호하는 것보다는 wikijin 사용자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chldnjsckd(토론·매일 확인) 2011년 12월 16일 (금) 17:35 (KST)[답변]

토론필요

출생지와 기타 언급된내용을 지우려면 토론해주세요. 부당한 되돌림입니다. --1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9:55 (KST)[답변]


상기에 이미 토론란에 이야기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토론 발언없이 왜 무단으로 편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Wikijin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21:01 (KST)[답변]

  • 개인적으로 Wikijin님의 판이 좀더 적절한 것 같다고 봅니다. 아울러 안철수가 대권 도전을 안하겠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총선에서 강남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적은 있죠. 대권에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는 식의 표현은 명백한 독자연구입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22:45 (KST)[답변]
대선에 출마할 의지를 내비치지 않았다로 수정했습니다. 부산은 이전도시명으로 바꾸어놓았고 이제 분쟁 있을만한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1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23:11 (KST)[답변]
대선 관련 부분은 불필요한 사족 + 독자연구입니다. 명백한 팩트는 '안철수가 유력 대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와 '안철수는 대선 출마에 대한 특별한 입장이 없다' 입니다. 대선 부분은 굳이 넣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3:21 (KST)[답변]

출생지

3달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군요. 박정희의 전례도 있듯, 경상남도 부산시 (현 부산광역시) 식으로 표기하는 것이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더 정확한 정보죠. 1962년 안철수가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는 서술은 잘못된 것이니까요 adidas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22:52 (KST)[답변]

되돌리기 자제 요청

편집할 때 잘못된 부분만 고쳐주세요. '되돌리기' 누르는게 편하긴 하지만 잘못된 편집을 부르기도 하죠. 일례로 안철수 칭호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삭제가 됐습니다. 잘못된 부분만 눌러서 편집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31일 (토) 13:23 (KST)[답변]

비판만 과장된 조잡한 비판과 의혹 문단

비중립적이고 조잡합니다. 인생 전반이 자연스럽게 나열되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토론합시다.--1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2:34 (KST)[답변]

이런 생각도 각자의 주관에 의해 판단된다는 것도 참작하세요. 어떤 부분이 비중립적이고 조잡한지 근거를 대가며 열거하세요. 그래야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7일 (수) 23:04 (KST)[답변]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문맥을 볼때 각론에 대한거는 대부분 한문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알찬글 인물 문서를 참고한 문단 편집입니다. 알찬글에 올라온 인물문서들은 비판문단이 있더도 각론으로 하나하나 쪼개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짧은 문장 한두개로 문단을 조잡하게 남발하지도 않고요. 강희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김규식 --1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3:12 (KST)[답변]
비중립적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뉴스에 기반해서 의혹을 나열하신 것 같은데 왜 조잡한가요? 다른 후보와의 형평성도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토론)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뉴스에 기반해서 사실을 적시한 것이고 또 ==비판과 논란==이라는 제목이기 때문에 논란이 어떤 것인지 가독성 위주로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한꺼번에 모아 놓으면 그것을 다 읽어야만 어떤 어떤 것이 논란이 되었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죠. 1 (토론가 계속 이런 식의 편집을 고집한다면 반달행위로 간주될 수도 있으며, 가독성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용자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8일 (목) 08:55 (KST)[답변]
평가문단에도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이 문단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습니다. 긍정평가는 문단이 하나인데 부정평가만 문단이 나뉘어진것은 중립성위반입니다. 그 외에도 손수 편집한 부분이 있으므로 되돌리기를 하지 말아주세요.--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2:39 (KST)[답변]
다시 편집했으니 이정도로 합의합시다. 긍정,부정평가는 비슷한 형태의 형식을 따라야합니다--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2:50 (KST)[답변]
토론에 성실하게 참여해주세요. 토론 하는둥 마는둥 되돌림만 하시면 소모적입니다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00 (KST)[답변]
'비판과 논란'은 '평가' 문단과 동일한 별개의 문단입니다. 줄 안 보이세요? '평가' 문단에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있고 '비판과 논란'문단에 여러가지 논란이 되어온 소문단이 나옵니다. 좀 제대로 보고 편집합시다. --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8일 (목) 13:02 (KST)[답변]
찬성 이제 원래대로 돌려도 되나요?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4:34 (KST)[답변]
논란은 비판만 있는데요. 논란에 긍정적인게 어디있죠? 문맥을 보실줄 안다면 비판으로 시작된 논란입니다. 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24 (KST)[답변]
  • 그래서 문단 제목이 '비판과 논란'으로 정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선거의 특성상 논란의 대부분은 비판을 목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건 위키백과의 사용자의 문제가 아니라, 긍정적인 사건에 과연 '논란'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인식할 수 있는지 사전 등을 찾아 보며 알아 보세요.--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8일 (목) 13:31 (KST)[답변]
선거의 특성상 대부분의 논란이 비판임에 동의합니다. 그러므로 비판문단 하위로 들어가서 서술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립성 토론중이므로 틀 떼지마세요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39 (KST)[답변]
  • 인터넷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 후보는 카테고리 별로 의혹이 나눠서 올라왔던데 왜 굳이 안철수 후보의 글에 이런 제지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형식을 취했습니다. 형평성 생각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3:55 (KST)[답변]
문단과 관련해서는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알찬글도 참고했고요. 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4:03 (KST)[답변]
  • 같은 대선 후보인 박근혜 후보쪽도 보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두 후보가 공정하게 운영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가독성을 봐서도 나눠서 보는게 옳다고 생각되는데요? Jjo1914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4:06 (KST)[답변]
그럼 박근혜도 안철수와 같은 형태로 편집하세요. 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4:55 (KST)[답변]
목차에 나오기 위해 문단을 나눈다는 것은 본말이 뒤집힌 주장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단순 나열형보다는 문장으로 풀어쓰는 것이 더 백과사전다운 방식입니다. 1 님도 앞의 "*"을 마저 빼서 보통 문단으로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7:34 (KST)[답변]
역사 보시면 처음엔 말씀대로 통째 문단으로 했으나 이를 너무 거부해서 점으로 나눠주면서 합의 요청한겁니다1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8:15 (KST)[답변]
박근혜와 안철수의 형평성을 맞춰야겠습니다. 둘을 통일시켜야죠. 한쪽은 비판이 과다하게 자세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맞춰 안철수를 비슷한 포맷으로 하자 '과다한 비판 논란'이라고 중립성 틀이 달립니다. 이게 온당합니까? 아니면 박근혜의 비판 부분을 안철수처럼 문장형으로 바꾸든지 해야겠네요. 나머지 부분도 안철수 개인 홍보페이지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도 많습니다.--Ta183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1:00 (KST)[답변]
이상하다 싶었는데 타사이트 테러 전문 일베가 들어왔었군요. ㅎㅎ 오유나 민주당 홈피, 5.18 영화 리뷰도 저기서 테러(0점 몰아주기) 많이 하죠. 저렇게 게시판에 올려서 단체행동 합니다. 당분간 정치인 문서 주시해야 할듯1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8:23 (KST)[답변]
해당 문단의 내용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안철수 서술내용을 보면 무슨 안철수 팬클럽이나 안사모 수준의 서술 방식을 보입니다. 쓸데없이 많은 타이틀과 수상 경력, 윤색이 심하죠. 그런데 중립성 요구 틀은 달리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관심이 없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그런 분야도 아닙니다만 분명한 것은 중립이란 없죠. 진보성향 유저가 많으면 그쪽으로 쏠리게 마련이죠. 뭐 여기의 총의(출처를 달면 객관적인 것으로 인정)를 넘지 않는 편집들을 하기에 지침상 문제는 없지만... 제3자가 볼 때는 신뢰도를 의심받기 충분합니다.--Ta183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9:59 (KST)[답변]

안철수는 정치인입니다.

대통령 선거 출마까지 한 사람이 정치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납득하기 어려운 분류입니다. 아울러 안철수 본인도 출마선언 직후 질의응답에서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정치인으로 거듭나기로 한 이상 열심히 이 분야에서 일해서 조금이라도 우리나라 긍정적 발전을 이루는 사람 되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2:51 (KST)[답변]

답변 예전에 어느 한 스님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스님도 '정치인'이 되는 건가요? 정치인은 '정치를 하는 사람, 즉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정의되어 있고 정당 또한 설립하지도 않았으며 입당한 실적 또한 전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정치인'이란 설득력은 없다고 봅니다.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9일 (금) 21:07 (KST)[답변]
안철수 본인이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고 하는데 아니라는건 좀 모순 아닌가요? adidas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2:22 (KST)[답변]
답변백과사전은 본인의 주장을 실어주는 매체가 아닙니다.(백:아님#위키백과는 개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참조)그건 본인의 생각을 말한 것이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부여된 자격은 아니죠. 그러면 '제가 대통령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제가 대통령이 되는 건가요?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9일 (금) 22:48 (KST)[답변]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으므로, 이미 정치인입니다. 대선 여론 조사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인물을 정치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누가 정치인인가요? 자격시험이라도 있는지요? Digital4life 님이 생각하는 정치인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3:09 (KST)[답변]
답변 함께 출마한 박종선이라는 사람은 '무직'으로 신청했습니다. 안철수는 예비 후보 등록 당시에 그 어떠한 정치적 신분을 유지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당적 또한 가진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교수직과 안랩 이사직을 내놓은 후 등록을 했기 때문에 안철수는 그 당시에 무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안철수 본인의 주장이지 위키백과가 그 개인의 주장에 동의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21일 (일) 22:55 (KST)[답변]
왜 굳이 있는 비판&논란 단락이 삭제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문서에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3:06 (KST)[답변]
현재 삭제되고 있는 부분은, 안철수와 직접적 관련이 없거나, 혹은 출처를 악용하여 고의적 비난을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9일 (금) 13:07 (KST)[답변]
어떤 면에서 관련이 없다하시는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모든 논란에 대해 반박과 재반박 등이 같이 서술되야 중립성이 얼추 맞춰질 것 같네요. 아무래도 바근혜 문서 같은 경우보단 훨씬 덜 날이 섰겠지만요.--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3:12 (KST)[답변]
(편집 충돌) 우선, 한 사용자가 방금 전에 한 기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군대 비하 발언: 일을 할 수 없어 엄청난 고문이라고 한 것이 군대 비하라고 하는 것은, 비난을 위한 서술일 뿐입니다. 하지만, 주요 쟁점 중의 하나므로, 약간 고쳐서 유지하였습니다.
  2. 안철수 씨 부부 서울대 특혜 채용 의혹: 언론 보도 내용을 그대로 퍼다 날랐으며, 또한 그 내용에는 한 교수의 비하 주장을 사실인양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저작권 침해이자, POV적인 부분이므로, 쟁점이지만 삭제하였습니다.
  3. 맥아피 인수거절 진위여부: 교과서의 진위 여부으므로, 안철수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이 역시 비난을 위한 서술일 뿐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정리를 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현 선출된 대선 후보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감정도 없는 바, 주관적 판단에 따라 지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9일 (금) 13:19 (KST)[답변]
  1. 그렇긴 합니다만 군대 비하라는 이름으로 논란이 된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한 사람만의 주장도 아니고 최근 안철수가 공격을 받은 부분에 있어서 명백한 사실이죠. 좀 다듬을 필요는 있습니다.
  2. 논란 부분을 삭제하면 충분히 고려될 만한 논란 거리입니다.
  3. 이 지적은 옳다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저는 박근혜 문서와 안철수 문서의 심한 논란 문단 편차에 있어서 의구심을 가져왔고 - 반드시 박근혜, 안철수 뿐만이 아니라 여러 정치인 문서들이 균형이 전혀 안맞습니다 - 그래서 저는 실을 내용은 실으되 너무 지엽적인 내용은 빼자, 안철수 문서에 대하는 태도를 박근혜 문서에도 적용시키자 (여기서 일베 사용자들에게 다른 사용자들이 말했듯) 이 이야기입니다.--NuvieK 2012년 10월 19일 (금) 13:24 (KST)[답변]
박근혜 문서 역시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똑같이 엉망인 상태로 만드는게 "공평한" 건 아닐겁니다. 박근혜 쪽도 논란 부분의 문단 구조는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토론:박근혜 쪽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3:14 (KST)[답변]

편입적인 입장상에서 편집 자제 요청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안철수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는 모두 삭제하는 등 안철수 빠들이 대거 접근하여 위키백과의 존립성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선거에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9일 (금) 23:01 (KST)[답변]

‘~ 빠’라고 모는 것부터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그러한 편협적 시각에서 바라보니, 다 틀렸다고 보일 수 밖에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9일 (금) 23:02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편협적인 거 같아요.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19일 (금) 23:14 (KST)[답변]
따로,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3] 과연, 누구의 말이 ‘개인의 생각’인지는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9일 (금) 23:20 (KST)[답변]
맞기겠습니다. <---이런 단어는 없습니다. 혹시 '맡기겠습니다'를 말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요? 사전에서 뜻을 찾아 보고서 맞으면 수정하세요.   빈민촌이장 (토론 기여) 2012년 10월 22일 (월) 01:03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까든 빠든 규칙만 지키면 편집할 수 있습니다. --바른정치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07:00 (KST)[답변]
추가의문 : 중립성을 지키는 자가 "이 사용자는 인신 공격을 반복하여 글 편집이 3개월 차단되었습니다." 라는 의미는 뭔가요? 중립성을 지키라는 별미를 말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인신공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의 타이틀은 비속어의 여부가 있으므로 편입적인 입장 상으로 라는 식의 순화적인 제목을 적용하였습니다. 꼭 중립적인 입장이라는 토론의 주제로 발미로 토론 내용과 상관 없는 주제 토론을 방지하고자 변경하였습니다.--(토론)Kim 2013년 2월 13일 (수) 01:42(KST)

논문 관련 논란

사이언스온에 올라온 이 글이 가장 정리가 잘 된 글 같네요. 일단 읽어보시길. 그리고 논문의 괄호 논란은 수식 편집 기능이 떨어지는 조판 환경에서 괄호 등을 생략한 경우로 보이고요 (LaTeX을 쓰지 않은 안철수 후보의 잘못). 마치 근의 공식처럼 써야 하는데, "x = [-b ± √b2-4ac]/2a"처럼 썼다고 지적하는 경우랄까요? (MBC는 이 수식에서 괄호가 빠졌다고 지적한 셈입니다.) 예전 타자기로 조판하던 시절의 논문을 보면 더한 것도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5:18 (KST)[답변]

논문 관련으로 논란이 있는 모양이던데, 논문은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논문을 읽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적는 과정이 있기에 논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첨부된 링크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taehun3718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1:48 (KST)[답변]

네이버 지식in 관련 문서 참조

이 문제에 대해 실제적인 권위가 있는 이공계 혹은 의학 분야 학자들이 실제로 문제제기한적이 있나요? 아무 문제없는 근거없는 트집잡기라는 의견은 있어도 문제제기는 없습니다. 당장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자체 예비조사에서도 이 문제는 조사할 필요조차 없이 문제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표절 의혹 논문 5편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발표 이런 결과를 수록하지 않고 문제제기쪽의 이야기만 본문에 실려있는것은 위키백과의 중립성과 권위가 실추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제목 삽입

한 문단안에서로 다른내용을 설명하는 부분때문에 가독성을 위해 중간제목으로 분리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171.11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에 동일한 내용의 토론이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됩니다.--1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20:53 (KST)[답변]
서로 독립된 내용의 다수의 문단들이 있다면, 각 문단들에 제목을 붙여주는 것이 읽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합리적인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베이근男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2:29 (KST)[답변]

24시간 준보호

갑자기 장난을 치는 IP 편집자가 늘었네요. 24시간 준보호합니다. 성실하게 편집하는 IP 편집자들의 양해 바랍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6일 (금) 12: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