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지 (1994년)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본명 배수지의 한자 표기[편집]

문서 내용에 주석이 달려 있긴 하지만, 참고용으로 따로 기록을 남김니다. JYP 엔터테인먼트웨이보(e.weibo.com/2005252921/xkDTiwvHo)에 미스에이의 구성원인 과 수지의 본명 한자 표기가 다음과 같이 정확히 기재돼 있습니다: “[公告]鉴于长期以来中国地区关于miss A两名韩国成员的汉字姓名没有官方公告的情况,经JYP Ent./AQE确认,miss A韩国成员Min/Suzy中文姓名的准确写法为:李玟暎/裴秀智,请大家尊重成员本人,使用正确姓名,谢谢!”. 수지의 본명인 ‘배수지’의 한자 표기가 裴秀智로 되어있는데, 이중 는 裵와 같은 자로 중국에서는 로, 한국에서는 裵로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수지의 정확한 한자표기는 裵秀智입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21:17 (KST)[답변]

배수지의 영문표기와 광고 삭제에 대해[편집]

제가 수지 문서에서 배수지의 영문표기인 ‘Bae Sue Ji’와 출연광고목록을 삭제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이유를 남겨야할것 같아서 토론에 내용을 남깁니다. 우선 영문표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해당표기가 실제 배수지가 사용하는 표기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영문 위키백과를 보니 ‘Bae Suzy’와 ‘Bae Su Ji’로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다른 나라말로 배수지를 어떻게 표기하건 그것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록할 이유가 없습니다. 출연광고목록은 누군가가 수고롭게 정리하셨겠지만, 실제 이러한 광고목록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또 출연광고가 다수일 경우나 TV, 극장, 지면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한 경우는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도 어렵습니다. 바깥 고리에 보니 광고정보센터 고리를 편집해 놓았던데, 광고정보센터 웹사이트에 가서 보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문 위키백과도 보면 연예인 문서에서 출연광고를 따로 정리해 놓지 않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03:53 (KST)[답변]

미스에이의 공식 웹사이트인 http://www.missaworld.com/ 의 프로필에 수지의 이름이 NAME : Bae Sue Ji로 표기돼 있네요. 참고삼아 남깁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02:21 (KST)[답변]
이참에 광고문단 삭제 여부를 정합 시다. 저 역시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름에서는 한자면 몰라도 영어는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식 이름이 아닌 이상. 광고가 그 연예인 이미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때는 이미지 같은 문단에서 서술식으로 풀어 써주면 됩니다. -- J13 (토론) 2014년 4월 8일 (화) 13:14 (KST)[답변]
저도 출연 광고를 따로 정리해 놓는 식의 편집이 굳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므로 J13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들 광고 출연 목록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거의 없으며,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백과 사전에 기술할 항목인지도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어떤 원칙을 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몇 차례 광고 목록을 삭제한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이로 인해 다른 분들과 충돌은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의를 제기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광고 문단을 삭제하고 임시 방편으로 바깥 고리에 광고정보센터의 해당 연예인 갤러리로 링크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01:48 (KST)[답변]
앞으로 광고 문단을 삭제하는 쪽으로 편집해야 겠네요. -- J13 (토론) 2014년 4월 9일 (수) 16:00 (KST)[답변]
최근 몇몇 사용자와 연예인 문서 중 CF 목록 관련으로 분쟁이 있었습니다. Leedkmn님과 제가 CF를 포함하지 말자는 걸로 결정하긴 했지만,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참고로 포함하지 말자는 것에 대한 이유는 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02:56 (KST)[답변]
광고 역시 연예인의 활동인데 왜 삭제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히 수지는 1년동안 수십개의 광고를 찍어 '광고 여신'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는데 말이죠. 더구나 롤리팝처럼 아예 특정 브랜드를 광고하는 음반까지 문서화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삭제는 부당합니다.(Reiro)163.180.46.68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5:19 (KST)[답변]
광고를 아예 삭제하자는 건 아닙니다. 단지 목록화 시키는 것을 고려하자는 것이지요. 실제로 수지같이 광고에서의 활동이 활발한 인물같은 경우 광고 또는 이미지 문단 등으로 충분히 서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지현같은 경우 목록화 시키지 않고 이미지 문단에 포함 돼 있습니다. 비욘세 놀스 같은 경우는 아예 광고를 따로 떼서 문단으로 만들었고요. 이 토론의 핵심을 말하자면 "광고를 삭제하자"가 아닌 "광고의 목록화를 삭제하자"라는 것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7:17 (KST)[답변]
그럼 '삭제'가 아니라 '서술 방식'에 초점을 두어야지요. 무작정 나열하지 말고 산문 형식으로 하자거나.--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9:15 (KST)[답변]
개인적으로 과거에 문채원 문서에서 문채원이 출연한 광고를 정리해 본 적이 있습니다(해당 편집).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브랜드, 광고주 뿐 아니라 광고매체도 정리하였고, 광고정보센터에 영상이 있는 경우 해당 영상 링크까지 만들어줬습니다. 광고를 편집하다 느낀 점은 출연 광고는 굳이 따로 정리해 줄 필요도 없고(독자에게 별다른 정보를 주지 못함), 실질적으로 완벽하게 정리하기도 불가능하다입니다. 결국 문채원 문서에서 출연광고는 제가 직접 삭제하였고, 대신 바깥고리에 광고정보센터 해당 연예인 갤러리로 링크를 만들어줬습니다.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광고를 정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대로(!) 정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수많은 광고주, 브랜드가 있고, 매체도 극장, TV, 라디오, 인터넷, 기타 등등 가지각색입니다. 같은 광고라도 수년간 계약했을 경우는 수많은 영상, 지면, 인터넷 자료 등등 수북할 것입니다. 특히 광고계에서 각광받는 연예인의 경우 출연 광고 목록을 만든다면 별도로 문서가 필요할 것입니다. 수지같은 경우만 해도 활동한 지 몇 년 되지도 않았는데 광고정보센터 갤러리를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벌써 17페이지나 됩니다. 또 광고정보센터에 모든 출연 광고가 올라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장진영 같은 다른 배우의 광고 정보센터 갤러리를 보면 빠진 광고가 부지기수입니다. 즉 최근 활동하는 배우들은 그나마 낫지만 옛날 배우들의 경우 어떤 광고에 출연했다고 누군가가 편집해놔도 실제 출연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아니 최근 배우들도 실제 편집하면서 출연 광고들을 찾아보면 정말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연예인 문서 중 출연 광고가 다른 문서를 편집할 때 본보기가 될만큼 체계적으로 정리된 문서를 단 한 개도 보지 못했습니다. 2. 출연광고 목록은 별다른 정보를 주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출연광고 목록이 편집된 문서를 살펴봤는데, 도대체 독자에게 무슨 정보를 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특정 광고가 그야말로 크게 주목을 받아 그로 인해 출연자의 경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예전에 전지현이 크게 유명하지 않았을 때 출연해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삼성 마이젯 프린터 CF가 그런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라면 해당 내용을 본문에 직접 글로써 편집해 주면 됩니다. 오히려 목록에 마이젯 CF라고 편집해 놔봤자 독자는 그게 전지현의 경력에 무슨 영향이 있는지 전혀 알 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수지가 수많은 광고에 출연해 '광고 여신'이라는 타이틀까지 있다면 해당 내용을 글로써 써 줘야 독자가 알지, 목록을 아무리 길게 만들어봤자 독자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으로 중요한 것은 목록보다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 연예인 문서를 편집할 때 편집자들이 극복해야(?) 할 유혹 중 하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바로 어떤 연예인에 대해 사소한 것까지 모든 내용을 담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미래에 위키백과가 정말 사소한 것까지 다 담을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위키백과 체계에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편집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타협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출연광고 목록은 제가 말한 편집자들이 극복해야할 유혹 중 하나라고 봅니다. 3. 결정적으로 광고는 연예인의 본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광고 역시 연예인의 활동이라고 하셨는데, 광고 모델로만 활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광고는 연예인의 본업(노래나 영화, TV 출연 등)에서 얻은 명성을 이용해서 연예인 개인이 부수입을 얻기 위해 행하는 철저히 상업적인 활동일 뿐입니다. 본업과는 엄밀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광고모델 경력이 해당 연예인의 경력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면 차라리 '광고 모델 활동' 이라는 제목 하에 글로써 활동 내역을 정리해 주는 게 맞지 출연작을 목록으로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등 다른 언어판에서도 조금이라도 제대로 정리된 문서 중 출연광고를 목록으로 만들어서 편집하고 있는 문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연예인 문서를 살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 배우들의 경우 출연 여부 확인이 비교적 용이한 영화나 드라마 출연작 목록도 오류나 빠진 내용이 수두룩합니다.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확인하기도 쉽지않은 광고목록까지 만든다는 것은 그렇잖아도 사실상 컨텐츠가 없어 문제인 연예인 문서들을 더 누더기로 만들 뿐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광고 출연작 목록은 아무 의미도 실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두서가 없지만 제가 느낀점을 몇 자 적어봤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9:22 (KST)[답변]
1. en:Britney Spears#Product and endorsements 문단만 봐도 광고 정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2. 광고가 연예인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마케팅원론 수업에서 홍보모델의 파급 효과는 왜 배우는 것이며
3. '상업적인' 활동은 적으면 안 된다는 근거라도 있나요. 김보성도 본업은 배우이니 비락식혜 광고도 서술하면 안 된다는 논리인데, 문제는 그 광고 이후로 2주전 대비 판매율이 50%나 상승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련 산업에 대해 배우는 학생으로서 광고와 연예인의 관계를 무시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품 컨셉에 알맞는 광고 모델 선정, 그에 따른 홍보효과 (즉, 브랜드가치 개선 등)가 그 업계에선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도 그걸 '상업적'이라는 이유로 적을 필요가 없다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또한 목록화대신 위에서 제시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따로 문단으로 떼어 놓아 산문체로 서술하는 방식도 있고, 출처는 옛날 배우든 아니든 찾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출연작 목록도 부실한데 광고 목록이 웬말이냐'는 말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덧붙여, 광고 출연 사실이 들어간다고 문서가 '누더기'가 된다는 발상 자체가 불쾌하군요. 이 기사 보시고 광고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9:40 (KST)[답변]
제가 위에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면 목록이 아닌 글로써 써 주면 된다고 썼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를 보니 글로 써 있습니다. 김보성씨 같은 경우도 글로 써 주면 됩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9:50 (KST)[답변]
그럼 그대로 하겠습니다만, 논조 자체가 거의 '광고 지우자'는 쪽이었던 걸로 보였습니다. 위에서 '의미가 있는 내용'이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건지 궁금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19:53 (KST)[답변]
저는 광고목록을 따로 만드는 것을 반대할 뿐 위에도 썼다시피 광고 출연 활동 자체를 기술하는 걸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의미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편집자들 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예를 들자면 어떤 연예인이 정말 유명브랜드의 모델이 됐다면 해당 연예인의 명성이나 성공의 한 지표일 수 있을테니 기술할 가치가 있을테고, 어떤 광고에 출연했는데 그로 인해 생긴 이런저런 스토리가 있다면 기술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Leedkmn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20:01 (KST)[답변]
광고 자체로써 전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광고 모델 하나 선정하는 것도 아주 어려운 일이요, 무엇보다 연예인이 대기업 내지 어떤 제품에 대해 홍보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게 직업이기도 하고. 출처만 있으면 상관 없죠.--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20:32 (KST)[답변]
그나저나 출연광고목록 지워진 것 어디 있나요. 한번 산문체로 바꿔서 서술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6월 9일 (월) 20:33 (KST)[답변]
광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다를테니 확답을 내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목록으로 따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특히 직업이 배우라면 작품 목록, 가수라면 음반 목록 등의 목록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직업이 CF 모델이 아닌 이상 따로 만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과도한 목록은 오히려 문서의 품질을 낮추죠. -- J13 (토론) 2014년 6월 11일 (수) 19:06 (KST)[답변]
목록이 아니라 전 산문형 서술을 할 것이고, 광고를 싸그리 지우자는 말은 동의 못하겠습니다. 특히 수지처럼 '광고 여왕'이란 이미지까지 있는 사람 문서라면 더더욱.--Reiro (토론) 2014년 6월 12일 (목) 03:31 (KST)[답변]
기타 활동 문단에 중요한 것만 산문형으로 서술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수지는 광고 모델 활동이 가수 활동만큼 많습니다. 다만 광고 활동을 목록식 서술하면 문서 길이를 다 차지하지요. 광고 낸 회사들 홍보 같아지기도 하구요. --Kjy014822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13:41 (KST)[답변]
일단 광고에 비중이 있게 활동하는 인물 같은 경우 산문형으로 서술하도록 하고 목록성 광고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4:39 (KST)[답변]

상기 두 가지의 틀을 삭제하였습니다. 뮤지컬 배우 수지의 경우 편집하신 양념파닭님께서 토론 페이지에서 이미 저명성이 없는 인물이라고 동의하였고, 나머지 한 명인 브랜뉴데이 수지도 삭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문서는 수지 문서의 대표문서가 아닙니다. 대표문서는 수지이며, 해당 문서에 이미 브랜뉴데이 수지 문서로의 링크가 생성돼 있습니다. 다른 인물인 수지를 찾기 위해 이 문서로 처음으로 들어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 수지 (가수)를 치고 들어왔을 때 수지라는 가수가 2명이라 그렇다면, 그것은 과도한 배려(?)라고 봅니다. 또, 수지 (가수) 문서를 보니 이미 다른 분께서 기존의 수지 (1994년) 문서로의 넘겨주기에서 대표문서인 수지로 넘겨주기를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도하게 다른 뜻 틀을 남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해당 문서들이 생성조차 돼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0월 17일 (금) 10:11 (KST)[답변]

개인 생활 문단[편집]

사용자:양념파닭님이 백:아님#뉴스의 2번을 사유로 들어 삭제했습니다. 2번을 보면 "위키백과는 사람이나 사건의 저명성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 백:좋은 글벤 애플렉#사생활, 앤드류 가필드#사생활, 엠마 스톤#사생활, 테일러 로트너#사생활에도 모두 이와 같은 내용이 서술 돼 있고요. 알찬 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도 연애에 관한 내용이 서술 돼 있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6월 15일 (월) 02:33 (KST)[답변]

수지가 아닌 다른 문서라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사생활이라면 빼는 것이 맞다 봅니다. 무엇보다 타인의 사생활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 일일히 다 적는 것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볼 때 썩 좋아보이진 않고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01:08 (KST)[답변]
위키백과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정리해 두는 곳이 아니라, 그 대상에 대한 중요한 사실들을 정리해 두는 백과사전입니다.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사생활을 빼는 등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대상(여기서는 수지)에 대한 모든 사실을 나열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수지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의 불필요한 사생활은 다 빼서 내용을 정리한다면 더 백과사전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사실을 골라서 정리를 해야 백과사전답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14:02 (KST)[답변]
양념파닭 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게다가, 위키백과가 인물의 사생활 등 자극적인 것들로 채워진다면 위키백과는 정보를 얻기 위한 곳이 아니라 연예인 사생활을 정리하고 자극을 받는, 백과사전같지 않은 모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16일 (화) 14:05 (KST)[답변]
중요한 사실의 기준이 대체 뭐죠. 그렇게 치면 연애보다 더 자극적이고 사생활적인 공인들의 마약, 군대 문제 등 사건사고 내용들도 삭제해야겠네요? 그리고 수지와 이민호의 연애 사실은 당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휩쓸었는데, 이정도면 충분히 중요한 내용이고, 충분히 내용에 포함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J13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12:10 (KST)[답변]
중요한 사실은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됩니다. 독자가 이 문서를 찾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음악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등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할 것입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유병언이 선장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한 것에 관한 논란은 중요한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사, 지속적인 분석 기사가 나왔기 때문이지요. 자극적인 정도와 중요도는 관련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쓸 수 있는 중요한 논란이라면 각종 출처에서 지속적인 분석 기사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기준에 미달한 논란은 전부 삭제해야한다고 봅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12:51 (KST)[답변]
저도 표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J13님이 주장하시는 맥락은 이해하지만 조금 더 숙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생존인물#서술 방법에 의하면 최종주의적 방법을 적용하지 말라고 있습니다. 생존 인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내용을 등재할 때 책임 있고, 보수적인 자세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도 저 지침을 방금 읽어 보았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링크를 거셨던 현 좋은 글들의 사생활 문단은 독자가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생활도 한 인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측면이니까요. 그러나 수지와 이민호의 연애라는 단 한문장을 위해 '개인 생활'이라는 문단을 만든 다는것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sta (토론) 2015년 6월 17일 (수) 15:33 (KST)[답변]
제가 없는 일을 지어낸 것도 아니고, 과장이나 축소도 시킨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위키백과는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곳도, 검열을 하는 곳도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다면 충분히 서술 가능하고요. 단지 한 번의 연애 때문에 문단이 만들어지는 것이 별로라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와 같이 생애 문단에 포함시키면 됩니다. -- J13 (토론) 2015년 6월 18일 (목) 01:52 (KST)[답변]

생존 인물의 전기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타블로이드 신문이 아닙니다.

생존 인물의 전기는 보수적으로 저술되어야 하며, 대상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생활을 보호해 주는 곳이 맞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18일 (목) 08:42 (KST)[답변]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십시오.

특히, 총의에 우선하는 재단 이사회 결의에서도 사생활을 존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18일 (목) 08:45 (KST)[답변]
그리고,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서술하는 것은 검열이 아닙니다. 글을 쓸 때는 모든 사실을 다 나열하기보다는 중요한 내용만을 골라서, 보기 쉽게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기 쉽게, 중요한 내용을 골라서 정리를 하면 읽기에 좋은 글이 되고 글의 품질도 올라갑니다. 이러한 글쓰기의 특성을 무시하고 어느 사실이 있긴 있었으니 무조건 넣어야한다는 것은 글의 품질에 있어서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글감을 찾았다고 해서 그 글감을 모두 글로 표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른 여러 글감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을 골라서 글을 쓴다면 잘 정리되어 있고 읽기에도 좋은 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18일 (목) 08:54 (KST)[답변]
사생활을 보호 해주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널리 알려진 사건을 사생활을 보호해준답시고 삭제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이렇게까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건을 못쓰게 하는 것은 사생활 존중이 아니라 검열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는 곳이고요. -- J13 (토론) 2015년 6월 23일 (화) 12:47 (KST)[답변]

위키백과의 살아 있는 인물의 전기 정책이나 또 다른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특히 중립적 시각)이나 위키백과의 메인 서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연방법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것들도 마찬가지로 제거됩니다

사생활을 보호해 주는 것은 검열이 아닙니다.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백:아님#검열이라는 이유로 유지하는 것은 백:아님#검열을 위반하는 것이고, 백:생존을 지키는 것이 백:아님#검열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극적이고 사생활적인 것을 위키백과에 쓴다는 것은 위키백과를 백과사전이 아니고 재미를 위해 사생활을 퍼뜨리는 곳이 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6월 23일 (화) 13:15 (KST)[답변]


논점을 구분해서 말해보겠습니다.


1. 사생활 침해 여부

여기서 침해라는 것은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한다는 것인데, 당사자가 인정했거나 직접 공개한 경우에는 침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이민호 & 배수지 열애의 경우, 공개는 언론사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이후 당사자들이 열애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적인 커플이 되었으므로 "이민호와 배수지는 커플이다"라고 서술하더라도 비밀 침해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즉 사생활 침해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생애 문단에 서술되어 있는 "수지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했고, 태권도 공인 2단이다"는 내용도 배수지씨의 사생활의 영역에 속하지만, 본인이 이를 공개했기때문에 서술하더라도 침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수지의 어린시절부터 분식집을 운영하였고 현재는 어머니가 기존 분식집을 리모델링 한 카페를 운영중이다. 태권도 관장이었던 수지의 아버지는 현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 역시 따지고 보면 배수지씨 측의 사생활이지만, 배수지씨 측이 이러한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다면 침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 서술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 (중요사건인지 여부)

앞서 말씀드렸듯이 배수지씨와 이민호씨는 열애사실을 인정한 공개적인 커플이므로, 그러한 사실을 서술한다고 하여도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여기서의 논점은 사생활 침해 여부가 아니라, 해당 열애사실이 서술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점일 것입니다. 만약 해당 열애사실이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한 하찮은 사실에 불과하다면, 즉 연예인 배수지라는 인물의 자취에 있어 트리비아에 불과하다면 서술하지 않는게 좋겠죠. 반면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거나, 해당 연예인의 자취에 있어서 중요사건이었다면 서술하는게 맞을 겁니다.

위키 영문판을 살펴보면 해외 유명 스타들의 열애사실, 심지어 유럽 왕실의 왕자나 공주의 열애사실, 대통령의 열애사실도 비록 사생활이지만, 당사자가 인정하거나 직접 공개했고(즉 사생활 침해의 문제가 없고), 대중의 큰 주목을 받았거나 해당 인물의 삶에 있어서 중요사건이었다면 서술되고 있습니다.

다만 본건 열애사실을 서술하더라도 사생활이라는 문단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고, 생애 문단에 같이 서술하는게 좋겠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6월 23일 (화) 20:34 (KST)[답변]

아무리 봐도 열애설이 그렇게 중요하게 다뤄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00:43 (KST)[답변]
또한 유럽 왕실쪽 사람이랑 일반 연예인과는 엄연히 경우가 다르죠.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00:46 (KST)[답변]
저는 본건 열애사실이 연예인 배수지씨의 자취에서 중요한 사건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그 어떤 입장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입장이 생기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왕실쪽 사람이든, 대통령이든, 연예인이든 유명인이라는 관점에서는 같습니다. 유럽 왕자의 열애사실은 서술해도 되고, 연예인의 열애사실은 서술해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특정 열애사실이 해당 인물의 자취에서 임팩트 있는 중요사건이면 서술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해당 인물이 왕자냐 연예인이냐로 결론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02:40 (KST)[답변]
왕족같은 경우 그 결혼이 곧 국가적 축제(?)와 같은 것이므로 서술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연예인의 열애설은 그리 중요하게 다뤄지는 항목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10:37 (KST)[답변]
만약에 수지가 이민호와 결혼을 한 것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10:37 (KST)[답변]
위에서 수많은 연예인들을 예로 들었습니다. 한때 인터넷을 뒤흔들었던 일이었는데 중요하지 않다뇨. -- J13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12:27 (KST)[답변]
위키백과의 인물 문서는 기본적으로 전기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삶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두 스타의 연애는 설사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이므로 기술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6월 25일 (목) 08:00 (KST)[답변]

연예인 문서에서 보이는 ‘사생활’ 문단은 영어판 위키백과의 personal life를 번역해 놓은 걸로 보이는데, 이를 ‘사생활’로 번역한 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이라는 말 자체가 privacy의 뜻이 더 강하게 느껴져 침범하지 말아야 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때문에 이런 오해가 빚어지는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부 문서에서는 제가 좀 더 완화된 표현으로 느껴지는 ‘개인 생활’로 표현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J13님의 의사에 동의합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예인의 연애 관련 기술을 사생활 침해로 보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을 위키백과 편집자가 비공식적인 경로 등을 통해 알아내서 편집한 내용이 아닙니다. 또, 당사자들이 부인하는 내용도 아닙니다. 연애 관련 내용을 자극적이지 않고 사실만 담백하게 기술한다면 삭제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조심해서 기술해야 하거나 전혀 기술할 가치가 없는 항목들은 ‘논란’ 등의 문단을 만들어 과도하게 기술하는 경향이 있으면서, 그에 비해 사실관계가 비교적 간단하고 확실하며 당사자들까지도 인정하는 연애 관련 내용을 기술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6월 25일 (목) 07:36 (KST)[답변]

백과사전적 주제에 쓰일 수 있는 뉴스 보도라 해도 기사화되는 사건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추가하기에는 질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스포츠, 축하처럼 일상적인 뉴스는 위키백과에 올릴 만한 잠재성이 없습니다.

이렇게 적혀있는데 수지 문서에 적혀있는 열예설 내용이라고는

2015년 3월 24일 수지는 배우 이민호와 2015년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고작 이렇게 한 줄입니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부족한데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5일 (목) 11:26 (KST)[답변]
해당 문단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충분하고,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모르겠지만, 저렇게 적을 바에는 안 적느니만 못하다고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5일 (목) 11:27 (KST)[답변]
그래서 "단지 한 번의 연애 때문에 문단이 만들어지는 것이 별로라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와 같이 생애 문단에 포함시키면 됩니다. "라고 위에서 말했습니니다. -- J13 (토론) 2015년 6월 25일 (목) 12:40 (KST)[답변]
위 IP사용자님이나 J13님 말씀처럼 그런 경우라면 따로 항목을 만들지 않고 기존에 있는 생애나 경력 등의 항목에 포함시켜 기술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6월 26일 (금) 03:16 (KST)[답변]
양념파닭님이 언급하신 백:아님#뉴스는 표제어를 만들 때, 즉 독립문서로 만들 때 적용되는 지침입니다. 즉 신문지상의 일상적 뉴스들을 일일이 표제어로 만들 일은 아니다라는 얘깁니다. 신문지상에 보도되는 대부분의 일상적 뉴스들은 표제어로 삼을만한 것이 못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표제어로 만들어도 될만한 것들도 간혹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 토론의 주제는 '이민호 & 배수지 열애' 라는 독립문서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므로 백:아님#뉴스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6월 26일 (금) 04:11 (KST)[답변]
더 이상 의견 없으면 생애 문단에 포함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7월 7일 (화) 13:4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수지 (1994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5일 (수) 14:5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0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수지 (1994년)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0월 30일 (화) 17:3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수지 (1994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5월 17일 (금) 09:2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수지 (1994년)에서 4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9월 8일 (일) 21:4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수지 (배우)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2월 26일 (월) 12:55 (KST)[답변]

'수지 (가수)'로 문서명 변경을 요청합니다.[편집]

가수 겸 배우이긴 하지만 아직 가수 활동을 종료한 것도 아니고 가수로 먼저 데뷔했으니 이 제목으로 문서명을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 봅니다. Daebang2001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4:18 (KST)[답변]

반대 현재 가수로서 활동하나요? 제가 봤을땐 아예 배우로 전향한거 같은데요. 가령 음반을 내도 현 시점에서 본업은 배우로 보여집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5:42 (KST)[답변]
최근 1년 이내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를 발매했고 싱글 음반 Cape도 있습니다. Daebang2001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5:51 (KST)[답변]
그 두 건이 배우로서 활동보다 과연 압도적인 것일까요? 가수를 본업으로 볼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반면, 최근 드라마 출연 등 배우로서 볼 여지는 충분하지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15:52 (KST)[답변]
미쓰에이 탈퇴 이후까지로 잡으면 더 많습니다. 이게 보니까 배우 활동이 본격화된 이후 문서 제목이 바뀐 것 같은데 (미쓰에이 시절부터 배우라고 서술되지는 않았을 테죠) 가수 활동을 아예 그만뒀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데 문서 제목을 덜렁 바꾸는 건 좀 부적절하다 봅니다. Daebang2001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2:25 (KST)[답변]
표제어 선정은 본업에 따릅니다. 가수를 그만두고 말고를 떠나 현재 본업이 뭐냐가 중요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3:43 (KST)[답변]
음 중립적으로 보자면 이게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수지 (연예인)" 또는 "수지 (엔터테이너)"은 어떨까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4일 (토) 23:55 (KST)[답변]
엔터테이너를 표제어로 삼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수지를 엔터테이너로 부르는 것 자체가 어색한 것 같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11:26 (KST)[답변]
이도저도 아니라면 차라리 그게 괜찮다 봅니다. 아니면 '수지 (1994)'는 어떨까요? Daebang2001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15:23 (KST)[답변]
아, 그리고 이건 참고용인데, 해당 인물을 "배수지"가 아닌 "수지"로 표기한 곳 중, 동음이의가 괄호로 되어있는 곳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이탈리아어판은 "수지 (대한민국의 가수)", 포르투갈어판은 "수지 (아티스트)"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00: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