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손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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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일본인[편집]

한국계 일본인을 재일동포로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Puzzlet Chung씨가 주장하는 봐를 따라서 했는데도, 삭제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문서 자체와 관련이 없으니까요 --Klutzy 2005년 11월 5일 (土) 03:16 (UTC)

원래 글에 재일동포라고 쓰여 있었나요?

아울러 표제어도 '손정의'가 아닌 '손 마사요시'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어판과 동일성이 필요(?)합니다. 영어판에도 'Son Masayoshi'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주장하는 동일성을 존중합니다.

자꾸 논점 흐리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어식 표기를 할 것인지 일본어식 표기를 할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Klutzy 2005년 11월 5일 (土) 03:18 (UTC)

상황에 따라 다르다? 어불성설이군요... '손 마사요시'는 국제적인 표기입니다. 정작 한국어판이 오류를 일으키고 있지 않습니까?

국제적인 표기를 모두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무슨 오류요? --Klutzy 2005년 11월 5일 (土) 03:20 (UTC)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그냥 제가 활동을 접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어판 위키백과 관리자들 사이에서 조차 관점이 어느정도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은 상당한 유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떠난다니 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마디 남겨두겠습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라는 사람들은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그들의 관점이 다른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요. 위키백과에는 편집장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견해를 토론:을 통해서 조정하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왜 그렇게 혼자서 울컥하고 흥분해서 어서 바꾸라고 난리를 치는 겁니까? 물론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 호통만 치는 것은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방법과는 거리가 멉니다. xAOs 2005년 11월 5일 (土) 04:04 (UTC)

귀화하면 “동포”가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외국으로 귀화하더라도 그 사람이 “한국인의 동포가 아니다”라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아니 그 사람이 일본으로 귀화하더라도 “동포”라는 개념에서는 여전히 “배달겨레”입니다. 그 사람이 “일본 민족”일 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동포”라는 개념은 “민족”에 대한 개념이지 “국적”에 대한 개념이 아닙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22일 (수) 18:10 (KST)[답변]

손정의는 손정의입니다. 손정의선생은 비록 일본에서 살지만 배달민족의 넋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속에서는 어떻게 불리울지 모르겠지만 조선사람들속에서는 손정의로 불려야 하며 세계무대에서도 손정의로 불리워야 합니다. 사람이 돈이 많다고 이름을 남기겠습니까 오래 산다고 이름을 남기겠습니까. 아닙니다. 자기 민족을 빛내이고 세상사람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줘야 후대들에게 떳떳이 나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손정의선생의 조국은 단군의 후손이 있고 단군의 뼈가 뭍혀있는 조선입니다. 그러니 이름도 조선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워야 합니다.

손 마사요시[편집]

귀화하셨는데, 손 마사요시로 바꿔드립시다. 　　천어/토론 2007년 7월 14일 (토) 18:38 (KST)[답변]

사실 어느쪽이든 정보 전달 면에서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 전 '손정의'든 '손 마사요시'든 어느쪽이든 상관없지만, 맨처음에 '손정의'라는 이름으로 인식을 했던 터라 이쪽이 알기는 쉬웠습니다. 에스파냐와 스페인가지고도 저렇게들 길게 논쟁이 일어나는데, 적당히 타협했음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8월 22일 (수) 18:2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표제어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무엇인가요? 민족 개념입니까? 국적 개념입니까? 국적을 기준으로 서술한다면 손 마사요시를 지지~~하고, 민족을 기준으로 서술한다면 손정의를 지지~~합니다. (국적 기준이군요. 리영호 참조) --Knight2000 2007년 8월 24일 (금) 16:06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이렇게 멍청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표제어는 최소 10만건 이상은 넘었을 겁니다. 기준도 이랬다 저랬다 하질 않나, 외국기준 우선시로 했다가 또 언제는 국내기준으로 했다가 웃기지도 않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9.255.27.2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손정의 본인이 한국어 사용권(대한민국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해야겠죠. --퇴프 2007년 9월 24일 (월) 18:19 (KST)[답변]

손정의는 손정의입니다. 손정의선생은 비록 일본에서 살지만 배달민족의 넋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속에서는 어떻게 불리울지 모르겠지만 조선사람들속에서는 손정의로 불려야 하며 세계무대에서도 손정의로 불리워야 합니다. 사람이 돈이 많다고 이름을 남기겠습니까 오래 산다고 이름을 남기겠습니까. 아닙니다. 자기 민족을 빛내이고 세상사람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줘야 후대들에게 떳떳이 나설수 있지 않겠습니까. 손정의선생의 조국은 단군의 후손이 있고 단군의 뼈가 뭍혀있는 조선입니다. 그러니 이름도 조선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워야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orldrsj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보세요 Worldrs씨, 배달민족이고 나발이고 손 마사요시씨는 '일본인' 입니다. 민족? 웃기고 있네요, 21세기 다민족 사회에서 민족개념이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이나 흑인들을 열등종자로 치부하면서 인종차별 하는것 아닙니까? 프랑스인이 한국귀화하면 그 사람은 프랑스 사람이 아니라 '한국인' 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일본으로 귀화했고, 일본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면 '일본인' 이죠, 바꾸는게 당연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9.86.230.2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같은 귀화인인데도 불구하고 손 마사요시씨는 '손정의' 표기면서 오선화는 '고젠카'인 이유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97.242.1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손 마사요시로 옮겨야 합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한국어 생활권에 거주하는 것도 아니고 어째서 손정의라는 표제어가 유지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25.197.242.128님 말마따나 한국인 눈에 보기 좋은 사람은 한국인 취급이고 불편한 사람은 외국인취급하는 것은 굉장히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05:47 (KST)[답변]

재일 한국인의 의미[편집]

재일 한국인은 일본내에 있는 조선인입니다. 그들의 국적은 조선, 대한민국, 북한 세 종류입니다. 손정의는 귀화한 사람입니다. 개인의 판단에 의해 국적을 일본인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손정의란 이름은 맞지 않습니다. 참고로, 재일 한국인은 참정권이 없습니다. 일본에서 외국으로 출국할 경우에는 여권이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 재입국허가서가 심사 후 발급됩니다. Bruce. sklee (토론) 2015년 3월 17일 (화) 08: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