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 종로구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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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관련은 다른 기사에서[편집]
토론:서울 종로구에서 옮김.Nichetas 2006년 2월 21일 (화) 00:38 (KST))
국회의원관련은 다른 기사에서 부탁드립니다.--효리♪ (H.L.LEE) 2006년 2월 20일 (월) 15:16 (KST)
- 종로구에 국회의원 관련 기사가 적절하지 않다고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종로구의 국회의원이 적절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Nichetas 2006년 2월 20일 (월) 15:23 (KST)
- 종로 선거구 (혹은 서을종로 선거구)가 좋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2월 20일 (월) 15:54 (KST)
- 갑을병의 구별하지 않는다. (예:서울성동 선거구)(여기에는 성동갑,을의 기사를 게재)
- 선거구는 현재의 선거구에서 기재.--효리♪ (H.L.LEE) 2006년 2월 20일 (월) 16:06 (KST)
- "선거구"라는 말이 직접 나타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구는 공직선거법(과거에는 국회의원선거법, 또는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등)에 법정되어 있는데, 국회의원을 새로 선출할 때마다 변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수의 변동에 따라서 예컨대 강원도 삼척시가 태백시와 한 선거구를 이룰때도 있고, 삼척시가 강릉시와 한 선거구를 이룰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삼척시·태백시 선거구 또는 삼척시·강릉시 선거구라는 항목을 만드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차라리, 삼척시에도 해당 국회의원의 정보를 기재하고, 태백시에도 해당 국회의원의 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처음에 종로구에 국회의원 정보를 넣었던 것입니다. 다만, 이것이 종로구에 관한 기사의 전체적인 맥락과 균형이 맞지 않다면 종로구의 국회의원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수가 많은 성동구의 경우에는 성동구의 국회의원 안에 성동구 갑, 을 , 병 모두 기재하는 방향이 맞겠죠.Nichetas 2006년 2월 20일 (월) 18:40 (KST)
-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니까,XX의 국회의원 쪽이 좋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2월 20일 (월) 20:31 (KST)
- 이정도로 토론을 정리하도록 하죠. 그럼 종로구의 국회의원부터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의견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Nichetas 2006년 2월 20일 (월) 23: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