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새누리당/보존문서3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새로운 토론

비판과 논란에 돈봉투 의혹을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 183. 102. 111. 218)

과거 토론

이동 과정에서 옛 "토론:한나라당"은 토론:새누리당/보존문서1, "토론:새누리당"은 토론:새누리당/보존문서2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8:44 (KST)[답변]

새누리당 색상

새누리당 색상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시다.

정당 색상 HTML
진보신당의 현수막 배경 ██████ #FF74AF
새누리당의 크림슨 레드 ██████ #C9151E

기존 토론이 종결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7:09 (KST)[답변]

죄송하지만 진보신당 색상은 왜 마음대로 정하시는 건가요? 진보신당은 현수막 색상을 써도 되는데 한나라당은 로고의 파란색을 써선 안된다는 논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6일 (목) 19:43 (KST)[답변]
기존 한나라당 색깔을 그대로 쓸 수는 없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9:56 (KST)[답변]
어째서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6일 (목) 20:09 (KST)[답변]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민주통합당의 전례가 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17 (KST)[답변]
민주통합당은 원레 색상에서 유사한 색으로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변경된 색과 중복되었던 정당도 없었구요. 새누리당과는 전혀 비슷한 예 같지는 얺은데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6일 (목) 20:43 (KST)[답변]
유사한 색의 기준이 뭔가요? 적색이라고 해서 다 사회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누리당 색은 완전 적색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진보신당 색과 저희가 주장하는 새누리당 색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52 (KST)[답변]
님이 위에 제시한 진보신당 색은 실제 진보신당 색상이 아닙니다. 토론 보존문서1에 제가 색상을 정리했으니 거기서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유사한 색입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적색을 적색이라 하지 거기서 크림슨 레드니 무슨 레드니 구분하지 않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합당 당시 녹색이나 연두색 계열을 사용하는 정당이 없었습니다.--토트(dmthoth) 2012년 2월 16일 (목) 21:03 (KST)[답변]
계열이 중요한게 아니라 색이 중요합니다. 그럼 통합진보당은 뭐가 됩니까????
보통 흔히들, 색이 붉어질수록 진보적, 파래질수록 보수적, 푸르러질수록 생태적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그것을 무조건 배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2월 16일 (목) 21:08 (KST)[답변]
저도 그 점에 대해서 인정하는데, 현수막과 언론의 사용. 요즘 들어서 새누리당 전국위원회에서 빨간색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배제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새누리당이 파란색을 심하게 빼는 느낌이더라구요.

색깔 논쟁은 토트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들이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토론이 돌출되진 않았습니다. 현재 빨강과 파란색의 논쟁 속에서 현재 로고가 바뀐 상태에서 회색이 가지는 중립성의 의미로 돌려놓았더니, 기정사실화 하지말라고 하시던데, 솔직히 말하면 파란색은 무조건 보수고 빨간색은 무조건 진보라는걸 누가 기정사실화하셨습니까? 사회당도 그렇고 위키백과 색 문서를 대부분 편집하시고 특히나 사회당은 토론없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꾸셨나요? 새누리당 문서분립도 그렇고 색깔 논쟁에서도 그렇고, 참...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문서 분립은 제가 포기 상태고 색상 논쟁마저 토트님 뜻대로 하시렵니까? 님 뜻대로 했으니 요번엔 제뜻을 따라달라는게 아니라; 이 색논쟁은 토트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토론 참여자가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고기여자건 소수기여자건, 말입니다. 제 주장에 대해서는 독자적 연구라고만 생각하시네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1:46 (KST)[답변]

적색과 청색중 하나가 결론나지 않았다고 회색이나 보라색등 제3의 색을 가져오는게 잘못됬다는겁니다. 되려 Mctomy님은 어떻게든 파랑색을 지우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시는 것 같네요. 총의가 모이는 중이라면 원레 상태를 그대로 유보시키는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제3의 색을 선택하는 것도 총의를 통해 삭을 바꾸려는 측에 편승된거니 문제지요. 그리고 무슨 대다수가 님의 주장에 동감한다는 겁니까? 위키백과에 저작권 침해적인 사진을 대량으로 올렸던 분이요? 아니면 그 분의 아바타로 보이는 분이요?--토트(dmthoth) 2012년 2월 16일 (목) 21:58 (KST)[답변]
그리고 새누리당이 당내부와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아들여 결국 로고 글씨 색상을 파란색으로 바꾼건, 그 색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들리는데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6일 (목) 22:00 (KST)[답변]

제일 먼저 우리가 기본으로 잡아야 할 것은 새누리당의 대표 색을 쓰느냐 또는 편집의 편의를 위해 제 2의 색을 쓰느냐,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대표 색은 무엇인가 입니다. 제3의 색들 중 중립성으로 회색을 쓰는 것은 로고 보조색을 쓰는 것보다 새누리당의 색으로는 적당치 않은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이 발표한 로고 상징색인 빨간색, 또는 로고색으로 쓰이는 파란색 중, 한가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크림슨 레드 색을 보면 새누리당에서도 많이 쓰이지만 진보신당 홈페이지에서는 그 색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로고 제작자 본인도 크림슨 레드에 관한 큰 고집을 가지고 그것이 대표라고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2012년 2월 10일 중앙일보 기사 '새누리 로고 제작자 "원래 한나라 안좋아해…"') 하지만 파란색은 새누리당 의원들 사이에도 파란색을 고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공동상징색인 빨간색에 반해 흰색 사용도 많았습니다. 흰색을 사용하는 것은 편집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파란색 계열의 로고색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2:33 (KST)[답변]

제가 회색을 사용한 건 과도기 상 토론 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직 토론상 돌출된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 주장에 동감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주장하는 분이 적색 계열을 사용하자는 겁니다.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빨강과 파랑에 대한 색깔논쟁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명 때에도 그렇지만, 조동원 홍보기획부장에게 맞긴 일입니다. 파랑을 넣었다고 해서 빨강을 제외한건 아니지요. 위키백과에 저작권 침해적인 대량으로 올린분도, 주장할 부분은 있는겁니다. 위키백과는 단순히 소수의 집필자만으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볼 때에 토트님의 색상 편집을 자주하시므로 사회당 같은 경우엔 문제를 지적할수있다는거죠. 회색의 사용은 위키백과 토론의 여론이 아직 '빨강'이나 '파랑'으로 몰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로고와 당명이 정해졌는데, 아직도 기존 파란색으로 사용하자는 건, 현재 분쟁중인 색상논쟁에 위배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빨강도 파랑도 아닌 회색을 임시적으로 사용하자는 거구요. 제 3색을 사용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로고에 있는 색상을 이용하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 색상은 단순히 이념을 넘어서 당의 브랜드를 대변하는 것인데 '보수는 파랑' '진보는 빨강'이라 하면 국민행복당의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이고 평화민주당과도 합당했는데 만약 총선에서 한석이라도 얻게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또한 박세일 신당인 국민신당도 원내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단순히 이념만 가지고 당 색을 표현하자는 것에 반대를 두는겁니다. 세계의 보수정당의 이념이 같은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전레? 예를 따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지적을 하셨던데,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NPOV는 당연히 있어야하는 건 알지요.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특히 한국어 구사자가 대한민국이나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를 모국으로 두는 시점에 감안하면 한국적 시각을 어느정도 포함해야 한다는 거죠. 이 점은 독도 관련 문서에서도 짚어갈수있는 문제구요. 독자연구라고 매일 꼬집으시는데, 변화에 대한 체감은 독자 연구가 아닙니다. 현재 토론이 진행 중이니 회색이 가지고 있는 '중립적 시각'이라는 걸 이용하자는거구요. 기정사실화라뇨. 표준국어대사전에도 '「2」정치적ㆍ사상적 경향이 뚜렷하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회색이 주는 의미는 중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내부에도 빨강 주장과 파랑 주장이 섞여있는 상태에서, 이미 많은 새누리당 정치인이 빨간 넥타이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빨간 목티를 입고 온것, 새누리당은 빨간색의 이미지가 심어지고 있습니다. 독자 연구라고 하는 정확한 의미가 무엇입니까? 변화에 대한 체감이요? 솔직히 말해서 현재 다극화 세계에서 흑백논리로 빨강 파랑을 규정하시는 것 자체가 옳지 못한것 같은데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노동당이 빨강을 쓰던, 미국의 공화당이 파랑을 쓰던 그건 당의 자율입니다. 전례가 무슨 상관인가요? 색상은 이념보다도 당의 브랜드를 살려줄수있고, 이 색상이 새누리당의 이미지와도 맞아야 합니다. 한번 트윗리안에 새누리당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색상은 무엇입니까?를 해놓고 빨강과 파랑, 누가 더 많이 나오는 지라도 해볼까요? 독자연구라고 매일 꼬집으시는데 말이죠. 민주통합당의 녹색은, 국제적으로 녹색당에서 쓰이는 색상인데, 그러면 민주통합당도 중도적 진보주의에 맞는 색상으로 바꾸셔야하나요? 자유민주연합도 이미 녹색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시민통합당과 국민참여당의 노란색은 세계적 사용이 다양한데, 그럼 어떻게 둬야하죠? 그에 맞는 정당색상으로 바꿔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새누리당의 정치적 의도, 특히 기존 파랑색을 다른 색상으로 바꾸려던 의지도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구지 왜 새누리당은 그렇게 자신의 색상을 잘 표현할수있던 '파랑'을 왜 버렸을까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3:47 (KST)[답변]
현재 이 토론란만 봐도, 동의보다는 반대가 많다고 사료됩니다만. 무엇보다도, 임시적인 조치라면 이전에 쓰던 색상을 써야지, 새로운 색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또다른 분쟁을 야기할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습니다만, 색상에 대한 일반적인 판단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6일 (목) 23:54 (KST)[답변]
Mctomy님의 주장이 괴이하네요. 가령 특정 수학 문서에서 10을 쓸지 5를 쓸지 결정이 안나있는 상태면 7.5나 0을 써야한다는 식의 주장은 웃음만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기존에 녹색당을 표명했던 정당이 딱 한개 있었는데, 별 인지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계정당하고 색상을 정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당시의 열린우리당은 노란색을 사용했었구요. 지금 창당 준비중인 녹색당이 설립되어 인지도가 높아질 경우 민주통합당과의 색상 혼동에 대해서 그때 토론해봐야겠지요. 당이 색상 정하는건 당 자율이구요. 위키백과에서 색 정하는건 위키백과 자율입니다. 위키백과 선거 프로젝트에서 색상을 정할때는 겹치는 색을 배제하며, 겹치는 색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 것인가는 통용적인 것을 근거로 하자는 거구요. 갑자기 새누리 당이 빨간색을 사용한다고 하여도 진보 계열이 빨간색을 사용해왔던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상징색이 '예외'인 거지,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예외'인건 아닙니다. 굉장히 미국 중심적이신 것 같네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두 양당 외에 그렇다할 다른 정당이 존재하질 않으니 그런 색상을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거죠. --토트(dmthoth) 2012년 2월 17일 (금) 03:37 (KST)[답변]
지금 우리가 색상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것은 진보는 붉은 계열, 보수는 파란 계열의 싸움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정당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상과 편집상, 그리고 백과에서 보여지는 편의성도 같이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새누리당에 관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한나라당과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색상을 바꾸었다고 하여도, 백과에서 드러나는 편의성과 친근감, 그리고 매치가 되는 것도 파랑색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회색 사용에 대해서는 그것은 중립성을 상징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회색이 아직 설립되지 않은 정당이나 그런 곳에 많이 쓰였으므로, 임시 색상으로도 적합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예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은 구 민주당의 녹색이 이미지로 있고, 정당 내에서도 색상 비중이 녹색이 많이 차지 하므로, 녹색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색상들은 편집과 보는 것의 편의 + 정당에 대한 이미지, 최소한의 중복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비대위에서 붉은 색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은 홍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위키 논쟁은 당내 색깔 분쟁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하고, 많은 토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홍보성 멘트들이 오가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색상에 관한 토의 중이니 새누리당에 대한 정보는 색상에 관하지 않았다면 토의의 대상에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0:54 (KST)[답변]
그럼 통합진보당은 왜 보라색이고 미 공화당은 적색이고 미 민주당은 청색인가요? 여러분이 어떠한 당을 붉게 보든 파랗게 보든 노랗게 보든 푸르게 보든 검게 보든 하얗게 보든 색은 그 당이 결정하는 겁니다. 지금 이러시는 건 "새누리당은 보수 정당이므로 당연히 한나라당에서 이름만 바꾼 것이다."라는 주관적인 생각 하에 이루어지는것이죠. 예, 만일 사실상 그렇다 칩시다. 하지만 당신들이 저를 지식공유자가 아닌 지식파괴자로 본다고 제 사용자 이름이 지식공유자에서 지식파괴자가 됩니까? 이럴거면 이전 한나라당 색이 아니라 흰색, 적색, 군청색 중 하나로 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03:11 (KST)[답변]
위키백과당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이념 가지고 이런 긴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다른 정당과 색이 겹칠 경우에는 그 색을 배제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겹칠 경우 어느 정당이 해당 색을 차지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는 지지율과 의석수 기준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있는 진보(빨강)-보수(파랑)의 스팩트럼에서 구해보자는 거죠. 게다가 새누리당이 파란색을 버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파란색을 사용한다고 새누리당의 의도을 무시한다던지 하는 주장은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네요.--토트(dmthoth) 2012년 2월 17일 (금) 03:31 (KST)[답변]
  • 진보신당 색은 놔두고 그냥 새누리당 색을 크림슨 레드로 써도 별 상관 없지 않을까요. 헷갈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 탓이죠 뭐. 새누리당 공식 상징색은 파랑에서 크림슨 레드로 바뀌었다고 기사도 여러번 나왔는데 파란 색을 쓰는 것도 이상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1:46 (KST)[답변]
그렇다고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버린것도 아니고 파란색은 로고의 기본색상일뿐입니다. 공식색상으로 채택된 바는 없습니다. 통합진보당도 보라색의 보색관계인 노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참여당의 노란색을 여기서 버리지 않았다고 봐야하나요? 파란색은 의원총회의 반발도 '있겠지만' 태극기 모티브를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였습니다. 미국을 '예외'로 둡니까? 일본도 민주당은 빨간색을 사용하고 자유민주당이 녹색을 사용합니다. 각 나라가 빨강과 파랑에 대한 색관념이 다른데, 뭘 미국만 배제합니까? 단순히 유럽에 의존한 빨강과 파랑을 주장하시는것 아닙니까? 싱가포르의 인민행동당, 미국의 공화당, 일본의 정당들, 특히 님이 주장가운데 기독자유민주연합은 '검정색'을 사용하는데 이건 전통을 따라야하네요.

토트님의 기준은 어느 상한 내에서 기준입니까? 저는 '당의 원하는 색상, 혹은 그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야한다인데, 각 당마다 취지는 다르네요.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인인지는 몰라도 이미 새누리당은 문서 분립과 색상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네요. 저는 항상 독자 연구이고 괴이한 주장인지, 어떤 정당의 이념보다도 현재 중요한건 당의 브랜드와 이미지가 무슨 색과 매치가 잘되느냐입니다. 민주통합당도 녹색이 떠오르고 통합진보당도 보라색이 떠오릅니다. 새누리당도 '빨강'으로 기억될텐데 말입니다. 진보신당과 차별화둘수있는 '적색 계열'의 색상이 분명히 있음을 주장하였죠.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제시해주셨는데요. 아직까지 당 색에 관해서 객관적 기준이 없다는게 이 논란이 되는 것 같네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런 기준은 모든 정당에 적용되어야합니다. 이 정당은 이념으로 기준, 이 정당은 현재 알려져있는 기준. 이 논란이 되는 이유도 색을 설정할수있는 객관적 기준이 없다는 점이죠. 보라색은 여성운동에서도 인권단체에서 쓰인 예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 예가 '통합진보당'의 보라색은 되고 '새누리당'의 빨간색은 왜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차라리 이념에 따르면 모든 정당은 적색과 청색으로 구분지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현재 지금 대부분의 당이 당이 자율적으로 정한 대표적 색상입니다. 그러면 새누리당도 자율적으로 정한 대표 색상으로 해야하는 겁니다. 님의 전통을 따르면 통합진보당은 적색을 사용해야 옳은 것이죠. 거기에 노란색까지 보색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런 쪽에선 태클을 걸지 않으시네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4:38 (KST)[답변]

맞습니다. 미국 공화당도 적색 계열입니다. 만일 청색 계열을 쓴다고 그래도 군청색으로 해야지 지금 진한 하늘색은 안됩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9:08 (KST)[답변]
현재 문서 병합으로 확정되었고, 새누리당의 문서 질을 높이려면 빨리 토론의 내용을 돌출해야합니다. 토트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토론 참여자가 적색계열을 주장하고 있는 바, 하루 빨리 결정되었으면 싶습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9:22 (KST)[답변]
일본 민주당이 빨간색을, 일본 자민당이 초록색을 쓰고는 있으나, 일본 공산당도 빨간색, 일본 초록당도 초록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경우, 민주당과 자민당의 색을 강조해야 하는 지는 의문이네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7일 (금) 21:05 (KST)[답변]
일본의 양당과의 이념과는 조금 뒤떨어진 색상이지요. 하고 싶었던 말은 토트님이 세계적으로 이념대로 색이 나뉘었다는데, 많은 예외들을 둘수있다구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2:53 (KST)[답변]
정당 색상 HTML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새누리당' 글꼴 색상 ██████ #002F5A
자유선진당 기존 색상 ██████ #00529C
정당 색상 HTML
새누리당 크림슨 레드 ██████ #BE1920
진보신당 ██████ #ED1A3B
새누리당 공식 색상 크림슨 레드 + 하얀색 병합 ██████ #DE8B8E

결론은 적색이던 청색이던 같은 계열이면 차별화둘수없다는거죠. 저는 새누리당의 하얀색과 빨강의 병합을 원하지만 되도록이면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인 '크림슨레드'를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19:38 (KST)[답변]

만약 우리가 새누리당에게 크림슨 레드라는 색을 부여한다고 해도 그 색이 새누리당이라고 하지 않았다면, 이용자들은 바로 새누리당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크림슨 레드'색을 볼때 빨간색으로 느낄뿐 새누리당의 색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뒤에도 4·11 총선으로 위키백과에서 총선 결과를 할때도, 크림슨 레드색을 사용할때는 그것이 새누리당이라고 하지 않으면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 당내 반발로 검은색이던 서체(로고)색까지 바꿨을때, 크림슨 레드와 흰색이 진정 사람들에게 새누리당을 대표할 수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흰색은 그냥 바탕색으로만 생각할뿐, 크림슨 레드색이라고 빨간색인데 새누리당과 진보신당을 비교하라고 하면 잘 알아채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빨간색과 흰색을 사용한다고 하였을때 진보신당에서도 부대변인 논평으로 항의하고, 당내에서도 현수막, 선거용 띠, 홍보를 위한 책자에도 빨간색은 커녕 흰색은 그냥 바탕색으로 있고, 거의다 로고색인 파랑색 계열의 색이 도배를 하였습니다. 여러 예비후보들도 집에 가는 홍보물에서도 파랑색을 쓰고, 당내 반발로 서체색까지 파랑색으로 바꾼 새누리당이 대표 색으로 빨간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지로 볼때 매치가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을 보고 생각을 해 내서 빨간색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크림슨 레드색을 보고 새누리당을 매치시킬수 있겠다는 겁니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의원총회에서도 밝혀진 내용이지만 (한나라당 2월 7일 의원총회 비공개 내용 - 컬러에 대해서는 당 정체성과 관련된 당을 표현하는 색깔에 대해서는 이견이 조금 있었다 ... 이 붉은색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정당과 같은 색깔이 있어서 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를 해달라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그것이 이제 이름도 그렇지만 색깔은 특히 파란색이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색깔은 시각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바꾸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키거나 아니면 기존의 다른 정당에서 붉은색을 당의 색깔로 하고 있는 정당이 있기 때문에 혼동을 일으킬까봐 우려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재고를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어떻게 반영이 될지는 살펴봐야할 것 같다.)--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2:56 (KST)[답변]
그건 새누리당의 성향이 다른 의원님들 마다 표지도 다르고 현수막도 다르고 티셔츠도 다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이 '빨강'이 바뀐지 몰라서, 이미 기존에 있던 디자인에 바탕을 했던 것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현수막은 하얀색 바탕에 빨강 글씨가 많습니다. 물론 파란색도 있지만요. 사람들이 빨간색을 '새누리당' 색이구나 생각을 못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파란색은 보수이고 빨간색은 진보이다라는 관념이 깨어져버리신 분도 많습니다. 통합진보당이 '보라'를 채택한 예가 그 예이지요. 당 내에 색 논쟁은 통합진보당 자유게시판에만 찾아도, 왜 보라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아시게 될겁니다. 물론 빨간색 혐오감이 있는 여러 보수 논객들도 있구요. 일단 정당의 이념을 보기전에, 로고만을 생각해보시면 '심볼'이라는 디자인적 요소가 있는데, 그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새누리당은 그 심볼의 색상이 크림슨 레드라는 것이구요. 저도 의원총회의 색깔 논쟁에 여럿 들어봤습니다.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전국위원회에서 대부분 의원들의 옷들이 빨간색입니다. 이 점은 홍보를 위한 전략인데, 왜 하필 '빨강'으로 하였을까요. 정당에서 심볼의 주 색상, 대표색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구요. 또 대표적 친이 대표인 이동관 전 홍보수석이 종로출마로 오늘 YTN인터뷰를 가졌는데, 당색과 관련한 이야기를 조금 언급했습니다. '크림슨도 자꾸 보면 좋고(괜찮고)', 대부분 친이계 의원이 파란색에 대해서 반대했는데 오늘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오셨더라구요? 뭐 이게 뭐 개인적 취향이라고 볼수있겠지만, 요즈음 새누리당의 색상이 크림슨 레드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많은 요소들이 눈에 띄네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17일 (금) 23:10 (KST)[답변]
보라색은 어떤 이념도 정해지지 않은 색입니다. 그러므로 통합진보당과 새누리당을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가령 만약 통합진보당이 당 색상을 만약 파란색으로 하겠다고 했었다면 저는 통합진보당을 위키백과에서 파란색으로 표기하는 데에 반대했을 겁니다. 그리고 Mctomy님이 새누리당의 대변인이거나 관계자가 아닌 이상 새누리당 의원들이 파란색을 왜 사용했는지와 새누리당이 파란색을 배척하고 빨간색만을 공식 색상으로 사용하길 바라는지 확신하실 수가 없으세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8일 (토) 05:32 (KST)[답변]
친이 하니까 정동기 전 민정수석이 떠오르네요. 집으로 정동기 전 민정수석의 홍보 책자가 왔습니다. 보니까 파랑색이 표지를 다 감싸고, 빨간색은 새누리당 로고에만 있더군요. 그리고 선거사무소에도 파랑색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이동관 전 홍보수석의 대한 예는 정동기 전 민정수석이 깨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친이 하시면 정동기 전 민정수석도 빠질 수가 없죠. 비대위는 형식상의 선출직입니다. 비대위가 빨간색을 입고 온다고 해도 빨간색이 모든 의원에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진보신당은 확실히 자신들의 색상을 빨간색이라고 규정을 하였습니다. 연두색과 녹색이 보기에도 다른것처럼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은 보기에도 너무 달라서 색상은 그대로 한점 있습니다. 하지만 크림슨 레드색과 빨간색을 한다고 해도 이건 너무 구별하기 어려운것 아닌가요?--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14:07 (KST)[답변]


새누리당이 쇄신을 거듭하고, 거의 새로운 정당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파란색'으로 인식하기도 그렇습니다. 이제 4월 총선이 앞으로 남아있고, 앞으로 선거 활동에서의 색상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의 당명 교체를 예상하지 못한 예비후보의 선거 홍보책자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202180253456176 - 새누리당 관련한 대표적인 언론 보도 (출처 YTN)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216/44078841/1 - 동아일보 새누리당 공천 신청 관련 그래프 (출처 동아일보) 보시면 알겠지만 새누리당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고 이정현의원이 대표적으로 빨간색 패딩을 입고 나온 장면이 연출됩니다. 이미 언론에 '새누리당' 출신 예비후보던 비상대책위원회이던 빨간색을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과의 이념과는 동떨어진 색상 아닌가요? 이건 당 내에서도 이념 문제로 계파싸움이 일어났는데, 이건 그냥 '이념과 관계가 없는 색상' 을 사용한다해서 통합진보당은 허락하십니까. 특히 토트님도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심볼의 상징으로 넣어놓았는 데 말이죠. 특히 사람들의 당의 색상의 인식은 주로 '언론'을 통해서 이루워질겁니다. 뉴스나 시사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누리당의 색상이 파란색인지 빨간색인지 나오겠지요. 새누리당은 '빨간색'을 사용함으로써 젊음을 상기시키고, 기존 파란색과는 다른 이미지를 실어주기 위하여, 구지 당명과 당색을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이러한 의도를 모두 배제하고 이념만 '자유민주주의', 즉 보수 정당이라는 가운데 파랑을 사용한다면 저는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정당의 색상표기를 이념으로만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드린 '언론'의 자료를 통해, 현재 인식을 '빨간색'으로 바꾸어 나간다는거죠. 구지 파란색을 버리지 않았는데, 대다수 새누리당 당원들이나 의원출신들이 '빨간색' 넥타이를 매는 것은 아무 이유없는 것일까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16:18 (KST)[답변]

신문 기사로 따지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06137 - 매일경제 mk 뉴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1715038278555&outlink=1 - 머니투데이 (어깨띠 위에 새누리당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다른 머니투데이 (온통 파랑색)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1714218298424&outlink=1 불교방송 -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547005)에는 새누리당을 하늘색으로, 전 코레일 사장인 강남을 예비후보 허준영씨는 (http://photonui.com/2Tck) 옷을 파랑색으로 했습니다. 홍보활동을 많이 해도 이만큼 입니다. 뉴스나 언론에서도, 새롭게 옷을 만든 허준영씨도, 이럼게 된것입니다. Mctomy 님께서 새누리당을 홍보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서는 유권자나 네티즌의 새누리당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라고 있는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내 의원들도 인식이 제대로 바뀌지 않았는데 네티즌에게서 어떤 인식 변화를 바랄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통합진보당에 대한 예가 자꾸 나오는데, 지금 정당중 보라색을 쓰는 정당은 통합진보당 밖에 없어서 하는 것입니다. 만약 통합진보당이 파랑색을 사용하고, 아무런 파랑색 정당이 없었다면 파랑색을 쓰는 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진보신당이 부대변인 성명으로 자신의 당 컬러는 빨간색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6년 넘는 진보신당의 빨간색 보다 막 지정한 새누리당의 빨간색이 우선 되어야 하나요?--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21:29 (KST)[답변]
죄송하지만 저나 Mctomy님은 그러한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진보신당의 빨간색과 새누리당의 빨간색은 다르고 현 하늘색은 절대로 안됩니다. 만일 파란 계열로 하더라도 군청색으로 해야 합니다.--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8일 (토) 23:07 (KST)[답변]
'절대로 안된다.'라는 말씀은 토론에 있어서 부적절한 태도같군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9일 (일) 00:41 (KST)[답변]
그럼 하늘색의 근거를 대보시죠.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02:56 (KST)[답변]
말하지만 저도 하늘색은 반대합니다. 현 상황에서 새누리당과 관련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위에있는 링크 예들도 거의다 하늘색이 아닌 현 새누리당 로고색을 사용한 거라서 로고색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보신당의 색깔과 새누리당의 색상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진보신당이 새누리당이 색을 공개했을때 부대변인 성명으로 빨간색은 계속 써왔던것이라고 항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진보신당 홈페이지에서도 일명 크림슨 레드색이 새누리당에서 쓰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이고 있어서, 진보신당의 공식 색상으로 언론은 물론, 진보신당 내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빨간색(크림슨 레드)색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빨간색이라는게 계열을 따지자면 거의 다 같습니다. 하지만 분홍색과 빨간색은 구별이 가는것을 사용했으면 좋았겠지만, 분홍색 계열은 새누리당을 대표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진 색상이라고 생각되어 현 로고색인 파랑색 계열의 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01:07 (KST)[답변]
크림슨 레드를 진보신당에서도 쓴다! 이게 중요하겠군요.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02:56 (KST)[답변]
다음 내용의 기사가 저의 주장과 매우 비슷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9/2012020900211.html "색깔 전문가인 김훈철 매드21 대표는 "한국 사람들이 마케팅에서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빨간색, 그다음이 파란색"이라며 "마케팅적으로 봤을 때 파란색을 버리고 '변화'의 이미지를 갖기 위해선 빨간색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색깔과 당의 정체성이 크게 연결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미국에선 2000년 대선부터 공화당은 빨간색, 민주당은 파란색을 쓰기 시작했다. 유럽에서는 보수정당이 파란색이나 검은색을, 진보정당은 빨간색이나 초록색을 쓴다. 숙명여대 심재웅 교수(언론학)는 "세계의 여러 정당 사례를 봤을 때 꼭 당의 색깔이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볼 수 없다"며 "보수가 파란색을 선호하는 건 익숙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세계적 관념은 아니지요. 단순히 저를 '미국적 시각'으로 꼬집으신게 아니라, 토트님이 오히려 '유럽적 시각'으로만 보신 것 같네요. 물론 새누리당의 '파란색'주장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진보신당이 '크림슨 레드'를 사용한다는 것은 억측이고, 그 주변에서 인정까지 하다뇨. 적색 계열의 색상은 주로 사용할 뿐이지 '크림슨 레드'인것을 당내에서 인정하였다니요?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2/16/0502000000AKR20120216076851001.HTML?template=5565' 대표적인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현합니다. 뉴스 보도 방송인 News Y(연합뉴스)나 YTN같이요. 물론 파란색으로 새누리당을 표기한 언론들이 있겠지만 대다수의 언론들이 빨간색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MBN 관련보도는 여당과 야당을 비교하기임을 위한 이념적 상징색으로 보입니다. 국민이 정치권을 보는 시각은 언론을 통해서 아니겠습니까? 진보신당에서 지난 출범 간 사용했던 빨간색 빈도와 새누리당 당명 개정 이후의 색상 빈도수는 당연히 현저히 차이날수밖에 없는겁니다. 진보신당 후보에서도 파란색을 사용한 예가 있는데, 그러면 진보신당도 파란색으로의 교체를 고려해보야만 하나요? 그렇다고 언론에서도 '적색 계열'로 표현할 뿐이지 '크림슨 레드'로는 표현하지 않는 바, 진보신당과 차별화할수있는 '적색 계열'을 사용하자는 바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19일 (일) 22:03 (KST)[답변]

그럼 군청색과 크림슨 레드 둘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되겠군요.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5:56 (KST)[답변]
단순히 군청색만 놓고 비교하면, 자유선진당과 혼란을 가지고 올수있으니, 공식색상 하얀색과 크림슨레드를 적절히 배합하여, 기술적 시각적으로 진보신당과 차별화된 색상을 찾자는 바입니다. 색의 배합은 두가지 색상의 특징을 둘다 가지게 해주지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6:53 (KST)[답변]

문단 나누기1

정당 색상 HTML
* 새누리당 글꼴 색상 ██████ #015486
* 구 한나라당 색 ██████ #2591D1
* 자유선진당 로고색(진청색) ██████ #00529C
새누리당 로고 보조색 ██████ #44616F
! 새누리당 심볼색 ██████ #C9151E
!새누리당 공식 색상 크림슨 레드 + 하얀색 병합 ██████ #DE8B8E
! 진보신당 로고 빨간색 중 한 색 (중간) ██████ #C42A32
! 진보신당 로고 빨간색 중 한 색 (옅음) ██████ #E9283D
! 진보신당 로고 빨간색 중 한 색 (짙음) ██████ #A01123
! 진보신당 퓨처레드 (짙음) ██████ #D40B10
! 진보신당 퓨처레드 (옅음) ██████ #E80F1A
더 원활한 토의를 위해 모아봤습니다. (!은 빨강계열, *은 파랑계열 - 토의중인 색들) Color Cop 5.3을 이용한것입니다. (색상 확실) 진보신당 퓨처레드는 #E2012년 2월 20일 (월) 22:02 (KST)이고, (http://newjinbo.org/xe/index.php?mid=bd_news_issu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0%88%EB%93%9C&document_srl=553528) 에서 찾았습니다.--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1:33 (KST)[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크림슨 레드와 흰색을 병합한 색도 추가해보았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3:24 (KST)[답변]
저 표에서 새누리당 확정된 로고 색상과 다른게 있어서 로고 확정색으로 바꾸는 바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3:26 (KST)[답변]


제가 주장하는 '새누리당 빨간색과 하얀색의 배합'에 관련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민주통합당도 '녹색과 노랑'에서 노랑으로 색상을 변경하였습니다. 일단 제 입장은 '당의 공식 색상을 이용한 색상'을 원합니다. 새누리당이 '하얀색'도 공식 색상이고 진보신당이 새누리당보다 '먼저'사용하였기에 진보신당의 색상은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색상의 병합에 관련해서는 진보신당과 기술적,시각적으로 차이가 나는 색상으로 선택을 원합니다. 단, 새누리당이 공식적으로 빨간색과 하얀색을 선택해서 50대 50으로 두어야하는지, 배합의 비율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단 두 색상 모두 공식 색상이니 50대 50으로 배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으로의 설정'은 모든 색상이 그 이념을 대표한다고는 할수있고 세계적 색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정당을 적과 청으로 표현할수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공식 색상'인데 진보신당이 먼저 사용하였기때문에 아무리 원내 1당이라고 하여도 소수 정당과 동등한 위치에서 비교하여야 합니다. 토론이 길어지고 있고, 파란색은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이 아니고 특히나 모니터의 성능차이나 색감차이로 현 로고의 글씨색은 '검정색'으로 보일 확률도 있어서 배제하여야 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3:38 (KST)[답변]
우선 #002F5A와 #DE8B8E 모두 공식 색상이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두 색상 중 하나를 사용하면 무방하다고 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3:47 (KST)[답변]
네, 저도 파랑계열이라면 #002F5A라고 생각하는데, 일단은 요즘 보도 방송 대부분이 새누리당을 '빨강과 하얀색'으로 표기하고 (정책 표기 등). 일단은 저는 '적색 계열'이면 됩니다. 단지 진보신당과 기술적,시각적 문제가 된다면 배합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3:58 (KST)[답변]

몇번 말씀드리지만, 정당 색은 '배합'이 아닙니다. 민주 통합당 같은 경우도 다시 노란색으로 변경되었으니 더더욱더 해당 관례는 없어진 셈이지요. 게다가 현재 위키백과의 선거 관련 색상에서 흰색과 배합된 색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연한색 (흰색이 섞인 색)일 수록 비례대표 지도에서 지지율이 낮다는 표시인 경우도 있으며 득표율 그래프에서는 전 총선이나 전 대선의 지지율을 표기하는 경우입니다. 즉 분홍색은 선거 관련 문서등에서 새누리당을 표기할 때에 굉장히 불리한 색이 될 수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1일 (화) 00:26 (KST)[답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합의 비율정도로 본다면 단순히 옅고 짙음의 차이가 될수 있습니다. 50대 50의 경우 오히려 색상표현이 잘 안될수있다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정당 색은 배합이 아니지만, 진보신당과의 차이를 두기 위해 어느정도 짙고 옅음의 차이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하얀색과의 배합시 몇대 몇의 배합비율이 좋다고 보십니까? 토트님. --Mctomy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00:59 (KST)[답변]
저도 Mctomy님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만일 적색 계열일 시 배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관례로 보지 마십시오. 관례가 곧바로 편집 지침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01:55 (KST)[답변]
기술적인 문제로 배합 자체를 반대합니다. 또한 저는 새누리당의 색상으로 군청색이나 짙은 청록색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1일 (화) 02:51 (KST)[답변]
참... 이건 4월 11일 총선 이후에 언론 그래프를 봐야 알수있을 상황일까요? 사람들이 당 색을 어디서 접하겠습니까? 대부분 뉴스입니다. 새누리당의 빨강과 파랑을 쓰는 집단은 수도권 지역의원과 친박계 의원은 빨간색, 영남권 지역 의원들이 파란색을 사용하는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당연히, 당의 대표 색상은 하얀색 보다도 심볼의 색상입니다. CI이던 PI이던 디자인 아이덴티티에서 말입니다. 당이 다른 색으로 규정하지 않는 이상 (민주노동당의 예)은 심볼의 색상이 대표적 색상이라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빨강을 대표색상으로 사용하였구요. 이념이던 세계적 관례이던 제가 언급했듯이 다르다구요. 모든 정당을 이념 스펙트럼에 적용할수 없는겁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노란색은 저도 추출한 색상입니다. 로고에서 말입니다.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주장한 얘기는 하나도 글로 안보이시는건가요? 편집 요약에 제 이야기까지 언급하시던데 말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13:16 (KST)[답변]

상대에게 공격적인 표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듯, 새누리당의 색은 크림슨 레드가 되는 것이 맞겠습니다. 물론 총의가 모아진다면 파란색 계열도 못쓸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건 분홍색은 전혀 아닙니다. 새누리당과 분홍색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회당 문서에 얼마 전까지 주황색이 대표색인 것처럼 사용됐지만 주황과 사회당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겹치는건 새누리당의 잘못일 뿐이죠. adidas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21:25 (KST)[답변]

사회당 틀에 사용된 붉은 색은 사회당 로고에 나와있는 붉은 색상을 EclipsePalette로 직접 추출하여 입힌 겁니다. 그걸 주황색이라 부른다면 사회당의 3개 색상중 붉은색이 주황색이 되는거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1일 (화) 22:48 (KST)[답변]

분홍색을 하느니 아예 분홍만 하거나, 크림슨 레드만 하거나, 양자택일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본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색을 굳이 쓸 이유가 있을까요 adidas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21:26 (KST)[답변]

  1. 보수-진보의 색상 스팩트럼에 맞지 않음. 다만 예외가 있으므로 새누리당의 빨간색을 존중할 수 있음.
  2. 그러나 크림슨 레드를 새누리당 색상으로 표기할시 진보신당과 색상이 유사해짐.
  3. 그러므로 진보신당이나 새누리당 둘 중 한당이 다른 색상으로 표기해야하나 진보신당은 공식색상으로 퓨처 레드만 고집하고 있음.
    • 여기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이나 의석수가 더 높으므로 진보신당이 일방적으로 양보해야한다던지, 진보신당이 먼저 빨간색 색상을 사용하였으므로 새누리당이 일방적으로 양보해야한다는 두 주장은 무의미함.
  4. 반면 새누리당은 진청색과 짙은청록색도 자당의 색으로 인정함. (파란색 계열을 부정한적이 없음)
그리하여 진청색이나 짙은 청록색으로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1일 (화) 22:48 (KST)[답변]

1.보수-진보의 색상 스팩트럼에 맞지 않음. 다만 예외가 있으므로 새누리당의 빨간색을 존중할 수 있음. 제가 이미 반박함. 토트님도 수긍한 것으로 보임 2.그러나 크림슨 레드를 새누리당 색상으로 표기할시 진보신당과 색상이 유사해짐 단순히 짙고,옅음의 차이로 새누리당과 차이를 줄수있음. 하얀색도 공식적으로 '새누리당'의 색깔, 다만 표기상 문제가 있을 뿐임 3.그러므로 진보신당이나 새누리당 둘 중 한당이 다른 색상으로 표기해야하나 진보신당은 공식색상으로 퓨처 레드만 고집하고 있음. 토트님의 주장대로라면 새누리당이 파랑을 부정한적이 없기 때문에, 파랑도 공식 색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 파란색은 기본 색상일 뿐임. 취지는 '태극기의 모티브를 더욱 살리기 위한 취지'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함.이미 진보신당에서는 검정색이나 녹색,파란색을 사용한 바가 있음. 4.여기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이나 의석수가 더 높으므로 진보신당이 일방적으로 양보해야한다던지, 진보신당이 먼저 빨간색 색상을 사용하였으므로 새누리당이 일방적으로 양보해야한다는 두 주장은 무의미함. 인정함. 지지율을 떠나서 두 당을 똑같은 시각으로 봐야한다는 것에 의견을 둠 5.반면 새누리당은 진청색과 짙은청록색도 자당의 색으로 인정함. (파란색 계열을 부정한적이 없음) 인정한적 없음. 단지 기본 색상에 포함된것이지, 공식적 색상이라 할수 없음. 단지 현재 로고의 과도기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배포한 현수막 시안과 띠 시안, 티셔츠 시안가 아닌 예비후보 각자 만들었기 때문에 이념적 취향이 들어가있다고 봄.

  • 공식 티셔츠는 하얀색에 빨강이 포인트로 들어감

옅고 짙음은 크림슨 레드의 색상을 어느정도 살리는 취지가 됨. 짙게 하거나 혹은 옅게하는 등의 색상이 좋을듯 함. 특히 새누리당이 부정한적이 없다고 해도 공식색상은 공식 색상이고 특히;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인식 자체를 중요시 해야함. 이미 많은 대다수의 언론에서 '빨강'으로 표기함 --Mctomy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23:30 (KST)[답변]

반박하겠습니다. 1. 이건 뭐 모두가 합의를 봤네요.. 2. 지금 새누리당의 색상을 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보신당의 색깔을 바꿔서 새누리당이 다르게 보이게 할 것은 없다고 보입니다. 3,5. 파랑색이 그리 공식적인 색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혼용하여 쓰는 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보신당과의 혼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혼용 가능한 색을 찾는 것이라, 파랑색 계열의 색을 배제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모든 분께 알려드리지만 진청색은 자유선진당의 색상입니다. 새누리당의 로고색은 다른 파랑색 계열의 색상입니다. 4. 합의.

흰색을 섞어서 색상을 만드는 것은 분홍색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새누리당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색이 되므로, 그것은 배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크림슨 레드색을 옅고 짙게 해도, 진보신당의 퓨처레드 색상의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인식시키는 것은 문서에서 짤막하게 할 수 있어도, 색상을 사용하는 데는 그렇게 위키백과가 새누리당을 홍보식으로 그렇게 해준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언론을 자꾸 예로 드시는데 이건 이 주제에 알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징색을 흰색과 빨강색으로 하는 것은 알겠지만 지금 토의중인것은 빨강색을 사용하는데 진보신당과 비슷하여 다른 색깔을 써야 하지 않는가 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도 이 색상을 맨 처음 기자회견으로 할때, 질문했던 것이 '진보신당과 겹치지 않는가?'라고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동원 본부장은 퍼플 아니냐라는 말을 했는데, 이는 겹친다는것을 염두하지 않고 한 것이고, 언론도 겹친다는 것을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이상 언론에 대한 예는 주제에 알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13:33 (KST)[답변]

중간정리

  • 지금까지 논의를 종합해 봤습니다.
    • 토트 : 파란색 계열도 새누리당의 상징이며, 보수 스펙트럼에도 맞다. 색을 섞는 것에는 반대.
    • 위키백과당 : 파란색 계열이나 빨간색 계열 모두 좋다. 색을 섞어서 만든 색은 새누리당과 관련이 없다.
    • 맥토미 : 빨간색 계열로 하되, 색을 짙게 혹은 옅게 하자. 색을 섞지 않으면 진보신당과 헷갈린다.
    • 지식공유자 : 맥토미님과 같은 생각. 문서에서는 붉은색이나 섞은 색을 쓰되 지도에서는 군청색으로 표기.
    • adidas : 색을 섞어서 만든 색은 새누리당과 관련이 없다. 스펙트럼과 무관하게 본인들이 제일 많이 주장하는 빨간색 계열로 하자

제가 생각하기에 앞으로 논의할 점은, 빨간색 계열로 할지 파란색 계열로 할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16:22 (KST)[답변]

언론도 다같은 언론인가요? 조동원 본부장이 진보 정치권을 잘 몰라서 한 소리였겠지만 말입니다. 또 현재 언론에서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아예 표기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게 아마도 총선 시 이런 색 배율의 그래프가 나올 듯 합니다 (민주통합당 최신 노란색 사용)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2201030123064002 새누리당을 홍보하기 위해서 '빨간색'을 쓴다니요? 사람들이 이런 그래프를, 아마 4월 총선 이후엔 빨간색으로 각인되는게 클텐데 말이죠. 색은 이념보다도, 당의 브랜드에 맞게 표현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저도 분홍색은 새누리당 색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저도 '빨간색 계열'을 사용하자는 생각입니다. 분홍색은 빨강과 하얀색의 병합은 50대 50이였습니다. 빨간색 '계열'로 사용하자는 건 빨강과 하얀색의 병합을 80대 20, 혹은 70대 30으로 줄이는 대신 빨간색 계열인것은 '분명'하고 또한 진보신당 퓨처레드는 딱 하나이지요. 위키백과당!님이 주장하신 짙고 옅음은 로고에서 추출한 색상이고, 이 색상이 진보신당의 공식 색상이라고 표현할수없습니다. 지금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진보신당 퓨처레드'보다 짙거나 옅게 해서 새누당과 진보신당과 시각적으로 거리를 둘수있는 빨간색 계열 내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새누리당을 표현할수있는 빨간색 계열의 색상

정당 색상 HTML
* 새누리당 공식 Symbol Color ██████ #C9151E
* 새누리당 공식 색상을 기본으로 한 채도를 낮춘 레드 ██████ #BD3E44
* 새누리당 공식 색상을 기본으로 한 명도를 낮춘 레드 ██████ #00529C
* 새누리당 공식 색상을 기본으로 한 채도를 높힌 레드 ██████ #BF020B
* 새누리당 공식 색상을 기본으로 한 명도를 높힌 레드 ██████ #FE212C
* 새누리당의 또 다른 공식 색상인 하얀색+빨간색 50대 50비율 ██████ #DE8B8E
* 새누리당의 또 다른 공식 색상인 하얀색+빨간색 20대 70비율 ██████ #C63037
! 진보신당 공식 색상 ██████ #ED1A3B

빨간색 계열에서 진보신당과 차별화를 둘수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토트님에서 주장하셨던 '전국구 비례대표'는 제가 언급해드렸지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17:53 (KST)[답변]

새누리당 홈페이지 로고 http://www.saenuriparty.kr/images/logo.jpg 들어가시면 심볼부분에 하얀색과 빨간색의 50대 50 배합 색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하얀색'과 '빨간색'의 색상 배합도 사용하고 있고, 또한 두 색다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이기도 하면서, 진보신당과 차별화할수있는 또다른 색이라고 생각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18:08 (KST)[답변]

일단 토트님을 제외한 토론 참여자 (보존문서 포함)해서, 빨간색 의견이 많은데, 빨리 빨간색 계열로 일단 총의를 하자는 것에 의견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23:23 (KST)[답변]

당의 브랜드서부터 배합의 비율을 어떻게 정해야한다는 등의 비백과사전적인 주장을 하시네요. 빨간색을 사용하자니 진보신당과 겹친다는 주장을 빗겨나가기 위하여 계속해서 흰색과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새누리당의 빨간색에 흰색을 섞어서 사용하는건 그냥 빨간색을 사용하는 것보다 못한 결정입니다. 새누리당이 공식적으로 코드까지 알려준 색상은 크린슨 레드, 군청색, 짙은 청록색 뿐인데 로고에서 온갖 색상을 추출하여 모든게 다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이라고 주장하시니, 끝이 겉잡을 수 없게 커진 것 같네요. 게다가 비례대표 지도에 대해서 어떤 반론을 해주셨다는건가요? 게다가 이젠 저만 Mctomy님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왜곡하시면서 토론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시려고 하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3일 (목) 06:04 (KST)[답변]
어떤게 비백과사전적이라는거죠? 토트님이 한나라당 색상을 새누리당 색상을 승계받자던 처음 주장, 그것도 백과사전적인가요? 그리고 이념 스펙트럼에 맞게 색상을 조율하는 것도 그것도 백과사전식인가요? 반례가 꽤 많이 나왔는데요. 세계적 관례라고 하시고선... 네, 빨간색과 흰색을 섞는건 저도 불분별한 색상이라 싫습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서브색상인 '파란색'을 사용해도 된다는건데, 진보신당 역시 파랑,녹색,노랑 역시 부정하지 않고 서브색상이니 이것 역시 공식 색상이라 말할수 있습니까? 새누리당은 '빨강'과 '흰색'입니다. 진보신당은 '빨강'이구요. 참. 제가 비례대표 반론한건 그냥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신듯, 전국구 비례대표는 한 정당의 밀도(정당 지지율)만 표기하면 되니까, 같은 색상이여도 표기에 (예:새누리당의 전국구 비례대표 지지율) 이런 식으로 써놓으면 색깔 문제는 없습니다. 차라리 빨간색으로 총의를 모으시고 크림슨 레드를 주장하시지요. 언론에서도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할 뿐이지 정확한 '크림슨 레드'로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진보신당이 원내에 진출하였을때나 지방선거의 기초의원당선비율이라던가 이럴때에는 혼동의 여지가 있어, 차라리 크림슨 레드가 아니여도, 기술적으로 문제를 피할수있는 색상을 사용하자는 겁니다. 혹시 제가 링크해놓은 사이트에 들어가보셨나요? 심볼 부분 색상이 분홍색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0:59 (KST)[답변]
당의 브랜드니 당의 쇄신 노력이니 하는 것은 객관적 입장에서 백과사전의 글을 쓰는 사람이 전혀 고려할 입장이 아닙니다.
과연 Mctomy님은 일러스트로 지도를 어떻게 그리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구체적으로 지적하고자 하는 득표율 지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혼동의 여지가 무척 큽니다. 독일의 경우 예를 들어주자면 현재 제 1 원내정당으로 여당중 하나인 기민당은 공식 색상으로 주황색을 주장하고 있지만 관습적으로 다수의 언론이 검은색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좌파당의 경우에도 사민당과 유사한 빨간색을 주장하지만 역시 다수의 언론에서는 분홍색으로 표기하죠. 즉 반드시 특정 당이 주장하는 색상으로 확정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주요 정당이 단 두개뿐인 미국을 한국과 비교하느니 비슷한 다원내정당이 존재하는 국가와 비교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3일 (목) 11:13 (KST)'[답변]

자꾸 독일의 예를 들고 저는 '미국'의 예로만 든것 처럼 보이는데, 일본도 있고 싱가포르도 있고, 남미권도 있고, 유럽권을 제외한 모든 정당이 예외가 있습니다. 단지 유럽에서만 그런 식의 예로만 사용한겁니다. 언론이 이 객관적 기준이 된다면, 현재 대부분의 언론이 새누리당의 지지율이나 그래프를 빨간색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득표율 지도에서는 따로 예외를 두시면 됩니다. 사실 저는 지역구를 색상으로만 표현하는 것보다 색상을 표현하고 그 지역구 위에 그 정당을 상징할만한 (새)라던가 민주의 (민)이라던가 이런 것을 쓰면 혼동을 막을수 있다고 보는데요? 이미 그런 표기방법은 언론에서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또 님 주장은 공식 색상으로 꼭 표현할 필요가 없다.인데 그 예로 따르면 좌파당처럼 새누리당을 빨강과 하얀색을 혼합하고 로고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분홍'색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수용할수있음을 받아드리시는 것 아닙니까? 색의 혼합이나 다른 색을 사용하면 안된다 하시면서 지금 주장은 언론의 관습적으로 좌파당을 사민당과 구분하기 위해서 핑크를 사용한다는 거네요. 한국 언론에서 관습적으로 새누리당을 '파랑'한적도 없고, 현재 모든 대부분의 언론에서 '빨간색'으로 표기하니, 독일 기민당하고는 다르게 봐야하는거죠. 만약 대다수의 언론이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현한다면 수긍할텐데 말이죠.--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2:16 (KST)[답변]

색의 변화는 언론에서도 많이 주목한 사항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20221/44226023/2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2:20 (KST)[답변]

언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표현한 최신 언론 보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2301030123064002&w=nv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2:30 (KST)[답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저도 빨간색 계열에서 어떤 색상을 사용해야하는 가에는?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이 군청색이나 보조 진청색이 아니라, 빨간색과 하얀색입니다. 다만, 하얀색은 표기에 문제가 있으니, 심볼에 사용한 빨강을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세계적 스펙트럼이라는 것은 이미 깨진지 오래이며, 새누리당의 이전 정당들이 파란색을 사용했어도, 독일의 기민당처럼 공식 색상을 주황색으로 표방했는데 관습적으로 검정색으로 사용한다는 것과는 다른 일입니다. 일단 파란색 계열에는 반대이고, 빨리 총의를 빨간색으로 넘어가서 어떤 빨간색으로 해야할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토론 기간도 길었는데 총의가 대부분 빨간색으로 모였다고 보여집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3:59 (KST)[답변]

저도 Mctomy님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총의가 대부분 빨간색으로 모여졌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5:13 (KST)[답변]
  • 좀 정리를 하고 싶은데요.. 8:2건 7:3이건 색을 섞어 쓰는 일이 유례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부분부터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색깔에 관해서는 아직 이견이 많지만 색을 섞자는 의견은 맥토미님만 열심히 주장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색 부분보다 색을 섞느냐 마느냐부터 논의를 결론짓는게 더 빨라 보입니다. 사랑방에 의견 요청을 올려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올바른 내용'을 올리는 것과 총선 일정은 하등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0:20 (KST)[답변]
  • 색을 섞어 쓰는 유례가 없던 걸로압니다. 일단 저는 섞은 색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빨간색 계열'이면 된다는 겁니다. 진보신당과 시각적 차이가 있다면, 어느 정도 예외를 두고 섞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0:28 (KST)[답변]

(편집 충돌) 초기부터 곧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굳이 아직까지 인식이 파란색인 당을 빨간색으로 바꾸어서 혼동을 주어야 하는 지가 의문입니다. 당 내에서도 반발이 있는 상황이기까지 하고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23일 (목) 20:31 (KST)[답변]

지금까지 토론을 보아오신 가람님... 인식이 파란색이라고 하시니... 사람들의 정치적 인식은 어디서 올까요? 언론에서 옵니다. 문화언론의 보도 자료처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2301030123064002&w=nv , 국민일보의 또 다른 보도 자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847732&cp=nv 현재 대부분의 언론에서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념 스펙트럼은 반례가 많을 정도로 특히나 아시아권 국가 사이에서는 충분히 주변 국가에서도 찾아볼수있지요. 지금 새누리당의 당명 개정이 13일이였는데, 아직까진 물론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인식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이건 단기간에 보아야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출범(?)에서 몇 주 사이니까요. 그 몇 주 사이에도 많은 대다수의 언론들이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기하는 보도 자료가 파랑보다는 압도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새누리당의 인식은 빨간색으로 바뀌는 것은 뻔하지 않을까요? 특히 이념과 색상으로 동일시 하는 것은 흑백논리에 가깝다고 봅니다. 특히 언론에서 위키백과당!님이 주장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빨간색옷은 홍보에 불가한게 아니라, 그 유명한 나경원 의원도, 이동관 전 언론수석도 빨간색 옷을 입고 왔습니다. 그 당 내 반발이라는 주장이라면, 대다수 친이계 의원들이 파란색 옷을 입어야할만큼 눈에 띄어야합니다. 오히려 저는 파란색을 사용해서 오히려 4월 총선 이후에는 오히려 새누리당이 빨강이라는 인식이 강할 것이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파란 색이 더 혼란을 가중시킬수있는 색이 될수 있습니다. 저도 색을 섞는 것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이 쓰고 싶어하는 공식 색상이 아닌지라, 일단은 이미 총의가 '적색 계열 중 하나를 사용하자'로 모인 것 같은데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0:49 (KST)[답변]

(편집 충돌) 저도 가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울릉분지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0:50 (KST)[답변]
답변을 링크로 대신 갈무리합니다. [1], [2] 심벌은 빨간색일지언정, 로고색은 파란색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3일 (목) 20:55 (KST)[답변]

로고 색이 상징색이 될수 없는겁니다. Party Identity에서는 대부분이 심볼의 색상이 공식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토론을 다 보신것 맞나요? 이 내용들 한번씩 다 넘겨짚고 간 부분인데, 또 예외가 있다고 해도 이미 새누리당에서 '빨강과 흰색'이라는 공식 색상으로 선정하였우요. 그리고 로고는 '전체적 로고'를 상징하는게 아니라 'logotype'라는 CI라던가 PI라던가 글씨의 모양체를 의미합니다.

기업명이나 상품명을 다른 회사의 것과 차별화하고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독자적으로 고안한 문자의 결합체. (네이버 지식사전 중) -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1:02 (KST)[답변]


그리고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파랑은 서브색상입니다. 민주통합당이 녹색에서 녹색을 서브색상으로만 바꾼것도 마찬가지지요. 공식 색상이 아니지요. 하루 종일 YTN만 놓고 새누리당 관련 의원이라던가 그래프, 다 빨간색으로 도배되어있습니다. 빨간색 옷을 입고나오고. 제가 최근 봤던 이동관 언론수석과 관련 동영상, 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자도 예를 들수있지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1:07 (KST)[답변]

보조색(Sub Color)는 진한 청록색일텐데요? 민주통합당의 색상은 노란 계열이고요. 이 점은 명확히 해주시죠. 또한, 빨간색 옷을 입는 의원이 있듯이, 파란색 옷을 입는 의원도 있습니다. 그러한 주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3일 (목) 21:30 (KST)[답변]
Mctomy 님, 계속 의견이 빨간색으로 좁혀졌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조금 억지스러운 감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장을 표명하자면, 저는 빨간색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위에 조금 잘못나왔네요) 지금 제가 주장하는 바는 의원들이 빨간색을 입고, 파랑색을 입고 하는것이 아니라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빨간색은 진보신당 주장의 퓨처레드와 혼동이 예상되어 제 2색인 로고색인 파랑색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색을 섞는 것은 새누리당과 전혀 관계 없는 색이 나와서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다고 보입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1:33 (KST)[답변]
제 주장도 위키백과당!님과 동일하구요. 특히 진보신당의 경우에는 다른 보조색이 없고, 새누리당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념스팩트럼에서 벗어나서 반대의 색상을 선택한건 진보신당이 아니라 새누리당이죠. 그러면 새누리당의 색이 변해야 한다는 점에는 Mctomy님도 동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새누리당의 보조색상인 파란색 계열을 그대로 사용하자는 거고 Mctomy님은 분홍색으로 하자는거네요.
위에 제가 독일 득표율 지도와 함께 좌파당의 얘기를 한적 있는데, 좌파당도 사민당과 함께 진보정당이며 그에 따라 좌파당이 스스로 주장하는 빨간색이 아닌 분홍색이나 보라색, 선홍색 계열로 표시된다고 하여 독자들에게 혼동이 없을꺼라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작용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진보정당이 아니기에 여기와 비교하기는 힘드네요.
Mctomy님이 예외로 예를 든 싱가포르는 사실상 일당독재체제 아닌가요? 게다가 집권보수정당의 색상은 Mctomy님 주장과 달리 파란색입니다. 일본도 민주당은 빨간색을 자민당은 초록색을 사용하고 있어요. 대만도 보수정당인 국민당은 파란색 진보정당들은 초록색을 사용. 도대체 어디가 유럽과 크게 다른 예외상황이라는건가요? 물론 동아시아에서는 녹색당이 아직 두드러진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녹색'에 대한 이념적 선점의식은 약한 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토론하고자 하는건 빨간색과 파란색이므로 벗어난 얘기가 되버리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3일 (목) 22:59 (KST)[답변]

의견 일단 어떤 색깔의 계열을 선택하던, 색을 섞는 것은 정말로 무의미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담아야 할 위키백과에서 무언가 새로운 개념을 창조해 낸다는 것에는 신뢰성에 큰 흠집을 지우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3일 (목) 21:20 (KST)[답변]

저는 분홍색으로 하자는 주장이 아니였고, '빨간색 색상'으로 하자는 주장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이념 스펙트럼으로 보면, 모든 정당은 그 기준에 맞게 설정되어야 하는 것이였습니다. 싱가포르가 일당 독재 체제라기 보다는 일당이 장기적으로 집권한 체제이구요. 여러 정치적 시각으로 '일당독재체제'라고 보시는 것이지 모든 걸 하나의 시각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그러면 지금까지 일본도 자유민주당 집권까지 일당 독재 국가였습니까? 그리고 인민행동당은 집권 보수 정당의 색상은 빨강과 파랑 둘다 사용합니다. 특히 화교계 영향을 많이 받아 빨간색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색을 하나의 '이념에 근거'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어떤 상황이던 맞지 않는 것입니다. 색이 주는 의미는 다양한 것인데 이념에 근거하면, 차라리 모든 정당을 이념에 근거하여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왜 새누리당만을 '이념에 근거한 표시'를 하시려고 합니까? 그리고 대만 범람연맹 보수 정당, 국민당을 제외한 색상이 (친민당)주황색과 (신당)노란색인데 이것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봐서, 유럽처럼 모든 정당을 스펙트럼으로 표현한다는 얘기입니까? 유럽도 예외가 있겠지요? 어떤 나라던 예외가 있는 법입니다. 그 관례를 꼭 새누리당에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진보신당과 혼동이 된다고 해서, 새누리당 공식 색상을 파란색으로 바꿀수는 없는겁니다. 또한 진보신당을 배제한 얘기지만, 사실적으로 원내 1당과 원외정당과의 혼동은 없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크림슨 레드'를 사용해도 사실상 4월 11일 표시 상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세계적으로 얼마든지 그에 대한 반례들이 많습니다. 태국은 원내 1당(People's Power Party)도 빨강,파랑. 원내2당인 정당도 파란색입니다. 또 왕실정당 색상 또한 빨간색입니다. 그리고 인도의 경우에도 사실상 '좌파'를 마르크스와 레닌주의에 근거하지 않는 좌파정당도 있습니다. 좌파정당이 빨간색을 사용하지 않는 예도 인도에도 있구요. 빨간색을 모든지 '사회주의'와 관련지어 지으시면 안됩니다. 그걸 모든지 전례로 보면 녹색은 녹색주의이고 파란색은 보수주의이고 빨간색은 사회주의인데 말이지요. 중도 보수주의 이런건 하늘색으로 표현해야하나요? 저도 토론을 좀 많이해서 좋게 총의를 모았으면 합니다. 아직 새누리당으로 개명과 로고 개정도 오래지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인식도 이제 빨간색으로 바뀌어가는 중이구요. 인식이란건 유동적인겁니다. 특히 이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원내 1당이라는 것에 주목할 문제고, 또한 4월 총선에서 대대적으로 새누리당을 '빨간'색을 표현할텐데 말이죠. 차라리 진보신당과 새누리당 모두 빨간색으로 두고, 지역구 표기 방식에 글씨나 로고를 추가하는 방식이라던가 혹은 그 그래프에서만 둘 중 하나를 예외로 두는게 낫지, 이건 이념이 그러하니 공식 색상도 아닌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사용하자는 것엔 동의할수없습니다. 저도 만약에 국민들의 대다수가, 언론 대다수가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기하면 인정하겠습니다. 분명히 색으로 이념을 표기할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데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3:44 (KST)[답변]

한국이 화교계 영향을 많이 받은건가요? 아니면 태국처럼 왕실이 있고 빨간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하는걸까요? 아니죠. 그러니까 Mctomy님이 예로 드신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겁니다. 게다가 Mctomy님이 예로 드신 정당들은 공통적으로 파란색으로 쓰고 있지요. 새누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저는 마르크스-레닌주의가 좌파의 기본이라고 말한적도 없고 사회주의때문에 좌파를 빨간색으로 해야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좌파계열이 빨간색을 즐겨 쓰는건 제 의견이 아니라 실제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인식이 유동적이라는 거에 동의하신다면. 인식이 변할 때 까지 기다리십시요. 변하기도 전에 인식을 강제로 빨간색으로 바꾸시려고 하지 마시구요. 지도 제작에 그런식으로 불편함을 강요하실꺼라면 Mctomy님이 직접 한번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러면 상대방이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 성찰하실 수 있는 기회도 가지실 수 있고 말입니다. 또한 색으로 이념을 표기할 시대가 지났다는 말씀은 어떤 자격으로 주장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빨갱이란 말이 사라진다면 Mctomy님이 하실 말을 저도 깊이 공감해드리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4일 (금) 01:35 (KST)[답변]
(편집 충돌) 우선, 현재의 태국 총리가 속한 제1정당인 '프어타이당'(พรรคเพื่อไทย)이 사용하는 색상은 빨강과 짙은 파랑이나, 로고에서는 을 주로 사용하고,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빨간색 옷을 입으며, 제2정당인 '차르타이빠타나당'(พรรคชาติไทยพัฒนา)은 분홍 계열과 주황 계열의 색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겹치지 않습니다. 태국 왕실 정당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왕실은 정당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태국에서는 레드셔츠를 포함한 공산당의 색이 빨강이나, 그들은 이제 많이 세력이 약해져서 논의되기가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들어주신 예는 적절하지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4일 (금) 01:44 (KST)[답변]
자 그러면 새누리당 문서 색상은 대다수 언론과 영어판에서 사용하는 크림슨 레드로 하되 지도에서는 또 다른 공식 색상인 군청색으로 표기합시다. 실제로 영어판에서는 문서 당 색상과 지도 당 색상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02:15 (KST)[답변]
대다수 언론이라고 하셨는데, 거론하신게 문화일보와 국민일보 뿐 아닌가요? 문서 틀 색상만 빨간색으로 한다고 해도 그 밑에 표기된 의석수 그래프는 어떻게 하나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4일 (금) 04:34 (KST)[답변]
어짜피 해당 그림이 한 문서에서만 쓰일것도 아닐것 같아서, 범례를 집어넣어 설명해주면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식공유자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다만 새누리당 공식 색상이 크림슨 레드는 아니겠죠? 아마 지식공유자님이 적으시면서 실수하신듯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1:55 (KST)[답변]

총선 때 까지 여유를 가지면서 결정할 수 있는데, 가령 총선 당일 방송국등에서 빨간색으로 새누리당과 진보신당 모두 표기한다면, 여기에서 파란색 계열로 결정난다고 해도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바꿔야 겠지요. 그 반대일 수도 있구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4일 (금) 04:39 (KST)[답변]

비쥬얼 적으로 한 번 더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누리당 색, 진보신당 색, 과거 한나라당 색, 그리고 각 사용자 분들께서 주장하시는 색들이요. --NuvieK 2012년 2월 24일 (금) 09:28 (KST)[답변]


? 토트님, 그렇게 따지시는데, 제가 새누리당을 표기하는 모든 언론을 조사해볼까요? 문화일보하고 국민일보는 거론했고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350760&ctg=1000 - 중앙일보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2/15/0502000000AKR20120215156652001.HTML - 연합뉴스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216/44078841/1 - 동아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4/2012021400149.html - 조선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2/h2012021102353921000.htm - 한국일보

http://www.ytn.co.kr/_ln/0101_201202180253456176 - ytn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2301030123064002&w=nv = 문화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847732&cp=nv - 국민일보

총선 이후에 KBS,SBS,MBC 3사에서도 빨간색으로 표기할듯 한데 말이죠. --Mctomy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6:20 (KST)[답변]

무리한 추측은 금물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4일 (금) 16:35 (KST)[답변]
파란색으로 쓰는데 찬성 -- 아라천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6:28 (KST)[답변]

무리하지 않는 추측인데요? "그렇다고 방송 3사에서 파란색으로 사용한다" 이것도 무리한 추측아닌가요? 경향이나 한겨례의 지면검색은 흑백으로 나와서, 제외시켰고 일단 저 언론의 수로만해도 빨간색의 인식이 커질거라는 것이 주장입니다. 단지 이념스펙트럼이라는 이유로 파란색을 쓰는 것은 반대입니다. 새누리당도 그 이념 스펙트럼으로 공식색상을 채택하지 않은 보수 정당 중 하나인것이지요. 당을 이념의 시각에서만 보지말고 '브랜드'시각으로 봐보십시오. 삼성은 파란색이 떠오르고, LG전자는 빨간색이 떠오릅니다. PPT 자료에서도 회사의 색상이 많이 들어가게 제작을 하구요. 새누리당의 빨간색의 설정은 국민들에게도 많이 인식되어있는 색상 중 하나입니다. 보수정당이 레드 컴플렉스에 벗어났다. 이미 몇 몇 언론에서도 정당들의 색상 마케팅에 대해서 언급을 했구요. 그리고 만약에 4월 총선 방송국에서는 솔직히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진보신당을 제 3색 등으로 표현하겠지요. 혹은 분홍색이라던가, 진보신당이 빨간색을 유지해도, 원내1당과 원외정당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을것이고, 그래프를 언급하셨는데, 새누리당 ->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자유선진당 or 국민생각당 -> 그 외 진보신당 순일텐데 멀리 멀리 떨어져있으니, 문제가 될건 없다고 봅니다. 전국구 비례대표는 언급했고, 지역구 표시의 경우에, 만약 진보신당이 원내 1석이라도 얻었다면, 그때 가서 생각해도 되겠지만, 말하면 진보신당이 얻은 지역구 색상만 그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진보신당 색상을 바꾼다던가, 지역구위에 약칭이나 로고를 삽입하는 식도 이미 언론에서 사용된 바입니다. 원내 1당, 원내 2당 둘다 빨간색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원외정당과 원내 1정당에서의 표기상의 불편함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은 양당 위주이고 독일은 다당제 위주라고 하시는데, 미국도 다당제 국가이고, 사실상 양당제 국가처럼 보이는 것이고, 실질적 정치참여보다는 시민단체로 볼수있는 정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 공산당처럼, 자꾸 한국을 유럽에 빗대시는데, 이건 옳지 않은 것이지요. 정보화 사회에 생긴 해적당의 색상도 그렇고, 이미 이념은 보수와 진보의 가치로만 둘수 없습니다. 또 진보를 사회주의로 규정할순 없습니다. 사회주의 = 빨간색도 아니고 진보 = 사회주의가 아닌 만큼 말이죠. 태국도 제가 예를 든건데, 마치 탁신계는 빨간색, 반탁신계가 노란색, 이것도 예를 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국가마다 보수주의 가치는 다르다고 보는데 말이죠. 물론 탁신계 지지자들이 빨간색 옷을 입고오는 것은 '사회주의'를 뜻한다고 보지는 않구요. 그렇다고 반탁신계가 노란색을 사용한다고 해서 보수주의,수구주의를 뜻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파란색으로 새누리당을 표기하는 것 자체가 백과사전식 논리라고 보지는 않는데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1:04 (KST)[답변]

성급하게 글을 쓰지 마세요. 그 누구도, 그렇다고 방송 3사에서 파란색으로 사용한다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귀하의 주장의 역을 귀하가 스스로 말씀하신 것 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옐로셔츠는 "반-탁신계"이기 때문이 아니라, 왕실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노란색 옷을 입는 것이고, "친-탁신계" 레드셔츠는 당색이 빨간색인 것도 있지만, 이 세력은 과거 공산당 세력이기도 합니다. 전혀 사상과 무관한 게 아닙니다. 덧붙여서, 주장을 하실 때에는 자신이 잘 아시는 분야에 대해서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4일 (금) 21:10 (KST)[답변]
토론이 짧은 기간안에 빠르게 진행된것 같습니다. 일단 숨을 고르고, 요점에 대해 정리해 봅시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21:16 (KST)[답변]
네, 조심하지요. 그러니까 제가 위에 올리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색 관념이 다르다 언급했는데 말입니다. 왕실이 존중하는 것, 그 색상의 의미가 보수의 의미가 아니듯이, 노란색의 사용 세력은 대부분 태국 내에서 보수 주의자로 분류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노란색이 세계적 관념으로 보수주의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구요. 각 나라마다 어떤 색상이던 색깔에 준 의미부여가 다르지 않습니까? 새누리당도 요번 빨간색을 공식 색상으로 사용한것이고, 또 제가 탁신계 People's Power Party를 언급한것도 빨간색 티셔츠를 입지만, 파란색을 서브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도 이념과는 반대지만 이 경우도 예를 들수있다고 생각해서 말한겁니다. 그리고 가람님도 제대로 알고 말하시는 것 맞나요? 저는 원내 제2당은 태국 민주당으로 아는데 말이죠. 태국 민주당 http://campaign.democrat.or.th/

그래서 민주당도 '파란색'으로 예를 든거죠. 그리고 빨갱이라는 말을 언급하셨는데, 사실적으로 빨갱이는 광복 이후부터 사용되던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이건 색깔 논쟁보다도 보수주의자를 '수구꼴통'으로 매도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요? 통합진보당 당원들 보고 '보랭이'라고 하지 않는 만큼 말이죠. 요즘 보수 커뮤니티에서도 (일베,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 갤러리,일간 베스트,노노데모 등)에서도 빨갱이보다는 '종북'이나 '친북' '좀비'라는 말을 쓰지 않나요? 빨갱이는 원색적 비난의 하나인 단어이지요. 번외적인 말이지만 (주장을 하실 때에는 자신이 잘 아시는 분야에 대해서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감정적인 사람이라 이성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이번 토론을 통해서 매우 기분이 상했습니다. 또한 왜 관리자 선거때에 반대표를 던진 사람들의 주장이 생각 나더라구요? (태도의 문제)라고 가람님이 비방 계정이 다수 존재했던 것도 기억하며, 꽤 많은 사용자와의 마찰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제가 제 2정당을 만약에 잘못알고 있었다면 저의 책임이 큰 주장이였겠지만, 제가 제2정당을 다시 찾아본결과 제 2 원내정당은 태국 민주당이 맞더군요? 토론의 자세가 남을 존중하지 않는 자세인것 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또한 일러스트 관련 문서는 4월 총선에 제가 만들어도 될듯 합니다. 제가 기여도가 낮다 해서, '너가 한번 만들어봐라' 식의 말은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인식이 유동적이니 '기다려라'라는 것은 위키백과가 여론 조사를 할수도 없는 거고 얼마나 사람들이 새누리당에 대한 색 인식을 어느 정도로 하는지 예측할수없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2:22 (KST)[답변]

문단 나누기 2

'빨갱이'란 말이 언급된건, '더 이상 색으로 이념을 나타내는 시대는 지났다.'고 천명한 Mctomy님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한겁니다. 아마도 잘못 이해하신 모양이네요. 보수쪽을 멸시하는 말로 '파랭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지만, 좌파를 멸시하는 말로 '빨갱이'란 말이 있고 이건 전세계적으로 공통입니다. 물론 이 멸시적 표현은 좌파계열이 늘 상징적으로 써오던 빨간색에서 파생한 말이죠. 코뮨이나 인터네셔널이나 공산주의부터 사회주의, 사민주의, 민사주의 모두 다 국제적으로 빨간색으로 써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4월 총선의 결과를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으로 결정하시는 Mctomy님의 미래예지능력의 의구심은 둘 째로 치더라도,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래프에서 뭐가 앞에오고 뒤에오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반드시 빨간색 새누리당과 빨간색 진보신당 사이에 다른 색상의 정당이 들어온다고 하여도 구분이 가능할까요? 차라리 바로 옆에 있는 것이 비슷한 빨간색의 색상 비교가 더 쉬울것 같은데요? 물론 그 반대의 경우가 더 구분하기 쉬울지도 모르고요. 아니 그냥 애초에 이런 햇갈리는 것을 만들기 이전에 새누리당 색을 다른 색상으로 구분하는게 더 현명한거 아닐까요?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이라는 사민주의정당의 국제 정당 연합 기구가 있듯이 보수정당들도 국제민주연합이란 국제 정당 연합 기구가 있지요. 새누리당도 거기에 가입되어있습니다. 이 기구는 로고에 빨간색을 사용하나 사실상 파란색을 상징색으로 써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누리당은 정당 로고를 바꿀 때 이 기구를 참조한 것으로 보이네요. '기다려라'는게 아니라 이런 총의를 모을 때는 원레 시간이 걸리는 법입니다. 갖 이름 바꾸고 당로고 바꾼 정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하루아침만에 파악되는게 아니지요.

새누리당 색으로 검은색이니 주황색이니 완전 다른 색상을 가져온다는 것도 아니고, 새누리당에서 밝힌 공식 색상인 빨강, 흰색, 파란계열 중 빨강은 다른 정당과 겹치므로 제외, 표기가 애매하므로 흰색도 제외 게다가 기존에도 파란색을 써온, '보수정당'이므로 파란색 계열을 사용하자는 주장입니다. '태극기'를 모티브로 삼았다면서 빨간색과 흰색만을 두껍게 표기한 새누리당의 저의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이건 위키백과에서 거론할 문제는 아니겠죠? --토트(dmthoth) 2012년 2월 24일 (금) 22:51 (KST)[답변]

제가 가운데에서 의견 하나 내겠습니다. 우선 대다수의 언론이 크림슨 레드로 하고 있으니 이 문서에서 당 색상을 크림슨 레드로 하되(겹치지 않으므로) 지도에서는 군청색으로 표기합니다. 어차피 둘 다 공식 색상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3:06 (KST)[답변]
조금 몇개는 주제에 벗어난것도 있고, 하여 이제는 논제를 아주 좁혀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빨간색 계열이냐 파랑색 계열이냐를 두고 지금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부분은,
  • 빨강색 계열(새누리당 심벌색 크림슨 레드색 또는 수정) 또는 파랑색 계열(새누리당 로고색 군청색 또는 구 한나라당 색 하늘색)
쟁점 빨간색 계열 지지 파랑색 계열 지지
근본적 쟁점 새누리당의 대표색이 빨간색과 흰색이므로, 흰색은 편집상 어려움이 있으므로 그들의 공식 색상인 크림슨 레드색을 쓰거나, 진보신당과 차이를 위해 수정을 하여도 무방하고, 빨간색(계열)의 색을 사용해야 한다. 새누리당의 색상중 빨간색, 흰색, 파랑색이 있고, 빨간색은 진보신당과의 혼동 및 사람들의 혼동, 흰색은 편집상 어려움이 있으므로 파랑색(계열)을 사용하여야 한다.
보수-진보 이념스펙트럼 인식이 바뀌고 있어 익숙해 질것이다. 타 국가에서도 이념스펙트럼에 상관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혼동할 가능성이 있다. 타 국가 정당은 특별한 정치적 이유가 있다.
진보신당과의 색상 혼동 새누리당의 공동 색상인 흰색을 섞으면 된다. / 명도나 채도를 변경하여 진보신당과 차이를 두자. 흰색을 더한 색은 새누리당과 상관이 없는 색이 된다/ 명도나 채도를 변경하여도 큰 차이는 없을것 같다.
언론 표기 거대 신문들도 새누리당을 빨간색 계열의 색으로 표기한다. 방송 3사도 그 색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몇몇 언론에서는 파랑색 계열을 사용하고 있다. 방송 3사가 따르겠다는 추측은 성급하다.
당내 반발 대부분의 비대위와 친이 의원들은 빨간색 의상을 입기도 한다. 인식은 빨간색으로 바뀔것이다. 영남권 총선예비후보들은 파랑색을 사용하고, 당내 중진과 몇몇 친이 의원도 파랑색을 사용한다. (수정)

다르면 고쳐주십시오, 이것들을 참고하고 논쟁을 펼치면서, 필요하면 투표로 결정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3:15 (KST)[답변]

m:투표는 악입니다. 투표보다는, 토론을 통해 의견을 좀 더 좁혀가는 편이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4일 (금) 23:21 (KST)[답변]
찬성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3:30 (KST)[답변]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01136 를 참고--182.209.136.71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00:56 (KST)[답변]

(편집 충돌)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의 요지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두 사람에게 할 이야기를 한 번에 섞어 말씀하시니, 어느 게 저에게 하시는 것인지 구분하기가 어렵군요. 우선, 제2정당에 대해서는, 제가 말한 '차르타이빠타나당'(พรรคชาติไทยพัฒนา)의 경우는 타이 연합 정부 제2당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의회를 통틀어 보자면, '팍쁘라차티빳당'(พรรคประชาธิปัตย์, 민주당)이 맞으며, 파랑 계열이 당색인 것도 맞습니다. 이는 '제2당'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 그러니까 이 주제와 반달러는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위에서 말한 내용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4일 (금) 23:18 (KST)[답변]

제가 처음 언급한 정당 둘은 원내 2당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말했는데, 분명히 착오가 있으신 듯 합니다. 이건 토론 자체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제가 언급한겁니다. '너가 한번 만들어봐라 식'의 표현이나 '잘 알고나 말해라 식'의 말은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3:22 (KST)[답변]
위키백과:선의. 제 의도를 왜곡하지 마십시오. "너가 한번 만들어봐라 식"의 표현이나 "잘 알고나 말해라 식"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이것은 엄연히 귀하의 생각일 뿐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토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4일 (금) 23:25 (KST)[답변]

RE. 토트님 제가 그 '빨갱이'에 언급에 대해서 흥미로운 토론자세를 가졌다고 보시는건가요? 빨갱이가 색깔에 근거한 공산주의자를 지칭하는 단어는 맞는데, 빨갱이라는 단어가 꽤 오래전에 생겨났고 아직도 사용 중이지만 말이죠. 하지만, 현재 좌파를 비난하는 언어는 빨갱이보다는 친북,종북,좀비라는 단어가 생겼는데 말이죠. 그리고 미래 예지 능력이 아니라, 현재 지지율을 토대로 말씀드린겁니다. 저게 현 정당이 지지정당 순서라는걸 모르시고 하시는 소리 아니시겠지요? 그리고 정당을 그래프로만 표현하나요? 각각 그래프마다 주석을 달아 그 그래프를 표현하게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그래프를 아무 주석도 없이 달아놓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북한에서는 좌파가 욕입니다. 급진 분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리고 빨갱이가 전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한다구요? 대표적으로 제가 구사할수있는 영어에서는 경멸적으로 부르는 빨갱이는 Commie이라는 뜻인데 말이죠. 전혀 색깔과는 관련이 없는 언어 아닙니까? 프랑스어에서는 Cocos, 다른 언어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공식적으로 IDU, 국제민주연합의 이 기구의 로고를 참고하셨다는 주장이 맞는 주장이긴 합니까? 그리고 사회주의 인터네셔널은 옛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옵저버'로 참여하였을 뿐이라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나와있네요. 그리고 새누리당이 괜히 빨간색과 흰색을 두껍게 표시한게 저의라고 하신게 더 이상한데 말이죠. --Mctomy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3:22 (KST)[답변]

이 표가 두번 나올지는 몰랐네요.. Mctomy님, 가람님, 토트님, 모두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중한 발언을 서로에게 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약간 숨을 돌리면서 주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3:30 (KST)[답변]
하아. 너무나도 과열됬네요. 의도가 다를수 있어도 말 자체에 그런 의도가 섞여있는 걸 볼수있지 않나요?

(Mctomy님이 직접 한번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러면 상대방이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 성찰하실 수 있는 기회도 가지실 수 있고 말입니다) (주장을 하실 때에는 자신이 잘 아시는 분야에 대해서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주장이 전혀없다고 하기에는 마찰을 불러들일수있는 언급 아닌가요? 위키백과가 단순히 편의성만 가지고 편집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 해서 '전문가'들만 편집하는 소수의 공간도 아닙니다. 물론 제가 왜곡된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언급에 대해서 자신을 잘못이 없다라고만 주장하시니, 제가 참 기분만 나빠집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00:00 (KST)[답변]


Mctomy의 주장
  • 각 국가 마다, 색에 대한 관념이 다름. 이념 스펙트럼은 무의미함. 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찾아볼수있는 예. 새누리당도 그 예 중 하나임
  • 이미 많은 언론에서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기함. 정당 색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언론으로부터 나옴.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350760&ctg=1000 - 중앙일보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2/15/0502000000AKR20120215156652001.HTML - 연합뉴스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216/44078841/1 - 동아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4/2012021400149.html - 조선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2/h2012021102353921000.htm - 한국일보
http://www.ytn.co.kr/_ln/0101_201202180253456176 - ytn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2301030123064002&w=nv = 문화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847732&cp=nv - 국민일보
  • 색 섞기는 무의미 하나, 명도나 밝기에 차이를 둘수있다고봄. 공식 색상을 구지 바꿀 필요가 없고, 그래프나 지역구는 약간 흐릿하거나 짙게 하는 등의 표기방법은 사용 할수있음.
  • 공식 색상은 빨간색과 하얀색임, 파란색은 서브색상임. 언론에서도 중복되는 색상일시, 그와 비슷한 색으로 대체하지, 아예 완전 다른 색상으로 표기하지 않음. (예. 빨간 색 대신에 분홍 색으로 설정)
  • 사실 원내1당과 원외정당이 혼동될 확률은 적음 그래프는 주석을 달아 표현. 원내 다수당과 원외정당이 가까이에서 표기될 확률이 적음. 혼동될 여지는 없어보임.


(그래프의 경우)


그래프는 주석 처리만 되면 문제가 없음.


(지역구의 경우)

  • 두 가지 표시 방식이 있다. 첫째에는 문자 표시 방법이나, 혹은 진보신당을 그때에만 (명도를 낮추거나 함) 예외로 두는 것이다.

파일:자작2.png

문자 표기 방식이 있음.

파일:자작3.png

하지만 소축척지도(전국지도)에서는 문자 표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임. 그래서 이때에만 '수가 적은 개체'에만 예외를 두기로 함.

단지 개인적 생각이지만, 진보신당이 어디서 어떤 의석을 얻을 건지는 미지수, 다만 제 주관에 의하면 진보신당이 요번에 원내 진출하는데에는 힘들어보임. --Mctomy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02:35 (KST)[답변]


왜 아무도 토론에 하루동안 참여하지 않는 것 이지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01:36 (KST)[답변]
우선 문자로 표기하는 거에는 문제가 있으므로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군청색이 새누리당 보조 색상이라는 기사 좀 알려주십시오. 제가 그 기사를 보지 못해서...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04:11 (KST)[답변]
반드시 토론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을 재쳐두고 위키백과에만 매달릴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지금 와서 보니, 새누리당이 1위하고 진보신당이 순위권 밖이라서 상관 없다라는 말씀 같습니다만, 그건 두고 볼 일이지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27일 (월) 00:41 (KST)[답변]
두고 볼 일이지요. 그렇다고 진보신당이 원내진출로만 놓고 새누리당 공식 색상인 빨간색을 부정할순없습니다. 이미 토론에 참가하신 분 자체가 소극적인 태도라 문제가 된다고 보는 것 이구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5:36 (KST)[답변]

이제는 진보신당의 색을 분홍색으로 하자는 식인가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6일 (일) 06:00 (KST)[답변]

우선 진보신당 홈페이지에서 저런 류의 색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08:29 (KST)[답변]
그때에만 예외를 두면 됩니다. 토트님이 작성하신 여러건의 지도도 다 '공식 색상'은 아니던데요? 옅은 색상도 있고 --Mctomy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1:46 (KST)[답변]
예외가 아니라, 애초에 다른 당 색상을 마음대로 변형해서는 안되죠. 그리고 제가 해당 지도를 제작했을 때에는 위키백과에 당의 공식 색상을 정하자는 움직임이 있기 전이였습니다. 그러니 공식 색상보다는 유사한 상징색으로 만들어졌죠. 또한 당시에 당에서 공식 색상을 따로 밝히는 경우도 적었구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8일 (화) 00:55 (KST)[답변]
원래 새누리당 공식 색상이 빨간색인데, 파란색으로 설정하시는 것 자체가 당 색상을 마음대로 변형하는 것 아닌가요? 토트님이 언급했듯이 방송 3사의 색상이 빨간색이라면 당연히 바꿔야할 부분이라고 하셨으니, 당 색이 문서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기존 색상을 유지하고 있다가, 선거철이 다가오면, 색상을 쓰기 시작할텐데 방송 3사의 색을 따라가는 것이 어떤가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20:29 (KST)[답변]

추가 정보

해당 정보들은 단순 정보일 뿐 저나 어느 누구의 의견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강남 지역에서 일부 새누리당 예비 후보자들이 청색 계열의 현수막과 홈페이지를 사용함
  • 대구, 경북 지역에서 대다수의 새누리당 예비 후보자들이 청색 계열의 현수막과 홈페이지를 사용함
  • 수도권 전체를 봤을 때는 붉은색을 더 사용하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음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08:35 (KST)[답변]

의견 독자연구이지만(찾아보면 기사도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 시간이 별로 없으므로) 일부 새누리당 예비 후보자들의 현수막의 경우 새누리당 새 로고가 확정되기 전에 제작되어 당명이 인쇄되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기존의 당 색에 가까운 청색 계열로 인쇄를 한 것이겠지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7:39 (KST)[답변]

중재안

위에서도 의견을 제시했었지만, 토론이 너무 과열되어 중간에 묻힌 것 같아 다시 꺼내옵니다. 정당 테두리에는 공식 색상인 퓨쳐 레드를, 정당 정보 틀의 공식 색상 변수에는 두가지 색상을 모두 기재하고(독일 기독교 민주연합 참고), 통계 자료와 같은 지도에는 파란색 계열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지도는 범례만 부착하면 어떠한 색깔을 써도 상관이 없는 것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8:19 (KST)[답변]

동의합니다. 적색과 청색 모두 공식 색상이므로 둘 중 어느 것을 쓰더라도 무방합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4:09 (KST)[답변]
일단 공식 색상인 빨간색을 사용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파란색 계열은 이미 '이념 스펙트럼'과 관계가 없다고 했고, 오늘 KBS 뉴스에서도 박근혜를 빨간색으로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노란색), 안철수(회색), 각 정당의 대권주자. KBS가 총선 그래프에서 빨간색을 쓸 확률은 더 높아졌습니다. 아직까지 KBS의 경우엔 모든 정당 색을 동일하게 사용하더라구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20:27 (KST)[답변]
독일 기독교 민주연합의 경우 언론에서 이미 검정색을 관례로 사용한 예이고, 새누리당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파란색은 여 야를 구분하기 위해 가끔씩 쓰이더라구요? 새누리당이 파란색을 쓴다는 관례가 있을 경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또한 일단 19대 총선거 문서에 새누리당과 진보신당 색에 대한 토론을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이 문서는 새누리당의 색상을 변경하는 문제이고 19대 총선의 경우에서 다시 토론하는게 어떨까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20:33 (KST)[답변]
그럽시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23:18 (KST)[답변]

관인생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짜피 다음 총선은 얼마 남지도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 결정해도 좋다고 봅니다. 파란색은 분명히 이념스펙트럼과 관계있구요. 전세계 다수의 보수정당들은 공통적으로 파란색이나 검은색을 쓰고 있잖습니까. 이미 위에 다수의 예시가 나온것 같은데 Mctomy님이 무시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8일 (화) 23:24 (KST)[답변]

색상에 이념 스펙트럼이 없다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통합당만 해도, 김대중-노무현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그들이 대선 때 사용했던 노란색을 정당색으로 결정했지 않나요? 우선, 대한민국 총선거와 관련된 것은 그 때 가서 논의하도록 하고, 이 색상 논쟁(?)에 대한 마무리를 지었으면 합니다. (물론, 이것이 레드 퓨쳐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9일 (수) 00:41 (KST)[답변]

일단은 저도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19대 총선에서 언론 보도를 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위키백과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니, 언론과 새누리당 스스로 주되게 내세우는 색으로 통일하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00:45 (KST)[답변]

새누리당의 빨강도 엄연히 보수정당에서의 예외 중 하나입니다.

인도(인도인민당은 인도의 대표적 보수정당, 주황색을 사용)

미국 공화당(미국의 대표적 보수정당, 미국도 엄연한 다당제 국가임, 양당제 국가로 착각하면 안됨)

일본의 자유민주당(녹색을 사용)

일본의 민주당(사실 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정당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빨간색상을 사용)

대만의 범람연맹(보수정당을 칭하는 의 친민당(주황색), 신당(노란색)을 사용

중국도 사실상 일당제 체제이지만 '다당 합작제'를 명목상 두고 있음. 그 중 중국 농공민주당은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지만 파란색을 사용 (http://www.ngd.org.cn/)

포르투갈의 우익정당인 사회민주당 ( 보수정당임 ) 주황색을 사용함 (http://www.psd.pt/)

터키의 보수정당인 정의발전당은 주황색과 노란색, 파란색도 쓰이고 (http://www.akparti.org.tr/)

네덜란드의 보수정당인 기독 민주당도 녹색 (http://www.cda.nl/)

네덜란드의 보수정당인 자유민주국민당은 주황색과 남색을 (http://www.vvd.nl/)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적 좌파정당인 아프리카 민족회의는 검정,녹색,노란색 (이 정당은 사회주의 인터네셔널에 가입되어있음)

물론 파란색이 보수정당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제 주장은 이것입니다. 구지 공식 색상을 주장하였는데 불구하고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기해야하는지 언론들의 관례적으로 지금 새누리당을 파란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색의 관념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건데, 단순히 보수정당이므로 파란색을 사용해야한다면, 모든 정당을 파랑과 빨강으로만 나눴을겁니다. 진보신당에게 '분홍색'은 엄격하면서 새누리당에게 '파란색'이 관대하다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진보신당의 분홍색 사용예는 엄청 많으며, 특히나 퓨처레드가 빨강보다는 핫핑크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이번 사회당 통합에도 전국 시도당에서도 빨강보다는 분홍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진보신당 내부에서도 새누리당과 겹치는 것에 대한 꺼림이 있었나봅니다. 요즘 들어 검정과 분홍 색상 사용 비율이 높아지니까요. 또 지금 퓨처레드는 범례만 놓으면 식별이 가능합니다. 그래프는 당연하구요. 구지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전 더 의심스러운데요. 저를 새누리당 관계자라고 하셨던 토트님의 의도 자체가 이상합니다. 저는 새누리당을 홍보하려고 빨간색을 주장한것이 아닙니다.'우리는 빨간색과 하얀색이 공식 색상'임을 공포한 상태에서 파란색을 기존 보수들이 반발했단 이유로 사용하시려는 겁니까? 차라리 관례를 따르려면 요번 언론 4월 총선시 언론에서 사용할 진보신당의 색상을 인용하십시오. 단지 지도에서만요. 이미 언론에서 관례를 벗어난 상태에서 기독자유민주당을 관례로만 들면 무엇이 됩니까? 각 국가마다 사정이란게 있는것이구요. 유럽 정당에서도 이미 찾아볼수있는 사례들이 있고 저 위에 사례들 대부분이 네덜란드는 '오렌지족'의 명성처럼 자신들의 국기에서 가지고 온것도 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의 경우에도 그렇구요. 새누리당도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모티브'로 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특히 그 색 중 검정색을 파란색으로 대체하였을 뿐이라구요. 물론 내부에서 파란색 반발이 있어서 그렇다할수도 있지만 그것이 공식입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꼭 세계적 관례를 따르라는 법이 없고, 보수정당이 파랑을 사용하는 예는 그 보수정당의 공식 색상이 파란색일때 인겁니다. 지금 새누리당의 서브색상이 빨간색인데 빨강으로 표기하자가 아니라 이미 빨간색이 공식색상인데 단지 이념에 대한 편향적인 관점 때문에 색을 바꾸자는건 절대로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정당의 색은 정당의 의도가 담겨져 있는 색상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01:11 (KST)[답변]

중국의 예시 같은, 언론이나 주류가 색상을 굳이 결정할 필요가 없는 비주류 정당들을 예시로 가져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저는 미국이 법적으로 양당제 국가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긴 기간 동안 국회를 점령한게 양당이였고 언론에서도 통계자료에 서술할 것이 두 정당 뿐이였기 때문에 여기서 거론한 것이죠. 연합 정당이 노란색을 사용하던 주황색을 사용하던 그게 스펙트럼에 어떤 예외 사항을 가져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더군다나 노란색은 자유주의의 상징색 중 하나로 보수적인 색상이 맞습니다. 포르투갈의 사회민주당은 우경화된 정당이며 적색계열의 색상은 사회민주주의 이념에서 나온것이구요. 터키의 정의개발당은 파란색을 거부한적이 없습니다. 즉 이념 스팩트럼에서 벗어나는 예외의 예시가 될 수 없다는거죠. 게다가 이슬람주의 정당을 다른 국가의 보수정당과 1대1 비교가 가능한지도 의문이군요. 일본과 네덜란드의 '초록색'이나 주황색은 제가 딱히 할말이 없군요. 다만 세계 정당사에서 녹색당이나 해적당이 나오기 전에는 녹색이나 주황색 등은 검은색/파란색과 빨간색과 달리 어떤 상징색이 된적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그 어느 누구도 이념 스팩트럼만 가지고 새누리당 색으로 빨간색으로 하면 안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한국의 다른 정당이 빨간색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면 이념색상이 다르더라도 얼마든지 수용했겠지요. 그런데 겹치니까 두번째 선택조건으로 이념색상을 사용하는 겁니다.
진보신당은 분홍색이 아닙니다. 전부터 사회당은 주황색이니 하면서 일부러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빨간색이 아닌 것처럼 치부하여 새누리당을 빨간색에 자리 앉히려는 모습을 보이시는 군요. 이는 명백한 궤변입니다. 게다가 이념 스팩트럼상 게다가 사용해온 기간상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빨간색은 수용되어온거지요. 그들이 갑자기 보수정당이 즐겨 사용하는 파란색으로 공식 색상을 바꾼게 아니라,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이 갑자기 색상을 빨간색으로 바꾼겁니다. Mctomy님의 주장은 주객전도가 되버렸네요.
새누리당 색을 파란색으로 '바꾸'려는게 아니라 빨간색으로 바꾸지 않는 겁니다. 새누리당 색상에는 파란색도 담겨있기 때문이죠. 로고를 만든 의도가 '태극기'라면 왜 하얀색과 빨간색만 공식색상이란 건가요? 파란색과 검은색은 어디갔죠? 뭐, 새누리당 홈피에 들어가도 짙은 청록색과 군청색의 코드까지 나와있으니 분명한건 하얀색과 빨간색만 공식 색상으로 인정하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정말로 정당의 의도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새누리당은 파란색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9일 (수) 02:53 (KST)[답변]
잠깐만요.. 여기 짚고 넘어가야 할 게 너무나 많은데요.. 일단, 미국은 양당제 국가입니다. 참고로, '양당제'라는 것은 두 당만 존재한다는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도 인민당의 공식 색은 사프란으로, 당 깃발은 국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일본민주당은 사민주의 계열에 속하기도 하는 정당이고요, 중화민국 신당의 정당 색이 아닌 깃발색인 황색은 중화를 의미하며, 신민당 또한 당 깃발색에 불과합니다. 농공 민주당의 경우에는 본디 국민당 세력일 뿐만 아니라, 이들은 우당에 불과합니다. 포르투갈의 사민당에 대해서는 pt:Partido Social Democrata (Portugal)#Símbolos do partido에 나와있지 않나 싶네요. 터키 정의개발당에 대해서는 명확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영어판만이 그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CDA는 기독교 민주당이 아닙니다만.. 네덜란드 두 정당에 대해서도 역시 출처를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아공의 사민주의 정당인 아프리카 민족회의의 깃발색검정은 국민을, 초록은 아프리카를, 황금은 자원을 뜻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9일 (수) 20:06 (KST)[답변]
그러니까, 친민당의 공식 색상은 오렌지색입니다. http://www.pfp.org.tw/ , 신당도 노란색이 공식 색상입니다. 그리고 사프란은 본디 주황에 가까운 색입니다. 인도인민당 http://www.bjp.org/ . 그러니까 보수정당도 파란색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색상을 쓴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다당합작제를 단순히 일당제 국가의 시각으로 보면 NPOV에도 맞지 않는 겁니다. 우당이나 위성정당이나 '정당'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포르투갈 사회민주당이 뿌리가 사회주의 정당이던, 농공 민주당의 뿌리가 국민당에 있던, 지금 정당이 표방하고 있는 이념과 상징으로 사용하는 색이 이념스펙트럼에 일치하느냐에 묻는 것 입니다. 네덜란드의 CDA(Christen Democratisch Appèl)는 기독교 민주당이 맞습니다. 자유국민민주당도 맞구요. 정의개발당의 정당의 상징에서 'AK PARTİ'nin amblemi (özel işareti) şeklinde sarı ve siyah renklerden oluşan AMPUL'dur' 라 명시되어있습니다. 사민주의 정당인 아프리카 민족회의가 '빨간색'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도 인정할수있겠지요.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어느 정당이 민족의 상징성 (친민당,인도인민당)이나, 혹은 국기의 모티브 (인도인민당,아르헨티나 페론주의 좌파정당) 등을 통해서 사용한다는 겁니다. 보수정당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정당의 상징성을 띄고 있는 파란색을 말입니다. 일부러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사용한 이유가, 그냥 재미로 사용하였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표를 얻으려는 탈보수의 성향도 강합니다. 이미 빨간색을 공식 색상으로 사용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현 문서의 주제는 새누리당의 색상에 관련 내용이니까. 일단 진보신당과의 혼동은 19대 총선 토론 문서에서 새로 진행하면 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0:50 (KST)[답변]

그러니까, 제 말은 현재 예로 들어주신 정당들은 출처가 없는 몇 개의 정당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당의 이념과 관련된 이라는 겁니다. 이는 새누리당과는 전혀 다르지요. 새누리당의 퓨쳐레드에는 이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 답변달아주신 문단 두 개 중의 첫번째 문단에 대한 답은 그 위의 답변으로 대체가 가능할 듯 하군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일 (목) 15:56 (KST)[답변]
색 관념은 국가마다 다르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아르헨티나에서 페론주의,민족주의를 의미하는 하늘색과 또한 아프리카 민족회의 또한, 검정은 국민, 초록은 아프리카를 황금을 자원을 뜻하는게 세계적 색상이념이 아니라는 점. 중국의 민족을 나타내는 주황색도 세계적 스펙트럼 안에 맞지 않는 점. 그러니까 파란색은 보수정당, 빨간색을 사회주의정당 처럼. 세계적 공통 범위안에 있지 않는 예외적 정당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2:48 (KST)[답변]
하지만, 그것들은 당색이 아닌데요? 당 깃발 색일 뿐이죠. 그에 반해, 새누리당은 당색이고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5일 (월) 00:55 (KST)[답변]
그것들은 당 색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21:12 (KST)[답변]

토트님!!!!

이미 새누리당의 정당 공식 색상은 빨간색입니다. 정당 홈페이지에도 명시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새누리당에서 배포한 PI 메뉴얼에도 빨간과 하얀색, 위주로 들어간 색상입니다.

민주통합당도 서브색상이나 기본색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사회민주당의 우경화처럼, 정당을 모든지 이념으로 보려는 시각 자체가 저는 반대라는 겁니다.

이것말고도 얼마든지 예가 있다는 얘기죠. 아니 왜 새누리당도 다른 보수 정당과는 다르게 봐야하는 것이죠?

엄연히 타 국가의 위키백과 판이였으면, 그 색상을 존중하고 인정할텐데 말이죠.

왜 새누리당만은 공식 색상을 빨간색으로 정했는데, 왜 새누리당만은 보수정당이란 이유로 파란색을 사용하는 것이냐구요?

기독민주연합도 주황색을 사용해서 여러 위키백과 언어 판에서는 주황색으로 표시되고, 다만 지역구에서는 언론의 관례에 따라 검정색을 사용하는데

일단 새누리당을 두번째 파란색을 써야하는 이유는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야기'한다는 것으로 주장하시는데

앞 뒤가 맞지 않는게, 왜 새누리당의 문서까지 그 파란색으로 설정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현재 토론은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염두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는 새누리당의 색상에 대한 토론입니다.

새누리당 문서 상에서 빨간색으로 사용해도 진보신당과의 혼동 이유가 없습니다.(범례를 추가하면 되니까요)

또 하나 진보신당과의 혼동 문제는 19대 총선 문서에서 다시 토론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회당은 주황색뿐만 아니라 3색을 모두 다 사용합니다.

일단 이 토론은 '새누리당'의 색상에 관한 토론이고, 진보신당과 혼동시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토론을 해야합니다.

기독민주연합처럼 현재 문서의 빨간색으로의 변경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자꾸 반대하시는지

그리고 각 정당이 국가 상황에 맞는 정치적 의도나 혹은 내부적 상황의 이유로 색상을 바꿀수 있는 것인데

새누리당을 자꾸 파란색을 구지 사용하겠다는 의미는 뭐죠?

또한 언론에서(특히 방송3사)에서 이제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계의 예를 들어보십시오. 새누리당처럼 진보의 색상을 사용하고 언론이 파란색을 사용하는 관례가 있는 정당이 있나요?

혹은 기독민주연합처럼 이미 정해진 색상이 있는데 전통적 보수인 검정색으로 표기하는 예가 또 있나요?

또 공식적으로 기독민주연합은 주황색을 사용하고 있고, 언론의 관례로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기독민주연합과 맞지 않는 상황이


언론들의 관례적으로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사용하고 있다 X

각 국가마다 정치적 상황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보수주의 정당이니까, 파란색을 써야한다 X


이 문서는 새누리당의 색상 토론 문서이다. 언론의 관례는 19대 총선 문제에서 논의할 문제이다 O



굉장히 편향적인 시각 아닐까요?

노란색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상징하는 것처럼, 대만의 경우엔 '새로움'

유럽의 경우엔 '자유주의'

제가 예를 대라고 하면 끊임없이 찾아낼수있습니다. 유럽에만 입각한 정당으로만 보지 마세요.

각 국가의 상황이란게 있는건데 과연 어떤 것 이냐구요?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를 예를 들어봅니다. 또한 보수정당도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지 않음.


아르헨티나의 페론 주의 정당인 정의당은 사실상 민족주의 +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라고 볼수있음 (파란색) http://www.pj.org.ar/

또 다른 페론주의 정당인 승리를 위한 전선 http://www.frenteparalavictoria.org/ 사회민주주의에 가까움. (파란색)

아르헨티나 보수정당인 공화(건의,제안)당은 http://pro.com.ar/ 은 보수주의(노란색)임


미얀마는 현재 과도기적 상태라 정당들이 많다보니, 충분히 많은 예를 찾을수있지만 열약하다보니 패스하고

제가 준 예만해도 손가락을 꼽고도 넘을 수인데 말이죠.

각 오로지 사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만 의존한 정당 색으로는 전혀 동의할수없습니다.

페론주의이던 아나키즘, 이던 녹색주의이던, 자유민주연합이 녹색을 사용했다고 해서 기존 민주당이 계승한것도 아니고

지금 민주당은 자유주의 성격보다는 중도적 진보주의의 성격이 큽니다. 그렇다고 노란색의 의미인 자유주의 성향으로 분류해야하니까 다른 색상을 사용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녹색을 사용하는 모든 정당들이 녹색정당이 아니며, 아나키즘 이런것은 좌파로 분류해야 할까요?

각 이념마다 상징적인 색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충분히 예외가 있는것이고 그 중 새누리당도 하나라는 겁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13:36 (KST)[답변]

특정 사용자인 저만을 표적으로 삼고있는 제목도 그렇지만, 너무 길어서 안읽으렵니다. 여태 Mctomy님이 그렇게 써오셨지만, 길게 쓴다고 주장이 더 잘먹하는게 아니니, 다른 사용자를 위해서도 부디 짧게 요지만 적어주세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9일 (수) 19:08 (KST)[답변]
토론에 대한 바른 자세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주장이 길수록 내용이 길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엄연히 위키백과의 이 제한적인 토론으로는 길수밖에 없습니다. 길게 쓴다고 주장이 잘먹히는 주장을 한적도 없으며, 토트님이 주객전도라던지, 궤변이라던지, 자기만의 주장이고 독자적 연구라는 자기 아집만이 가지고 토론에 임하시는데 뭐라고 변해드려야할까요? 파란색 주장이 이 토론의 총의로 모아가려면 상대방 주장에 응변을 하셔야 합니다. 매번 똑같은 주장만 피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다고해서 기민련과 새누리당은 언론 관례도 다르고, 오히려 방송 3사에서 사용한다면 그 색을 따라야한다는 토트님의 주장이 주객전도식 주장아닌가요? --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0:25 (KST)[답변]
위키백과:총의를 1:1로 모으는 것은 아닐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29일 (수) 20:42 (KST)[답변]
제가 저와 토트님만 총의를 모은다고 했나요? 특히 저는 다른 주장을 펴고 있는 상태에서 '글을 읽지 않겠다'는 아집성을 가지고 어떻게 토론을 할수있겠습니까?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상대방에 글은 꼭 읽게 됩니다. 그리고 문서의 제목은 긴 내용의 답변처리를 좀 더 읽기 쉽기 위해서 한겁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0:57 (KST)[답변]

읽어 봤는데요, 방송3사에 대한 예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2:49 (KST)[답변]
Mctomy의 최종의견

기민련의 독일 보수정당의 예보다도, 이러한 사회주의나 보수주의의 예를 떠난 색상이 훨씬 많다는 것이고, 새누리당은 그 기민련처럼 관례가 언론에서 행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나 기민련은 '주황'이 공식 색상이라 영어판 위키백과나 독일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주황색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검정색'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말이죠. 차라리 기준을 이렇게 세워봅시다. 모두들 19대 총선의 언론 보도에 맞추자는 의견이니 기독자유민주당의 예처럼, 언론이 진보신당이나 새누리당을 어떤 색상으로 표기하느냐에 따라, 지역구를 표기할때에 그 색상으로 맞추자는 겁니다. 만약 진보신당을 빨강 그 외에 사용하였거나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기하였을때 말이지요. 일단 파란색을 거론하시는 건 표기상의 문제라고 처음에 언급하였고, 이 문제는 총선 후에 새누리당을 진보신당과 어떻게 차별화 할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일단 총의를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시해두고, 18대 총선때에 언론이 어떤 색상으로 표기하느냐에 따라 정당을 표기하자는 것에 총의를 모으는게 어떻습니까? 일단 새누리당 문서의 색상 변경은 진보신당과 혼동될것이 없습니다.


1.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은 빨간색과 하얀색. 하얀색은 문제가 되고 기독민주연합도 영어판,독일어판에서 문서색상에서 주황색을 사용하고 있는 예

2. 지역구 표기 처럼, 진보신당과의 혼동 여부에는 언론의 예를 따를것 --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01:34 (KST)[답변]

위에 연합뉴스 말하셨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5325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522818,) 찾았습니다. 언론 보도는 거의다 기자들의 임의에 의한 색상을 사용하므로 한개의 보도가 나와서 그것이 전체 신문사 안에서 쓰이는 것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것은 너무 부풀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계속 총의를 빨간색으로 주장을 하시는데 토론 중 토론 참석자가 직접 총의를 임의적으로 잡는것은 토론상으로도 너무 이상한 것 아니겠습니까?
표는 붙이지 않겠지만 너무 토론이 과열되었고, 지금 상황으로는 제대로된 토론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토론으로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것은 좋겠지만 너무 인신공격이나, 감정에 치우친 발언, 한 사람에게만 치우친 토론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Mctomy 님께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금 파랑색 계열을 찬성하는 토론자가 토트님 말고도 저도 포함하여 빨간색 계열 찬성자와 같이 많습니다. 너무 1:1상황으로 몰아가시는것은 토론 참여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2:47 (KST)[답변]
전 1:1로 몰아가지 않았습니다. 언급했듯이 답변이 너무 길어 문서의 명료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였다구요. 현재 방송 3사 대부분이 색상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KBS에서 http://news.kbs.co.kr/politics/2012/02/28/2442561.html 정당 지지율은 같은 색상으로 아직 표시하였고, 오세훈이나 박근혜처럼 대권 주자들을 빨간색으로 민주통합당 후보를 노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3:29 (KST)[답변]
질문 군청색도 새누리당 공식 색상 아닌가요? 얼마 전 추가되지 않았습니까?--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3:14 (KST)[답변]
공식 색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태극기의 모티브를 살리기 위한 하나의 취지라고 조동원씨가 밝힌 내용이죠. 기본 색으로는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3:28 (KST)[답변]
기본 색상에는 적색, 청색, 흰색 3색이 있다고 하네요. 확인하기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3:33 (KST)[답변]


Mctomy(빨간색 주장)의 최종 입장 2

1. 이곳은 새누리당의 문서임. 진보신당과 혼동은 19대 총선 토론 문서에서 결정하자.

2. 새누리당 공식 색상은 빨간색과 하얀색. 만약 언론[4월 11일 각 방송사(KBS,SBS,MBC,YTN,OBS,MBN,TV조선,JTBS,A채널,연합뉴스)에서 새누리당을 표기할 색상]에서 보수정당이라는 이유로 파란색을 사용한다면, 따르겠음. (기독민주연합처럼, 공식 색상이 주황이여서, 지역구 표기 시에만 검정으로 표시하는 바, 일단은 새누리당 문서는 빨강으로 표기하는 것이 옳음)

3. 그리고, 지도 상 표기 방법은 많음. (빗금을 치는 방식, 글씨를 삽입하는 방식 등)

4. 꼭 보수정당이 세계적 관념에 따르진 않음. 또한 보수정당이 사용하는 색상도 그 국가나 민족 내에서 통용되는 의미임.

--Mctomy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12:48 (KST)[답변]

청색도 공식 색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20:05 (KST)[답변]
디자인에서 사용하는 기본색상이라 되어있습니다. Party Identity에서는 심볼색이 대부분 공식색상--Mctomy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20:29 (KST)[답변]
그러나 적색, 흰색도 기본색상이라는데요? 첫 로고 발표일 이후 그 외에 위 두 색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습니다. 첫 로고에서는 적색, 흰색이 공식 색상이었지만 두 번째 로고부터는 적색, 흰색, 청색이 공식 색상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20:31 (KST)[답변]
기본색과 공식색을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표지나 홍보물에 만드는 Party Identity의 기준안이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이전 민주당처럼 네티즌들도 볼수있게 했는데 아쉽군요. 이날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로고에 파란색이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당초 검은색이던 새누리당 글씨의 색상을 파란색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당의 기본색은 빨강·파랑·흰색 등 총 세 가지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 파란색으로 바꾼 뒤에도 공식색상은 흰색+빨간색 이였습니다. 기본 색상은 표지나 현수막에서도 사용해도 되는 색상입니다. 규정 가이드가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보라색과 보색관계인 노란색이 기본색상으로 사용되고 있구요.--Mctomy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21:06 (KST)[답변]
현 공식 색상이 적색, 흰색이라는 두 번째 로고 제작일 이후의 기사를 가져와 주십시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21:08 (KST)[답변]
새누리당이 파란색이라는 공식색상의 언론의 보도 또한 없습니다. 다만 검정색을 파란색으로 바꾸었단 보도는 종종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imksyoon/70131905931 새누리당 로고타이프 색상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뀌었을때, 수정한 이미지일때에도 흰색+하얀색으로 공식색상을 두고 있었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3일 (토) 22:20 (KST)[답변]
이제는 상징색에도 청색이 있군요. [3]--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00:11 (KST)[답변]
언론은 100% 사실로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에서도 공식 색상으로 지정했다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나 비공식 회의 문서에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182.209.136.71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2:40 (KST)[답변]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기하는 언론은 100%믿고 파란색으로 표기하는 언론은 믿지 말라는 거군요. 님이 즐겨 인용하신 국민일보, 문화일보, 조중동 중 하나인 동아일보인데도 불구하구요. 편한데로 인용하시는 군요. 새누리당 홈피에도 자기들 공식 색상은 태극기에서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Mctomy님 태극기는 빨간색과 하얀색만 있는 모양이죠? --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23:11 (KST)[답변]

빨간색-파란색은 국제적으로도 좌파(공산주의, 사회주의, 사민주의, 민사주의 등)-우파(보수주의)에 해당하는 관례적 색상입니다. 물론 몇몇 예외가 있는데 이는 Mctomy님이 예로 든것처럼 아르헨티나나 남아공처럼 각 국가에 이미 자리 잡은 특수한 이념적 상징색 때문이죠. 그런데 한국에서 빨간색이 원래 보수주의나 반공주의, 신자유주의 등에 해당되는 색상이였나요? 되려 새누리당 쪽의 정치 세력이 오래전부터 빨간색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라는 인식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았던가요? 새누리당이 지금부터 빨간색을 선택했으니 앞으로 한국에도 이런 관행이 생길 것이다 라는 식으로 단정짓고 넘어가는 건 아쉬운 판단입니다. 게다가 지식공유자님 지적대로 한나라당은 빨강, 하양, 파랑을 공식 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01:13 (KST)[답변]

새누리당에서 파란색을 공식색상으로 사용한다는 문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관행이 생길 것 이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당을 이념으로만 본다면 모든 정당을 이념을 통한 스펙트럼으로 보아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정당 문서에 대한 색상의 객관정 규정이 없습니다. 새누리당 문서는 '이념을 통한 색상'을 사용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토트님이 임의적으로 창조한국당도 보라색으로 설정하시지 않았나요? 그건 무슨의미지요? 말하자면 창조한국당 공식 색상은 크림슨색(크림슨 레드)로 새누리당과 아주 비슷한 색이고, 또한 진보신당보다도 창당시기가 빠른데 왜 진보신당은 빨강이 되고, 창조한국당은 왜 보라색으로 양보해야하는것이지요? 먼저 사용한 쪽은 창조한국당인데, 창조한국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파란,녹색,핑크도 아닌 왜 보라색으로 설정하셨죠? 이념으로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KBS에서 새누리당 대권 후보를 빨간색으로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파란색에 대한 아무런 뜻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태극기 모티브'라는 이유지요. 또한 빨간색은 열정,따뜻한 복지. 하얀색은 백의민족이라는 엄연히 공개된 뜻이 있습니다. 단지 보수정당이 파란색을 사용할때에는 그 보수정당이 파란색을 '공식색상'으로 인정하였을때 일입니다. 만약 빨간색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심볼색상을 차라리 파란색으로 바꿨을겁니다. 단순히 정당을 '이념'으로만 보는 시각은 옳지 않습니다. 탈보수적인 시각. 정강 정책까지 바꿔가며 국민의 약속. 보수 정강을 없애자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이런 당 내의 기류를 감안해서 로고를 제작한겁니다. 새누리당 공식색상이 파란색이라면 대다수의 언론에서도 새누리당은 여전히 파란색이어야 하는 겁니다. 기독민주연합을 제외한 '보수정당 공식 색상이 파란색이 아닐때' 파란색으로 표시하는 국가가 있습니까? 또한 언론의 관례 또한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시하는데 말이죠.--182.209.136.71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2:40 (KST)[답변]
새누리당의 파란색 공식색상에 관한 주장은 윗이미 윗 문단에서 했네요. 그리고 저는 창조한국당의 색상을 임의로 정한적이 없는데요? 그거 색 추출프로그랩으로 가져온 찬조한국당의 분홍색입니다. 당시와 지금 색상이 좀 달라졌다면 그건 업데이트하면 되죠. 새누리당과 달리 겹치는 색상이 없으니까요. 이 곳은 새누리당을 홍보하는 곳이 아닙니다.--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23:14 (KST)[답변]
차라리 어떤 정당에게만 차이점을 둘것이면, 일본어 위키백과처럼 당 색은 빼고, 선거프로젝트에서 그래프 대신 표로 대신해도 되겠네요. 어느 분도 언급했지만 객관적인 당 색을 정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제가 계속 언급했던 이념관련 문제는 다른 예도 있겠지만 , 다른 국가 보수 정당이 파란색을 쓰는 관례가 많으니 새누리당도 파랑을 써야한다는 것은 NPOV에도 맞지 않는 겁니다. 언론도 정당의 색상을 고려하게 되는데 말이죠.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새누리당은 크림슨 레드 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연히 퓨처레드는 핑크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몇 번 언급했지만 정당 문서에서는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피할수있고, 19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관련 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 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단색으로만 표기할수있다는 걸 말씀하시는 군요. 빗금을 치는 경우도 있고, 그라데이션으로 차이를 줄수있고, 그 지역구의 외곽선을 다른 색으로 표시할수있습니다. 지금 현 문서는 새누리당의 색상을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새누리당이 가장 쓰고 싶어하는 색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원내 브리핑(의원총회)나 대변인 브리핑이나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에서도 파란색을 공식 색상으로 사용한다는 언급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통 CI던 PI던, 대부분 공식 색상은 심볼의 색상이 공식 색상입니다. 민주통합당도 혼합해서 사용했던 것은 노랑과 녹색이 그라디언트로 사용했던 것이고, 통합진보당도 심볼의 색상이 보라색이고, 민주노동당만 창당 이후, 진보바람 주황색이라고 주황색을 공식색상으로 지정했던 것 의외에는 심볼 색상이 주색상이고 상징색이 됩니다. --182.209.136.71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2:40 (KST)[답변]
한국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아르헨티나처럼 특수한 정치적 상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언급은 모든 국가의 정치적 상황을 배제하자는 토트님의 NPOV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신 겁니다. 자유민주연합이 녹색을 사용한 것. 통일민주당이 사회주의 정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빨간색을 선택한것과, 한국에서는 평화를 상징하거나 노무현의 '노'자를 이용한 노란색. 국민생각의 보수정당은 '주황색'.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 통합진보당이 남들과는 튀기 위한 전략으로 보라색을 선택한 것. 이것들은 예외로 두며, 새누리당이 서브색상을 사용한것도 아니고 심볼색상을 빨간색으로 선택하고 언론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파란색으로 바꾸자는 주장에 이해할수가없네요. 트윗리안에 새누리당 로고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비공식적인 투표를 해볼까요?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어떠한지는 알수있을텐데요? 제 주변 기성세대인 어른들도 새누리당이 빨간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182.209.136.71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2:40 (KST)[답변]
거의 트롤링의 느낌이 되가고 있네요. 저는 이미 위에서 동아시아의 자유민주계열 정당이 초록색을 관행적으로 사용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시인했습니다. 두차례나요. 님이 남아공과 다른 나라 예를 들기도 전에 말이죠. 그래서 새누리당이 자유민주계열이며 초록색을 공식색상으로 사용했답니까? 아니죠. 새누리당이 민주당계열 정당이여서 노란색을 공식 색상으로 채택했습니까? 역시 아니죠. 새누리당이 지금껏 한국에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만을 나타내던 빨간색으로 바꿨으니 완전 이례적인 일이란겁니다. 갑자기 지금부터 한국에는 보수정당도 빨간색으로 표기하는 관행을 시작할꺼야 한다고 관행이 된다고 착각하는 모양이네요. '트윗리안' 부분은 웃음포인트인거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23:20 (KST)[답변]
토트님, 제가 가만히 구경하다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위키백과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가 아닙니까? 위키백과는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매체일 뿐이지, 정보를 자체적으로 가공하는 곳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보가 위키백과를 거치면서 왜곡되어서는 안되잖아요? 우리가 정당의 공식색상을 논하는 것은 어쩌면 웃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이 자신의 공식색상이 빨간색이라고 말했는데 말이죠. 우리가 무슨권한으로 공식색상을 바꿔서 표기할것입니까? 아무리 위키백과의 문서들이 기여자의 성향에 따라 어느정도 바뀔수는 있다고해도 공식적으로 발표난 부분을 왜곡해서는 안되지않을까요? 안그러면 대중들에게 물어서 정해야하나요? '새누리당의 공식색상이 무슨색이지요?'이렇게 자체 조사라도 해야하나요? 이념에 기반해서 우리가 공식적으로 발표난 사항을 가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위키백과가 그런걸 걱정했지요? 보수의 상징이 파란색이니 새누리당도 파란색을 써야한다는 것은 너무나 이념적이고, 오히려 독자들에게 혼란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Kafka1115 사용자 토론·기여 2012년 3월 4일 (일) 15:05 (KST)[답변]
몇번이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념 스팩트럼만 가지고 새누리당 색을 파란색으로 하자고 한적이 없습니다. 새누리당이 새로 공식 색상에 추가한 빨간색은 기존 다른 정당과 겹치니 그 정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둘 줄 하나가 다른 색을 사용하는 것이 분별력이 있다는거죠. 그걸 극복하고자 저 위에 Mctomy님 처럼 새누리당에 하얀색을 섞어 분홍색으로 만드니 진보신당을 분홍색으로 만드니 하는 것이 더 말이 안되지요. 진보신당은 빨간색 외에 다른 색을 안쓰지만 새누리당은 청색도 사용하니, 부차적 주장인 이념 스팩트럼에도 맞아 떨어진다고 한거죠. 그리고 위에 다른분들도 근거를 가져왔다시피 제가 앖던 파란색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토트(dmthoth) 2012년 3월 4일 (일) 23:08 (KST)[답변]
네 없던 파란색을 가지고 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이 통합한 정당 중 하나입니다. 김종필씨가 올해까지도 당원으로 있던 정당입니다. 동아시아의 자유민주계열의 정당. 녹색을 관행적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성향적으로 한나라당도 자유민주계열인데, 녹색을 사용하였나요? 동아시아 국가에서 자유민주계열이라고 해도 손으로 꼽힙니다. 그 자유민주계열 대부분도 토트님 주장처럼 국민당과, 자유선진당만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죠. 보수정당들이 녹색을 자유민주당 하나밖에 없는데요? 동아시아의 국가에 자유민주주의 계열 정당이 얼마나 더있습니까? 지역적으로만 따져서 동아시아는 한,중,일 3국가밖에 없고 중국은 사실상 일당제국가이고, 한국,중국밖에 없는데 그걸 관행이라고 치부하시는 일이 웃기는군요.그리고 대표적인 보수정당 중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은 황소가 상징이고 그 흙색,황토색이 상징색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트윗리안의 언급 역시도 토트님은 지금 위키백과가 어느 특정 계층만 본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저 위엣분이 언급했듯이 위키백과는 정보를 가공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미 언론에서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사용하고 있고, 국민들 인식도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인식할텐데 말이죠. 독자적 연구이겠지만, 인터넷을 자주 접하는 사람들은 새누리당의 패러디를 통하여, 빨간색이 더 각인됬을텐데요? 전 그리고 그 새누리당을 인식하는 빨강 가운데서 분홍도 있다라고 한거지, 이걸로 하자라고 주장한적은 없습니다. 전 여러 빨강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말씀드리지만, 중재안처럼 지금은 새누리당의 문서입니다. 19대 총선의 경우엔 범례를 추가해도 되고 거기서 새누리당 색상을 파란색으로 할건지 정하는건 저도 반발은 없겠습니다만, 현재 진보신당과 혼동이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CI로만 따져도 삼성의 심볼은 파란색이고 LG의 심볼은 빨간색이고 이런식으로 색깔 마케팅이 기업에만 치우친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새누리당의 당명 교체나 로고 교체 역시, 새롭게 태어났다는 당의 브랜드 마케팅이 포함된겁니다. 영어판, 독일어판 기독민주연합을 예를 들면, 공식 색상으로 문서에는 주황, 선거 지역구에서는 검정색을 관행적으로 사용한것이지요.--Mctomy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23:54 (KST)[답변]
궤변이시네요. Mctomy님이 남아공과 다른 국가를 예로 들면서 보수-파란색, 진보-빨간색의 스팩트럼에는 예외가 있다고 했잖습니까? 네 그래서 동북아시아에서는 자유민주계열도 초록색을 사용하는 등의 예외가 있었다고 제가 한겁니다. 그런데 지금 제 의견이 틀렸다는 Mctomy님 주장은 님의 주장을 스스로 뒤엎는 의견이신건 아시죠? 즉 Mctomy님은 동북아시아에는 보수-파란색, 진보-빨간색의 이념 스팩트럼에서 벗어나는 예외가 없다고 주장하고 계시는 겁니다.
트위터에서 비공식 투표를 하자고 한 Mctomy님의 의도가 진지하지 못하다는 의미였습니다. 특정 계층과는 관계없습니다. 이 곳은 인기 투표장도 아니고 백과사전입니다. 백:아님을 참고해주십시요. 트위터는 특정 계층이나 특정 국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새누리당 패러디로 인식이 더 확고해졌다느니, 새누리당의 빨간색은 자당 혁신에 이어 어떤 의미가 있으니 사용해야한다와 같은 홍보성 추측성 발언은 피해주십시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5일 (월) 00:53 (KST)[답변]
참.... 정말 제 의도를 못알아들으시고 하신것인가... 님의 주장은 '자유민주계열의 정당이 녹색을 사용하는 전례'가 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전례는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일 처리의 관습'이라는 뜻이 있는 예전부터 이런식으로 전통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민주계열이 녹색을 사용한 전례가 있다고 하신 것, 즉 보수정당이 녹색을 자주 사용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동아시아 국가에서 흔히 실제적 다당제 국가는 한국과 일본, 중화민국을 나타낼수있는데, 녹색을 사용하는 정당이여봤자. 한국의 자유민주연합과 일본의 자유민주당. 둘 뿐입니다. 이거 가지고 전례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하나의 스펙트럼에 벗어난 예지요. 뭐가 궤변이라는 건가요?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9:52 (KST)[답변]
자유민주계열이 녹색을 사용한 전례가 있다면, 현 민주당 계열의 정당이 녹색을 사용한 것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특히나 대만의 민주진보당도 녹색을 사용합니다. 녹색은 이념스펙트럼에 동떨어진 색상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21:09 (KST)[답변]

토트님의 주장에 대한 저의 견해

1. 새누리당과 진보신당과 혼동이 된다. 새누리당의 다른 기본색인 파란색을 사용하자.

이 곳은 새누리당 공식 색상을 토론하는 문서입니다. 혼동 문제는 19대 총선 문서에서 할수 있음. 단, 여기서 주장하지만 지역구 표시 방법은 다양하게있음. 빗금을 치는 방법으로 차별화를 둘수있다는 점에 명심.

2. 독일 기독민주연합을 따르면 검정색을 관례로 표기하고 있음

대부분의 언론이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고 있음. 차라리 관례를 따르실거면, 만약 진보신당이 지역구를 얻게되면 대부분의 언론이 표기하는 색상을 잠시 표시하자. 만약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기한다면 저도 아무말 없이 응하겠음.

3. 왜 진보신당이 먼저 사용한 빨간색을 새누리당이 무엇인데 사용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진보신당도 빨강으로 표기하고, 새누리당도 빨강으로 표기하면 됩니다. 문서에서는 따로 차이를 두지 않아도 됨.

--Mctomy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23:54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총의는 저와 Mctomy님 단 둘이서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공적인 토론 장소에서 특정 인물 (이 경우 저)만 지목하여 토론 문단을 개설하는 행동은 비건전한 토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제가 불쾌합니다. 저번에도 지적 드렸는데 또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5일 (월) 00:54 (KST)[답변]
  1. 이 곳에서 새누리당의 투표 색상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토론해서는 안되는 주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Mctomy님의 그런 발언은 상대방의 주장들을 왜곡시키려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틀에서 빗금 같은 기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제 능력이 부족하니 Mctomy님이 직접 수정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2. 새누리당의 공식색상으로 파란색이 있다는 언론의 발표는 '믿지 말라'더니 이번에는 어떻게 되신건가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5일 (월) 00:58 (KST)[답변]
1.제가 토트님에 대한 의견 견해라고 했지 총의나 빨간색 주장자를 대변하진 않았습니다. 토트님이 너무 과도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저만 지목하여라기 보다는 글이 길어 읽기가 힘들다고 한 토트님을 위해 시각적 편의를 둔것 뿐입니다. 몇몇 분들이 제 글이 너무 길어 모두 읽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빈도수에 따른 언론을 예를 든겁니다. 새누리당의 의원총회(원내회의)나 비공식회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도 파란색을 공식색상으로 사용한다는 어느 문서를 찾아볼수도없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공식 색상은 빨간색,하얀색으로 명시되어있는데, 왜 그렇게 판단하고 있으신지, 그리고 언론 대다수가 빨강으로 표기하니 새누리당도 빨강으로 표기하자는 주장이지, 저는 언론이 100% 사실만을 언급한다고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 토트님이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대다수의 언론들이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고 있고, 민주통합당은 노란색과 녹색이 번갈아가며 사용됩니다. 저는 언론이 사용한 색상에 대해서 언급한것이지, 언론들이 어떤건 사실이고, 어떤걵 거짓이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0:03 (KST)[답변]

우선, 두 가지를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첫째, Mctomy 님은 현재 진보신당을 너무 무시하고 계신 듯 합니다만, 현재 사회당과의 통합이 거의 막바지 상태이며, 총선에서의 결과 또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새누리당과 진보신당 간에 혼동될 일이 없다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둘째, 앞에서도 계속 말했습니다만, 분명 로고색파랑입니다.[4] 심벌이 빨강일 뿐이죠. 당의 색상은 심벌로만 판단하는 게 아닐텐데요. 덧붙여서, 현재 총선과 관련된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용 현수막을 보실까요? 과연 현수막이 기존처럼 파랑으로 되어있을까요, 빨강으로 되어 있을까요? 만약에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이 '빨강'이라면, 그에 맞추어 색상이 바뀌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빨강과 관련된 현수막은, 매우 드물 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5일 (월) 01:07 (KST)[답변]

심벌색과 로고색은 다르고, 심벌색이 공식색상입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홈페이지가 빨강계통으로 디자인되어있지요^^ 가람님 말씀대로라면 새누리당 홈페이지가 파랑계열이여야하겠네요. --Kafka1115 사용자 토론·기여 2012년 3월 5일 (월) 02:03 (KST)[답변]
의미를 너무 과도하게 해석한 건 아닐련지요? 아, 참고로, 상단 틀은 빨강, 좌측 틀은 파랑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5일 (월) 02:08 (KST)[답변]
그렇다고 해서 새누리당에 빨강을 배제하진 않았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0:03 (KST)[답변]
로고색은 단순히 로고타이프라는 글씨 색상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민주통합당도 로고타이프가 검정색이니 검정색도 배제하면 안되겠네요.--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0:04 (KST)[답변]
?? 참고. 분명, 민주통합당에서는 전 민주당을 계승한다는 의미로서 노란색초록색색상으로 지정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영문 표기는 초록색이고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5일 (월) 10:42 (KST)[답변]
가람님께서 심볼색은 빨간색이나 로고색은 파란색을 말씀하신거에 대한 반문입니다. Symbol이 가장 정당이 사용하고 싶어하는 색을 쓰는 개체이구요. CI던 PI이던, 시각디자인에서 심볼은 로고타이프보다도 색상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겁니다.--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21:49 (KST)[답변]

답변해주세요

기독민주연합은 주황색으로 표기하고, 왜 새누리당은 로고색인 파란색을 사용해야하는것이지요? Official Color은 Symbal 색상입니다. 이 문서의 토론 주제는 새누리당 문서의 색상을 무엇으로 표기할까 입니다.진보신당과의 문제는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색상을 무엇으로 표현할지 생각하면 됩니다. 선거 프로젝트의 문서는 선거 이후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전 진보신당을 무시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새누리당은 또한 대다수 언론에서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기한다면 그것에 응하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0:23 (KST)[답변]

분명히 제가 #중재안을 제시했음에도, Mctomy님께서는 계속 같은 주장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면 토론이 원만히 이루어지기도 어렵고, 해결점에 도출하기도 어렵습니다. 조금만 토론을 쉬시고 (하루이틀 정도를 권장해 드립니다) 다시 와서 제가 제시해 드린 중재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봐 주세요. 이것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백:중재위에 해당 사건을 접수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5일 (월) 11:45 (KST)[답변]

중재안 잘 보았습니다. 그 전에도 보았구요. 요지는 새누리당을 지역구에만 파랑으로 표기하자, 혹은 선거프로젝트에서는 새누리당을 파랑으로 사용하자라는 의견. 잘 보았습니다. 지금 현 토론의 주제는 19대 총선의 새누리당의 색상을 미리 염두해두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새누리당의 색상이 무엇을 잘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린것입니다. 지역구의 표기는 19대 총선의 문서에서 결정할 일입니다. 만약 진보신당이 안타깝게도 지역구에서 당선되지 않았다면,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진보신당의 퓨처레드는 크림슨 레드와는 조금 다른 색입니다. 범례를 추가한다면 식별이 가능할정도로 말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9:49 (KST)[답변]
일단 중재는 당사자들이나 위키백과 공동체가 접수했을 때 가능하겠죠. 저는 일단 Mctomy님의 의견을 어느정도 지지합니다. 다른 당과 색이 겹치는 것은 일단 다른 당과의 비교가 시작되는 총선이나 대선에서나 생각해볼 문제고, 당 자체의 색은 가장 자주 쓰이고 공식적인 색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NuvieK 2012년 3월 5일 (월) 12:01 (KST)[답변]
맞습니다. 우선 빨강색, 파란색, 흰색 모두 공식 색상임은 인정하셔야 합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5:11 (KST)[답변]
'기독민주연합'은 어떠한 정당입니까? 대한민국의 중앙당에 등록된 정당 중에서 기독교와 연관이 있는 정당은 '기독사랑실천당'과 '기독자유민주당', 그리고 '한국기독당'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5일 (월) 18:57 (KST)[답변]
독일의 정당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다뤄야할 정당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토트님이 예로 주장하신 가운데 기독민주연합은 공식색상이 주황색이지만, 언론이 관례적으로 전통적 보수의 상징인 검정색으로 표시하는 예가 있습니다. 그 예에 따라, 기독민주연합의 문서는 주황으로 표기하고, 선거관련 지역구는 주황색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이던 영어판이던 독일어판이던 말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9:49 (KST)[답변]
이번 총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각 당의 상징색 결정은 보류해도 되지 않나요? 각 정당과 방송사의 보도를 보면서 천천히 정해도 될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9:22 (KST)[답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론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색상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4월 11일까지 기다리려고합니다. 토론도 과열되었다는 점. 단지, 현재 많은 언론들이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는 점을 어느 정도 총선에서 사용할 색상을 예상하는 언급으로 말했던것 뿐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9:49 (KST)[답변]

토론이 너무 과열되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서로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다음 주 월요일에 토론을 다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론이 내용이 계속 돌기만 합니다. 2월부터 지금까지 논쟁되었던 토론들을 다시 되짚어보며,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판단 아래에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주변 분들의 휴식의 권유에 응하려고합니다. 올해가 특히 대한민국의 총선거와 대통령선거가 있는 선거의 해이다 보니, 색상에 관련해도 민감해질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토론이 긴시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변별력이 떨어지는 답글로는 토론을 원활히 진행될수없는 것 같아. 표나 한 문장에 대한 반박으로 진행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21:58 (KST)[답변]

토론 시에 참조하세요

토론시에 참조하세요. CMYK 값과 RGB값은 숨겨놓았습니다. 색상값이 궁금하시면 클릭

진보신당[* 1] 색상 HTML
붉은색 ██████ #820014, #E8433E, #e61c3b
녹색 ██████ #174e1c, #468541, #8cac38
파랑색 ██████ #02003e, #2e3192, #0073bd
노란색 ██████ #be5118, #f7941d, #fcb316
  1. 로고에서 기본 색상을 추출하였습니다. 로고 일러스트 파일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MYK를 기준으로 추출하였습니다. HTML 색상이나 RGB값으로 색상을 확인시에는 CYMK 값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1] 색상 HTML
심벌 ██████ #C11A20
로고(기본) ██████ #00315B
로고(보조) ██████ #43616F
  1. 로고에서 기본 색상을 추출하였습니다. 로고 일러스트 파일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MYK를 기준으로 추출하였습니다. HTML 색상이나 RGB값으로 색상을 확인시에는 CYMK 값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Darkbosal (토론) 2012년 3월 7일 (수) 16:15 (KST)[답변]

진보신당 깃발에 4가지 색상이 존재하나, 진보신당에서는 퓨처레드만을 상징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록색과 노란색을 사용하는 민주통합당이 상징색으로는 노란색을 사용하는 것에서도 보다시피 깃발과 상징색은 반드시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죠. 새누리당도 깃발에 빨간색과 하얀색만 사용한다고 해도 그게 곧바로 상징색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며, 언론에서 발표한것처럼 적, 청, 백 3가지가 상징색이 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8일 (목) 00:27 (KST)[답변]
기독민주당은 원레부터 주황색을 상징색으로 써왔던게 아니라 원레 검은색을 쓰다가 변경한겁니다. 새누리당이 파란색에서 빨간색+하얀색+파란색으로 변경한 것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8일 (목) 00:29 (KST)[답변]


그러니까 위키백과는 그러한 전례를 만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새누리당이 파랑을 사용하여오다가, 빨강을 사용한것은 기민련과 비슷한데에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관례적으로 새누리당을 파랑으로 표기하는 언론이 거의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연합뉴스는 파랑과 빨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한겨례가 파랑을 사용하더라구요. 이미 제가 언급한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빨강을 사용하고 있고 또 공식 색상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던 공영방송 KBS가 이제 빨강으로 새누리당을 표기하더라구요. 아직까진 SBS에서는 새누리당,민주통합당을 같은 색상으로 표현하고 있음.(MBC 파업 중)--Mctomy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1:16 (KST)[답변]

주소 : http://news.kbs.co.kr/politics/2012/03/07/2446892.html

일단 기독민주연합의 문서를 보시면 알수있을테지만, 언론의 관례로써는 검정색, 문서색에서는 주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의 토론이 가장 쟁점은 '어떠한 색상이 새누리당을 가장 잘 표현해줄것이냐?' 입니다. 진보신당과의 혼동은 19대 총선 문서에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언론의 경우에도 같은 색상의 계열이면, 어떤 정당을 다른 색으로 표기할까에 중점을 두지, 그 정당을 다른 색상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습니다. 방송3사 중 KBS와 종합편성채널 모두가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고 있고, YTN이나 News Y(연합뉴스의 방송)에서는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희 추측컨데, MBC나 SBS도 이들의 언론이 사용하는 색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한국의 정치에 대한 문서이니, 한국인의 중점으로 표시하는 것은 NPOV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언론을 통해 정당의 색상을 인식하게 되어있습니다.----Mctomy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1:16 (KST)[답변]

새누리당의 홈페이지에 비공식문서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문서나 의원총회(원내회의문서)를 참고해보세요. 파란색을 공식색상으로 사용한다라는 문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1:16 (KST)[답변]
만약 언론이 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성급하다 싶다면, 4월 총선에서 방송사나 언론에서 4월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을 표기하는 색상을 표로 작성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독민주연합의 예처럼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시하는 비율이 높다면 저도 이 토론에 파란색을 표기하자고 주장할겁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1:16 (KST)[답변]
  1. .현재 진보신당이 빨간색을 사용하고 있으니, 새누리당의 다른 기본색상을 사용하자는 주장은 알겠습니다.

단. 진보신당도 기본 색상이 로고에 포함된 색이니, 그 색 또한 고려할수있습니다.

  1. .일본어판 위키백과, 정당 문서를 한번 참조해주시겠습니까? 모든 정당을 회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문서상에서의 색상을 다른 정당과의 혼동은, 선거 위키백과에서 토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거구 표기에서는 문제가 있으니, 그때에 토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단, 한국어 위키백과도 일본의 정당 문서처럼 회색으로 따라가는 것이 어떨까,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의 정치상황상 정당의 창당과 흡수합당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이렇게 일본처럼, 양 당 위주보다도, 한국도 양당 위주라 하기 보기에는 지역정당도 많고, 소수정당의 위상이 타국보다는 한국에 많이 알려져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본어 위키백과처럼 정당의 색상을 표기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지금 이 토론은 새누리당의 색상에 대해서 무슨색으로 표현할 것인지 논의 하고 있음(새누리당 문서 토론)
  1. .저는 진보신당의 색상을 바꾸라는 주장을 한적이 없습니다.
  1. .일단 진보신당과 문제가 발생하였을때에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1. .지역구 표기 방법에는 '빗금'을 사용하는 예가 종종 있습니다. 아니면 색상에 패턴을 입히거나, 그 패턴안에 로고의 형상을 패턴으로 넣어 표기하는 방법, 혹은 색상 대신에 지역구에 로고나 조그마한 심볼을 넣는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것은 새누리당의 색상인 빨강을 바탕으로 제 2색인 하얀색으로 패턴이나 빗금을 치는 방법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 --182.209.136.71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1:14 (KST)[답변]

그동안 토트님과 분쟁이 많았던 토론이고 저도, 이 토론의 자세가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토론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며, 저도 어느정도 반성을 갖고, 중립적 시각으로 토론에 임하겠습니다. 토트님과 좋은 마음으로 토론에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1:16 (KST)[답변]

아직까지 언론 내에서 당 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준것이 아닙니다. 전부다 다르지요. 말씀하셨던 뉴스Y에서도 파랑색 계열의 색을 사용한것을 찾아내었고, 그리고 진보신당과의 겹치는 토론을 배제하겠다고 하셨는데 언론이 사용하는 색들도 다른 정당과의 중복을 막기 위해 색을 배정하는 것입니다. 딱 말해도 언론에서 결정하는 것을 하시겠다는 것도 다 진보신당 염두 하고 쓸것입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22:02 (KST)[답변]
언론의 새누리당 색상 표현의 빈도수를 표로 정리해봅시다. 추측컨데, 대부분의 언론들이 이미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선 인정하셔야 합니다. 단 지금 새누리당의 심볼색도 빨간색이고(시각디자인학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심볼 색이 다른 기본 색상보다 주요 색상임. 삼성이 파랑을 LG가 빨강을), 언론 사용도도 빨간색이 높으니, 문서상에서는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기하자는 주장입니다.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예처럼, 정당 문서의 색상은 다른 정당을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19대 총선의 문서는 19대 총선 이후에 만들어질 문서입니다. 그 때에 진보신당이 지역구를 얻어 새누리당과 혼란이 생길 시에 그때에 제 2의 색인 파란색을 한다는 것이지. 이미 새누리당의 대부분 대중 인식이 빨간색으로 잡혀나가는 상황에서 파랑을 사용한다는 것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진보신당과 혼동이 생기면 그때에 토론을 하는 것이죠.--182.209.136.71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17:41 (KST)[답변]
기술적인 이유로 진보신당과 겹칠 것만을 우려하는게 아닙니다.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새누리당이 승리한 지역구를 진보정당이 승리한 지역구로 착각하는 잘못된 정보에 노출 될 수 있다는거죠. 게다가 지도 외에도 그래프상에서도 진보신당은 지역구가 나오든 안나오든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문서내에서는 적어도 한 정당이 동일한 한 색상만을 쓰는 것이 타당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3월 10일 (토) 02:28 (KST)[답변]
언론도 정보를 전달하는 하나의 매체인데, 그들이 빨간색을 써서, 국민들이 진보정당이 승리했다고 느끼게 되나요?

확률적으로 정치적 이변이 아닌 이상. 현재의 좌파 정당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위주로 돌아가는 정치 상황에서 정치적 이변이 없는 이상 군소정당이 과반석을 얻을거라는 정치적 식견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 만약 민주통합당이 갑자기 파란색을 사용하고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사용하였을때에 혼란이라면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독민주연합을 매번 예로 들으셨던 토트님께서 문서 내에서는 같은 색상을 써야한다니 의문을 가지고 있네요. 토트님의 주장대로라면, 지역구에서는 새누리당이 파란색. 정당 색상에서는 빨간색을 사용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비례대표와 그래프의 경우 범례나 주석처리를 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미 밝혔습니다. 지역구의 경우 패턴을 적용할수있는 사항이라고 했는데도 매번 제 언급을 무시하시네요. 위키백과 내에서 한번 새누리당을 어떤 색상으로 자주 느끼는가에 대한 투표를 해보십시오. 트윗폴에 제가 한번 새누리당을 어떤 색으로 대부분 인지하고 있습니까? 라고 해볼까요? 전에 언급하시던 언론이 써야한다는 색을 써야한다는 것도 이미, 이제 공영방송 한국방송(KBS)에서도 빨간색으로 표시하시는 것 알고 계신가요?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파랑을 쓰는것도 혼란을 가중시키는 겁니다. 특히나 진보신당은 빨간색보다는 분홍에 가까운 색상을 자주사용하고 또한 퓨처레드도 핑크와 비슷합니다. 오히려 지금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유선진당이나 새 정당인 국민생각과의 혼란을 느낄수있습니다. 한국에서 오히려 빨갱이를 주장했던 우익들이 요즘엔 빨간색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은 아십니까? --Mctomy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2:23 (KST)[답변]


새누리당 빨간색 주장입니다.

항상 재 주장을 반복하지만, 제대로 반박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반론을 하던 수긍을 하던 합니다. 항상 저 혼자 떠드는 것 같아, 그렇네요.

1. 정당 문서와 선거 문서의 색상을 동일 시 해야 하느냐?

여러 외국어판 위키백과의 정치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정당의 색상을 기입하는 위키백과 판이 오히려 더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당의 문서에서의 색상은 다른 정당의 색상 관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2. 현재 새누리당의 색상에 관련해서 언급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나, 혹은 원내회의(의원총회), 혹은 새누리당에서 밝힌 비공식 회의에서도 새누리당이 '파란색'이 공식 색이라는 논평이나 언급이 없었습니다. 지금 현재 공식 색상을 언급하고 있지 않은 새누리당입니다. 새누리당 로고타이프가 파란색으로 바뀌었어도, 파란색에 대한 어느 뜻을 배포하지 않았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로고와 당명 변경에 대한 회의에서도, 로고가 바뀌면, 그에 대한 설명을 웹사이트를 통하여 배포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하지만 파란색으로 바뀌어도 그 문서의 로고타이프가 파란색으로 바뀔 뿐 파란색에 대한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은 새누리당에서 '이념'으로만 보아야 한다는 건 편향적인 시각입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적으로 다가가야합니다.

3. CI던 PI던 시각디자인에서는 Symbol 색이 '주' 색상이다.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언론에서도 대부분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번 대기업들의 CI와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색상을 생각해보십시오. 삼성의 Symbol 색인 파란색, LG는 빨간색. 특히 스포츠구단이 하나의 마케팅으로 이용하는데 삼성의 스폰서 팀들은 파란색을 입고온다는 점. 그 외에도 한화의 주황색, 현대의 파란색, 기아의 빨간색처럼. 심볼 색상은 시각적으로 주요 색상이 될수밖에 없음. 그건 디자인의 관례입니다.

4.언론들은 대부분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기한다. 신문사의 경우 방송사에 비하여 많지만, 예를 들어 방송사로만 표기

방송사 새누리당 표시 색상
KBS 빨간색 http://news.kbs.co.kr/politics/2012/03/10/2448194.html
News Y(연합뉴스의 방송사) 빨간색 http://app.news-y.co.kr/YNA/Basic/NewsY/NewsY_showPopup.aspx?contents_id=MYH20120307004100038
MBC 파업 중
SBS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모두 같은 색상으로 표시하고 있음. 혹은 색상 배제
YTN 빨간색 http://www.ytn.co.kr/_ln/0101_201203071112105288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01&key=201203071621316748&q=%BB%F5%B4%A9%B8%AE%B4%E7
OBS 및 지역방송 SBS와 같음
JTBC 빨간색 동영상을 사이트에 띄우지 않아 링크 불가능,단 중앙일보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하니 확인 가능
TV조선 빨간색 동영상을 사이트에 띄우지 않아 링크 불가능, 단 조선일보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하니 확인 가능
MBN 붉은 계열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164569
채널A 빨간색 동영상을 사이트에 띄우지 않아 링크 불가능, 단 동아일보에서는 빨간색으로 표시하니 확인 가능

신문사 표도 추가 예정임. 단 여러번 언급했음. 단독적으로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현하는 방송사가 없을 정도 그만큼 한국인들이 TV를 틀어 언론을 통하여 시사를 접하게 될때에 새누리당의 색상 인지도는 빨강이 될 것이라는 게 제 생각 또한 새누리당을 빨강으로 표현하면 독자들의 착각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말이 안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언론이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시하는데 말이죠. 단순히 보수정당이 파란색이고 진보정당이 빨간색이라는 정말 좁은 시각을 가진 사람만이 착각할수있겠죠. 오히려 파란색으로 해놓으면 다른 보수정당과의 혼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과도 맞지 않을까요?

5.그래프나, 정당 전국구 비례대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음, 제가 여러번 언급했음. (지도 외에도 그래프상에서도 진보신당은 지역구가 나오든 안나오든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재안처럼 변수를 두고 지역구에만 패턴이 기술적으로 힘든게 있다면 저는 SVG 제작보단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으로 직접 수정을 좋아하는 편이니 제가 만들거나 혹은, 그때에만 파란색을 사용하자는 바입니다.

6.토트님의 주장 중 '새누리당의 색상이 빨간색은 맞으나 다른 정당이 사용하고 있으니 제 2의 색을 사용하자는 주장'

제가 주장했듯이, 현 문서는 새누리당의 문서에 대한 색상에 대한 토론입니다. 다른 정당과의 혼동이 없다면, 새누리당은 빨간색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선거 관련해서는 19대 총선에서 토론하는게 좋겠습니다.


파란색 측 주장에 대한 일부 변론, 이미 언급했지만

1.보수 정당은 파란색을 사용해야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는다.

새누리당은 공식 색상이 빨간색이고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빨간색을 사용하니, 오히려 파란색을 사용하는 것이 혼란을 가중 시키는 일임.

2.진보신당의 색상을 왜 바꾸느냐?

진보신당의 문서에 대해서 한치도 수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진보신당을 수정하자는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 조건 부에 선거 프로젝트에서만 제 3색을 사용하거나, 비슷하게 사용하자는 취지죠. 혹은 새누리당을 잠시 파란색으로 사용하자는 주장.


지금 저는 중재안에 대해서 반은 받아드렸는데, 파란색 측 주요 분들은 그냥, 계속 저와 같이 주장이 계속 돕니다. 저의 주요주장에 대한 반박은 거의 하지 않고,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다른 국가 정당의 이념과는 다른 색상이다. 이런 주장밖에 피지 않았습니다. 저는 중재안에 대해서 선거구의 경우에는 파란색을 사용하자는 주장에 대해서 반은 받아드릴수있습니다. 빨리 이 긴 토론을 끝내야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00:18 (KST)[답변]

우선 파란색, 빨간색, 흰색 모두 공식 색상이거나 혹은 상징 색상입니다. 이는 용어의 문제이지 그렇다고 파란색과 빨간색과 흰색이 다른 급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론 전 이 문서에서 적색을 사용하고 지도에서 청색을 사용하자는 중재안에 동의합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00:28 (KST)[답변]
썼던 글이 편집 충돌로 인터넷이 꺼지는 바람에 날라가버렸군요..(..) 뭐, 다시 씁니다. 위의 글들을 읽어보자면, 반박은 귀하께서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만.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언급하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자의 개인 견해, 정치적 의견, 그리고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해서는 안 됩니다.
  1. 타 언어판을 참고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타 언어판을 따르라는 법은 없습니다.
  2.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나, 혹은 원내회의(의원총회), 혹은 새누리당에서 밝힌 비공식 회의에서도 새누리당이 '파란색'이 공식 색이라는 논평이나 언급이 없었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빨간색을 쓴다는 말이 있었느냐, 그것도 아니지요. 중립적 시각을 언급하셨는데, 그 이전에 처음에 언급했지만 독자연구를 해서는 안 됩니다. 덧붙여서, 저 위에서 말한 내용입니다만, 남아공에서 황금색은 조국을 의미하듯이, 대한민국에서 빨간색은 진보 혹은 공산주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것을 파란색을 쓴다는 말이 없다라는 이유만으로 독자적으로 빨간색을 쓰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3. 언론을 언급하시는데, 이는 파란색을 쓰는 언론 기사로 충분히 반박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언론 기사에 의존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언론 기사는 2차 출처일 뿐입니다. 그것을 독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글쎄요.
  4. 3번에서 언급했습니다만, 그 역으로 파란색을 사용한 언론 기사로 이미 반론이 되는 것이지요. 덧붙여서, 언론 기사를 쓴 기자가 새누리당을 대변하는 것도 아닌데, 그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독적으로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현하는 방송사가 없을 정도 →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개인의 가치 판단은 토론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번에서 말했다시피, 각 지역의 색상에 대한 판단은 다릅니다. 대한민국에서 빨간색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를 곰곰히 생각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5. 그것은 파란색이 되는데, 이것은 파란색이 안 된다는 것은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6. 반박을 하지 않았다라..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1일 (일) 00:52 (KST)[답변]


타 언어판처럼, 정당의 색상은 다른 정당의 색상과 같아도 혼동이 오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던 겁니다.
  1.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빨간색이 공식색상임을 발언했습니다. 파란색에 대한 문서를 찾아보십시오.
    [비대위 의결] 새누리당으로 당명 개정,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
    , 그리고 꼭 빨간색을 공산주의와 동일시 한다는 것 자체에 이념 편향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빨간색 사용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당은 이념으로만 판단하는 개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예를 들었지만, 그 국가에서이지, 전세계적 공통적 개념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보수정당이 파란색을 사용한다고 한 전례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니, 이제는 국민관으로 보시려고 하네요.
  2. .지금 언론을 2차 출처라고만 말씀하지 마시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도 인터넷과,TV가 시사를 접하는 매체에 대부분이라는 논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 대한 정치이니, 한국적 관점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언론의 예는 그렇게 많이 말하시는 파란색 측에서 한국의 언론은 2차적인 이라고 하시니, 참... 그리고 Symbol색이 주색상인것은 고등학교 직업탐구계열 디자인일반책을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이런 기초적인 책에도 나와있는 개념들입니다. 자꾸 독자연구라 하지 마세요. 물론 예외도 있기 마련이지요.
  3. .그리고 어떠한 '방송사'이던 (종합편성채널이던 공영방송사이던), 한번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독단적으로 사용하는 방송의 주소를 보여주십시오. 지금 뉴스보도사에서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표현하는 것은 한건도 없습니다. 정말로 방송사에서는 한건도 표현되지 않았는데요?
  4. .그러니까, 파란색쪽 주장은 정당문서까지 파란색으로 해야한다는 주장인데 말이죠. 기술적으로 새누리당의 빨간색에 파란색 패턴을 넣을수 있는거고 그 반대로 생각할수있는겁니다. 기술적인 시도 해드릴까요? 무조건 안된다는 식에는 반대입니다. 만들어보라구요? 제가 만들지요.

--Mctom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1:55 (KST)--[답변]

제 말의 요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혼동을 떠나서, 남아공의 '황금색'처럼 대한민국에서 '빨간색'이 지니는 의미를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만.
  1. 편향적이라고요? 위에서는 남아공이 예외적이며 그것을 인정한다고 하셔놓곤, 이제와서 국민관이니 뭐니 하시면서 아니라고 하시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예를 들었지만, 그 국가에서이지 → 네, 남아공에서는 남아공 사람들의 관점이 있듯이,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관점이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구 공산권은 빨간색으로 표기합니다. 이에 대해서 부정이 가능합니까?
  2. '빨간색'을 사용한다에 대한 논문이요? 한국에 대한 정치이니, 한국적 관점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 어라, 1번에서는 국민관으로 보지 마시라고 하시더니, 2번에는 갑자기 한국적 관점을 말씀하시다니 위와 마찬가지로 앞 뒤 말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만. 자꾸 독자연구라 하지 마세요. 물론 예외도 있기 마련이지요. → 예외가 반박할 수 있을 정도가 있으니까, 독자연구라고 하는 겁니다.
  3. 시간 관계상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YTN에서 빨간색은 강조를 위해서인 거 같군요? 여야
  4. 파란색쪽 주장은 정당문서까지 파란색으로 해야한다는 주장인데 말이죠 → 기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파란색으로 표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데요? 빨간색은 전혀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주장은 파란색을 일부 인정한다는 것인데, 일부 인정할 것 같으면 전체를 파란색으로 해도 무방할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1일 (일) 15:54 (KST)[답변]
한국에서 빨간색을 공산주의나 좌익 정당이 사용하는 색으로 치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회주의 정당에서 빨간색을 사용하지 않는 예를 들은거지, 그들의 자아나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겁니다. 파란색 측의 주장은 보수정당 = 파란색, 진보정당 = 빨간색이라는 증거의 반례로 들은것이지요. 사회주의 정당이고 사회주의 인터네셔널에 가입되어있지만, 정당 색에는 빨간색에 배제되어있습니다.
  1. 새누리당이 한국인들 생각에 모든게 공산주의와 진보로만 생각했다면 오히려 새누리당이 피했어야 할 색상입니다. 또 정했다했더라도 번복하고 색상을 바꿨겠지요.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수용한 이유를 모두 다 무시해버리고 보수정당이니 파란색을 사용하자구요?
  2. YTN을 즐겨보는 한 사람으로써, YTN의 최신, 특히 공동3사 파업전부터 빨간색을 사용했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어떠한 특정 방송사에서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단독으로 표현하는 출처를 줘보십시오. 하나도 없습니다.
  1. 그러니까, 지금 빨간색쪽 특히 저나 지식 공유자님이나 중재안을 수용할 의사가 충분히 보임에도, 아예 파란색으로 가자는 아집과 편견으로만 가득한 이 주장에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 그리고 국민들이 오히려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해서 파란색을 쓰면 오히려 혼동을 가지고 올겁니다. 정당이 색상을 재미로, 아무이유없이 채택했나요? 새누리당은 아무래도 그 정당을 표현하는 그 정당의 입장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새누리당 홍보기획부서에 문의해서, 빨간색에 대한 공식입장을 물어볼까요?
  2. 새누리당에 대한 색상 인지는 빨간색이 높음을 말씀드립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20:00 (KST)[답변]

다시 말합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세계에서는 초록색이 생태적 정당에 쓰이나, 이슬람권에서는 초록색이 이슬람이란 종교의 색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이슬람권에서 이슬람권적인 것을 따른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빨간색은 진보 또는 공산주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부정하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자꾸 다른 나라 예를 드는데, 그 나라에서의 특정 색이 가지는 의미와 대한민국의 정당에 대해 논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에서의 의미 또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니다. 새누리당이 한국인들 생각에 모든게 공산주의와 진보로만 생각했다면 오히려 새누리당이 피했어야 할 색상입니다. → 이거에 대해 논한다면, 그거야 말로 독자연구입니다. 다만, 그들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했다고 밝혔을 뿐이죠. 이에 대한 반발 역시 존재한다고 앞서 다 이야기 드렸습니다. 뭐, 이것은 정당 관계자한테나 물어볼 일이고요. 따라서, 그 의미가 어떠하던지 간에, 따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2.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YTN이라는 특정 방송사 역시 빨간색은 강조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언론이 정하는 색은 주관적입니다. 기사도 아닌, 언론이 지정한 색을 출처로 제시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바입니다. 정 관련된 출처를 제시하고자 하신다면, 새누리당에 문의해보심이 제일 빠를 듯 하네요.
  3. 그러니까, 파란색을 일부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수긍한다는 말이 아닙니까? 저의 주장은 빨간색을 일절 허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파란색을 일부 허용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파란색이 지니는 의미를 인정한다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그렇다면, 그것은 역설적이게도, 빨간색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요? 이 역시 계속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위키백과는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는 곳이 아닙니다.
  4. 그것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어디서 조사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매우 큰, 다른 편차를 보일 게 뻔합니다. 바로 위에서 말했듯이, 빨간색에 대한 반발은 내부에서도 존재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3일 (화) 18:21 (KST)[답변]

독단과 아집으로만 가득한 입장이시네요. 그 명성이 자자한지 이제 알겠군요. 이렇게 토론을 하다간 끝이 나지 않겠군요. 지금 빨간색과 파란색이 팽팽하게 치우치는 입장에서 중재안까지 나온 상황에서 빨간색은 일절 안된다? 그런 의견이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 공통, 최소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언론인들은 가람님과는 다른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겠네요. 언론의 반례를 말씀해주세요. 언론은 2차출처이기도 하지만, 위키백과가 참고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선거 프로젝트에서 국민들은 언론들의 색상의 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당 색상인지를 어디서 하겠습니까? 대부분 정당의 활동이나 TV나 인터넷,신문들을 통한 언론들의 주요활동에 따라 달리게 되는 겁니다. 독자 연구라구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문서를 찾아보십시오.
최소한 파란색을 주장하시던 토트님 또한 이러한 주장을 하셨습니다. 빨간색,파란색,흰색 모두 기본 색상이나, 빨간색은 현 진보신당과 겹쳐서 안되고, 그러니까 제 2의 색인 파란색인 주장하고는 완전히 다른 주장을 하고 계신겁니다.
님의 주장은, 빨간색이 공산주의와 진보의 대표적인 색상이니,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사용하면 절대로 안된다? 지금 표기된 정당의 색상 중 최소한 원내정당 내에서, 정당색과 이념색이 거의 동일시한 정당이 몇을 꼽을수있을까요? 지금 님께서 '빨간색'을 대한민국 상에서 빨갱이와 진보로 인식한다는 말인데, 어느 일정 사람이 빨간색을 빨갱이라 인식하는지 말입니다. 불 분명한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최소한 저는 빨간색을 꼭 사회주의 정당이라고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소속한 정당의 당원들은 말입니다. 빨갱이를 공산주의자로 치부하는 이념적인 행태는 보수적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요?
YTN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빨간색은 강조의 의미로 쓰였지만, 좀 제 글을 제대로 읽어주시고 출처좀 제대로 봐주실래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접전후보를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표기한 겁니다. 무슨 갑자기 강조의 의미로 빨강을 사용하였다는 소리입니까? 제 출처는 직접적으로 새누리당 후보를 빨간색으로 표시한 예입니다.
언론의 반례요? 최소한 어떠한 방송사이던 새누리당 후보를 단독적으로 파란색으로 표시한 방송사의 출처를 대주십시오. 모두 조사한 결과 하나도 없습니다.
새누리당 홍보기획부서에 연락을 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에서 무슨 색상을 원하는지 말입니다. 정당의 색상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국가에서도 빨간색을 사회주의 정당과 연관시키는 어떠한 공통적 의식이 있겠지요. 현재 좌파를 비하하는 발언은 빨갱이와 거리가 멀어보이기도 하더군요. 미국에서도 좌파를 지칭하는 'Reds'는 존재하는 단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공화당이 사회주의 정당이 아니 듯이 말입니다. 적어도 소셜네트워크에서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멸시를 할때 '빨갱이'보다도 요즘은 종북이나 좀비라는 언급이 현저히 많을텐데요. 분명한 것은 빨갱이라는 어원은 사회주의 정당이 빨간색을 쓴다는 것 아니던가요? 현재 군소정당까지 모아놓고, 빨간색을 사용하는 정당은 새누리당과 진보신당인데, 보수정당 하나와, 진보정당 하나네요.

  1. 기술적으로 새누리당을 진보신당과 혼동하지않도록 패턴기입법을 사용하면 됨.
    지금 제가 크림슨 레드와 퓨처레드가 구분이 갈수있는 데도 불구하고 중재안을 수용할 여지가 있다는 말은, 토론에서 자신의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할수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파란색 주장하시는 분은, 절대로 빨간색은 안된다하시는데, 그러면 지금 국민들 뇌리에 있는 새누리당이 빨간색이라는 인식이 사라지면 저도 수용하지요.
    정당을 이념만으로 판단하는 주체가 아닙니다.

정당의 이념을 바꾼 것도, 정당의 색상을 바꾼 것도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라고 봅니다. 이것도 하나의 정치적 흐름인데 말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1:02 (KST)[답변]

뭐라고 하시던지 그것 자유입니다만, 그것 또한 제가 할 말이기도 하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정당의 색이 궁금하면, 정당 사이트를 들어가보는 게 보통 아닌가요? 정당 색이 궁금하다고 해서 언론을 뒤적거리는 사람은 없을 테지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뭘 찾으라는 건지는 모르겠군요.
원내정당이어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꼽아볼까요? 먼저, 민주통합당의 노란색을 들 수 있겠군요. 또한, 구 한나라당의 파란색, 뭐 이런 정도가 있네요. 통합진보당의 보라색도 쳐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만.
지금 님께서 '빨간색'을 대한민국 상에서 빨갱이와 진보로 인식한다는 말인데, 어느 일정 사람이 빨간색을 빨갱이라 인식하는지 말입니다. 불 분명한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최소한 저는 빨간색을 꼭 사회주의 정당이라고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소속한 정당의 당원들은 말입니다. 빨갱이를 공산주의자로 치부하는 이념적인 행태는 보수적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데요? → 그것은 귀하의 소신이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묻고 있는 것은 귀하의 소신이 아닌, 대한민국에서의 의미를 묻고 있습니다만. 지금 귀하의 말씀은 노란색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노무현계 색상으로 주장하지만, 나는 이것을 오직 개나리의 색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데요.
언론도 그 언론 나름대로의 주관이 있기 마련입니다. 뭔가 착각하신 거 같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는 언론의 기사를 출처로 쓰긴 하나, 언론의 방침을 출처로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는 계속해서 각 언론의 방침인 색상을 출처로 제시하고 계시군요. 차라리, 앞서 말한대로, 직접 문의해보시지요. 메인 색상은 분명 파란색입니다.
그러니까, 파란색이 구 한나라당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대변한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분이, 왜 뜬금 없이 색상과 이념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정당의 이념을 바꾼 것도, 정당의 색상을 바꾼 것도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라고 봅니다. 이것도 하나의 정치적 흐름인데 말입니다. → 추측에 의거한 판단은 배제해주셨으면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4일 (수) 09:54 (KST)[답변]





님이 링크하신 동영상에 여야 혹시, 헤드라인에 있는 여아말씀하시는 겁니까? 그건 YTN의 헤드라인은 모두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찾아보시고 싶으시면 총선 대진표 라는 방송사마다 확인해보세요. 단 하나의 방송사에서 새누리당 단독적으로 파란색을 쓰는 예는 하나도 없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21:40 (KST)[답변]



1. 노동당 (영국) 문서를 예로 들어볼까요? 보통 색에 대한 언급은 정당 틀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기준에 따라 분류해보지요.

정당 색 포함: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체코어, 웨일스어, 그리스어, 갈리시아어, 히브리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라틴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폴란드어, 스웨덴어, 타밀어, 타이어, 터키어, 중국어
정당 색 미포함: 아제르바이잔어, 카탈루냐어, 스페인어, 바스크어, 페르시아어, 핀란드어, 러시아어,
정당 틀 없음 : 아랍어, 아프리칸스어, 불가리아어, 브르타뉴어, 덴마크어, 에스페란토어, 인도네시아어, 아이슬란드어, 조지아어, 콘월어, 룩셈부르크어, 네와르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스코틀랜드어, 세르보크로아트어, 타타르어, 우크라니아어, 민난어
기타: 티베트어
22개 언어가 색상 표기, 7개 언어가 색상 미표기, 21개 언어는 아예 정당 틀이 없거나 내용이 빈약합니다. 무슨 기준으로 정당색을 쓰는 언어가 쓰지 않는 언어보다 많다고 하셨는지요? 위에 언급된 나라중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는 자국 정당 표기에서는 색을 쓰고 있습니다.

2. 어차피 정당 틀에는 빨강, 파랑이 전부 들어가야 할 것 같군요. 적색과 청색 모두 기본색인데 말입니다. 로고타이프가 바뀐게 결코 작은 의미가 아닐텐데요. 새누리당 홈페이지보면 로고만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자기당 상징색도 아닌걸로 로고를 구성할까요? 3. 보통은 심볼색이랑 상징색이랑 같을텐데요. 독일 해적당.보수당 (영국), 대중운동연합 여긴 상징색이 바탕색이나, 로고색인데요? 이러한 예외를 볼 때 심볼이 그 당의 상징색이라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입니다. 심지어 대중운동연합은 적색, 청색 모두 상징색입니다. 상징색이 하나라는 것 조차 편견입니다. 4. 방송사만 2차 자료로 사용하는 건 온당치 않습니다. 1차 자료가 정당의 발표인데, 굳이 흑색인 로고를 청색으로 바꾼 것 자체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기하는 색 임을 스스로 나타냈다고 생각되는 데요. 파란색의 부정에는 회의적입니다. 5. 필요하다면 정당 틀에 두 색 모두 집어넣는 것도 기술적으로 시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굳이 한 개 색을 고집해야 할까요? 6.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좌파당 모두 빨강을 상징색으로 사용하지만, 독일 좌파당은 선거시 보라색으로 일반적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선거 부분은 그 때 논의하면 됩니다. 노예 해방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 민주당은 보수를 대표했고, 미국 공화당은 진보를 상징했었습니다. 흑인 국회의원이 공화당에서 먼저 나왔다면, 믿으실런지요. 뉴딜 정책에서 서로의 지지층이 뒤바뀌면서, 정당의 상징배색이 엇갈린 것일 뿐, 원래는 청색 계통이 보수주의, 적색 계통이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수 정당이 빨강을 단독으로 쓰는것은 지극히 이례적입니다. 공화당은 역사의 산물로 색이 바뀐 예외적인 경우이고요. 개인적으로 크림슨 레드라는 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피처럼 붉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어찌됬든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02:42 (KST)[답변]

지금 제가 주장한 취지를 잘 모르셨나보군요. 물론 제가 찾아본 외국어판에선 색상 표시를 안하는 정당이 많긴 했으니, 일본어는 정당 색상 표시하지 않는데요? 그리고 정당의 색상 기입에 대해서 말한 것은, 지금 새누리당 문서에 대한 토론문서입니다.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주장하는데, 거기서 파란색을 사용한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오히려 정당을 색상을 표시하는 국가에서도 같은 색상이 반복되는 겨우도 있습니다.
  1. .단순히 크림슨 레드가 싫어서 넣지 않겠다는, 그냥 해보신 말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미국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모든게 맞지만, 미국에서 공화당이 빨강을 쓴것과 민주당이 파란색을 쓴것은 역사가 짧습니다. 2000년대 이후니까요.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보수적이 된 것은, 보수주의 운동이후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뒤바뀌어버린것도 맞는 일이겠지요. 미국은 원래부터 청색과 적색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요즘들어서 그게 분화되고 있어 그렇지. 그러니까, 모든 정당을 이념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누리당이 쳐한 정당을 '바꾸었음'이나 혁신을 보여주기 위한 색깔 마케팅도 분명히 있는 점에서, 복지를 품었고, 강령도 꽤 많은 왼쪽으로 클릭해서, 사람들이 체감하는 새누리당에 대한 이념적 변화도 큰 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 지역구 새누리당 후보 현수막에서는 그냥, 새누리당으로 디자인을 다시 할 필요 없이, 그냥 한나라당 마크에 다셨더라구요? 지금 정당 표지에 대한 것은 총선 이후 어떻게 봐야할까 지켜볼 문제일듯 합니다. (수도권) 분명히 다지는 것은 지금 소수의 의견으로만 토론이 진행중인 것입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토론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1:55 (KST)[답변]

패턴 기입 법

지도 크기가 크므로 임의로 숨김

빨간색 백그라운드에 파랑 패턴을 삽입

파일:가나다.png

기본적으로 새누리당 색상과 진보신당 색상이 구분이 가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해결될수있음

파일:가나다라.png

조금 패턴의 밀도가 높은 버젼

파일:가나다라마.png

패턴의 밀도가 낮은 버전


기술적으로 가능함. --Mctom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2:46 (KST)[답변]

색상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들

토론 빨간색 주장 파란색 주장
진보신당과의 혼동 패턴 기입이나 빗금 사용으로 충분히 기술적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음. 특히나 지역구의 경우 혼동을 예상할수있어 빨강과 파랑을 둘다 표기하는 방식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니 패턴기입법을 사용하자는 주장 파일:가나다라.png를 참고 내용없음
이념과 관련된 내용 정당을 이념으로만 판단하는 줏대가 되지 않음. 미국에도 빨갱이의 Reds라는 뜻이 충분히 있음. 그렇다고 해서 공화당이 사회주의 정당으로 인식하지 않음. 단순히 빨갱이라는 오래된 단어로 빨간색을 공산주의자로 인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특히나 좌파를 비하하는 단어는 빨갱이보다는 '종북주의자','좀비'등이 발언횟수가 훨씬 높음. 또한 대한민국 국민 뇌리속에 빨간색은 공산주의라는 완전한 인지도가 있었다면 새누리당은 빨간색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듬. 빨갱이가 공산주의자로만 인식이라면, 그렇게 되면 기본적으로 조중동이 붉은 계열, 문화일보 등, 이 언론들은 공산주의자 관련 언론이란 말인가? 사회주의 정당이 빨간색을 사용하는 어원에서 시작했지만, 군사 장기 집권과 빨간색의 강렬한 색상 때문에 진보정당에서도 색상 기피, 또한 새누리당이 당명과 로고 개정을 통하여, 큰 변화가 있다고 봄. 기존 이미지 탈피도 정치적 흐름 중 하나임. 지금 새누리당 빨간색을 배제 하지 않았음. 대한민국에 빨갱이를 부정할수없음 (수정 바람)
언론에 대한 사항 정당을 인식하는 매체로써, TV,인터넷,신문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정당의 직접적인 활동 혹은, 언론을 통하여 정당에 대한 정보나 색상인식을 얻게됨.(한국언론진흥재단의 문서를 참고함) 특히 특정 방송사에서 새누리당 단독적으로 파란색을 사용하는 방송사는 없음. 또한 YTN은 분명히 새누리당의 후보자에 직접적으로 빨간색, 민주통합당 후보를 노란색으로 구분지어 정당의 색상을 효과적으로 구분지게 했음 파란색 측의 주장이 다름. 단 어느 특정 분은 언론을 많이 고려하시는 성향을 가지고 있음
중재안에 대한 뜻 빨간색에서 가장 발언횟수가 높은 Mctomy는 토론이 항상 내용이 반복되고 진행되지 않아. 기본적으로 퓨처레드와 크림슨레드가 구분이 가는 색상인데도 불구하고 수용의사를 밝힘. 단 파란색 쪽에서 지역구의 경우 파란색은 되는데, 문서상에서는 되지 않느냐는 억측의 주장. 그렇다면 저도 중재안에 대한 생각을 접을 의사가 있음 모두 파란색으로 표시 (의견이 잘못되었다면 수정 바람)


적극적인 토론 바랍니다. 소수의 의견으로만 토론이 진행되는 것 같아. 많은 분들의 참여를 요구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1:36 (KST)--Mctomy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1:36 (KST)[답변]

너무 이 토론에 집착 하시는 것 같고요, 지금의 파랑색 주장을 거의 다 빨간색이 본 주장으로 규정화 시키셨습니다. 전반적인 의견은 제가 위에다 표를 넣은 것처럼 짧게 요점을 정리한 의견을 쓰는 것이지 절대로 긴 자신의 의견을 적어서 파랑색과의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을 보이겠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않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러실거면 그냥 주장을 표에다 적으시지 마시고 서술하시는 게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SBS의 색상을 사용한 VOD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도 나왔고, 한 내용들을 전부 링크해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찾았으니 확인 하십시오. 몇개는 올리지 않은게 있는데 거의다 빨간색이 없었으며, 글씨색은 파랑색, 배경은 많은 색들이 있었으나 빨간색이 없었습니다. Mctomy님이 말하신 방송 3사 주장은 이렇게 갈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파랑색 사용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11325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07877
- 빨간색 사용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14450
- 혼용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16122
MBC도 찾은게 있어서 올립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33220_5780.html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2:28 (KST)[답변]
그러니까 파란색 주장은 수정 바람이라는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집착이라고 보시니, 전 할말이 없네요. SBS는 민주통합당의 공천 결과도 파란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N1001111325건의 당일날 민주통합당의 공천 내용을 봐주십시오, N1001107877건도 마찬가지네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SBS와 MBC는 색상에 대해서 아직까지 뚜렷한 구분을 하지 않는 편집을 합니다. 빨간색 사용은 저도 처음봤네요. MBC건은 외부 프리랜서를 사용해서, 왠만해서는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빨간색 사용건도 있었지만, 표에는 '파업 중'이라고 써놓았습니다. 토론에 집착하기 보다는 파란색 분들이 제 답변에 항상 매번 같은 답변을 올리십니다. 그래서 다른 국가의 예도 엄청 길게 시간을 끌었던것이구요. 표를 사용한건 하나의 예지, 그렇다면 파란색 측에서도 주장을 하고 반박하듯하세요. 저 표를 수정하셔도 아무 문제 없다고 (수정 바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파란색측 주장은 파란색 분들이 써올리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서 간결하게 파란색측만 말한것이지요. 빨간색은 솔직히 소수인 토론에서 저혼자 없다해도 맞지않을까요? 집착이라? 전 좋은 뜻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 토론의 경우 총의가 모아진다고 해도, 솔직히 평등한 조건의 총의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더 많은 토론 참여자가 필요한겁니다.--Mctomy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3:17 (KST)[답변]
위키백과 총의는 다수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투표로 진행했을 테고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4일 (수) 09:58 (KST)[답변]
빨간색과 파란색(이후 추가됨)과 흰색 모두 공식 색상 혹은 상징 색상이므로 셋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만 흰색은 검은색과 함께 흔한 색상이므로 좀 그렇고 빨간색과 파란색을 사용합시다. 우선 제 중재안은 이 문서에서는 빨간색, 선거 관련 문서에서는 전부 파란색을 사용하자는 입장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6:01 (KST)[답변]
보수 계열의 군소 야당이 당선자를 내면 파란색이어도 헷갈릴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연합도 빨강파랑을 쓰고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6:19 (KST)[답변]
맞습니다. 한나라당(2012년)등이 있죠. 또한 색상가지고 이념을 따진다는 것은 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모든 정당이 좌익, 중도, 우익으로 분류되지는 않거든요.--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6:24 (KST)[답변]
무소속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지도를 보면 3개 정당이 푸른색 계열이네요. 혼동의 여지가 있다면 구분이 갈 수 있도록 색을 조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일단 총선때까지 기다려보는게 어떨까요? --218.235.9.244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21:59 (KST)[답변]

새나라당의 새 점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선거운동에서 붉은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할 모양이네요. -- ChongDae (토론)

이정도면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다소 오류가 있지 않을까요? 또한 푸른색도 다른 정당과 겹칠 확률이 없지 않습니다. 진보신당을 위해 새누리당의 차선 상징색을 사용한다는 것도 그렇고, 색깔로 이념을 정한다는 것도 우리가 함부로 정해서는 안되는 사항인 듯 싶구요. (그렇다고 새누리당은 스스로 보수임을 포기한 것은 아니듯이요) 선거운동에도 붉은 색을 사용할 생각일 것 같으니, 일단은 빨간색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이라 생각됩니다. --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14:08 (KST)[답변]
아마도 새누리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적색을 홍보하는 것 같네요. 그럼 중재안 대로 나갑시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24 (KST)[답변]
파란색도 선거프로젝트에서 겹칠 확률이 있습니다. 또한 중재안은 밝힌 관인생략님께서도 '범례'를 부착하면 문제가 없다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차라리 선거프로젝트에서 빨강과 파랑을 같이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지도의 경우 패턴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한데요? 또한 그래프는 주석 처리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8:04 (KST)[답변]
말을 들어보니 정말 그렇군요. 흠... 우선 문서 색상은 적색으로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계속 옛날 색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낮출 뿐이네요.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01:46 (KST)[답변]
과거의 내용을 유지한다고 해서, 그것이 신뢰성을 낮춘다는 것은 사실무근입니다. 사람들이 브리테니커를 신뢰하지 않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7일 (토) 02:00 (KST)[답변]
이제 거의 토론을 종결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많은 자료들과 근거들이 수집되었고 이 중 유익한 내용 일부는 문서에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02:03 (KST)[답변]
선거프로젝트에서 빨강과 파랑을 패턴으로 사용할수있으니, 특별한 경우로 사용하도록 하죠. 지금 거의 현 시점에서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선거가 진행된 후에는 더욱 인지도가 높아질테니까요. 지금 대부분의 '신문사'와 '언론사'들이 빨간색으로 표현하는 것으로도 많은 색상 인지를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새누리당의 색상을 빨간색으로 바꾸고, 총의가 바뀌거나 색상에 대해 이의가 생기신다면, 색상을 돌려놓으십시오. --Mctomy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0:45 (KST)[답변]
동의합니다. 선거 지도에 관한 토론은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3:00 (KST)[답변]

패턴 사용은 유례가 없는 겁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는 그런식으로 패턴을 하는 것은 두 개 이상 정당이 연립하여 정부를 설립했을 때에 사용되지요. 게다가 그런 패턴도 결국은 시각적으로 두 색을 섞은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자주색 내지 보라색을 사용하자는 것이 되버리지요. 또한 새누리당만 패턴을 사용하는 '특별한 대우'를 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번 총선의 상징색이 난장판이 되어가는 기분이군요. --토트(dmthoth) 2012년 3월 18일 (일) 03:01 (KST)[답변]

죄송하지만 토론: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서 해주십시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3:57 (KST)[답변]

여담이지만

상당히 오랜 논쟁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한 지도 등의 해상도나 품질, 언론 자료의 다양성이 상당히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를 잘 활용해 다른 국가의 선거 문서 뿐만 아니라 다른 선거에도 해당 자료가 사용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논쟁이 오래 이어질 수록 가장 염려되는 점이 백:쫓입니다. 토론이 오래되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공정한 토론이 이어질 수 있었으면, 또한 여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사용자분들께서 계속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9일 (월) 20:08 (KST)[답변]

동의합니다. --지식공유자 (토론) 2012년 3월 24일 (토) 13: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