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낙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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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8년 전 (스타공명님) - 주제: 낙랑국 VS 낙랑군

낙랑군[편집]

이 문서는 BC 108년 한무제가 설치하여, 313년 고구려 미천왕이 멸망시킨 낙랑군에 대한 설명이 맞나요? 기원전 1세기 중엽에 있었던 정체불명의 정권이라는 설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 --정안영민 2006년 7월 15일 (토) 10:03 (KST)답변

역사에 무지하지만, 《우리역사의 수수께끼》(이덕일, 김병기著)라는 책에서 낙랑군과 낙랑국이 서로 다른 것이라는 주장을 읽었습니다. 아마 그런 주장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xAOs 2006년 7월 15일 (토) 18:48 (KST)답변
낙랑에 대해서는 그 말들이 많습니다. 그 설치부터 시작하여 멸망까지 사서마다 기록이 다릅니다. 한사군 설치는 사마천의 사기 조선열전에 나오기는 하나 낙랑이란 지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 후에 후한서에 낙랑이란 말이 나옵니다. 그 멸망에 대해서는 삼국사기도 자기모순에 빠져있어요. 낙랑이 백제의 동쪽에 있다고 기록하는가하면 호동왕자가 있는 낙랑을 멸한후 7년쯤뒤에 다시 낙랑을 또 멸합니다. 멸망시킨것을 다시 또 멸망시키는 꼴이지요. 후한의 왕이 고구려가 낙랑을 멸하자 낙랑을 다시 공격하여 열수(패수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 강이 현재 대동강이니 요하니 말이 많습니다)이남으로는 중국의 땅이 되죠. 그리고 다시 313년에 낙랑이 고구려에 다시 멸망합니다. 이때 분명 고구려는 요동을 먼저 공격한 후에 낙랑을 공격합니다. 즉, 낙랑은 요동의 서쪽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뒤에 다시 낙랑 대방 2개의 국이 신라에 투항합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서로 주장만 합니다. 아마 낙랑이 3개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8.254.148.179이 2006년 12월 31일 (일) 01:13(토론 | 2006년 12월 31일 (일) 01:13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고구려가 서쪽의 요동을 쳐 협공을 막고 다음에 남쪽의 낙랑을 친 것이라 여기는 것이 정상적인 해석일 것입니다. 낙랑과 대방이 고구려를 피해 남하하여 신라에 투항한 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jtm71 2007년 4월 13일 (토) 21:24 (KST)답변

낙랑국 VS 낙랑군[편집]

그냥 낙랑이라고만 되어 있네요. 그런데 내용은 낙랑군과 낙랑국을 나누지 않았고, 그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문서의 기록은 대부분 낙랑군의 기록일 뿐 낙랑“국”에 대한 기록은 아닙니다. 그런데 낙랑군에 대한 문서는 따로 있네요. 이걸 굳이 나누어야 합니까? 합치자고 제안합니다. --Knight2000 2007년 8월 13일 (월) 19:04 (KST)답변

낙랑국은 우리나라의 역사이고 낙랑군은 중국의 군 이니 이 둘을 합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스타공명 (토론) 2015년 6월 14일 (일) 16:46 (KST)답변

낙랑 문서의 문제점[편집]

낙랑 문서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설화와 관련이 있는 낙랑국에 대한 문서입니다. 그런데 실제 내용은 낙랑군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며, 현재 국사학계의 기본적인 흐름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형태의 서술로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낙랑의 위치에 대한 의견"에 있어서 현재 학계에서 조금도 의론의 대상이 아닌 요서 지방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것은 주로 재야사학계 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때 등장하는 요서 지방은 낙랑이 아니라 낙랑군의 위치를 놓고 주장하는 것으로서 문서의 주제와도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학계의 흐름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낙랑군과 구별되는 낙랑 만의 내용으로 문서를 구성하였습니다. 재야사학계의 의견에 대해서는 부기하는 형식으로 처리하였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8:52 (KST)답변

'낙랑'과 '낙랑군'을 별도로 분리하는 것이 학계에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요? 같은 것 아닌가요?--백두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21:18 (KST)답변
해당 문서의 '낙랑과 낙랑군' 항목에 관련 논문이나 설명이 등장합니다. 낙랑과 낙랑군을 별개의 존재로 보는 것은 학계에서 거의 대세로 굳혀진 듯 합니다. 다만 둘을 구분하여 별도로 설명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13:42 (KST)답변

낙랑과 낙랑군의 합병[편집]

토론:낙랑군을 참조 해서 여기서 주로 토론해봅시다.Q0v9z8 (토론) 2009년 8월 9일 (일) 17:28 (KST)답변

반대 낙랑군 문서에는 최리의 낙랑국에 대한 설명이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낙랑군과 낙랑 문서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나누어 서술하였습니다. 낙랑 문서에서 낙랑군 관련 내용이 많이 등장하는 것은 낙랑국과 낙랑군이 동일시되기도 하는 학계의 논의사항 때문입니다. 두 내용이 합병해서 서술할 정도의 모호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4:05 (KST)답변

낙랑국으로 이동[편집]

낙랑군을 낙랑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을 제안합니다. --NEARMISS 2011년 11월 6일 (일) 20: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