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홍집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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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관 김홍집 (1842년)을 대표 표제어로 변경하는 안[편집]

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9개인원 5명이 토론 중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조선의 문관 김홍집 (1842년)을 대표 표제어로 선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공동체의 의견을 묻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9일 (토) 19:58 (KST)답변

김홍집 (1971년생 야구인)의 저명성을 압도적으로 뛰어 넘는 인물인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20:01 (KST)답변

역사교과서에 나오는 '김홍집 내각'의 그 김홍집이며, 사실 제가 저 야구선수를 몰라 조회수로만 비교했는데 30배 넘게 차이가 나서 이동할만 하다고 봅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9일 (토) 21:45 (KST)답변

그럼 이동에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20일 (일) 09:29 (KST)답변

@Sadopaul, 양념파딝: 그러면 두 분 모두 김홍집의 대표 표제어로 조선 문관 김홍집 문서를 선택하는 데 합의하신 건가요? Reiro (토론) 2022년 11월 29일 (화) 21:17 (KST)답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29일 (화) 21:19 (KST)답변

네. 적어도 저희 둘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6일 (화) 21:59 (KST)답변

양념파닭님과 사도바울님이 합의를 거쳐 조선의 문관 김홍집 (1842년)을 대표 표제어로 변경하는 것으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추가적인 이의가 없다면 토론을 종결하여도 좋을 것 같네요. 이야기꾼 (토론) 2022년 12월 2일 (금) 19:18 (KST)답변

의견 요청을 통해 충분히 오랜 기간 공동체에 노출되었고 제시된 안에 대해 아무런 반대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김홍집 (1842년)을 대표 표제어로 변경하는 것으로 토론을 종결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10일 (토) 16:5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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