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진왕/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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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Joungok님) - 주제: 과유불급

초안은 사용자 문서에서

이 문서에 근래에 기여하시는 분께 말씀드립니다. 초안은 사용자 문서에서 작성해주시고 완료되면 옮겨주세요. 충분히 연습을 하신 후에 본문을 편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 토막글은 남겨 두겠습니다. 제거된 문단을 사용자 문서로 옮기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저에게 요청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6:52 (KST)답변

동감합니다. 나름 편집자가 선정위원인 저에게 오시면서 알찬글을 목표로 삼고 편집에 열심이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인물을 비판하는 내용도 없고 단순히 광고성만 나열하는 글이라면 좋은 문서가 될 순 없겠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0일 (금) 11:17 (KST)답변

의견 알찬글을 쓰기위해 구글링과 윤성현님께 자문을 구해보았는데 비판의 글이 필요하다고 하시더군요 비판이란 뼈대가 완성된후에 넣어야 맛이나지 않겠습니까 처음부터 비판을 하면 글이 완성이 되지 않아 지적하신 사항은 빼고 글을 찿아 쓰고 있습니다. 비판이 들어가야 광고성글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로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비판과 저명성은 반대개념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중립성을 유지하려면 저명성을 이해시키면서 비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1월 11일 글을 쓰고 바로 몇칠전 삭제토론 끝나고 이제 두번째 관문인 중립성 토론 입니다. 지적해주시면 하나씩 배우면서 알찬글을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2:42 (KST)답변

제가 보기엔 알찬 글이 되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08:47 (KST)답변

의견 지난번에 파스퇴르이야기를 하셔서 위백의 파스퇴르를 참고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셨던 파스퇴르의 작성글도 초보인 제가보기에도 알찬글은 아닌것 같았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19 (KST)답변

그건 그렇죠. 여기선 갖춰진게 없으니깐요. 그리고 저는 이 사람이 과연 세계적인 의학자 파스퇴르보다 저명성이 더 높은가에 대해서 말했던 것입니다. 질로 따진게 아니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09:43 (KST)답변

의견 파스퇴르는 의학자는 아닙니다. 미생물학자 입니다.분류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의학자 예를 들어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의학자 비교는 의학자 ,미생물학자 비교는 미생물학자, 노벨상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와 비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제가 윤성현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이유는 실명을 쓰시기 때문 입니다. 처음에 초등학교 5학년 또는 이상한 이름의 사용자들을 만나다 보니까 정신이 없었는데 우리모두 윤성현 선생님께 배워야할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53 (KST)답변

실명을 쓴 건 딱히... 지을 닉넴이 없어서였구요, 물론 파스퇴르는 의학자 겸 미생물학자죠. 아, 의학자라면 에드워드 제너는 아시겠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10:56 (KST)답변

의견제가 작성하는 인명보다 213년 대선배 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천연두가 없어서 백신도 필요없는데옛날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역사로 남는 인물로 나름대로 그 의미가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Jenner then trained in Verianda, Gloucestershire as an apprentice to John Mudlow, a plastic surgeon) 성형외과 수련을 받아 관련은 있을것 같고요 옛날 곰보 마마자국 흉터를 아시아에서 비교적 처음으로 레이저로 제거시도를 한 인명과 관계가 되어 질것 같습니다. 제너 인명은 훌륭한것 같은데 한국 위백 미국 위백 전부 알찬글은 아닌것 같아요 지적해 주신대로 제너를 연구하며 알찬 글을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짬짬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1:31 (KST)답변

초상에 관하여

초상의 품질이 매우 조악하여 문서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진이 공개될 때까지 노출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1:11 (KST)답변

의견 현재의 사진을 확대하지 않고 원래 RedMosQ님께서 만들어주신대로 사용하면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다만 중립성문제에서 전체 인물을 파악해보니 틀을 사용하시는분도 있고 중간 편집과정에 서 개마리님께서 문서의 위치를 위아래를 바꾸어주셔서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현재 대로나두었다가 더좋은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2:34 (KST)답변

토론없이 되돌리기 하지 마세요

광고성이 있다고 삭제된 문장들을 토론없이 되돌리지 마세요. '대다수', '효과적', '나타났다', '눈길을 받았다' 이런 기술은 중립적이지 않고 광고성이 있는 문장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06:29 (KST)답변

의견안녕하세요 케골님 지적하신대로 광고성있다고 지적한 문구는 정확히 구별하여 삭제하고 다시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원래 기사제목이 "눈길로"로 되어 있어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옮겼는데 중립적이지 않다면 경험자의 의견대로 문구를 삭제해야 겠지요 ( 위백의 정책: 대다수의 의견과 소수의 의견을 같이 생각하라) 대다수'는 논문 요약과 본문에 영어로 된것을 해석한것인데 이또한 한글위백에서 광고라면 문구를 삭제한뒤 다시 생각하여 작성을 해보아야 하겠지요 대부분의 논문의 경우 페이지와 문서를 제시하면 대부분은 그문서를 읽고 평가하는데 위백의 경우는 제시한곳에 없거나 이해를 못하시면 광고로 보시는 것이 좀 생소하긴 합니다.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겠지요."나타났다"는 신문 문서에 있는그대로 "99%로 이다"라고 처음에 작성하였을때 하도 광고성 표현이라하여 아주 겸손한 표현으로 낮춰 바꾸어쓴 글인데 이또한 광고라면 또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요 위백의정책 중립성을 위해서라면, 그런데 더 걱정스러운것은 다른 편집자분이 삭제 토론때 지적하신것 처럼 다시 문서가 나열식이다 라는 반대 의견이 나오면 우리 모두의 위백을 위해 또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시 살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붙이는 작업이 새롭게 필요할것 같습니다.출처를 보완하고 매끄럽게 문장을 다시 만들어 작성을 하는중에 지적을 해주셔서 문서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 오해에대해 나름대로 분석하여 "1차자료 ,고고학 유물 ,사진 ·2차 자료는 1차 자료를 일반화하거나 해석, 분석, 또는 조합한 의견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및 2차 자료를 쓰는 것이 좋다는것 비슷한 수준의 백과사전에서 2차 자료로 여길 수 있다는것 ,조사 결과 또는 설문 결과를 정리한 표 ,실험실과 현장에서 이루어진 실험 또는 관측 과정에서의 짧은 기록, 수기, 등을 사용하지만 예외도 있다. -믿음이나 의견을 주제로 하는 글을 쓸 때 ,예) 중세에, 대다수 사람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다. ·어떤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특징짓기 어려울 때 예) 어떤 사람들은 개를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를 좋아한다"를 참고하여 적성하고 있습니다. 또 처음에 삭제토론을 시작한분이 1월 23일 해피해피님께 글을 올리는것을 보았고요 Ph님글 중에 김회장 문서와 홍의원님 문서를 분석하시는글도 보았지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카리브카리브 반도에 대한 사용자분들 토론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초보인 저를 지도해주시는 분들 조차도 중립성 논란에 휩싸이시는것을 보고 알찬글이 되기전에는 모두가 안심할수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따라서 알찬글이 되려면 부지런히 위키백과 사용법 위키백과지침을 읽으면서 글을 써야한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새로운글 또는 새로운 해석을 하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쓸만한글을 다시 찿아 쓰는 거랍니다.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지금현재 실려있는 인명 글중에 알찬글을 제외하고는 제가 쓴글이 제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지요 왜냐하면 위키백과에 치침대로라면 믿을수 있는 글의 출처, 중립적인 시각,광고성이지 않은글, 문서형이아닌 나열형 단어글 토막글들이 매우 많고 저보다도 오래된 글들인데 토론 항목을 눌러보면 저와는 달리 아무 토론이 없어요 .처음 삭제토론이 시작되기전 문서는 다른편집자분들께서 편집을 많이해주셔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POV]라고 이야기 나왔어요. 제실력 + 지도자실력이 POV면 제일 높은 분이 지적할때까지는 사력을 다하는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케골님도 중간 중작에 다리놔 주시면서 맨마지막에는 문서 합치자고 표현하셨어요 지금도 같은 맥락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문서를 나열식으로 늘리면 낱말사전아니다 또는 분명히 광고성글로밖에는 안보인다라고 지적나오고 문서를 줄여서 말을 만들어 쓰면 중립성이 위배된다고 지적이 나오고 편집은 과감하게 토론은 자유롭게 임해야하니까 결국은 계속 이리저리 다니면서 글을 쓰는수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말을 많이하면 반감가진다고 지적나오고 말을 안하면 삭제 병합되니까 어쩔수 없네요 어쨋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토론을 하면 중립성과 광고성글에 대해서는 또 한수 배울게 될것 같습니다.또한가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은 인명에관한 이야기인데 부모나 주변사항에 대한 이야기는 왜 삭제가 되는지 이해가 잘안가요 그래서 토막글(Stub) 말고 긴글로만 몇개 찿아 보았는데 제가 작성한 문서에 적용되는 기준을 철저히 지키자면 알찬글을 제외하고 거의가 다 POV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그글 들을 참고해서 계속 글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느끼는 중요한 특징은 비판에서 비교적 중요한 포인트가 일제시대 친일 인명사전 수록자는 거의 제일 확실한 비판인데 연대상 아직 그런 큰 사건이 없어서 고민은 고민입니다. 그런데 비판이 없으니 칭찬일변도로 이야기 될수 있고 그러면 곧 광고성글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POV가 되는것이지요 또한 문서는 초보도 작성해야 할수 있다는 위키지침이 있는데 "문서에도 없고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삭제토론은 아무나 다 생각나는데로 마구 시작할수 있는지? 삭제토론 끝났는데 또 중립성 이야기하면서 문서를 처음부터 다시 돌리는것이 위키지침을 따르는 것인지 정말 정말 이해가 잘가지 않습니다.그리고 중간관리자분들이 삭제토론은 여기에서하라고 하였는데 잘아실만한분들이 굳이 밖에다 글을 쓰시고 비판이 없다고 하니 만들어 주시기 위해 그러시는건지는 잘모르겠어요. 위의 이야기들은 검색어로 해당인물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위키백과의 보완성이 없어 여과없이 전부다 나타나 해당단체나 해당인명의 명예회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고도 사료되어 집니다. 또한 위키백과를 편집할시에 들어오는 컴퓨터 바이러스도 상당히 많고 편집충돌이나 문서가 원 저자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르게 편집되어 마치 원저자가 쓴말은 그순서와 방향이 다른쪽으로 많이 진행된다는 의혹도 토론시 함께 풀어가야할 문제입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4:02 (KST)답변

'1996년과 2008년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 2008년 세계아시아태평양미용성형외과학회, 2011년 세계레이저의학회를 대한민국에 유치하였다.'의 출처를 확인해 보아도 연락처에 대한 언급과 논문일 실렸다는 사실 밖에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유치하였다라는 것은 본 인물을 홍보하기 위한 문장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수정되어야 합니다. 홍보적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하지 마시고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16 (KST)답변

케골님 안녕하세요

의견 케골님 안녕하세요 ,위백지침에 따라 예의바르고 냉정하게 토론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일단 세계레이저의학회 2011년은 확인이 다 되었지요
  • 두번째는 2008년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와 아시아 태평양 미용성형외과학회이지요
  • 2. http://www.ipras.org/Newsletter2008Spring/January2008pp16-29.pdf
  •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링크문서(세계성형외과학회문서 제일뒤 Announcement) 내자료입니다.
  • 같은 내용의 자료는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미국성형외과학회,미국레이저의학회 Announcement문서에도 있습니다.
  • Dates: 15 October 2008 - 18 October 2008
  • 12th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Lasers in Medicine
  • and Surgery and
  • 1st Asian Pacific Aesthetic Plastic Surgery Symposium (ISAMLS)
  • Location: Seoul
  • Venue: Seoul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 EunMyung Auditorium
  • Contact: Prof.Pres. Jin Wang Kim MD,PhD
  • Tel: 822-511-3713
  • Fax: 822-517-3713

e-mail: khg000@unitel.co.kr HomePage: http://www.lasercongresskorea.org 3. 세번째는 1996년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 문서이겠지요 http://academic.naver.com/conference.nhn?nid=249 (네이버검색)

  • 참고문헌
  • Announcements.
  • Plastic & Reconstructive Surgery. 101(5):1426-1429, April 1998. ( 미국성형외과학회지)

의견 저는 위키백과는 초보입니다. 혹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시고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45 (KST)답변

유치라는 말을 쓰기엔 곤란합니다. 전국적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슨 모임이 아니고 단순히 의학적 모임을 그냥 유치했다는 것 뿐인데 그것을 과도하게 부풀리시는 거 아닌가요?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09:47 (KST)답변

의견윤성현님 안녕하셨어요 인터넷에서 검색은 되지만 정부관련부처는 글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보안이 잘되어 있는것 같아요 http://intra.kofst.or.kr/business_2006/international/result_report/society_account_list.asp?gubun=insert (지원신청에서 지원이 확정된 2008년 학회 목록 18개)지원 청구서

  • 위의 URL로 가셔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세계유명학회 유치 개최 지원" 이라고 나오고 1번에 해당학회가 있음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유치란 말은 여기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며 처음에 지원한 49개학회중 Peer Review를 거쳐 18개가 선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백 출처 관계로 별짓을 다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http://intra.kofst.or.kr/business_2006/international/society_no_result_international_list.asp?gubun=insert( 지원 신청한 2008년 국제학회 49개)지원서 참고해 주시고 고견부탁 드려요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더확실한것은 과총에 확인 전화 한통이면 확인이 금방가능하실것 같습니다.제가 답답한 부분은 제아무리 노벨상수상자 관련글이라 하더라도 글이 광고성글이면 바로 토론으로 가는데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은 위백 초보자가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광고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13 (KST)답변

의견살펴보시고 "유치" 란 단어대신에 쓸수있는 단어 즉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지 가르쳐주세요 미국에 사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더 좋은 단어 추천 부탁 드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20 (KST)답변

<설명> 일차토론후 나중에 삽입된 내용입니다.

유치라는 것은 김진왕씨 한 사람이 혼자서 다 저 많은 의학회를 끌어들였다는 건데 개개인의 힘으로 소위 저런 세게의 굵직한 학회를 유치하였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뭐 도움을 줬다라고 해야죠. 제가 보기엔 축구에서 '어시스트'는 했다 생각하지만 '골'이나 '해트트릭'을 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일 (월) 01:49 (KST)답변

'의견축구 용어는 잘몰라요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저세계적인학회 유치를 책임진 책임자(조직위원장)'회장(President)이 누구냐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노벨상을 수상할때도 그렇고, 말씀하신 제너도 시골에서 먼저 다른 사람이 시술하는것을 유심히 관찰한뒤 발표 했는데 종두법은 제너의 업적이지요.--Joungok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19:02 (KST)답변

그 기관이 학회를 유치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뜻이지 김진왕씨가 유치하였다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문장 구조상 앞에 열거된 학회를 모두 유치하였다고 기술하는데 정확한 정보인지 각각의 출처가 없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12 (KST)답변

의견케골님 안녕하세요 일요일 입니다. 주일 잘보네시죠 . Reference 를 달아놓으면 무짜르듯이 뚝뚝 잘려나가 제자리에 없는 것 같습니다. Reference 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는 케골님이 생가하시는것처럼 생각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리가 되면 바로 지금과 같은 질문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백과사전이지만 궁금한 것은 해결하고 넘어가야 하기때문이죠 그래서 게속 그것을 설명하려고하다보면 이것은 백과 사전형식이 아니다라고 바로 이야기가 나오는것이지요 .아마 성의껏 잘읽으시면 오해는 없으셧을텐데. 첫번쩨 질문 , 회장 조직위원장이 되면 학회를 유치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진왕선생님이 회장이면 학회를 일본에서 하고도 회장은 유지할수 있는데 한국의 의학발전을 위해 한국에 유치한것이므로 유치는 김진왕 선생님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것 입니다. 실지로 타학회의 경우도 그렇게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2007년 세계레이저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된것에는 이의가 없으시죠 일반적으로 학회하면 밖에서 보기에는 간단하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답니다. 아래의 문서를 예를들어 보시죠 . 국내학회도 세금 때문에 사업자번호가 없으면 세무조사를 당한답니다. 더구나 국제학회는 더심하죠 참가규모가 커질수록 아무도 섯불리 나서지 봇하는 거랍니다. 전적으로 회장을 보고 전세계와 국내교수들이 모이는것이지 그렇게 간단한문제가 아니랍니다. 위백 출처를 위해 별짓 다하는 것 같습니다.[1] 비영리기관이라 세금을 내지 않는것이 아니고요 케골님은 화학학회, 물리학회 회원은 아니신 것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새는 학회등록금 세금계산서 발행하지 않으면 난리납니다. 국세청과 해당회원들한테요.세월이 흘러 많이 바뀌었어요 .저희는 젊은 사람이라 다알지요 그런데 나이가 59세정도 되시면 이부분에 대해서 잘 모를수도도 있고 아니면 알지만 한번 흠집내어 긁어 보기 위해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말이 길어질수 밖에 없는 점을 이해해주세요. 세부전문의 문제도 국회를 통과하지 않고 의학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라는 것을 잘아는 분은 알면서도 세부전문의문제를 걸고 넘어져 마치 백과사전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세부전문의가 사이비로 보이게 하지요. 그래서 부탁인데 세부전문의 문제로 백과사전에 오르지 못한다면 규칙을세워 앞으로 똑 같은 사항을 똑같이 지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쓰려고하는것은 막고 사실을 왜곡하여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등 다른방향으로 똑같이 글이 올라오면 공평하게 막아주세요 그래야 공평하지요. 위백지침에 가장 신뢰할수 있는 자료인 신문, 학회문헌, 뉴스레터 를 다 보여드려도 확인할 수가 없다고하면 도데체 다른 문헌은 어떤 근거로 존재하나요 ? 초기에 하도 자리를 많이 놔주셔서 그문서를 작성하느라 급급하여 본문서는 아직도 작성하려면 시간이 더필요한데 다시 처음부터 확인이 필요한가요? 아래의 질문은 조금더 쿨하게 답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6:08 (KST)답변

'레이저 의학 관련 학문 함께하면 더큰 발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라는 부분도 출처가 필요합니다. 누가 이렇게 평했는지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또한 이것이 김진왕씨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두 학문을 함께하면 효과가 배증된다는 것은 해당 학문에서 기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12 (KST)답변

의견많은 신문사에서 보도한 자료 헤드라인글만을 보고 옮긴것일 뿐 더하거나 뺀 것은 없습니다. 많은곳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것은 [2] 일보의 기자님이 작성하신글입니다. (40번 문헌-사이언스엠디)도 참조하시고요 위에 문헌이 있어 당연히 보신줄알고 똑같은 것을 붙이지는 않았어요 정 더 궁금하시면 해당기자님 한테 메일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같이 기자회견을 해도 글은 다르게 나오니까 .그것 까진 제가 잘모르겠어요 저는 멋도 모르고 들어와서 헤리포터 처럼 방황하고 있는데 만일 기자들이 알면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래도 위백 지침에 따라야하겠지요. 또한 김진왕선생님과 무슨관계가 있냐고요? 글쎄요 지금 김진왕 선생님 때문에 다 세계레이저학회 레이저의학 성형외과 다 알게된 것 아닌가요? 해당학회에 이것을 올린다고요? 지금 세상이 바뀌어서 불경기고 눈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 각자가 협력을 할까요?(각과간에 경쟁이라 매우 살벌할 정도로 치열하답니다.-여기에 관한 레퍼런스는 생략하겠습니다. 옮겨오면 문제가 매우 커질듯 ) 성형외과는 한 개의 학회지만 레이저는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성형외과 내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모든과의 세부항목으로 나뉘어지는데 지도자 없이 누가 그것을 관리하고 책임지고 올리나요. 지금 상황을 보시면 모르시겠습니까. 케겔님의 의견은 이상적으로 매우 훌륭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레이저가 학문적으로 별볼일 없다는 주장은 지금 유등 초등 중등 고등 학생들에게 빅뱅이 뭐가 중요하냐는 그러니 패밀리가 떳다는 프로는 볼 필요조차도 없다 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랍니다. 다만 후세에 우리의 윤성현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대로 그 의미를 “파스퇴르”나 “제너”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백을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수고하시고 도움을 주세요 글이 완성될때까지 What I Know is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7:25 (KST)답변

이름 틀리셨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일 (월) 01:55 (KST)답변

의견한가지더 위키백과 지침 예의바르게 케골님은 나이가 김진왕선생님보다는 한참 아래인것 처럼 느껴지는데 아무개 씨는 같은 연배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저도 케골씨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지 않습니까 ? 그것이 감정을 가지고 토론을 하지 하지말아라 하는 위키 백과의 지침인것 같습니다.그럼이만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7:48 (KST)답변

은근슬쩍 토론을 끝낼려고 하지 마세요. 토론 회피/무시에 해당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8:31 (KST)답변

<설명> 이글들은 토론이 끝난후에 중간에 삽입이 되었습니다.

이교수님 저는 사실 김진왕 교수님이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신문 기사의 일부를 보고 위키백과에 중립적으로 기술이 되어 있는지만을 판단하고 있을 뿐입니다. 위키백과는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신뢰할 만한 출처를 가진 정보를 중립적으로 기술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연성을 가지고 사실을 추론해서는 안되며,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익숙한 형태로 정보를 담아 내야 합니다. 저는 김진왕 교수님과 대한레이저학회에 어떤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문가분들께서 의학용 레이저에 대한 좋은 글을 위키백과에 게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이고 이해가 쉬운 위키백과의 레이저나 성형의학 관련 문서들이 김진왕 교수님이나 베스트웰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를 좀 더 깊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01:04 (KST)답변

의견 이야기를 다른쪽으로 유도하시는것 같군요 저는 교수가 아닌 평범한 사용자 입니다.김진왕 선생님은 레이저보다는 성형외과 쪽으로더 유명하신분인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과 선생님들에게도 적대적이지 않으면서 리더쉽이 강하신것 같아요.듣기에 레이저 사용에 대해서도 Open Mind 로 후학 양성을 위해 많은 도움과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것 같아요.그리고 중립성은 문서를 천천히 읽어 보시고 문서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백의 지침에 따라 해당 문서의 자료와 참고문헌에 충실하게 중립적으로 토론을 해야 하겠지요 --Joungok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18:26 (KST)답변

<설명> 이글들은 토론이 끝난후에 중간에 삽입이 되었습니다.

씨라는 표현은 일상에서 아주 잘 쓰이는 용어인데, 이것도 충분히 예의바른 표현입니다. 물론 사용자와 김진왕씨와는 그쪽 동료이니 잘 쓰여서 드리고 싶은 거 잘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한 인간의 업적, 비판, 평가도 아닌 그저 한 인간의 광고와 일종의 찬양(?)으로 얼룩진 문서라면 당연히 고쳐드려야죠. 저 역시 케골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단지 사용자께서 비중립적, 광고성 편집을 해서 이것을 삭제하거나 되돌리고 위키백과에 맞는 문서로 변모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일 (월) 01:55 (KST)답변

의견윤용현 선생님처럼 연세가 많으신분이 씨라고 언급하시는것은 높인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중학생이나 대학생이 윤성현씨라고 하는것은 좋지 않다라고 생각되어서 말씀드렸습니다.광고성 문구가 있다면 고쳐주세요 삭제하지마시고 예를들어 신토불이는 우리것을 광고하는 글이지요 어르신 말은 새겨듣는것이 옳은 일이지요 비중립적 광고성이라는 말은 약간은 중립적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찬양은 혹시 교회 다니 시나요? 그리고 이건 진짜 궁금한 건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레이저와 인터넷을 잘모르시는데 윤성현님은 성형과 레이저를 매우 잘아시는것처럼 말씀을 하셔서 뵙고 싶기도한데 미국에 계셔서 뵙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이다음에 미국에가면 한국위키에 와서 하고 싶은말 다하고 싶습니다.그동안 쭉 살펴본건데 거의 반대만 하신것 같아요 카리브도 그렇고 그런데 그런어른이 필요는 하지만 한쪽으로만 쏠리는 느낌을 주면 그다음부터는 신뢰도가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되고 남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당당하게 자기의 주장을 하는것도 토론문화에서 멋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론적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누가 높다고해서 눈치만 보거나 하지는 않아요-Joungok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18:26 (KST)답변

의견 개마리님의 역활은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시간대를 보시다 시피 여러군데서 눈썹이 휘날리도록 토론하고 있는것이 보이지 않나요? 느껴지지 않으세요? 이해가 잘안갑니다. 회피한적 없고 이렇게 길게 답을 달아놓고 얼마 안되었는데 토론을 회피하다니요 말씀하시고도 앞뒤가 잘 안맞으시는것 같으시지요? 개마리님--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8:40 (KST)답변

앞뒤가 안맞는다구요? 현재 Joungok님께서는 토론 하고, 끝내실때 그럼 이만, 계속 수고하시고 도움을 주세요 글이 완성될때까지 What I Know is이라고 붙이는 이유가 뭔가요? 토론을 하기가 싫으신건가요? 지겨우신건가요? 저는 이 두개의 발언에 대해서 토론 회피/ 무시로 보고 단것입니다. 또, 토론을 무시하고 자꾸 글을 되살리는 이유가 뭐지요? 또, 많은 사람이 그 수술에 만족하고 있다.라는 부분은 저가 지운적이 있습니다. 왜 지웠냐구요? 물론 주석에 찾아보니 그런 내용은 없었지요. 그런데 이미 많은 사용자가 지운 내용을 은근 슬쩍 되살리니 이런 토론이 생겨나고, 저가 토론 무시라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토론 회피는 저 두발언에 문제가 있구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8:44 (KST)답변

의견 개마리님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을 찿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개마리님이 삭제하신것을 이야기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문구가 어디 있나요 ?정말로 그뜻을 모르십니끼? What I Know is 가 약자 위키의 원래 언어인데 그것이 뭐가 잘못 된건가요 ? 위키백과에서 배운것 인데 ,만일 그것이 토론이 지겹다는 말이면 처음부터 위키에 그런말이 있어야지요 안그렇습니까? 위키를 위키라고 했는데 그것을 상대방이 토론이 지겹다라고 해석한다면 매우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안그렇습니까 개마리님 ?위에 이야기 하였지만 주석을 달면 주석이 너무 많아서인지 설명 없이 지워져 있어 그다음 개마리님이 지우시고 하셨지요 그래서 토론이 필요한것이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한적이 없지요 다만 지금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나니 입장을 바꾸어 잘 생각해보세요 제말이 틀렸나? 한가지 느낀건데 개마리님은 굉장히 성격이 급하신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지우셨다고 하는데 편집은 자유롭고 과감하게 그리고 필요한글은 지적사항을 지켜가면서 쓰면되는것이지 않나요 어제 하루종일 쓴 새글도 누가 지웠는지 모르게 삭제 되었는데 그부분에 대해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02 (KST)답변

사람을 흥분했다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위에 내용을 넣고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석이 너무 많아서인지 설명 없이 지워져 있어 그다음 개마리님이 지우시고 하셨지요에 대한 대답은 그 주석이 과연 그 내용에 포함이 될까요? 단 한줄에 4개에 주석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Joungok님도 그게 이해가 되실련지 모르시겠네요. 그리고 저가 삭제한 이유는 모두 주석을 보고, 그 줄에 관련이 없는 주석이기에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주석을 삭제한게 모두 제가 삭제한거라? 역사는 보셨나요? 저만 지운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지웠습니다. 또, 어제 하루종일 쓴글이 삭제된것이라, 그것은 분명히 삭제 이유가 분명히 밝혀졌기에 삭제되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위키백과에 규칙 있죠? 그 규칙에 따라 삭제된것입니다. 또, 토론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성격이 급하다? 누구보다 나이가 낮다? 사람이 흥분했다? 모두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신건가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07 (KST)답변

의견 도데체가 논리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것 같아요 왜 개마리님이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삭제와 전혀 관계없이 이야기를 한것은 누구나 다알수 있는데 지도하는 분의 수준이 이정도이면 말다했네요 누가 누구를 어떻게지도를 하겟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진행상황이 위아래로 정신없이 널뛰기 하시는것 같지 않나요 왜 차분하게 한군데서 이야기를 못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질문한답은 그대로 있는데 이시점에서 이런토론을 진행하시는지 관리자분이 수습해야할것 같은 상황이네요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13 (KST)답변

저를 그렇게 판단하신다니, 알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똑바로 말하셨는데 왜 님께서는 다른 이야기로 넘기시는건지 저는 이해를 할수 없네요. 저는 분명히 님의 잘못된 점을 말했을 뿐인데 왜 다른 말로 이야깃주제를 바꿀려고 하나요? 논리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것 같아요은 뭐죠? 님이 저에대해 그렇게 한심하게 판단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또, 차분하게 한군데서 이야기 하지 못한다구요? 님께서 저한테 처음으로 달아주신것이 여러군데서 눈썹이 휘날리도록 토론하고 있는것이 보이지 않나요?이죠. 저도 님께 서 차분하게 한군데서 이야기 하는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 이건 거의 저에 대한 비방 수준이군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18 (KST)답변
만약 시술과 김진왕 토론에서 이 두토론에서 토론한다는 것이 차분하게 한군데서 이야기 하지 못한다는 건가요? ^.^ 이 두군데가 한군데서 토론을 차분히 못한다는 거라고 판단하시는건가요? 저는 참 문제네요 ^^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20 (KST)답변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20 (KST) 의견 왜 한군데서 이야기하지 않고 위아래를 왔다 갔다하시나요 부탁입니다. 냉정을 찿으시고 제발 진득하게 한군데서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서들을 보니까 정말 차분하게 진행이 잘되더군요 바라는것은 항목을 위의 다른분들이 이야기해주신것 처럼 구체적으로 조목 조목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님--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20 (KST)답변

두군데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문제인가요? 이건 인신공격 수준이네요. 죄송합니다만, 지금 냉정을 찾으셔야 하는분은 Joungok님이시네요. 토론을 함부로 지우시는등..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22 (KST)답변
토론을 왔다갔다하면서 토론하는것은 문제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 오히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문제지요. ^^ 저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해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수준이였는데 일을 크게 만드셨군요. ^.^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24 (KST)답변

의견 개마리님 토론을 지운적이 없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원래 있던 Meuniser님의 글 제목을 누가 지웠느냐 입니다. 아마 위키 체계상 돌려보면 누가 지웠는지 잘 알수 있겠네요 안그럽습니까? 개마리님 세번째 관문이 아마 이건가보죠? 왜 개마리님이 계신지 역활이 무엇인지 잘알것 같습니다.논리적으로 토론이 안되니까 이러는거군요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28 (KST)답변

증거입니다. 이제 저를 완전 비논리적이고 불량 사용자로 판단하시는 모양인데, 토론마저 삭제하신 사람이 저인지 아시는데 죄송합니다만 님이십니다. ^^ 님이 이렇게 편집을 하셔서 저가 토론을 삭제하신것으로 판단하고 토론을 되살렸네요. ^^ 그런데 왜, 저만 문제로 판단하시죠? '논리적으로 토론이 안되니까 이러시는거군요?라고 말씀하신 것은 저를 완전 무시하는거군요. 이건 인신 공격으로 판단됩니다. ^^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35 (KST)답변

논리적이라. 분명히 저도 흥분하여서 논리적으로 토론한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모두 저만 비논리적으로 토론에 참여했을까요? 모두 제잘못일까요? 좀 황당하네요. Joungok님께서 하신 말씀은 분명히 저에 대한 비방이고 인신 공격입니다. 일부로 이러시는건지 좀 황당하네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36 (KST)답변

분명히 저는 처음에는 Joungok님에게 자세히 말씀드렸지만, Joungok님께서 저를 무시하는건지 저를 비논리적인 사용자로 몰고 계시군요. 지금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토론을 무시하는 건가요? ^.^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38 (KST)답변

유지 후 정리 필요가 무슨뜻이죠? 유지하되, 홍보성등 문제있는 내용들은 지워야 한다. 이 뜻 아닌가요? 확실히 모든게 지워졌으나, 다시 Joungok님께서 되살리셨습니다. 그래서 이 토론이 열린것이고, 저는 Joungok님에게 토론을 왜 회피/무시하느냐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런데 Joungok님께서는 저를 비논리적이고 답답하고 성질 급하다는 인신 공격성 발언을 했지만, 인신 공격식으로 Joungok님은 계속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41 (KST)답변

의견 이야기를 정확히 해볼까요 정리필요는 문서가 완성이 안되었으니 알차게 완성해가라는 뜻이지요 맞지요 그래서 마지막 편집자분이 뼈대를 남겨놓으셨고 토론중에 지적했던부분은 하나씩 검토를 하면서 수정을 하는것이지요 이부분에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할것은 하나씩 상의를 하면서 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맞지 않나요 예를들어 문장의 단어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그문장 전체를 못쓰는거은 아니지요 그렇지요 근데 보면 삭제가 된부분은 출처가 불분명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처음에 삭제토론을 제기하였던 부분이 많이 작용한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서부터 수정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씩 살펴가며 출처가 불분명한것은 지우거나 사실이 아닌것은 삭제를 하고 다시 복구가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말인데 한가지씩 지적을 하시면 그부분에 대한 수정을 하는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초보자가 보기에도 이건 아니다 하는것은 분명히 이야기를 하고 토론을 해야겠지요 위키지침에 있는그대로 기록하라는것 그리고 위키지침을 잘지키면서 글을 쓰자는데는 전혀 이의가 없으나 문장에도 없는 부분까지 속뜻을 밝혀라하면 그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그러니 그부분을 잘이야기하면서 문서를 완성할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53 (KST)답변

알겠습니다. 대충 서로간의 의견차는 해결한듯 싶습니다. 그러나, Joungok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논리적으로 안되니 이러는거군요 등의 인신공격, 토론 삭제도 해명해주셨으면 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56 (KST)답변

의견 그것은 서버 관리자님께서 말씀을 해주실수 있는 부분이고 다시 원래대로 정리가 되서 다행이군요 논리적으로 안되니 이거군요는 지금 바이러스로 컴퓨터가 다운되어 한시간넘게 백신으로 치료하고 바로 다시 들왔습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토론이 진행될때 충돌이 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글 입력이 되지 않는경우가 있는데 왜 바이러스가 한꺼번에 잔뜩 들어오는지 잘 모르겠군요 어쨋든 위키백과를 위해 하는 일인데 일이 잘되서 위키백과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였면 하는 바램입니다.--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21:45 (KST)답변

여전히 나는 모른다 식의 토론이군요. 저는 앞으로 Joungok님과의 토론을 앞으로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인신공격을 하셨음에도 불구하시고 저를 비 논리적 사용자로 몰아가신것에 대해서도 그렇고, 님께서 토론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뒤집어 씌우는것에 대해서도 님과의 토론을 포기하는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6일 (금) 18:06 (KST)답변

의견 저는 개마리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신중히 행동하고, 다른 참여자의 편집을 존중해준다면 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평소에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해주세요--Joungok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1:12 (KST)답변

국제교류단체대표선임이 무슨 단체인지 정확히 밝혀주세요

국제교류단체라는 단체 홈페이지도 없고 김진왕교수와 연관된 신문기사이외의 한글 홈페이지는 검색을 할수없습니다. 그리고 타언어 위키에서 1~2명 검색 할수있지 타언어 어떠한 홈페이지도 검색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성형수술 비평과 주의이란 항목이 있는데 그게 과연 필요한지도 토론하고 싶습니다. 의사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평범한 생각일텐데 그 내용을 개재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euniers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3:22 (KST)답변

의견 정 궁금하시면. 1.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님께 물어보세요 2.한글 위백에 같은 글을 올린분께도 좀 물어보세요한글위백에도 자료를 올리신분 글 다른사이트 자료 [3]만일 모든 답변을 원하시면 김진왕 선생님께 직접 속시원히 다 물어보세요 , 저는 제3자라 위백에 지침대로 해당글을 쓴 것 뿐이랍니다. 잘알다시피 위백지침대로 누가보더라도 있는그대로 이야기한 것이지 Mesunier님처럼 그속의 세세한 것까지 연구하며 글을 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esuinier 님께서 초기에 하도 이부분을 계속 물고 늘어져서 쓰고 싶은 분량을 제대로 못쓰고 있답니다. 한글위백 영어 위백에도 같은 형식으로 자료가 많이 있는데 저는 아직 초보인 관계로 전체 위백을 대표하여 이야기할 입장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알고싶으시다면 아직은 글을 운도 띄우지 않았기 때문에 한걸음 뒤로 물러스셔서 냉정하게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잘 아실수 있을겁니다. 선생님이 질문하시는것럼 위백에 글을 쓰려면 금방되는것이 아니고 하나씩 하나씩 완성 되는 것이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백에는 완성되지 않은무수히 많은 토막글과 분류문서들이 존재하는것 입니다. 성형수술과 비평 부분은 이백과사전을 읽는 사람은 선생님처럼 의사들이 아니고 일반인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된것처럼 위키백과는 중요 언론에서 시사성을 가진부분이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조금씩 완성하고 새로운 부분이 생기면 또 수정을 반복하는것 입니다. 위백지침을 보니 초보자는 글을 완성하려면 적어도 3개월이 걸린다는군요. 그럼 이만 What I Konw is--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5:50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은근슬쩍 딴 이야기로 바꾸면서 토론을 끝내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8:31 (KST)답변

의견 은근슬쩍 딴얘기가 무엇인가요 아직 문단을 시작도 안했는데?--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8:33 (KST)답변

개마리님께서는 시술과 수술을 합치자는 이야기도 아직 답을 안해주시다가 갑자기 여기서 이야기를 시작하는것은 무슨 뜻인가요? 이야기가 연결이 매끄럽지 않지 않나요? 개마리님--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8:36 (KST)답변

갑자기 시술은 왜 물고 늘어지시는지 모르겠지만, 은근슬쩍 딴얘기는 이미 님께서 위에 내용에 적으셨습니다. 갑자기 김진왕씨의 내용에 대해 말을 하다가 갑자기 왜 위키백과로 넘어가나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8:46 (KST)답변

의견 왜 개마리님께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말을 물고늘어지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감정을 가라않히시고 냉정히 토론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마리님도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어요 이건 거의 반달리즘 수준이네요--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07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반달리즘은 문서를 훼손했을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가 님에게 감정이 있나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14 (KST)답변
또, 토론중에 또 다른 얘기로 제발 유도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14 (KST)답변

의견 왜 한군데서 이야기하지 않고 위아래를 왔다 갔다하시나요 부탁입니다. 냉정을 찿으시고 제발 진득하게 한군데서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서들을 보니까 정말 차분하게 진행이 잘되더군요 바라는것은 항목을 위의 다른분들이 이야기해주신것 처럼 구체적으로 조목 조목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님--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20 (KST)답변

토론을 함부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21 (KST)답변

의견 토론을 누가 지웠다가 붙였다가하는지는 관리자분이 더잘아실 텐데요 적반하장이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것 같네요--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35 (KST)답변

위에 증거 있습니다. 해명해주시죠.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37 (KST)답변

의견 해명해주세요--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42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저는 지금 증거까지 제시한 상태입니다. 빨리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47 (KST)답변
저도 님이 말씀하신데로 적반하장을 사용해볼까요? 저는 증거까지 내민 상태인데 오히려 해명해달라는 말씀은 무엇이시죠?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52 (KST)답변

의견 정말 해도 너무하시는군요 더이상이야기하지말고 이부분에대해서 최고관리지님이 해명할때까지 기다립시다.--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9:54 (KST)답변

너무하시네요, 저는 증거까지 제시한 상태인데 구제불능? 문제가 있네요. 일단은, 의견차는 해결했으니, 다른 문제에 대해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일 (일) 19:57 (KST)답변

의견 소모성 토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죠 문서에 관한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잘 읽어 보시면 어떤 부분이 미흡한지 어떤부분은 어떻게 발전 시켜나가야 좋은지를 이야기 해주시면 초보자들이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를들어 출처는 확실하지만 내용상 부적절하다든지 아니면 출처를 보완해달라든지 하면 잘알아듣고 진행이 가능하겠지요. 위키백과의 초보자들은 기존의 글을 보고 참고해서 작성을 하는데 출처가 의심스러우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초보들은 이글에서는 왜 괜찮고 이글에서는 안되는지를 물어보면서 답변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오해없기를 바랍니다.--Joungok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21:53 (KST)답변

Joungok님 이번에 올리신 국제교류단체자료 잘봤습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는지.. 제가 질문한건 '김진왕박사가 그 기관에 대표냐?'가 아닙니다. 제 질문은 '국제교류단체가 어떤한 단체이냐?'입니다. 무슨 단체인지 홈페이지도 없고 그 단체가 어떤 곳인지 나와있는것은 하나도 없고 그 단체에서 수상이나 임명 받은 내용만 있는데... 그 기관이 특별하지 않은 기관이라면 김진왕 항목에 쓰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 기관이 어떠한 기관인지 밟혀주세요. Joungok은 그 기관이 특별하고 주목받을만하다고 생각하시니까 김진왕 항목에 기재하신거잖아요. Meuniers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00:10 (KST)답변

의견 현재 영어위백과 각나라별 위백 자료를 해석하고 있는중 입니다.Meuniers도 한번 자료들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실력으로 이부분의 문장을 매끄럽게 완성 시키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영어위백 2009년 3월 4일--Joungok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11:27 (KST)답변

본 문서는 백과사전입니다.

본 문서는 백과사전입니다. 혹시 김진왕씨가 쓴 모든 논문을 열거하는 이력서나 커리큘럼 비타로 생각하신다면 잘못입니다. 일반인들이 백과사전에 와서 읽을 만한 글을 써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23:13 (KST)답변

의견 --케골이 말하신데로 김구선생님을 참조하고 있는데 생애 부분 이 필요할것 같습니다.그 부분이 가장 신중하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완성하고 만들어 가는데 지켜봐 주시고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23:53 (KST)답변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 본 문서는 백과사전의 일부입니다. 김진왕씨가 쓴 모든 논문을 열거하는 커리큘럼 비타 혹은 모든 행적을 기록하는 이력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일반인들이 백과사전에 와서 읽을 만한 글을 써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14:50 (KST)답변

의견 --케골 네 일반인들도 백과사전에 와서 쉽게 이해가 되실수 있으시도록 요즘의 시사 내용을 참조하고 의학부분을 보완 하면서 차츰 완성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6월 30일 (화) 15:40 (KST)답변

학회에 초청되었다는 표현

'국제동양미용성형외과학회 연자로 초청 되었다'는 표현은 추가 정보가 있지 않고 프로그램만으로 출처를 밝힌 경우 중립화하여 ~학회에서 논물을 발표하였다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홍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23:18 (KST)답변

의견 네 연자로 초청되었다.라는 문구가 있는 레퍼런스를 추가하였습니다. [4] [5][6]--Joungok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0:35 (KST)답변

의미없는 감투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한 내용의 삭제를 제안합니다.

백과사전적 정보로서 의미가 없는 이름 뿐인 감투와 신뢰를 할 수 없는 출처를 기반으로한 내용으로 쓰여진 글들을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가 이런 글들의 집합이 된다면 좋은 백과사전을 만드는데 실패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1:37 (KST)답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히 알려주시면, 제가 정리에 나서겠습니다. 현재 이 문서의 출처는 90개가 넘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1:47 (KST)답변

마르퀴스 후스후가 신뢰할 만한 출처로 사용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돈을 내면 등재해 주는 자비출판의 성격이 깊은 인명사전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2:25 (KST)답변

정말요? 제가 검색해보니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라고 나오는데요? 자비출판이라는 정보의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2:52 (KST)답변

세계일보 황온중 기자의 기사를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매우 구체적이고 홍보성이 있는 내용인데 출처나 근거를 기사 내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신뢰할만한 출처에서 같은 내용을 기술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2:29 (KST)답변

글쎄요... 기자의 신뢰도를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2:52 (KST)답변
정확하게 말하면 기자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저 기사의 신뢰도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정보원에게 제공받은 정보를 그래로 기사에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정확성에 논란이 있을 때에 위키백과에서는 2-3개의 독립된 출처를 이용하여 신뢰의 대한 의문을 해결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23:40 (KST)답변

후스후야 어느정도 쓸만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메이저 신문도 아닌 곳에서 딸랑 기사 하나 낸 것 가지고 대단한 것인양 서술하는 것은 지양되어야겠죠.. adidas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00:22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먼저 객관적으로 가슴에 와닿게 설명해주시는 Yknok29 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사실 위키백과를 집필하면서 반복적으로 느끼는것은 의학적으로 아무리 중요한 사안이라도 왜 중요한지를 모르면 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위키백과를 시작할때 문서에 있는것을 그대로 옮겨적으면 된다라고해서 그렇게 한것뿐인데 그것이 광고로 비춰지고 오해를 하신다면 글을 계속 쓴다는것 자체가 매우 두렵고 어렵습니다. 조레스 알페로프교수는 노벨상을 수상하시었고 그동안 한국 위키백과 에서는 잘 몰랐었는데 세계레이저학술원[7]에서 같은( Honoary Board of Director)소속인 김진왕 선생님으로 인해 소개가 되자 이번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 삭제 하시겠다라고 하시어서 매우 답답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으로서 의미가 없는 이름뿐인 감투라고 하셨는데,사실 감투는 아닙니다. 다만 왜 그렇게 국내와 전세계 의사들이 의학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배울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안가실것 같아 매우 답답할 뿐입니다. 케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문서를 삭제하시고 고치셨으니 ,저는 그저 케골님께서 삭제 수정후 오타와 미스링크 , 의학적으로 앞뒤 문맥에 맞도록만 문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다만 의학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매우 많이 답답할 뿐입니다. 이점 양해 바라겠습니다.수고하세요 --Joungok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02:01 (KST)답변

의학적인 부분에서 어떤 부분이 답답하신 것인지 좀 더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문서에서 언급하신 수술법들은 발표된 후 세계적으로 상용화 되었나요? 김진왕 님의 논문들은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고 있나요? 왜 영문판 문서에는 내시경 성형 수술 같은 문서가 없는데 링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답하시면 적어주세요. 참, 최근에 개업의로 나서신 것 같은데, 아직 학교에 출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16일 (목) 23:56 (KST)답변

의견 Enigma 님 안녕하세요. Endoscopic Plastic Surgery 는 다른말로 Minimal Invasive Proceudre 라고도 합니다. 처음에 문서의 참고자료에는 미국성형외과학회에서 1998년 전체 성형외과 선생님을 대상으로한 Laser Blepharoplasty 수술방법의 실태조사가 있었고 85%의 선생님들이 그방법을 사용한다라고 답변이 되어 있어 링크를 시켰었는데 이해가 잘되시지 않아 중요하지 않다라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지금처럼 널리 사용되어 지는 방법이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다시올리면 "토론없이 돌리지 마세요" 라고 하시어서 답답하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에는 의학적인 부분이 적어서 한번의 링크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링크를 3~4개하면 한문장에는 3개이상은 안된다라는 규정으로 삭제가 됩니다. 그러면 다시 또 출처를 밝히라고 반복이 됩니다. 그래서 제생각에 만일 잘아신다면 굳이 지금처럼 하지 않아도 될텐데라고 ,또한 대한민국 특허청 홈페이지 일시 작업관계로 해당 사이트가 열리지 않으면 출처를 정확히 한후에 올리시오라고 삭제가 되어 답답하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중립성 이라는것이 바로이런것이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출처를 달기보다는 불편하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노출이 되지 않는것이 중립성있게 문서를 작성하는것이구나 라고 배우면서 답답해도 참을성 있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시면서 물어보시니 조금은 덜 답답합니다. 7,8월은 방학이라 강의가 없으실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자세한것은 직접 물어보시는것이 정확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유익하고 좋은질문 감사드립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2:05 (KST)답변

성형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다 기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특허가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려주십시요. 한 의사의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모두 기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가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평가하고 그 영향 만큼만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특허나 수술법에 대해서 비평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것을 보고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허증서만을 출처로 출원한 특허에 대해 기술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3:01 (KST)답변

저서와 학위 논문을 기술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저서와 논문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지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그에 대한 비평이 없는한 기술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3:03 (KST)답변

수술법과 학술 활동의 기술이 중복됩니다. 수술법은 의학적 발전으로 인정받는 것에 한하여 간단한 소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회 발표 등의 활동은 학술 활동에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당 수술법에 대한 비평을 확보한 후에 상술하여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23:25 (KST)답변

의견 케골님께서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기분이 많이 않좋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점을 솔직히 말씀드릴테니까 화내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제3자가 보기에 공정하게 발언을 하시는것이 관리자가 되시어서 신뢰를 쌓으실수 있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화를 유도하는것이 바람직 하다라고 사료되어 집니다. 그러자면 위의 다른관리자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하시는 것처럼 일은 진짜 많이 하시면서 걷으로 드러내지 않고 어떨까요 ? 라고 물어오신다면 굳이 지금처럼 무섭게 말씀하시지 않더라도 ,또 상대방에게 유도를 하면 감동하여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하실일들이 많으실텐데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의학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두가지 부분으로 이야기하시는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아무리 대학이나,학회에서 인정을 받아도 환자들한테 인정을 못받으면 백과사전적인 의미가 없다라는 말을 하시기 위하여 이야기하신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인데 문제는 환자분들이 하는 이야기를 레퍼런스로 사용할수있는가가 위키백과 레퍼런스가 되는가 문제일것 같습니다. 그에 관한자료는 아주 많습니다. 또한 의학적으로 노벨상을 받으면 인정을 받듯이 성형외과는 세계성형외과학(IPRAS),레이저는 세계레이저의학회(ISLMS)의 인정을 받으면 그러하다라고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삭제를 하신다 하더라도 하나씩 물어보시면서 삭제를 한다면 글을 쓴사람도 동의를 할것 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90개가 넘는 자료를 반으로 줄이신다면 누가보더라도 적절하게 보지는 않습니다.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해당인명은 제가 아니 케골님만의 것이 아니므로 그에 대한 절차나 예의를 갖추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Joungok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1:51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기분의 문제가 아니고 화가 난 것도 아닙니다. 저가 가진 위키백과의 기준에 따라 편집을 하였는데, 아마도 동의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답을 해 주시고 요청하는 요건을 충족하신다면 위키백과에 꼭 필요한 문서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동을 시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각 편집에 대해서 출처나 객관성을 확보하신 후에 복원하시는 것에 대해서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위키백과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내어 위키백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6:45 (KST)답변

의견 케골님 안녕하세요.열심히 하시려고 하는것은 잘알겠습니다만, 장차 위키백과에서 존경받는 관리자가 되시기 위해선 현재 다른 관리자분들이 하시는것과 같이 중립적인 발언을 하시는것이 매우 중요하실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즉 누구나 동의할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말씀하시고 개인적인 사견을 줄이시는것이 필요하실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대학에서 출판한 학위논문 그리고 S.C.I. 논문등은 그 근거가 명확하하기 때문에 당연히 출처로 인용되어 질수 있고 그것을 근거로 이야기하는것은 타당합니다 라는것이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이야기라는것을 잘알고 계실줄로 믿습니다. 무조건 비판만을 할것이 아니라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비판을 해야 제대로 된 글이라 할수 있을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케골님의 의견을 듣고 고려하고 참고 생각하는것도 위키백과의 정신을 존중하기 때문이라고 ,정중히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23:21 (KST)답변

백과사전에서 학위논문 자체로 중요한 서술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시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모든 SCI 논문이 백과사전에 기술되어야 한다는 기준도 위키백과내에서 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관련 논의를 해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다른 사람의 비평을 동반한 주목을 받았을 때에 의미있는 정보가 되어 백과사전에 기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운운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는 관리 권한을 위임받은 편집자일 뿐 우월한 지위를 가진 사용자가 아닙니다. 또한 제가 그 일을 하려고 한다고 가정하시는 것도 성급한 일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23:33 (KST)답변

의견 그러면 왜 케골님은 위키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셨나요 ? 선거에 출마 하신후 가정하는것이 성급하다는것은 또 무슨말인가요 ? 위키백과의 신뢰할수 있는 출처를 말씀드린것인데 ,논문이 기술되어야한다라고 해석하시다니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백과사전은 그누구의 판단도 받지 않는 있는 그대로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판례도 중요하지만 법자체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다른사람의 비평을 동반한 주목이라는것은 토론란에서 이야기가 되어져야하는것이지 그것이 백과사전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문서를 편집함에서의 예의는 관리자가 아니시기때문에 문서를 옮기실때도 미리 사전에 이야기를 하시고 난후에 동의를 받아 옮겨져야 되는것 입니다. 또한 문서의 출처를 혼자서 생각하시어 마구 훼손하거나 없애버리셔도 곤란한것이죠 출처를 없앤후 문서분류에도 - 불문명한 출처가 포함된 문서라고 혼자서 숨은 분류라고 하셔도 곤란한 것이고요. 토론을 하라고 토론란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한가지 감히 묻겠습니다. 케골님은 의학이나 의학자에 대해서 잘아신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케골님께서 모범을 보이시어 내가 작성한 의학, 의학자 문서를 보아라 이러면 이해와 감동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료없이 아무렇게나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시면 답답하고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Joungok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0:38 (KST)답변


학술활동 문단에 학회에 논문을 게재하고 발표하는 단순한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어 백과사전적 정보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들을 종합하여 어떠한 연구를 수행하였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서술해주시는 것이 백과사전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의미없는 정보의 나열이 된다면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0:11 (KST)답변

의견 단순한 정보의 나열은 백과사전적인 정보로 보기 어렵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아시는 사용자분들께서 왜 원래잘있던 문장을 나열로 만들어 주신후 그와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걸까요 저는 바로 그부분이 토론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정보가 왜중요한지도 피력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비평은 바로 세계성형외과학회 공식뉴스레터에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출처를 가져다 놔도 출처가 삭제되기 때문에 그다음은 홍보성이라는 말이 나오고 그래서 이해가 쉽게 되도록 국내신문기사를 출처로 쓰면 또 신뢰할수 없는 출처라고 주장하셔서 일이 자꾸 반복되어지는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찬찬히 읽어 보시면 이와같은 일은 반복이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미 과거문서에 다 자료가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0:38 (KST)답변

저의 편집을 완벽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객관적인 기준으로 편집한 것일 뿐입니다. 이것이 완벽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거나 출처에 대한 판단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되돌려 주세요. 공식뉴스레터에서 신빙성을 담보한다는 말씀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기준은 위키피디어라는 백과사전에 담을 만한 정보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5:04 (KST)답변

의견

  • 영어 위키백과 자료를 보시면 레이저의학 관련된 선생님들을 보면 뉴질랜드가 고향이신 카풀란교수의 스승이셨던 ,성형외과의 아버지 길리스 선생님[8] 혈관종 치료의 있어 아르곤레이저를 처음 사용하신 마크 선생님 [9](사실 혈관종치료 있어 오늘날에는 아르곤 레이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레이저 여성 성형을 처음하신 데이비드 메틀록 [10], 선생님( 레이저 여성성형의 시조입니다.) ,레이저 피부 치료의 로이 제로니므스 [11] 선생님( 레이저 피부치료의 임상경험이 많으신분 입니다.), 레이저성형 광열분해 이론가이신 하버드대학의 락스 엔더슨 선생님 ( 색소레이저의 기본원리를 처음으로 발표하셨습니다.) [12] [13] 칸선생님(외국인 의사로 레이저분야에 유명인사 입니다.),[14] 블래오 선생님등이 있습니다. 아마 검색을 하여보시면 더많은 선생님을 찿으실수 있으실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레이저도 분야가 많은데 그중에서 한국인으로 해당 논문을 처음 발표하셨다면 그리고 그방법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다라고 사료되어 집니다.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15](세계성형외과학회 인정 몸매성형의 대가입니다.),[16](세계성형외과학회 인정 안면윤곽성형의 대가 입니다.),[17]( 세계성형외과학회 인정 구순구개열 대가 입니다.)의 동료 선생님들도 보이시는데 해당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신분들 입니다.
  • 참고로 길리스[18] 선생님이 영어 위백에 뉴질랜드가 고향이고 성형외과의 아버지(Father of Plastic Surgery) 라고 기록되어 있어 있습니다.

이것은 백과사전으로서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대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부정하시고 싶은분들도 분명히 있으실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혈관종을 레이저로 치료할때 아르곤레이저를 사용했던 마크 선생님은 화상치료의 경험을 살려 레이저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올리신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이도 나름의미가 있다라고 사료되어 집니다. 하나의 유익한 정보니까요. 미국에서 비교적 많은 레이저 임상 경험을 가지신 제로니므스 선생님도 유익한 정보라고 사료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미국 뉴욕에서 시술건수가 많아 경험이 많기로 소문난 인정받는 개업의 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국내에서 외국사람들도 각국의 아시아사람들을 진료한 경험이 많다라고 한다면 이또한 하나의 유익한 정보일수 있습니다. 필리핀 국기가 꺼꾸로 걸리면 다른의미라는것도 의미 있는 정보인것 처럼 말입니다. 또한 각분야별로 유명한 성형외과전문의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것도 백과사전에 담을만한 정보로 판단하고 있는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물론 미국의 위키백과도 보면 문서가 완벽한것은 아니라서 삭제토론을 누군가가 시작하면 또 달라질수도 있긴 하겠지만 한국위키백과에 적어도 레이저의학 분야나 성형외과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인명이 있다라고 한다면 또 그자료가 신뢰할수 있다라고 한다면 미국 위백에 비추어 보았을때 백과사전적인 정보로서 나름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되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끝으로 해당분야의 전공이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깊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시는 케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04:08 (KST)답변

위키백과에 성형수술에 관한 근래의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의 의사들에 내용들은 김진왕 문서에 기술되는 것보다 오히려 성형수술, 레이저의학 등에 기술되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깊게 생각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1:41 (KST)답변

의견 저는 예를든 선생님들이 김진왕 문서에 포함되어져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도 말씀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케골님께서 먼저 정보로서 위키 백과에 실릴 가치에 대해 물어 오셨기 때문에 미국 위백의 각 인명 예를 든것이고, 각 인명의 의사선생님들은 당연히 상식적으로 각자의 의사선생님만의 고유 내용으로 독립되어야만 하는것이지요 또한 성형수술, 레이저의학은 당연히 각 문서의 특성상 별개의 문서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왕 선생님의 문서는 레이저의학, 성형수술과 연관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문서에 포함 되지는 않습니다. 마치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님 문서는 별개의 문서인것과 같은 맥락이지요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2:30 (KST)답변

광고성에 대한 논의가 사랑방에서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43주#베스트웰 성형외과의 김진왕 관련 문서를 참조하세요. --케골 2009년 10월 25일 (일) 22:50 (KST)답변


의견 케골님 안녕하세요, 광고성에 관한 논의 [19] 정보제공에 관한 논의, 계속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어지는 상황으로 지난번에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바꾸실때 무슨 이유가 있을것이라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 확인이 어려워 차마 말씀을 못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왜 갑자기 그와같은 행동을 하셨는지 확인을 하여주셨기 때문에 이유를 잘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5:59 (KST)답변


'2005년 레이저의 미세접점식조사방식(Fractional Technology)에 의한 피부치료를 국내에 처음으로 보고하였다.'는 기술이 있는데 국내 최초라고 비평을 한 평론이나 기사가 있지 않으면 광고성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9일 (목) 10:16 (KST)답변

의견 해당문서 위키 역사에서 확인 할수 있듯이 케골님께서 편지 이야기후 모든자료를 케골님께서 수정하시어서 ,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자료는 학술적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국내 논문자료 검색에선 처음이 맞습니다. 충분히 확인 가능하고요 그렇지만 보는 관점은 다를수 있어 케골님께서 보시기에 불편하시었다고 하시어 CBS 방송을 들으시고 "정반합"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케골님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기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지 아니하시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2:27 (KST)답변

토론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심기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단지 위키백과에서 중립성을 지켜내기 위해서 점검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스스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다른 논문이나 기사로 최초라고 평한 것을 출처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시할 수 있으면 상기한 대로 기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30일 (금) 14:24 (KST)답변

의견 외부에서 이유없이 자꾸 자꾸 클레임이 들어오는 이유중 하나는 문화일보기사도 시사 하는바가 있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6:58 (KST)답변

좀 어지러운데요..

'~업적'은 '생애'에서 다뤄도 되고, '~견해'들은 그냥 '견해'란 한 문단에 넣는 게 낫겠네요.--Saehayae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00:27 (KST) '~현재 위키백과 업그래이드 중이고, 좋은 지적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Joungok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02:37 (KST)답변

과유불급

사회적 저명도에 비해서 해당 인물 활동이 지나치게 상세하게 소개된 것 같습니다. 출처가 동반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정보를 나열해버리면 트리비아의 느낌 마저 줍니다. 인물의 소개가 너무 자세하면 오히려 인물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할까요. 활동 내역의 마냥 나열을 하지 말고 핵심적인 활동으로 대강과 요지를 요약해서 양을 줄이고 질을 늘리며, 쓸데없는 인용구들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hun99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05:29 (KST)답변

동의합니다. '지나치게 상세한 설명'은 '문서의 질적인 문제'가 되기도 하며, '해당 인물 본인'에 대해서도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2:11 (KST)답변

주기여자로서 다른 문서에도 동반 기여를 하면서, 말씀하신 내용을 참고삼아 차근 차근 써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Joungok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2:30 (KST)답변

BIGRULE 님 안녕하세요 문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고 제대로 파악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Joungok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04:48 (KST) 다만 문서의 양을 줄이면 저명성에 대한 의견이 있을수도 있사오니 이부분에 관하여서는 지난 토론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Joungok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12: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