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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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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사키
털북숭이사키(구스타프 뮈첼의 삽화)
털북숭이사키(구스타프 뮈첼의 삽화)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아목: 직비원아목
하목: 원숭이하목
소목: 광비원소목
과: 사키원숭이과
아과: 사키원숭이아과
속: 사키원숭이속
종: 털북숭이사키
(P. hirsuta)
학명
Pithecia hirsuta
(Spix, 1823)
털북숭이사키의 분포

사키원숭이의 분포 지역
보전상태


최소관심(LC): 절멸위협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털북숭이사키(Pithecia hirsuta)는 신세계원숭이에 속하는 사키원숭이의 일종이다. 북쪽의 자푸라강과 남쪽의 나포강 사이의 아마존 분지 북서부 지역에서 발견된다.[2] 분포 지역은 콜롬비아 남단(아마소나스주)과 페루 북서부, 브라질 동부 지역이다.[3]

분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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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년 요한 밥티스트 폰 슈픽스가 처음 기재했지만 이후 수사사키와 통합되었다. 그러나 2014년 연구에서 털색의 차이를 근거로 별개의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미국 포유류학회와 IUCN 적색 목록 그리고 미국 통합 분류학 정보 시스템(ITIS)는 모두 이 분류를 따른다.[2][3][1][4]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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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사키는 브라질페루, 콜롬비아의 교차점에서 발견되며, 리오네그로강 서쪽, 솔리모이스강과 나포강 북쪽, 자푸라강 남쪽에 분포한다. 서쪽으로 얼마나 멀리 분포하는지 그리고 털북숭이사키와 밀러사키의 경계가 어디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3][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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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원숭이 종 중에서 가장 균일하고 단순한 종으로, 수컷과 암컷의 색깔 차이가 거의 없다. 두 종 모두 대체로 검은색의 아구티색을 띤다.[3]

보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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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사키는 벌목과 밀렵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애완동물 거래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IUCN 적색 목록에서 최소관심종으로 분류하고 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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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retero, X. (2021). Pithecia hirsuta. 《IUCN 적색 목록》 (IUCN). doi:10.2305/IUCN.UK.2021-3.RLTS.T70606542A206548831.en. 2025년 11월 30일에 확인함. 
  2. Pithecia hirsuta Spix, 1823”. 《ASM 포유류 다양성 데이터베이스》. 미국포유류학회. 2025년 12월 1일에 확인함. 
  3. Marsh, Laura K. (2014년 8월 1일). “사키원숭이(Pithecia Desmarest, 1804)의 분류학적 개정”. 《신열대구 영장류》 21 (1): 1-165. doi:10.1896/044.021.0101. ISSN 1413-4705. S2CID 86516301. 
  4. I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