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사키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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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수염사키원숭이[1]
Chiropotes satanas.jpg
검은수염사키 (Chiropotes satanas)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아목: 직비원아목
하목: 원숭이하목
소목: 광비원소목
과: 사키원숭이과
아과: 사키원숭이아과
속: 수염사키원숭이속
(Chiropotes)
Lesson, 1840
모식종
Pithecia (Chiropotes) couxio
Lesson, 1840
( = Cebus satanas Hoffmannsegg, 1807)

수염사키원숭이 또는 수염사키수염사키원숭이속(Chiropotes)에 속하는 5종의 신세계원숭이의 총칭이다. 이들은 남아메리카아마존 우림 동부와 중부에 살며, 베네수엘라 남부,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브라질의 북부와 중부에 걸쳐 분포한다. 이 5종은 전적으로 이소적으로 분포하며, 이들의 분포는 큰 강에 의해 분리된다.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키원숭이속(Pithecia) 원숭이의 수염과 달리 수염사키원숭이는 수염이 뚜렷하고, 턱까지 뻗어져 있는 머리 술은 목 아래의 가슴 상부까지 내려오고, 그리고 숫컷의 수염은 특히 더 강하고 뚜렷하다. 꼬리는 길며 털이 덮여 있고, 뭔가를 잡는 데 쓰기 보다는 균형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수염사키원숭이의 키는 32 cm에서 51 cm에 이르며, 몸무게는 2 ~ 4 kg이다.

대부분의 신세계원숭이들처럼, 수염사키원숭이도 주행성 동물이며 나무 위에서 사는 수목형 동물이다. 열대 우림에서 살고, 보통 나무 꼭대기에서 산다. 네다리를 모두 사용하여 움직이며, 음식을 찾기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쓴다. 밤에는 얇은 나뭇가지를 움켜쥐고 자며, 매일 같은 나무에서는 결코 자지 않는다. 수염사키원숭이는 약 18 ~ 30마리씩 군집 생활을 한다. 집단 내에서 이들은 새같이 지저귀거나 고음의 휘파람으로 서로 신호를 보낸다. 가끔 카푸친원숭이다람쥐원숭이와 같은 다른 영장류와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수염사키원숭이의 주식은 과일이지만, 견과류나 식물의 싹, 잎, 곤충과 작은 척추동물 등을 잡아먹기도 한다.

일 년에 한 번(보통 초가을 또는 늦여름) 암컷은 한 마리의 새끼를 낳고, 임신 기간은 5개월이다. 약 3개월이 지나면, 새끼들은 독립적으로 자신의 환경을 둘러보기 시작하며, 짧게 완수된다. 수염사키원숭이는 4살이면, 완전히 성숙해진다. 이들의 수명은 약 15년이다.

수염사키원숭이는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 그 결과로써 IUCN가 수록한(갈색등수염사키원숭이(C. israelita)는 아니다.) 4종 중에서 3종이, 흰코수염사키원숭이(C. albinasus)와 우타힉사키원숭이(C. utahickae)는 멸종 위기종에, 검은수염사키원숭이(C. satanas)는 멸종 위급종으로 처리되었다.[2]

분류[편집]

각주[편집]

  1. Groves, C.P. (2005). Wilson, D.E.; Reeder, D.M., 편집.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146-147쪽. OCLC 62265494. ISBN 0-801-88221-4. 
  2. IUCN (2008). 2008년 IUCN 멸종 위험 종 목록 2008년 11월 23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