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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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에서 탈외격(영어: elative case, 축약 ela, 라틴어 efferre "가져오다"에서 유래)은 “밖으로”의 기본의미를 가지는 문법적 위치격이다.

쓰임[편집]

우랄어족[편집]

핀란드어에서, 탈외격은 접미사 "sta/stä"로 실현된다. 에스토니아어에서는 명사의 속격에 붙는 접미사 "-st" 로, 리노비아어에서는 "-õst”로 탈외격이 실현된다. 헝가리어에서는, "-ból/-ből”이 탈외격을 나타낸다. 다음은 그 예시이다.

  • 핀란드어:"talosta" - "집 밖으로" ( "talo" = "집")
  • 에스토니아어:"majast" - "집 밖으로" ( "maja" = "집")
  • 헝가리어:"házból" - "집 밖으로" ( "ház" = "집")

몇 콜로퀴얼 핀란드어 방언에서, 탈외격이 에스토니아어와 동일해질 때 “talost”와 같이 탈외격 접미사의 마지막 모음을 탈락시키는 일은 흔하다.

러시아어[편집]

17-18세기에 더 많이 쓰였지만, 현대 러시아어에서도 드물게 탈외격이 나타난다.

и́з лесу (숲 밖으로), кровь и́з носу (코에서부터 나온 피), из Яросла́влю (Yaroslavl에서부터).

같이 보기[편집]

다른 위치격들은 다음과 같다,

더 읽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