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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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ioca-1.jpg

타피오카(tapioca)는 카사바알뿌리에서 채취한 카사바 녹말이다.[1]

생산 및 가공[편집]

브라질 북부, 동북부에서 타피오카는 전통적인 방식의 카사바가루 생산 시 부산물로서 만들어진다. 카사바 간 것에서 물기를 짠 다음 말려서 갈면 카사바가루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간 카사바에서 짜낸 노란 즙을 가만히 두면 흰 카사바 녹말(앙금) 층과 노란 액체인 투쿠피(액체) 층이 분리된다. 가라앉은 녹말 층을 분리해 말린 과립 형태의 카사바 녹말을 고마(goma)나 타피오카(tapioca)로 부르며, 가루 형태의 카사바 녹말은 "폴빌류"로 불러 구분한다. 브라질에서는 "타피오카"라는 낱말이 고마로 만든 음식베이주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 외에도 타피오카는 타피오카 펄, 플레이크, 스틱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버블티를 "타피오카"라 부른다.

사건[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성낙중 (2018년 11월 16일). “아열대 작물이 뜬다(107) 카사바”. 《농업인신문. 2019년 10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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