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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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Menarche)은 처음으로 하는 월경으로 사춘기 중기에 일어난다. 생식능력의 지표로 생각되지만 초경 이전에 배란을 했는데도 월경을 하지 않거나, 배란없이 초경을 하는 일이 많다.

조혼이 성행하고 초경 연령이 늦던 근대사회에서는 초경 이전에 결혼해서 부부관계를 가지면서 월경없이 자식을 보는 경우도 있다.[1]

육류 섭취가 늘어나고 영양 상태가 개선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초경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문화[편집]

일본에서는 팥밥을 먹이며 축하해준다. 네팔에서는 쿠마리가 초경을 하면 여신에서 신성이 빠져나가 사람이 됐다고 하여 자리가 박탈된다.

각주[편집]

  1. 한국어의 '감정아이'라는 말이 이 경우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