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천병희(千丙熙, 1939년 3월 21일 ~ )는 한국독문학자이자 그리스어 고전 번역가이다.

경력[편집]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횔덜린의 핀다르 수용에 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5년 동안 독문학과 고전 문학을 수학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 전임 강사와 인문대 강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그리스 비극의 이해》, 《횔덜린의 핀다르(핀다로스) 수용에 관한 연구》가 있고,주요 논문으로는 〈횔덜린의 송시 소고〉, 〈독일 비가 소고〉, 〈아이스퀼로스와 희랍 비극〉, 〈호메로스의 작품과 세계〉, 〈핀다르 시의 이해〉, 〈소포클레스 비극의 이해〉, 〈에우리피데스 비극의 이해〉 등이 있다. 2006년 1월 26일에, 당시 정부가 단순 대북 접촉과 동조 행위를 국가보안법형법상의 간첩죄를 무리하게 적용하여 사건의 외연과 범죄 사실을 확대·과장한 사건으로 재해석된 동백림 사건1967년 연루되어 해직되어 10년 간 자격이 정지되었다. 그 후 많은 그리스어 고전을 최초로 원전 번역했다.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표적인 역서[편집]

희곡으로는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