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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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Marc Aurel Betrachtungen 1727.jpg
저자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국가로마 제국
언어코이네 그리스어, 고대 그리스어

명상록(暝想錄)은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이기도 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저서이다. 원제(原題)는 '타 에이스 헤아우톤(Τὰ εἰς ἑαυτόν)'으로 '자기 자신에게'[1]를 의미한다.[2] 이 책은 원래 권·장·절로 나뉘지는 않았다. 하지만 후대 사람들은 이 책을 12권으로 나누었고, 각 권에 장(章)을 매겼으며, 그 중에 긴 장(章)은 다시 절로 나누었다.[3] 대우주(大宇宙)와 그 속에 사는 소우주로서의 자기 자신과의 대비(對比)를 기조로 하는 내면적 자기 반성의 기록이다. 특히 죽음의 문제가 끊임없이 논해지며 또 세계[宇宙] 시민의 발상이 되풀이하여 강조되고 있다.

서지 사항[편집]

  • 천병희 옮김, 《명상록》, 숲, 2005(제1판)/2012(제2판)/2016(제3판) (희랍어 원전 번역)

각주[편집]

  1. 이 구절의 번역은 천병희 옮김, 《명상록》, 숲, 2016(제3판), 9쪽을 따랐음.
  2. 다만 이 제목을 붙인 것이 황제 자신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천병희 옮김, 《명상록》, 숲, 2016(제3판), 10~11쪽을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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