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계서원 (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36호 (1984년 4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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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일원 |
소유 | 양병하 외 1명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선창리 566-1 |
좌표 | 북위 35° 39′ 48.34″ 동경 127° 31′ 23.68″ / 북위 35.6634278° 동경 127.523244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창계서원(創溪書院)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에 있는 서원이다. 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6호로 지정되었다.
장수군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으로 조선 숙종 21년(1695년)에 창건되었다가 고종 5년(1868년)에 대원군의 전국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손되었다. 그 뒤 1958년에 이 지방 유림들이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정면 3칸, 측면 2칸 맞배지붕의 창계사가 있으며, 창계사 바로 앞과 그 왼쪽에는 창계서원의 유지비가 세워져 있다. 한편 창계사 안에는 익성공 방촌 황희를 주벽으로 하여 열성공 나부 황수신, 뇌계 유호인, 송탄 장응두, 무명재 강백진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참고자료[편집]
- 창계서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