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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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John R Bolton at CPAC 2017 by Michael Vadon.jpg
미국의 제27대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임기 2018년 4월 9일 ~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임 H. R. 맥매스터
미국의 제25대 유엔 주재 대사
임기 2005년 8월 1일 ~ 2006년 12월 9일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임 존 댄포스 (John Danforth)
후임 잘메이 칼릴자드 (Zalmay Khalilzad)
신상정보
국적 미국
출생지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학력 예일 대학교 B.A., J.D.
종교 루터교

존 로버트 볼턴(John Robert Bolton, 1948년 11월 20일 ~ )은 미국의 정치인, 외교관이다. 2005년 8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했다.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출신이다. 1970년에는 예일 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수마 쿰 라우데급의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다. 1974년에는 예일 대학교의 로스쿨 과정인 예일 법학대학원에서 법무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트럼프 행정부[편집]

2018년 3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맥매스터를 경질하고 존 볼턴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했다.

2018년 4월 9일 존 볼턴은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자리에 취임했다.

존 볼턴 은 슈퍼 매파이자 네오콘(신보수주의자)의 핵심으로 불릴 만큼 대북 강경론자다. 예일대 로스쿨 출신으로 변호사로 활동하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미국기업연구소(AEI)를 거쳐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부터 공화당 정권에서 활동했다.[1]

관련 보도[편집]

2010년 8월 17일, 미국의 강경 매파인 존 볼턴 전 유엔대사는 미국 폭스비즈니스 방송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부셰르 원전을 공습하려면 앞으로 8일 안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

존 볼턴은 이란 핵 문제의 해법은 협상이 아니라 폭격을 가하거나 이란의 반정부 세력을 지원해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3]

2017년 12월 16일, 볼턴 전 유엔 대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공화당 연말 행사에서 "아무도 한국에 대한 리스크로 인해 대북 군사력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이런 우려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미국에 주는 리스크에 비해서는 작다"고 주장했다.

2018년 2월 28일, 볼턴 전 대사는 월스트리트 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북한에 대한 선제 폭격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선제북폭의 법률적 구성요건(The Legal Case For Striking North Korea First)이란 칼럼에서, 존 볼턴은 "선제타격 시점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고전적 공식에 따르면, 대니얼 웹스터(Daniel Webster)의 필연적 전제조건(necessity) 테스트를 충족해야 한다"면서 선제타격 시점과 관련된 국제법의 이론적 배경을 소개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미 정보 당국의 평가로 봤을때, 미국은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면서, "북한 핵 무기가 완성된 후에 타격했을 경우에는 훨씬 위험한 상황이 전개된다"고 주장했다.[4]

약력[편집]

  • 1948년, 볼티모어 출생
  • 1970년, 22세, 예일 대학교 수마 쿰 라우데 졸업
  • 1972년, 24세, 결혼
  • 1974년, 26세, 예일대 로스쿨 졸업, 변호사 자격 취득, Covington & Burling 로펌 워싱턴 사무소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 1983년, 35세, 이혼
  • 1988년, 40세, 법무부 국장(Assistant Attorney General),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 1989년, 41세, 국무부 국제기구 국장(Assistant Secretary), 조지 W. 부시 행정부
  • 1993년, 45세, Lerner, Reed, Bolton & McManus 로펌 파트너 변호사
  • 2001년, 53세,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 담당관(Under Secretary), 조지 W. 부시 행정부
  • 2005년, 57세, 유엔 대사, 조지 W. 부시 행정부
  • 2018년, 69세, Kirkland & Ellis 로펌 고문
  • 2018년, 69세,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주[편집]

  1. 美안보수장에 `초강경파` 볼턴…`對北 매파4인방` 라인업 구축, 매일경제, 2018-03-23
  2. 이란 원전 가동 눈앞…전운 감도는 중동, 한겨레, 2010-08-18
  3. '슈퍼 매파' 볼턴의 등장, 한반도 평화 흔드나 프레시안, 2018-03-23
  4. 월스트리트저널(WSJ), "선제북폭은 법적, 도덕적으로도 정당", 미디어워치,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