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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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무자녀 (Voluntary childless) 또는 무자녀(Childfree)는 자녀를 갖지 않기로 하는 자발적 선택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회와 인류 역사에서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자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노후에 가족이 아닌 정부에서 지원을 제공하게 되고, 신뢰할 수 있는 피임법이 만들어지면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공동체에서 무시당할 수도 있으나 선택 가능한 한 방법이 됐다.

이유[편집]

No Kids: 40 Reasons For Not Have Children 의 저자인 Corinne Maier와 같은 자발적 무자녀 지지자들은 그들의 견해에 대한 다양한 이유를 제시한다.[1][2][3][4][5][6]

개인 및 사회적[편집]

  • 단순히 아이를 원치 않는 경우[7][8][9] 자발적 무자녀를 택한 이들 가운데서는 자신들이 이러한 삶의 방식을 택한 이유를 정당화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3]
    • 효과적인 피임법이 생기며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판단이 더욱 쉬워졌다.[10][11]
  •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한 불확실한, 혹은 양가적인 감정[12][13]
  • 부모가 아이를 가진 것에 대해 후회하는 말을 듣는 경우[1][2][3][5][14]
    • 부모가 되는 것이 기쁘고 즐겁다는 말은 기억 왜곡과 애착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15]
  • 아이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후회하지 않는 것을 보는 경우[7][12][16]
  • 부모가 되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것을 안 경우[17]
  • (사람마다 그 정도는 다르지만) 삶의 질 하락[15]
  • 아이가 없을 때 생길 수 있는 다른 삶의 가능성[13]
  • 자기 유전자나 가계를 잇는다는 것을 별로 바라지 않는 경우[4][3][5][9]
    • 아동학대를 당한 사람의 경우, 자기 부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낳는다는것에 대해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18][19]
  • 파트너가 없거나 결혼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20]
    • 중국과 같이 혼외 자녀가 아주 드문 국가에서 이런 분위기가 필요하다.[20]
  • 일반적인 실존적 고민[7][14]
    • 세계 정치나 상태에 대한 고민과 불안[21]
  • 아이를 기르는 데에 자신의 자유와 독립성이 침해되길 원치 않는 경우[2][4][5][6][22]
    • 현재의 삶의 방식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경우[23]
    • 아이가 없을 때 좀 더 커리어를 쌓거나, 빨리 은퇴하거나, 기부에 돈을 더 쓰거나, 레저 활동을 즐기거나, 공동체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여러 가지 다른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24][25]
  • 대부/대모가 되거나 친척의 아이를 키우는 것을 돕는 경우[10][12]
  • 인간관계가 악화될 수 있음[7][16][26][27]
  • 자녀를 가지는 것보다 다른 동물 키우기를 선호하는 경우[2][28][29]
  • 자녀 양육보다는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경우[6][7]
    • 자신의 필요와 욕구가 다른 사람에게 종속되기를 원치 않는 경우[6]
  • 자신의 일이나 사생활에 방해가 되길 원치 않는 경우[2]
    • 경력 쌓기를 원하거나 지적 성취에 대한 욕구가 있어, 부모가 되길 원하지 않음[1][2][3][14]
    • 아기가 밤마다 울면서 수면에 오래 동안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2][4][3]
    • 아이가 어지럽힌 것을 치우고 싶지 않음[4][5]
  • 어린이 특유의 언행을 좋아하지 않음[1][2][5]
    • 아이를 통제하기 힘들 것이라는 불안[6]
  • 이전 관계에서 파트너가 이미 자녀를 가지고 있어, 추가로 자녀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2]
  • 양육 관계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함, 관계에 악영향이 될 가능성, 아이가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어려움[2][3][6][7]
    • 파트너가 자녀를 원치 않는 경우[8]
    • 성적 활동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1][30]
    • 자녀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기간의 관계나 결혼 생활에 위험이 될 수 있다.[1][31][7]
  • 피임이 발전하며 임신할 필요 없이 성적 활동이 가능해짐[2][3][4]
  • 임신이 여성의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32] (체중 증가, 튼살, 유방 처짐, 얼굴의 색소 침착, 골반 근육이 약해지며 여성과 여성의 성적 파트너 모두의 성적 쾌락 감소, 치핵, 요실금 등)[33] death,[34]
  • 현대 사회의 육아에 관한 완벽주의적인 태도에 대한 거부감[1]
    •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자녀 1인당 부모가 투자해야 할 것이 늘어나며 출산율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35]
  • 아이에게 헌신하고 싶지 않음[1]

경제 및 문화적[편집]

  • 일부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국가 경제가 위험에 처한다는 주장에 대한 거부[5]
  • 국가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실제로 자녀를 둔 부모는 거의 없다는 믿음[5]
  • 세금과 부채의 부담[36]
    • 일부에서는 연금과 같은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을 언급할 때 "임금 노예"라는 용어를 사용한다.[37]
    •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인 학자금 부채는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갖지 못하게 한다.[38]
  • 정체되거나 떨어지는 임금[36] 과 동시에 높은 생활비[14]
  • 사회가 산업화되고 도시화됨에 따라 자녀 양육 비용 상승[36]
    • 농업 사회에서 아이들은 노동의 원천이며 따라서 가족의 수입원이다. 그러나 농업이 아닌 다른 산업으로 이동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함에 따라 아이들은 부모 자원의 순 흡수원이 된다. 이를 (첫 번째) 인구통계학적 전환 이라고 한다.[36]
  • 일이 바빠서[39]
  • 자녀 양육 비용을 지불할 의지가 없다.[6][8] 예를 들어, 네덜란드 통계청 과 국립예산정보원(Nibud)에 따르면 자녀 양육 비용은 출생부터 18세까지 평균 120,000유로, 2019년 현재 가처분 소득의 약 17%[40][41]
    • 양육비를 감당할 수 없다[6]
    • 육아를 주선하거나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움[8][39]
    • 육아휴직이 없거나 너무 짧다[28][39]
    • 비싼 (고등) 교육[36]
    • 지원 네트워크가 없는 경우, 특히 편부모이거나 편부모 가 될 위험이 있는 경우
  • 역병이나 경기 침체의 시대에 살면서[14]
  • 아동에 대한 문화적 태도 변화( 두 번째 인구학적 전환으로 알려짐)[36]
    • 여성 해방, 교육, 노동력 참여 증가의 결과[36]
      • 여성은 더 이상 경제적 안정을 위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필요가 없다[20]
    • 전통적이고 공동체적인 가치에서 표현적인 개인주의로의 전환[42]
      • 서구에서 1960년대와 1970년대 반문화 운동이나 페미니스트 운동 지지자들은 일반적으로 자녀가 없었다[43]
    • 출산이 선택이라는 인식 증가[7]
    •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지원 감소[7] 그리고 사람들이 완전[7] 또는 성공[3]
  • 그러한 보살핌으로 자녀에게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거나, 조기 사망으로 자녀를 고아(너무 어린 나이에) 고아로 만들거나 임종 시 너무 많은 슬픔을 안겨주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2][3]
  • 늙거나 임종 직전에 자녀를 돌볼 필요가 없음
    • 현대 복지 국가 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로원 설립 포함)[2][3]
    • 자녀가 없으면 은퇴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다.[22]
    • 자녀를 갖는 것은 부모-자식 관계에 대한 보장된 안전망이 아니다[27]
  • 상속 재산을 자녀에게 나누어주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능력[5]
  • 어린이에 비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더 높음[7][28]

철학적[편집]

  • 단순히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7][8][9] 이런 라이프스타일의 지지자들 그들이 아이를 원하지 않는 이유를 변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3]
    • 효과적인 피임이나 불임수술은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만든다[10][11]
  •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불확실하거나 양면적인 감정[12][13]
  • 아이를 낳은 것에 후회하는 사람들의 증사[1][2][3][5][14]
  •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7][12][16]
  • 아이를 갖지 않기로 삶의 개발에 대한 다른 가능성[13]
  • 가족의 혈통을 이어받거나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은 욕구의 부족[4][3][5][9]

통계 및 연구[편집]

일반적인[편집]

심리학자 Ellen Walker는 Psychology Today 에서 자발적 무자녀의 라이프스타일이 2014년 트렌드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아시아[편집]

중국[편집]

중국에서는 생활비 또는 대도시에 생활하려고 집을 마련하는 비용은 결혼에 심각한 장애가 될 수 있다.

북아메리카

캐나다[편집]

BBC는 2010년에 자녀가 없는 40대 캐나다 여성의 약 절반이 어릴 때부터 자녀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10]

미국[편집]

1950년대에 아이가 없는 미국 성인이 되는 것은 드문 일로 여겨졌다.[51][52]

오세아니아[편집]

뉴질랜드[편집]

뉴질랜드 통계청은 아이가 없는 여성의 비율이 1996년 10% 미만에서 2013년 약 15%로 증가했다고 추정했다.[53]

자발적 무자녀에 대한 사회적 태도[편집]

사회의 대부분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역할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자녀가 없는 사람들은 때때로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준비가 덜 된 "개인주의적" 사람들로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페미니즘[편집]

페미니스트 작가 Daphne DeMarneffe는 더 큰 페미니스트 문제를 현대 사회에서 모성의 평가 절하와 모성에서의 "모성 욕망" 및 즐거움의 비합법화와 연결했다.

인구 과잉[편집]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 인구가 크게 증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구 과잉이 심각한 문제라고 믿게 되었으며 일부는 근로 소득 세액 공제 (미국)와 같은 무료 자녀 양육 보조금에 대해 느끼는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모든 납세자가 지불하는 K-12 교육, 가족 병가 및 기타 프로그램.[54]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인구 과잉이 그 자체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밀, 지구 온난화, 식량 공급 압박과 같은 문제를 공공 정책 및 기술의 문제로 간주한다.[55]

정부와 세금[편집]

일부는 자식이 있는 부모에게만 정부와 고용주가 인센티브(예: 자녀당 소득세 공제, 우대 결근 계획, 고용법 또는 특별 시설)를 제공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차별적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를 제거, 축소하거나 다른 종류의 사회적 관계에 대해서도 이와 상응하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

종교[편집]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같은 아브라함 종교는 자녀 자신과 자녀의 결혼 생활 중심 위치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윤리적 이유[편집]

수필가 브라이언 토마식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 더 큰 창의성과 개인적인 야망을 탐구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자녀를 갖는 것보다 자신과 사회에 더 많은 이익이 되므로 사람들이 아이 없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56]

"이기적" 문제[편집]

오명[편집]

조직 및 정치 활동[편집]

아이를 낳지 않는 개인은 통합된 정치 또는 경제 철학을 반드시 공유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저명한 아동이 없는 조직은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경향이 있다.

대중문화에서[편집]

  • Emma Gannon 의 소설 Olive (2020)에는 자발적으로 자녀가 없는 여러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다.[57][27]
  • TV 시리즈 True Detective (2014–19)의 한 캐릭터는 반출생주의 철학을 옹호했다.[58]

참고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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