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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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gram infobox palace.png
해군성
海軍省
조시아 콘도르가 설계한 해군성
조시아 콘도르가 설계한 해군성
설립일 1872년
전신 병부성
해산일 1945년
후신 제2복원성(1945-1946)
복원청(1946-1947)
소재지 도쿄도 치요다 구 가스미가세키

해군성(海軍省 (かいぐんしょう) 카이군쇼[*], 1872년 - 1945년)은 일본 제국 해군의 군정 기관이다. 일본 제국 육해군 대원수인 천황이 최고 사령관으로 전권을 통수했다. 군령은 천황 직속의 군령부가 담당했다.

개요[편집]

1872년 2월, 태정관 포고 제62호에 의해 병부성에서 육군성과 함께 분리, 독립되었다. 초기에는 군정, 군령이 미분화되기도 했었지만, 일본 제국 헌법으로 정리되었다. 군령은 1886년 출범한 참모 본부가 흡수하였고, 1893년에는 해군 군령부가 최고 기관으로 설치되어 군령을 관할한다. 군무국을 중심으로 해군 정책, 군비, 인사 및 교육 등을 담당했다.

해군성은 내각의 장관이며, 수장은 해군대신으로 천황이 임명하였다. 해군대신의 직무는 해군 군인의 감독 등 해군 군정의 관리이며, 군령권은 가지지 않는다. 또한 대신은 현역 해군 대장 또는 중장이 임명되었다. 또한 군축 회의 등으로 해군 장관이 장기간 일본 국내에 없는 경우 총리 의한 겸임 및 임시 해군 장관을 마련했다.

1945년 11월 30일 《칙령 제680호》에 의해 폐지되었고, 제2복원성이 되었다.(육군성제1복원성) 이 제2복원성은 1946년 6월에 폐지되어 해군성의 자산은 재경부(현 재무성)으로 일괄 정리되었다. 해군성 자료의 일부는 방위성, 후생노동성으로 인계되었다.

건물은 도쿄도 치요다 구 가스미가세키에 있었다. 조시아 콘도르의 설계[1]1894년에 완성되었고, 종전 후 점차 해체되어 1985년에는 완전히 철거됐다. 현재는 중앙 합동 청사 5호관(후생노동성, 환경성 등)이 세워져 있다.

각주[편집]

  1. 鈴木博之; 初田亨 (1990). 《図面でみる都市建築の明治》 (일본어). 柏書房. 1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