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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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구 통계(Demographics of Japan, 일본어: 日本の人口統計)는 일본 총무성 통계국이 조사해 정리한 국세 조사와, 각 도도부현의 통계치를 나타낸 것을 말한다. 일본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저출산 고령화가 가장 먼저 진행됐고, 고령화 속도는 세계 어느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수준이다. 2018년 수도권의 경우 4명 중 1명이 노인이고 지방권의 경우 3명 중 1명이 노인이다. 매년 한 해 예산의 3분의 1 가량이 사회보장비용으로 지출된다.

일본의 인구[편집]

일본의 총 인구는 2010년 국세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억 2천 805만 7천 352명(2010년 10월 1일 시점의 확정치)이었고, 2005년의 이전 조사와 비교해 28만 9천358명이 증가했다.

이중 일본인의 인구(2010년 10월 1일 시점의 확정치)는 1억2천 535만 8천 854명으로, 2005년의 이전 조사와 비교해 37만명(0.3%)이 감소했다.

2018년 일본의 총인구는 1억 2천 718만 5천명이다. 이중 일본인의 수는 1억 2천 520만 9천명(2018년 1월 1일 시점)이다.

2018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8%를 넘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고령화율은 매년 0.6%씩 급등하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인 15세에서 65세까지의 인구는 59.8%로 60%대가 붕괴하였다. 일본 태생 일본인 신생아수는 2016년에 117년(1899년)만에 100만명대가 붕괴하였으며 매년 3만명 가량 급락하고 있다.

2018년의 총 신생아 수는 약 94만명이다. 인구의 자연감소폭은 44만 명 정도이며 외국인 유입세를 고려한 일본 총 인구 수의 감소폭은 26만 명 가량이다.

2019년의 총 일본인 신생아 수는 약 864,000명 정도로 추산되며 기타 수치를 포함해도 90만 명을 밑 돌 만큼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동향 및 향후 전망[편집]

일본합계출산율2005년 1.26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로 일본 정부의 꾸준한 노력으로 상승세를 보여 2017년 1.43명 정도이다. 반면 출생아 수는 같은 기간 동안 106만 명에서 94만 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출산율이 상승함에도 주 출산 세대인 20대와 30대 여성이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이와 같은 선례처럼 앞으로 일본의 출산율이 지속적 상승세를 보인다고 가정하더라도, 가임 여성 인구는 이미 크게 감소해 있고 앞으로도 감소할 것으로 보여져 출생아 수의 증가와 그에 따른 인구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UN 세계 인구 전망에서는 일본 인구가 2030년 경 1억 2천만 명 선이 붕괴되고, 2060년 즈음에는 1억 명 선이 붕괴될 것이라고 가정한 바 있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2100년 경에는 7천만 명 대로 떨어져 영국보다도 인구가 적어질 것이다.

이러한 인구 감소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도쿄 및 수도권, 나고야, 오사카게이한신 일대와 같은 대도시권에 국한해서는 지속적인 젊은 층 인구 유입으로 인구감소가 현저하게 드러나는 수준까지는 겪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지역 사회의 유지가 어려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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