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샤한샤(왕중의 왕)를 찬양하라(Sorood-e Shahanshahi Iran, 영어: Imperial Salute[1] of Iran)는 이란의 옛 국가(國歌)로써, 1933년부터 1979년까지 사용되었다. 이전 국가는 1914년부터 1925년까지 쓴 페르시아 숭고국의 경례였다.
모하메드 하심 아프사르(Mohamad Haschim Afsar)가 작사, 다부드 나지미 모가담 중위(Lieut. Davood Najmi Moghaddam)가 작곡하였다. 이 곡은 이른바 "아랍 팡파레"에 속하는 타입이지만, 전형적인 아랍 팡파레에 비해서는 곡이 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