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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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
Welterbe.svg 유네스코 세계유산
Iguacu-004.jpg
이구아수 폭포
영어명* Iguazú Falls
프랑스어명* Chutes d'Iguazú
등록 구분 자연유산
기준 자연유산 (7),(8)
지정 역사
1984년  (8차 정부간위원회)
웹사이트 유네스코본부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이구아수 폭포(포르투갈어: Cataratas do Iguaçu, [kataˈɾatɐz du iɡwaˈsu], 과라니어: Chororo Yguasu [ɕoɾoɾo ɨɣʷasu]) 또는 이과수 폭포(스페인어: Cataratas del Iguazú, [kataˈɾatas ðel iɣwaˈsu] 문화어: 이과쑤 폭포)는 브라질 파라나 주(20%)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80%)의 국경이구아수 강에 있는 폭포이다. 이구아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쳐 270여개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 중에는 최대 낙폭 82m인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64m이다.

개요[편집]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브라질 이구아수 국립공원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년1986년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 이상이며,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걸어서 볼 수도 있고, 배나 헬리콥터로도 관광할 수 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을 때, 이구아수 폭포를 본 부인이 "불쌍하다. 나의 나이아가라야"라고 한 이야기는 유명한 일화이다.

역사[편집]

원래 이구아수 폭포는 모든 지역이 파라과이의 영토였으나 삼국동맹전쟁에서 파라과이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3국 연합군에게 대패하여 이로 인해 영토를 잃었을 때 이구아수 폭포도 상당부분 잃었다.

관광[편집]

아르헨티나 측에서 헬기로 본 모습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쪽 관광단지

브라질 쪽에서는 폭포의 전경을 한눈에 보기 좋다. 그러나 그 웅장함을 즐기기에는 폭포 상부까지 보행자 다리가 연결돼 있는 아르헨티나 쪽이 낫다.[1]

아르헨티나에서[편집]

  • 아르헨티나에서 이구아스 폭포의 관문이 되는 마을은 푸에르토 이구아수이다. 거리의 버스 터미널에서 노선버스를 타고, 국립공원 내의 방문객 센터 앞에서 내린 후 경 철도로 갈아 타고 종점의 산책길 입구까지 가면, 거기서부터 걸어서 폭포를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경로이다.
  • 아르헨티나 쪽의 경관은 크고 작은 수 많은 폭포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며, 산책길을 걸으면서 그 경관을 즐길 수 있다(산책길은 폭포를 위로부터 바라보는 경로와 아래에서 바라보는 두가지 경로가 있다).
  • 아르헨티나 쪽의 산책로에서는 《악마의 목구멍》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다.
  • 강의 중류에 있는 산마르틴 섬으로 가는 선착장에서 폭포 지역을 여행하는 보트 투어도 있다.

브라질에서[편집]

  • 브라질에서 이구아스 폭포의 관문이 되는 도시는 파라나 주포스두이구아수이다. 시내에서 공항을 통해 국립 공원 입구로 가는 노선 버스가 있다. 이 버스를 타고 종점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 전용 버스로 환승하여, 종점 호텔 앞에서 산책로를 걸어 폭포까지 가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이다. (이 산책로는 과거의 보수 공사 때, 관광객을 태운 채 무너진 적이 있다.
  • 아르헨티나 쪽의 경관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그렇게 많은 폭포를 볼 수는 없지만, 폭포 줄기 하나 하나가 큰 것이 특징이다. 아르헨티나 쪽에 있는 《악마의 목구멍》에 버금가는 장면을 여러 번 즐길 수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악마의 목구멍 건너편에서 볼 수 있다.

파라과이에서[편집]

폭포의 관문이 되는 도시는 시우다드델에스테이다. 그러나 직접 폭포로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포스두이구아수로 가서 브라질 쪽에서 관광을 하거나, 직행 또는 포스두이구아수를 통해 푸에르토 이구아수로 나와 아르헨티나 쪽에서 관광을 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 본 이구아수 폭포

관련 항목[편집]

거점 도시[편집]

세계 3대 폭포[편집]

주석[편집]

  1. 오영욱. "[오기사의여행스케치]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이구아수 폭포 ", 《중앙일보사》, 2007년 3월 1일 작성. 2009년 6월 20일 확인.

바깥 링크[편집]